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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서원-정유라는 해국의 상징, 지만원-안정권-윤석열은 애국의 상징

작성자:

운지맨

조회: 3434 등록일: 2022-12-22

<div style="text-align: center;">박근혜-최서원-정유라는 해국의 상징, 지만원-안정권-윤석열은 애국의 상징</div>  지금 박근혜-최서원-정유라, 이 개노답 3인방 때문에 우익과 국가가 끊임없이 분열되고 있다. 이 중요한 상황에 변희재 카페에 여기에 관한 내 글을 공유해 주는 사람도 없다. 차경환님 블로그에 가서 여러 차례 댓글로 부탁을 드려 봤지만, 그는 날 차단해 버렸다. 미디어워치 회사로 내가 수도 없이 많은 E-메일을 보냈지만, 미디어워치 측에서는 나한테 제대로 된 답변을 단 하나도 준 적이 없다. 심지어 변희재 대표는 내가 채팅을 치지 못하도록 구독자 전용 모드를 4주에서 무려 약 3개월 정도에 해당하는 13주까지 늘려 놓았다. 한마디로 내 얘기는 듣지도 않고 답변하지도 않고 그냥 무시하겠다는 것이다.  나는 가세연도, 미디어워치도 둘 다 동급의 병신 집단으로 보는 사람이다. 애초에 박근혜-최서원-정유라, 이 세 년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정확하게 말하자면 박정희와 최태민이 콘돔을 잘 쓰고 피임을 잘 했더라면 우익과 국가가 이렇게까지 분열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지만원 박사의 표현대로, 박근혜는 그냥 부엉이 바위에서 운지해서 나가 뒈지는 게 애국이고, 그녀가 참 나쁜 대통령이라 했던 노무현을 따라 자결해야 그나마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말은 6년 전에 나온 말이지만, 이 말의 효력은 지금도 유효하다.  어제 감동란님 방송 12시까지 보다가 잤는데, 어제자 감동란 방송에서는 전여옥 작가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뉴스 기사에 보도된 전여옥 작가의 발언을 인용하며 신현영 의원을 비판한 것이다. 전여옥 작가의 흠결이 있다면 크게 2가지, 하나는 [일본은 없다] 책 표절 논란이고, 다른 하나는 5.18 관련해서 조갑제 편에 서서 지만원 박사의 5.18 연구를 부정하고 5.18 북괴군 광수폭동을 반공 민주화 운동으로 미화하며 5.18 북한군 개입 사실을 부정한 것이다(단, 전여옥 작가 역시 5.18 자체는 반공 민주화 운동이 맞고 북한군 개입은 없었다고 하면서도 유공자 명단-공적조서 공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 즉, 전여옥 작가의 5.18에 대한 입장은 조갑제-서정갑-정규재-김진 쪽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전여옥 작가는 그냥 본인의 소신도, 주관도 없이 조갑제도 5.18 북한군 개입을 부정했다며 조갑제 기자의 검증되지도 않은 주장을 그냥 앵무새처럼 그대로 복사-붙여넣기(Ctrl + C, Ctrl + V) 해서 똑같이 흉내 내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전여옥의 5.18 북한군 개입 부정 논리를 깨는 방법은 예상 외로 간단하다. 그냥 조갑제가 그랬다는 식으로만 얘기하지 말고 본인의 주관과 소신, 그리고 생각을 가지고 얘기하라고만 하면 되고, 그 다음에 조갑제의 5.18 북한군 개입 부정 논리를 조목조목 반박해 주면 되는데, 문제는 조갑제의 5.18 북한군 개입 부정 논리를 깨려면 나처럼 5.18에 대한 상당한 전문 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여옥 작가는 적어도 맨날 윤석열 까 대기에 여념이 없는 변희재나 변희재가 그렇게 물고 빨고 하고 회 쳐 먹고, 찜 쪄 먹고, 뼈까지 발라 쳐 먹는 박근혜 같은 인종의 쓰레기들보다는 훨씬 양반 축에 속하는 인물이고, 전여옥 작가는 '전다르크', '보수의 암늑대'라는 별명에 걸맞게 빨갱이-위장보수 년놈들 팩폭할 때는 아주 속 시원하게 잘 한다. 감동란 씨는 전여옥 작가의 과거 이력과 행적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듯 하다.  전여옥, 그녀는 지난 2004년경 여옥대첩을 통해 자신을 전여오크라 비하하고 운지의 제왕-중력의 제왕 진빨갱이 노무현 씹새끼를 쳐 빨던 DC 정사갤러 개좌빨 새끼들을 꽉꽉 채워진 논리와 팩트로 후드려 패서 싹 다 대가리 깨서 우파로 전향시킨 전적이 있고, 이때 전여옥한테 대가리 깨지고 우파로 전향한 DC 정사갤러들이 지금의 일베를 만든 것이다. 즉, 일베의 어머니가 바로 전여옥이라는 말이다(농담이 아니라 진짜다.). 지금 가세연에 있다가 강용석-김용호랑 같이 독립하고 나간 '간결 게이', 즉 목K(본명 권유)도 원래 좌파였다가 이때 여옥대첩에서 전여옥한테 대가리 깨지고 우파로 전향한 사람들 중 한 명이다. 안정권 대표의 경우는 여옥대첩 전부터 이미 머리가 깨져서 인터넷 상에서 익명으로 우파 활동을 했었다고 한다. 이 '여옥대첩'이라는 사건이 대한민국 넷 우익, 즉 인터넷 우파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매우 중대한 사건임은 분명하다. 이는 그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전여옥 작가님의 최대 업적 중 하나다. 빨갱이들도 그녀가 오늘날 국내 최대 애국우파 커뮤니티 사이트이자 명실상부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 자유우파 태극기 애국 세력의 중심 일간베스트 저장소, 즉 '일베'의 어머니라는 사실은 부정하지 못한다.  그녀는 또한 노무현은 아직 정치적 미숙아니까 이해해 달라며 개빨갱이 노무현을 쉴드 치던 유시민을 향해서도 미숙아면 인큐베이터에나 들어가라며 뼈를 때리는 일침을 날리기도 했고, 이명박 정부 시절에는 빨갱이들한테 집단 린치 당해서 병원에 입원까지 해 가면서 전여옥법을 만들어 1990년 5.3 동의대 사태 당시 폭동 진압하다 전사하고 순국한 軍-警 전사자 분들께 마땅하고 합당한 보상을 해 드리기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내기도 했다(단, 그녀는 5.18 유공자 가산점 제도에 대해서는 그 가산점 제도는 필요하다며 이중잣대를 들이댄 바 있다.). 이렇게 전여옥 작가가 빨갱이들과 목숨 걸고 최전선에서 맞서 싸우고 있을 때 박근혜는 뭐 했는가? 자기 아버지를 김정일-김대중 앞에 무릎 꿇리고, 한광옥-김경재 같은 김대중이 위장침투시킨 전라도 홍어 새끼들에게 놀아나고, 4박 5일 동안 평양을 방문해서 김정일을 알현하고, 김정일에게 북남관계 운운하며 충성 편지를 써서 갖다 바치고, 빨갱이들의 상징물이자 진짜 진정한 의미의 전범기인 인공기와 오성홍기를 들고 설쳐 대며 국보법을 김정일 입맛에 맞게 수정하자 말하고, 빨갱이들이 만든 5.18 선동 영화 [화려한 휴가](2006)를 광주까지 내려가서 보고 눈물을 질질 짜며 눈물 즙 팔이-감성팔이를 하지 않았던가? 심지어 지만원 박사와 불구대천 원수 지간인 조갑제 대표도 박근혜가 평양에 가서 4박 5일 동안 부모를 죽인 원수 김정일을 알현한 점에 대해서는 지만원 박사와 한 목소리로 朴 대통령을 매우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전여옥 작가는 박근혜를 빨갱이라고 말할 자격이 충분히 있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박빠 새끼들은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조선족 빨갱이라고 하지만, 박근혜야말로 진짜 진빨갱이 잡년인데, 대체 누가 누굴 보고 빨갱이라고 하는 것인지, 난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그녀는 대통령이 되어서도 제주 4.3 역사와 광주 5.18 역사를 빨갱이들에게 팔아 먹고, 자기 아버지를 또 다시 김대중 마누라 이희호 앞에 무릎 꿇리고, 전두환 추징법을 만들어 전두환 대통령과 그 일가족들에게 살인적인 정치보복을 가하고, 지만원-손상대-손상윤의 성스러운 5.18 진실투쟁을 탄압하고, 전자개표기를 폐지하라는 윤여길 박사를 위시한 여러 애국자들의 말을 무시하고, 북한의 核 개발을 도운 핵간첩들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남침땅굴과 530GP의 진실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독일 드레스덴에 가서 최순실이 써 준 원고 보고 되도 않는 통일 대박 타령을 하며 쓸데없이 김정은을 자극하다가 문재인-김정은-시진핑의 세월호 기획학살 공작에 개병신 같이 당하고, 청주유골 430구의 진실과 제37광수 박승원의 비밀을 알고도 묵인하고, 중국 전승절 행사에 가서 빨갱이 독재자 시진핑을 알현하고, 자기 아버지가 만든 국군 열병식은 없애고 북한군 열병식은 보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하며 군인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정상적인 애국국민이라면 8월 15일 하면 건국절과 이승만부터 떠올려야 하는데 광복 70주년 운운하며 일본을 증오하라고 대놓고 선동하다가 김연아에게 면박을 당하고, 지난 2015년 목함지뢰 도발-서부전선 포격 사건 당시 김정은의 유감 표명을 사과로 받아들이며 김정은과 8.25 합의라는 사실상 야합을 하는 등 온갖 친중-종북 반역행위를 다 일삼았고, 임기 말에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리고 마치 한동안 걷지도 못하다가 이제서야 첫 걸음마를 떼고 아장아장 걷기 시작한 어린아이처럼 사드 배치, 개성공단 폐쇄, 위안부 합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체결 등 反中-反北-親美-親日 행보를 보이다가 결국 빨갱이-위장보수 년놈들에게 최태민 일가 문제로 코 꿰여서 용도 폐기당하고 토사구팽당해서 탄핵당하고 감옥에 갔다. 이는 딸의 애원에 마음이 약해져서 최태민 문제를 확실하게 정리하지 못한 박정희 대통령의 책임도 크다.  필자는 전여옥-감동란-조갑제-조샛별의 견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신현영 의원이 구급차를 막고 시간을 질질 끈 것 역시 북괴 김정은의 지령에 따른 계산되고 계획된 행동이었을 것이라 확신한다. 명지병원 역시 북괴 김정은에게 매수된 빨갱이 병원일 가능성이 크다. 검찰은 명지병원을 즉각 압수수색해서 대공 혐의점을 찾아 내야 할 것이다. 그나마 신혜식 대표 정도가 이 점을 아주 정확하게 잘 짚어 줬다. 민주당 것들은 의사로서 의료 행위를 한 것이라고 변명하는데, 아니, 누가 그렇게 의료 행위 하는데 30분 동안 사진이나 찍고 앉아 있으면서 시간을 허비하는가? 감동란이 그런 데서 봉사 활동 같은 거 많이 해 봐서 잘 안다. 8년 전 세월호 때 박근혜를 7시간 동안 청와대에 묶어 두고 朴 대통령이 중대본으로 이동하려던 시점에 차량 접촉 사고를 낸 것 역시 북한의 대남 공작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감동란 역시 BJ 하루나 이런 다른 여러 여캠들과 마찬가지로 이태원 참사로 인한 추모 열기가 아직 식지도 않고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겨 있는 와중에 왜 유튜브 커뮤니티나 SNS에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 올리고 앉아 있냐는 식의 악성 댓글과 비아냥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물론 감동란 씨는 당시 태어나지도 않은 90년대생들이 당사자 명단에 포함돼 있는 점은 매우 의심스럽다며 5.18 유공자 명단-공적조서 공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지만, 그녀는 5.18 자체가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빨갱이 폭동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진짜 민주화 운동하다 희생당한 선량한 희생자들도 있지 않냐며 부정했고, 북한군 개입 여부 또한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했다. 감동란의 5.18에 대한 입장은 조갑제-서정갑-정규재-김진-전여옥 측과 상당히 유사해 보인다. 감동란TV 스패너로 있는 '이창섭'이라는 작자 역시 북한군 개입 사실을 아주 집요하게 부정하며 지만원 박사의 연구를 부정했다. 5.18에 북한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대체 왜 북한에서 북한 최고의 것들에 5.18 칭호를 붙여 가며(ex) 5.18 무사고 정시견인 초과 운동, 5.18 청년호 등) 5.18을 그렇게 성대하게 기념하겠는가? 12.12와 5.18에 관한 한, 감동란 씨는 공부를 좀 더 제대로 해야 할 것이다. 나도 지만원 박사님만큼은 아니지만 12.12와 5.18에 대해서는 나름 잘 알고 있고, 이 문제가 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주요한 최고의 전문 분야 중 하나다. 필자는 중학교 때부터 지만원 박사님 시스템클럽에 수시로 드나들며 올바른 12.12-5.18 역사를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다.  또한 감동란 씨는 이슬람교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상당히 정확한 분석을 내놓았다. 물론 홍지수 작가는 박빠의 얼굴마담 격인 인물로, 변희재보다도 더 강경한 反尹 성향이지만, 홍지수 작가의 페미-PC-이슬람에 대한 연구는 꽤나 높이 평가할 만 하다. 얼마나 이슬람 테러리스트 씹새끼들이 유럽 땅에서 분탕을 쳐 댔으면 영국이 브렉시트를 했겠는가?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심지어 같은 변망구들 사이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호칭 문제를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고, 그들 중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들의 이태원 시체장사 놀음에 동참하지 않는다며 朴 대통령을 욕하는 자들도 있다. 그나마 자태님께서 제일 정답에 가까운 말씀을 하셨는데, 아니, 대체 박근혜가 왜 변빠 위장우익들의 이태원 시체장사 놀음에 동참해 줘야 하는가? 세월호 시체장사꾼들한테 그렇게 시달렸는데?  그리고, 박근혜한테 꼭 대통령 호칭을 붙일 필요는 없고, 박근혜는 이미 헌재에서 만장일치로 탄핵을 당하고 전직 대통령 예우 자격도 박탈당했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 내지는 '박근혜 前 대통령'이 아니라 '박근혜 씨'가 맞는 표현이며, 난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씨' 옆에 두 글자 더 붙여서 '박근혜 씨발년'이라고 하는 사람이다. 박근혜가 무슨 북괴 김정은처럼 절대 건드리면 안 되고 건드리면 목숨이 날아가는 최고 존엄도 아니지 않은가? 시타미츠님 말씀대로, 애초에 박근혜 씨발년이 거렁뱅이 사기꾼 최태민 일가족들과 엮인 것부터가 모든 비극의 시작이요 만악의 근원이었다. 박근혜가 친노종북 빨갱이들과 야합해서 이명박 대통령의 세종시 수정안 통과를 몸을 날려서 막고 노무현이 만든 세종시 원안에 합의해서 수도를 둘로 쪼개 놓은 것 역시 마땅히 비난받아야 할 일이다. 박근령 말대로 오히려 이명박 대통령의 수정안이 박정희 대통령의 뜻과 합치하는데 말이다. 노무현과 박근혜의 이 같은 야합 때문에 공무원들의 업무 효율도 떨어지고 세종시는 완전히 유령 도시가 되어 버렸다. 전여옥 작가가 박근혜를 빨다가 그녀에게 등을 돌린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세종시 문제였다. 이때 조갑제, 지만원 등 여러 보수 논객들도 박근혜를 비판했었다.  애초에 탄핵정국 때도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여러 우익 단체들이 박사모 우좀 선동꾼들의 탄핵무효 거짓 선동에 놀아나지 말고 박근혜 탄핵무효 구호를 내다 버리고 오로지 세월호와 함께 붉은 바다에 침몰한 국가를 살리자는 집회를 했다면 지금 우익과 국가가 이 모양 이 꼴이 나지도 않고 거물 간첩 문재인이 정권을 잡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내가 한때 어리석게도 일부 우좀 선동꾼들의 탄핵무효 거짓 선동에 동참하며 "박근혜 만세!"를 부르고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를 외쳤던 이유는 박근혜라는 사람 자체가 좋아서가 아니라 첫째, 아무리 그래도 문재인보다야 박근혜가 훨씬 낫고, 둘째, 그때 당시 정치판을 살펴 보니 자유우파 애국 진영에 박근혜보다 더 나은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이제 박근혜 503 폐닭 년 따위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우리에게는 문재인은 물론 이명박-박근혜보다도 훨씬 더 위대하고 명확하고 선명성 있는 이념적 정체성을 지닌 정의의 사도-대한민국 진짜 검사 '킹윤(King Yoon)' 윤석열 대통령이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도 물론 문재인과 박영수의 졸개 노릇을 하며 우파 인사 수백 명을 감옥에 집어넣은 어두운 과거가 있지만, 그렇게 따지면 현대 신학의 기초를 확립하고 예수님처럼 자기 목숨까지 바쳐 가며 기독교를 세계에 알린 사도 바울도 원래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던 사람이었고, 5천 년 가난을 몰아내고 6.25 전쟁으로 피폐해지고 인도 다음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못 살던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불과 20년 만에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탈바꿈시킨 조국 근대화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도 원래는 남로당 총책 출신 거물급 빨갱이였다. 조갑제 대표의 표현대로, 바울-박정희-윤석열, 이 세 사람은 위대한 전향자, 위대한 회개자들이다. 우리에게는 박근혜보다도 훨씬 더 완벽한 우익적 이념과 역사관을 지니고 훨씬 더 강력한 반공-보수 이념으로 무장한 윤석열과 친딸인 박근혜보다도 훨씬 더 육영수 여사의 빼어난 미모와 성품을 많이 빼닮은 김건희가 있는데, 왜 아직도 철 지난 박근혜 타령, 탄핵무효 타령, 태블릿 타령인가?  우리는 아예 박근혜 자체를 보수우익 계보에서 완전히 지워서 역사 속으로 영원히 파묻어서 변희재가 염순태 같은 자기 심복들한테 하고 다녔던 말처럼 진짜로 박근혜가 정치판에 다시 기어 나오지 못하게 밟아서 없애 버리고 우익의 3대 아이콘 지만원-안정권-윤석열을 중심으로 대동단결하여 5.18 북괴군 광수폭동 진상규명과 국가 영웅 안정권 무죄석방,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 명예회복과 윤석열 대통령 결사옹위를 위해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의 깃발 아래 하나로 뭉쳐 태극기를 들고 다함께 투쟁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최서원-정유라는 우파 분열의 상징, 즉 해국의 상징이고, 지만원-안정권-윤석열은 우파 통합의 상징, 즉 애국의 상징이다. 물론 안정권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삶에 감정 이입까지 할 정도로 박근혜 대통령을 좋아하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입장인 건 맞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안정권 대표의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고, 적어도 안정권 대표는 누구처럼 박근혜를 팔아 지만원 박사님이나 윤석열 대통령님, 혹은 김건희 여사님이나 한동훈 장관님 같은 훌륭한 애국자들을 공격하는 인간 이하의 짓은 하지 않으며, 오히려 박근혜가 전라도와 위장탈북자들을 가까이 하고 지만원-손상대-손상윤의 성스러운 5.18 진실투쟁을 탄압한 것에 대해서는 안정권 대표 또한 박근혜에 대해서 매우 비판적인 입장이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지만원 박사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할 자격이 충분히 된다고 안정권 대표도 인정한 바 있고, 안정권 대표는 진짜 진심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서 싸우고 있는 진정한 박근혜 대통령 각하의 만고의 충신으로, 박근혜를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박근혜 탄핵이 잘못됐다고 말하면서도 변희재나 가세연처럼 국가와 국민보다 박근혜 개인을 더 우선시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다른 박빠 우좀 선동꾼들과는 확실하게 구분되어야 한다. 박근혜는 비겁하게 광주까지 내려가서 5.18 선동 영화 [화려한 휴가](2006)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제주 4.3과 광주 5.18에 부역했지만, 안정권 대표는 빨갱이들의 본거지인 광주 금남로 한복판에서 당당하게 목숨 걸고 5.18은 북한 특수부대가 주도한 게릴라전이고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는 불세출의 영웅이며 김대중은 개새끼고 5.18 유공자 명단과 그 공적조서는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즉각 공개되어야 한다며 당당하게 5.18의 진실을 말해서 수많은 호남인들로 하여금 5.18과 김대중의 진실을 바로 알고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를 존경하게 만들었다. 안정권이 박근혜보다 백만 배, 천만 배는 더 애국자고 박정희 정신의 진짜 가장 충실한 계승자라는 말이다. 안정권이야말로 박정희 정신의 가장 충실한 계승자, 즉 제 2의 박정희인 것이다. 정말로 박근혜 대통령과 우익과 국가를 사랑한다면 안정권 대표님처럼 그렇게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로 이어지는 정통 우익의 계보를 잇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 더더욱 힘을 많이 실어 드리고 박근혜 탄핵 때 이미 너무 가슴이 아팠고 너무 많은 에너지를 호소했으며 국민적 피로감을 느꼈으니 박근혜와 같은 진영의 대통령인 윤석열 대통령이 박근혜 탄핵 사태와 같은 비극을 또 다시 겪지 않도록 윤석열 대통령을 목숨 걸고 결사옹위해야 상식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맞는 것이다.  끝으로, 내가 변망구들한테 한 마디 하자면, 변희재 말고도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에 지만원, 안정권, 김상진, 강신업, 주옥순, 성창경, 손상대, 손상윤, 왕자, 시둥이, 이은택, 한성주, 민경욱 등 훌륭한 애국자들은 널리고 널렸으니, 물론 그대들이 변희재를 빨든 말든 그건 내가 왈가왈부할 바가 아니고 그대들의 자유이지만, 제발 변희재를 빨더라도 그 새끼가 어떤 새끼인지는 제대로 좀 알고나 빨기 바란다. 감동란 말대로, 세월호가 박근혜와 사돈의 8촌만큼도 관계가 없는 것처럼, 이태원 역시 윤석열과 사돈의 8촌만큼도 관계가 없는 사건이고, 5.18도, 세월호도, 이태원도 모두 다 배후에는 북한이 있다. 이 밖에 지만원 박사님 말고도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역시 국민행동본부 사이트에 나름대로의 성탄 인사 & 새해 인사 메시지를 내놓았으니, 국민행동본부 사이트에 들어가서 한 번 확인해 보시고, 내가 변희재 카페에 가입이 안 돼 있으니, 혹시라도 邊 카페에 가입이 돼 있으신 분들은 변희재와 변망구들이 이 글을 보고 나름대로의 메시지와 답변을 내놓을 수 있도록 이 글을 똥 카페에도 반드시 꼭 복붙하고 좌표 찍어서 공유해 주시기 바란다. 마치 육영수 여사를 연상케 하는 김건희 여사의 훈훈한 선행 역시 박수를 받아야 할 것이고, 조갑제 대표도 지적했듯이, 윤석열 대통령이 보수 제 1의 가치인 법치를 강조하는 것 역시 박수를 받아야 할 일이며, 앞으로 크리스마스 3일 남았는데, 이번에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내가 앞서 얘기한 대로 김건희 여사님께서 중요 부위(젖꼭지, 보지)만 겨우 가리는 아찔하고 섹시한 산타 바니걸 마이크로 비키니 란제리 룩을 입고 섹시한 산타 바니걸 마이크로 비키니 란제리 몸매를 마음껏 뽐내며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십분 발휘해 내신다면 크리스마스 및 연말 분위기는 한층 더 뜨겁게 달궈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2.12.22. <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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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4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61)	펑그르	3451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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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2	그런 정신계승 하다간 나라 망한다!	토함산	3450	2021-05-19

14171	2018년 국운을 좌우할 초미의 3대 과제 [4]	현산	3450	2018-01-01

14170	최저임금 만원, 비정규직 철폐, 개 돼지들의 투쟁 [3]	최성령	3450	2017-06-18

14169	이제 우리들은 여기서 개죽음 할 수는 없다! [2]	안동촌노	3450	2017-01-26

14168	전라도의 아들 강용석의 도 넘은 '윤석열 대통령 팔이'	운지맨	3449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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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6	인 ‘노웅래·이재명·윤관석·이성만’ 방탄 민주당’국민이 준엄한 심판을	남자천사	3448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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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3	러시아 국회의원의 말이 거짓이 아니라면 북한 결국 사라지게 될것	장재균	3448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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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9	영화 ‘다키스트 아워’에서 처칠과 루즈벨트	조고아제	3447	2021-05-22

14158	‘5.18공원 기념비’에 있는 ‘ㄱ’성씨 명단 [2]	나그네	3447	2019-02-18

14157	살다 살다~~ 이제는 출국사진을 도착사진으로 조작까지 하네 [2]	조고아제	3447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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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서원-정유라는 해국의 상징, 지만원-안정권-윤석열은 애국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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