[VOA] 한국 국방부 "북한 정권 종말' 경고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VOA] 한국 국방부 "북한 정권 종말' 경고

작성자:

장재균

조회: 2064 등록일: 2023-01-02

첨부파일:

한국 국방부 북한 정권 종말 경고.png(444.9KB)Download: 0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윤석열 대통령 "적 도발 확실 응징"...한국 국방부 "북한 정권 종말' 경고 [VOA] 김영권기자 2023.1.1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726084475391.pn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윤석열 한국 대통령 국군의날 기념사 공유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1일 북한 정권의 도발에 대한 확실한 응징과 대비 태세를 강조했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북한 지도부의 핵 위협 강화 발언에 대해 북한 정권의 종말을 경고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앞서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 보고에서 한국을 “명백한 적”으로 규정하며 핵 위협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소식입니다. 한국 대통령실은 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이날 용산 대통령실 지하벙커인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군 지휘관들에게 북한의 도발에 대한 철저한 대비 태세를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북한은 앞으로도 핵·미사일 위협을 고도화하면서 다양한 대칭·비대칭 수단을 동원해 지속적인 도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군은 “일전을 불사한다는 결기로 적의 어떤 도발도 확실하게 응징해야 한다”면서 장병들의 확고한 정신적 대비 태세와 실전적 훈련만이 강한 안보를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1일 별도로 발표한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 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북한이 만일 핵 사용을 기도한다면 김정은 정권은 종말에 처하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이 오늘 노동당 전원회의 결과 발표와 방사포 전력화 행사를 통해 핵 능력 증강과 우리에 대한 핵 공격 위협을 자행”했다며 “이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해치는 도발적 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북한은 이제라도 국제사회 전체가 한목소리로 반대하는 핵 개발을 즉각 멈추고 비핵화의 길로 복귀해야 하며, 이것만이 북한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유일한 길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한국군은 미국 확장억제 실행력을 실질적으로 제고하고 한국형 3축 체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억제 및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또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이날 긴급 지휘관회의를 열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은 평화를 파괴하기 위한 것이고, 우리의 국방력 강화는 평화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북한은 오늘(1일) 노동당 전원회의를 통해 우리를 명백한 적이라고 언급하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 핵 사용 및 선제공격 의지 등을 노골화했다"며 "북한이 직접적인 도발을 자행하면 자위권 차원에서 주저하지 말고 단호하고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앞서 지난달 26∼31일 진행된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 보고에서 한국을 “명백한 적”으로 규정하고 핵 위협 수위를 더 높였습니다. 또 현 상황은 전술핵무기 다량 생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부각시켜주고 나라의 핵탄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2023년도 핵무력 및 국방발전의 변혁적 전략'을 밝혔다고 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voa] <a href="https://www.voakorea.com/a/6899639.html"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www.voakorea.com/a/6899639.html</a>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댓글 : 0 건



이전글	1월 - 오규원 (명시감상)
다음글	무너진 5년을 일으켜 세우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909	윤석열과 문재인의 국민에 대한 가치관?	토함산	2054	2022-04-22

1908	쇼~하느라 고생했다!	토함산	2054	2018-08-18

1907	[AP] 인도네시아 지진으로 최소 162명 사망, 수백명 부상	장재균	2053	2022-11-22

1906	조선 주필 양상훈 칼럼에 대한 반론	빨갱이 소탕	2053	2022-10-14

1905	윤 석 열 당선인이 조심해야 할 것은	안동촌노	2053	2022-05-07

1904	윤 석 열 당선인에게 물어 본다.	안동촌노	2053	2022-04-27

1903	[RFA] 윤 대통령 한미, 핵 공동기획ㆍ논의 중	장재균	2052	2023-01-04

1902	아!! 7만8천원 짜리 눈물 나는 부부애	산동거사	2052	2022-08-24

1901	윤대통령은 태극기세력을 패덤으로 주사파 선제공격하라 [1]	남자천사	2052	2022-08-13

1900	6월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1]	관리자	2052	2022-07-06

1899	[눈물주의, 감동주의] 민경욱 미국씨팩 영어연설 실력 어휘력 클라스.jpg	노사랑	2052	2022-04-14

1898	문재인 정권이 적폐정권이 아니라는 것인가?	도형	2052	2022-02-11

1897	야 갑제야 이래도 박주신이 죄가없다고?	노사랑	2052	2022-02-05

1896	사도바울tv 대표, "선관위 임시사무소 182곳의 정체를 밝혀라&qu	노사랑	2052	2022-02-06

1895	6.13 선거이후 우리정가 사회덜출현상 변화	맹꽁이	2052	2018-06-14

1894	흥미로운 이토 히로부미와 그를 변호한다. [1]	정문	2051	2023-01-14

1893	518 희생 군경 추모회 참관기 [2]	안티다원	2051	2022-05-19

1892	송평인 칼럼]정용진 ‘좋아요’	조고아제	2051	2022-01-12

1891	되돌아보는 6.25 수수께끼 - 강릉 점령 후 南 아닌 西로 진격... 인민군	펌돌이	2050	2023-01-24

1890	군사혁명에 버금가는 깡패 소탕을 [3]	안동촌노	2050	2023-01-20

1889	尹 대통령 고발하면서 민주당이 물귀신 노릇하는가?	도형	2050	2022-09-05

1888	학교는 왜 가는가. [3]	빨갱이 소탕	2050	2022-08-30

1887	허교주의 허풍	안티다원	2050	2022-08-25

1886	2022.5.15.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050	2022-05-15

1885	부정선거에 필수적인 김동연과 통합 쇼''를 주목한다!	토함산	2050	2022-03-01

1884	이재명 선택도 정권교체라고 하고 싶은 것인가?	도형	2050	2022-02-16

1883	빨갱이의 정신적화가 성공을 향해 달리고 있다.	정문	2050	2022-01-30

1882	어떤 놈이 좌파를 진보래?	산동거사	2050	2022-01-02

1881	‘대통령의 숨결’ 그 현장.	산동거사	2050	2022-07-22

1880	이재명 체포동의안 절차 시작…본회의 표결은 언제?	펌돌이	2049	2023-02-17

1879	우주의 끝에는 무엇이 있는가 ? [2부]	황금룸	2049	2023-01-18

1878	민주당이 사라져야 나라가 산다	정재학	2049	2022-11-11

1877	미소짓는 사나이 [2]	안티다원	2049	2022-08-30

1876	노동조합은 북한이 남침하면 어느 편에 설까?	도형	2049	2022-08-16

1875	윤대통령 국정지지도 추락은 국민의힘 때문, 이준석부터 제명하라	남자천사	2049	2022-07-13

1874	그것도 눙까리냐?	산동거사	2049	2022-04-01

1873	안철수와 이준석의 융합	모대변인	2049	2022-03-06

1872	이재명의 올가미 제 꾀에 제 목을 조인다.	빨갱이 소탕	2048	2023-03-05

1871	니체는 왜 바울을 비난하는가?-神學-	안티다원	2048	2023-01-06

1870	故아베 수상 영전에...(1부)	산동거사	2048	2022-07-12

1869	이재명 검찰 수사 본인 책임을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도형	2047	2023-03-11

1868	후쿠시마 오염수 이야기	운지맨	2047	2023-03-11

1867	지난 7.16자 신남연 反페미 집회, 김지연 약사님 레전드 명연설	노사랑	2047	2022-08-09

1866	이분법은 언제까지 유효할 것인가.	빨갱이 소탕	2047	2022-07-19

1865	윤 석 열 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 [1]	안동촌노	2047	2022-05-22

1864	김영환장관님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운지맨	2047	2022-03-22

1863	신백훈박사님 최서원원장님 사면석방 탄원서 전문	노사랑	2047	2022-03-19

1862	만악의 근원 빨갱이는 때려 잡는 것이 정의이다.	정문	2046	2023-01-24

1861	415부정선거 논쟁은 무의미 한 것인가.	빨갱이 소탕	2046	2023-01-21

1860	내가 국민의 좆밥당을 더불어 강간당 취급하는 이유	정문	2046	2023-01-18


911 \| 912 \| 913 \| 914 \| 915 \| 916 \| 917 \| 918 \| 919 \| 9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