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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사고는 518, 세월호를 닮을 수밖에 없다.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172 등록일: 2022-12-14

<div> </div><div>이태원 압사? 는 518, 세월호를 닮아갈 수밖에 없다.</div><div> <o:p></o:p>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족 협의회 규모가 조금씩 커지고 있다. 보름 만에 전체 희생자 158명 중 67명의 유족이 협의회에 참가했다. 정부가 유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을 꺼리는 등 참사 이후 유족 지원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자 유족들이 알아서 수소문해 결집하는 모양새다.‘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 협의회(가칭) 준비모임’에는 29일 기준 희생자 67명의 유족이 참여하고 있다. 전날 65명에서 2명이 늘었다. 유족 협의회에 참가한 최 아무개(63) 씨는 <한겨레>에 “유족들이 나만 당하고 있는 슬픔인 줄 알고 있다가, 지난 22일 열린 기자회견을 계기로 다들 어렵게 연락을 해왔다”라고 말했다. 최 씨는 “(지난 한 달) 다들 자식을 잃은 슬픔 때문에 실의에 빠져있다가 요즘은 같이 아픔을 공유하고 있다”라고 했다.유족 모임은 지난 15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을 통해 희생자 17명의 유족 30여 명이 모이며 첫발을 뗐다. 이어 22일에는 희생자 34명의 유족이 기자회견을 열어 유족 참여를 보장한 진상 규명과 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과 등을 요구했다. 이후 희생자 유족들이 자발적으로 협의회로 모여들며, 28일에는 희생자 65명의 유족이 “모든 희생자가 언제든지 합류할 수 있는 협의회를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가족들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희생자들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며, 책임자들에게 합당한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협의회 취지를 밝혔다.유족들은 정부 행태에 울분을 토하고 있다. 희생자 이지한 배우의 아버지(54)는 “유족들이 어떤 걸 원하는지, 어떻게 하기를 원하는지 등을 전혀 물어보지 않고 지난 한 달간 정부 마음대로 해왔다. 희생자 158명의 과거·현재·미래가 다 사라졌는데, 정부가 (참사를) 정쟁으로 몰고 가거나 유족들이 아무것도 못 하게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서혜미 기자 <a href="mailto:ham@hani.co.kr">ham@hani.co.kr</a> 등록 :2022-11-29 18:09수정 :2022-11-30 15:45   <o:p></o:p>위 참고 기사는 한겨레 신문에서 따온 것임.   <o:p></o:p>세월호 진상 규명을 위한 조사로 수천억 원을 썼지만, 따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 것은 없다. 다만 뗏법에 두 손 들고 그들에게 돈 잔치 베푼 것이 전부다.   <o:p></o:p>518을 폭동에서 민주화운동으로 180도 뒤집어엎고 벌어진 일과 매우 흡사한 것이다.   <o:p></o:p>제주 4·3 폭동은 남로당 일당이 이승만 정권의 출범을 앞둔 510총선을 저지하여 이승만 정권의 건국을 무위로 돌리기 위한 빨갱이들의 정치공작이다.   <o:p></o:p>이처럼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은 대소를 불문하고 모두 빨갱이 주사파가 개입되지 않은 사건은 없다고 단언할 수도 있다. 남북이 첨예한 이념대립으로 대치 상태에 있는 현실에서주사파 빨갱이가 사건에 개입하고 있다는 가정하에서 사건을 바라보고 조사 수사하는 것이 상식이 돼야 한다.   <o:p></o:p>이태원 사고도 마찬가지이다. 유가족 협의회 발족을 나무랄 의도는 없지만, 그들은 그 사고의 원인이 밝혀지기도 전에 대통령의 사과와 행안부 장관의 파면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원인을 밝히는 것이 첫 번째고 그에 따라 책임자 처벌 등 후속 조치를 예고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들 협의회는 원인을 밝히는 것에 앞서 위와 같은 주장을 하는 것을 볼 때 사고 원인 규명은 이미 그들이 정해 놓은 것이 아닐까.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원인을 밝히기 위해서는 먼저 사망자의 시신을 부검하는 것이다. 사망자가 압사로 사망했다고 보기 어려운 장면들이 동영상에 많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동영상에 따르면 압사 장소에서 170여m 떨어진 곳 등에서 팬티 차림으로 인공호흡을 받는 장면과 그런 차림으로 여럿이 뉘어 있는 사체 장면이 목격되고 있다.   <o:p></o:p>이들이 단순 압사로만 사망하지 않았을 수 있는 장면이다.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약물에 의했을 수도 있고 또 국가 전복을 노리는 주사파 빨갱이의 공작에 의해 압사를 가장한 테러를 당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의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보도를 보면 약물중독 사망이라는불명예를 두려워하는 유가족 등이 부검을 반대한 것도 그렇고 유가족이 반대한다고 해서 경찰이 부검 하지 않은 것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o:p></o:p>유가족 주장은 이해할 수 있는 측면이 있지만, 경찰의 태도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경찰은 일반 서민과 대면하는 첫 번째 공권력이다. 이 공권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 것이다.초기 대응이 이런 판국에 사고 원인인들 제대로 밝혀질지 의문이다. 주사파 빨갱이 혹은 마약 공급자와 경찰이 협업하여 정권을 몰아내려고 작당을 했을 수 있다.   <o:p></o:p>그렇다면 원인 규명은 물 건너간 것이나 다름없다. 경찰은 조폭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조직이다. 이들을 단속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조직을 비롯한 각종 정보를 얻어야 하므로 상호 공생하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상식에 속한다. 이재명 사건을 봐서도 그렇다.   <o:p></o:p>용산경찰서장과 상황실장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원인을 우리는 쉽게 짐작해 볼 수도 있다. 경찰에 특정 지역과 특정 대학 출신으로 뭉친 사조직 인원이 5,000여 명이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총경급 간부들의 항명 사태, 경찰의 사조직, 이들의 경찰청 독립운동, 이태원 사고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을까. 그런데 그 관련성 여부 수사는 애초부터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경찰의 사조직이 어마무시한 조직인데 경찰로만 꾸려진 특별수사본부에는 그 사조직이 없으란 보장이 없을진대 원인 규명은 물 건너갔다고 결론지어도 무방한 것이다.   <o:p></o:p>518, 세월호와 더불어 이태원 유가족 협의체도 물먹는 하마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열심히 일하는 보통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세력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커 보인다.정치권과 협업하면 그사이에 끼어든 국가 파괴, 전복 세력에게 당해낼 재간이 없기 때문이다.이 원인도 주사파 정권에서 대공 수사 인력을 무력화했기에 그렇다.현시점에서 이것을 바로 잡는 방법은 계엄령밖에는 없어보인다.2022.12.14   <o:p></o:p>   <o:p></o: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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