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논객 위촉패와 공로패를 수여합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대표논객 위촉패와 공로패를 수여합니다.

작성자:

비바람

조회: 2908 등록일: 2022-12-22

첨부파일:

박물관(자유논객연합 논객넷)10호 93-3.jpg(2.2MB)Download: 3, img.jpg(1.1MB)Download: 2

<div> </div><div>대표논객 위촉패와 공로패를 수여합니다.   <o:p></o:p>   <o:p></o:p>원래는 논객넷 연말모임에서 수여식을 시행해야 했으나코로나 등 여러 문제로 연말모임을 가지지 못하는 바온라인 상으로 상패를 수여하게 됨을 양해 바랍니다.   <o:p></o:p>   <o:p></o:p>아래의 논객들께 대표논객 위촉패를 수여합니다.   <o:p></o:p>아래의 논객들은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애국심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사명감과 헌신으로서 국가 정체성 회복에 앞장섰기에대표논객으로 위촉하며 이 패를 드립니다.   <o:p></o:p>(ㄱㄴㄷ순)고들빼기운지맨손승록장재균카라장   <o:p></o:p>2022. 12. 25.   <o:p></o:p>자유논객연합 비바람 회장 드림   <o:p></o:p>   <o:p></o:p>올해 감사패 수상자는 평소에도 논객넷을 위하여 많은 활동을 하시고논객넷 후원에도 앞장 서신 분들을 선정하여감사패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o:p></o:p>감사패 수장자 중에는 산동거사님도 계셨는데산동거사님은 그간 감사패를 수상한 경력이 계시고또한 본인도 여러번 중복 수상을 고사함에 따라,그리고 이번에 부회장에 취임하게 됨을 감안하여수상자에서 제외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o:p></o:p>아래의 논객들께 감사패를 수여합니다.   <o:p></o:p>아래의 논객들은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애국심을 바탕으로열정적인 사명감과 헌신으로서 본 단체의 발전과 단합에 기여한공로를 높이 치하하며 이 감사패를 드립니다.   <o:p></o:p>(ㄱㄴㄷ순)고들빼기안티다원   <o:p></o:p>2022. 12. 25.   <o:p></o:p>자유논객연합 비바람 회장 드림   <o:p></o:p>   <o:p></o:p>대표논객 위촉패와 감사패를 수상하신 분들께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회원 여러분께서도 많은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마시기를부탁드립니다.   <o:p></o:p>온라인 수여식 또한 상패 날짜에 맞춰서 게시할려고 했으나일요일이고 성탄이라 미리 게시를 하였습니다.   <o:p></o:p>2023년에는 논객넷 논객님들의 힘찬 도약의 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논객넷 또한 발전하는 한 해가 되도록 간부진들이 일치단결하여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o:p></o:p>감사합니다.   <o:p></o:p>2022. 12. 22.   <o:p></o:p>자유논객연합 비바람 회장 드림   <o:p></o:p>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716787181085.jp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   <o:p></o:p><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716787239191.jp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7517"></div></div>

댓글 : 11 건



이전글	2023년은 승리하는 해가 되십시오
다음글	산동거사님을 부회장으로 임명합니다 [10]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9246	국제관계에서는 의리라는 게 없다. [3]	탈존	2890	2017-08-15

9245	쓸만한 삼성전자 어플리케이션을 알아보자	조고아제	2889	2017-07-23

9244	드루킹 "노회찬 5000만원...돈 아닌 茶를 줬다"	조고아제	2889	2019-11-30

9243	화천대유 실 소유주는 이재명 아닙니까? 국민은 다 아는데 이제명만 몰라	남자천사	2889	2021-09-28

9242	금뱃지들의 이중성을 규탄한다(제목수정)	토함산	2889	2018-12-16

9241	북한의 인민재판 같이 사기판결을 한 대한민국 대법원 제6탄 [1]	정창화	2889	2018-11-27

9240	한반도 판을 바꿀 지진의 대재앙이 예고되고 있다 [3]	현산	2889	2018-11-01

9239	‘이 나라엔 지도자도 국민도 없다 ’	홍수연	2889	2018-05-12

9238	‘배부른 돼지가 되어버린 한국의 고용시장’ [2]	홍수연	2889	2018-03-22

9237	이시각 서울을 뒤덮는 3곳의 태극기 집회 [2]	장재균	2889	2017-09-02

9236	홍준석 군에게! [2]	凡平	2889	2017-02-10

9235	좌빨식, 정체성을 아직도 모른다면 인식부족 입니까?	凡平	2889	2017-02-07

9234	사이트가 다시 복구되었습니다 [3]	비바람	2889	2017-01-30

9233	JTBC의 발광이 이해가 되네-박근혜 이재용간 대화	조고아제	2888	2017-08-02

9232	문재인‧이재명 퍼주기정치에 국민이 ‘No’ 시작, 집권 연장 끝났	남자천사	2888	2021-11-30

9231	올림픽 소고(小考)	산동거사	2888	2021-08-09

9230	문재인 퇴출을 위한 분노한 30만 3.1절 태극기 집회	남자천사	2888	2019-03-02

9229	미군 철수와 통일	거니	2888	2019-02-06

9228	정의로운 판사에게 경의와 박수를!~	토함산	2888	2019-01-30

9227	문재인은 공산주의 사상가 [1]	운지맨	2888	2019-01-23

9226	문정권과 민노총에 의해 대한민국이 타살당하고 있다.	남자천사	2888	2018-12-03

9225	중재(仲裁 또는 和解)의 정석(定石) 2부.	산동거사	2888	2018-10-05

9224	‘기업 내쫓는 문정권’. 경제대란 암담한 미래가 기다린다.	남자천사	2888	2018-05-02

9223	갑질^이 조국근대화를 이룩했다! 알것나?(제목수정) [2]	토함산	2888	2018-04-22

9222	박정희의 국력총화(國力總和) [2]	야전	2888	2018-04-17

9221	논객이란 자기의 글에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 ! [3]	안동촌노	2888	2018-03-16

9220	문재인 정권의 무식한 정책은 개판이다 !	안동촌노	2888	2017-12-30

9219	이명박은 당해도 싸다/재록 [1]	최성령	2888	2017-11-14

9218	북한정권 하수인 문정권 퇴출해야 안보를 지킬 수 있다 [1]	남자천사	2888	2017-11-13

9217	홍준표, 토지의 조준구와 많이도 닮았는데.. [3]	현산	2888	2017-11-04

9216	(긴급속보) 영선이 누님 조때따...자살각...	조고아제	2887	2019-03-28

9215	국민의힘에 지도자가 없다, 어디로 갈 것인가.	비바람	2887	2021-08-21

9214	사필귀정(事必歸正) 김경수 징역2년 법정구속에 경의를 표하나,,,	하늘과 땅사이에	2887	2019-01-30

9213	문재인 정부의 특별한 유전자	현산	2887	2018-12-19

9212	황소와 해장국 이야기. [1]	산동거사	2887	2018-09-03

9211	[외신] 김정은 미사일 발사장 해체는 시간벌기용 꼼수 [1]	장재균	2887	2018-07-25

9210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지꺼려도 박수갈채를 보내는 세상(검찰의 중립).	탈존	2887	2017-07-27

9209	금강팀과 부산팀에 대해 araboja(feat 친노비선조직)	조고아제	2886	2018-03-12

9208	박지원이가 2000년 8월5일~12일 까지. 46개 언론 회장	조고아제	2886	2016-12-02

9207	95세 강제징용 피해자 “미안하다”…일본 수출규제 후 변호사 찾아가 한 말	조고아제	2886	2019-07-09

9206	5.18과 목선 사건의 관계	운지맨	2886	2022-03-04

9205	머잖아 이재명은 뻗대다 뻗는다	진실과 영혼	2886	2021-10-30

9204	[태극기집회] 김정은 가짜비핵화 사기극의 공범 가짜뉴스 거짓촛불	장재균	2886	2019-03-16

9203	더불어민주당은 대규모 범죄조직	운지맨	2886	2019-01-18

9202	2019.1.5.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2886	2019-01-06

9201	추미애가 인용한 헨리조지 -哲學	안티다원	2886	2018-12-30

9200	인간이란 무엇인가 -哲學	안티다원	2886	2018-12-29

9199	[외신] 미 국무장관 증언 북한 핵물질 생산 계속	장재균	2886	2018-07-26

9198	‘미라mirra’문화와 영생욕구	탈존	2886	2017-10-17

9197	차라리 니 마누라 민간인에 넘겨라!!! [1]	산동거사	2886	2017-01-27


771 \| 772 \| 773 \| 774 \| 775 \| 776 \| 777 \| 778 \| 779 \| 78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