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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대체 그러면서 지만원 박사님은 왜 폄훼하나? (Feat.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에 박수를!)

작성자:

운지맨

조회: 1786 등록일: 2022-12-13

<div style="text-align: center;">전략, 대체 그러면서 지만원 박사님은 왜 폄훼하나? (Feat.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에 박수를!)</div>  전략이 어젯밤에 12.12 사태 43주년 기념으로 이재명과 전두환을 비교-분석하는 방송을 했는데, 전략은 내가 채팅 창에서 계속해서 지만원 박사님의 '전두환 명예회복 클럽'과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TV', 그리고 [전두환 리더십](2022) 책을 홍보하자 정신병원이나 가 보라며 필자를 여러 차례 강퇴시키고 20분 이상 지속적으로 자기 채널을 구독한 사람만 채팅을 칠 수 있도록 구독자 전용 모드까지 켜 놓았다. 전두환 대통령과 지만원 박사는 사실상 한몸이나 다름없는데, 왜 전략은 전두환 대통령은 칭송하면서 전두환 대통령 명예회복에 앞장서는 지만원 박사님은 그렇게 깎아 내리는 것일까? 이는 조갑제, 서정갑, 이동욱, 캡틴, 변희재, 강민구, 조영환 등과 같은 인간들도 마찬가지다. 전략은 지난번에도 내가 지만원 박사님 [전두환 리더십](2022) 책 샀냐고 물어 보니까 사지 않았고 살 필요도 없으며 읽을 가치도 없는 냄비 받침 수준의 쓰레기 책이라는 식으로 읽지도 않고서 지만원 박사님의 책을 폄하했다. 그의 상전인 강민구도 마찬가지로 지만원 박사님을 사기꾼에 정신병자로 매도한다. 정통우파TV에서도 비슷하게 12.12 사태의 진실을 알리는 방송을 했는데, 정통우파는 강민구나 전략과는 달리 지만원 박사님을 폄훼하지 않고 오히려 지만원 박사님께 적극 충성하고 있다. 그는 시스템클럽에서 '우파TV'라는 닉네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심지어 어제 정규재가 운영하는 광안리부르스 채널에서는 전략이나 정통우파와는 정반대로 12.12를 전두환의 쿠데타로 묘사했다. 12.12는 전두환의 쿠데타가 아니라 김재규-정승화-장태완-윤성민 군벌의 쿠데타고, 이를 김영삼이 권영해와 홍준표를 배후 조종하고 5, 6공 실세 중 한 명이었던 권정달을 매수해서 전두환의 쿠데타로 조작-날조해 낸 것인데 말이다. 하다못해 12.12에 대해서만큼은 변희재도 지만원 박사의 견해에 동조하며 우익사회 내에 12.12와 5.18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퍼뜨린 조갑제와 정규재를 비판한다. 하다못해 그 조갑제도 전두환 대통령의 경제 업적은 부정 안 하는데, 정규재는 그런 식의 논리대로라면 히틀러도 경제는 잘 하지 않았냐느니 전두환 때문에 오히려 대학가에 주사파 빨갱이들이 많아졌다느니 하면서 전두환 대통령을 좌파 숙주에 히틀러와 같은 살인마-독재자로 매도하기까지 한다(단, 그렇다고 해서 정규재가 김영삼을 옹호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정규재 주필은 김영삼에 대해서도 매우 비판적인 입장이다.). 변희재도 잘 지적했듯이, 정규재-최대현이나 하태경 같은 부류들이 80년대 대학가에 주사파 빨갱이들이 늘어난 것을 전두환 대통령 탓으로 돌리며 전두환 대통령을 좌파 숙주로 매도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조갑제-서정갑 같은 부류들 역시 전두환 대통령의 경제 업적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全 대통령이 집권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전두환 대통령을 폄하하는데, 전두환 대통령의 집권 과정에서는 아무런 하자도 없었다. 윤석열도 쿠데타와 5.18만 빼면 그래도 정치는 잘 했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전두환 대통령의 가장 큰 업적이라 할 수 있는 12.12와 5.18을 전두환 대통령의 실책으로 왜곡-폄훼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결국 그는 어정쩡한 스탠스를 보이며 빨갱이-위장보수 년놈들의 공격에 직면하자 결국 꼬리를 내리고 사과하고 광주 5.18 무덤에 가서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며 전라도 빨갱이들에게 아양을 떨었고, 그래 놓고서 사과를 할 거면 하고 말 거면 말아야 하는데 앞에서는 사과해 놓고서 뒤에 가서는 인스타에 개한테 사과를 던져 주는 사진을 올리며 사과는 개나 주라는 식의 뉘앙스를 풍기며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추태까지 보였다. 그나마 보수 논객들 중에서 지만원 박사님이나 변희재 대표님 정도가 윤석열 대통령의 전두환 옹호 발언에 있어서의 이 같은 두 가지 문제점들을 아주 정확하게 잘 짚어 내셨다.  전략은 어제자 방송에서 삼청교육대를 비롯한 여러 가지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을 거론하며 조폭들이 판치는 이재명 세상보다는 삼청교육대로 조폭들 때려잡고 치안율 90%까지 끌어 올렸던 전두환 세상이 훨씬 더 살기 좋았다고 대단히 올바른 지적을 했다. 이재명, 그는 한마디로 현실판 주단태로, 그의 주변에는 온갖 조폭-양아치-깡패들로 가득 차 있다. 아니, 그 놈 자체가 그냥 조폭-양아치-깡패 새끼다. 이재명과 은수미의 주위에 조폭들이 득실거린다는 것은 [그알]에서도 다룬 적이 있어서 이미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이다. 지만원 박사 역시 3년 전 뉴스타운에 기고한 [절실했던 삼청교육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전두환 대통령의 치안 강국 업적을 칭송한 바 있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 대통령 덕분에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즉 세계적인 치안 강국이 되었다. 그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자 선진국인 미국에서도 길거리에서 총알이 막 날아드는데, 우리나라도 그런 흉악범들이 아예 없는 건 아니고 뉴스에 흉악한 사건들이 자주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총기 소유가 합법화돼 있어서 길바닥에서 총알이 막 날아오는 미국에 비하면 치안 사정이 그래도 양호한 편이다. 그래서 내가 총기 소유 합법화 타령하는 문형진 생츄어리 쉭빠바박 통일교 같은 부류들을 경계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상쇄맨이 이 점을 정확하게 짚었다. 한국과 미국의 사정은 전혀 다르고, 한국에서 총기 소유 합법화되면 박정희-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이 32년 동안 이룩해 놓은 치안 강국 업적이 다 물거품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전략은 일본에 대해서도 지만원 박사님이나 필자와 상당 부분 일치하는 견해를 보이고, 전략이 마쓰시타 고노스케나 아키오 모리타 같은 여러 일본의 기업인들이나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는 걸 보면 전략 역시 지만원 박사님의 영향을 어느 정도 받은 듯 보인다. 전략 역시 지만원 박사님을 실제로 500만 야전군 사무실에 찾아가서 만나 뵌 적이 있고(지금은 사무실을 그때와 다른 곳으로 옮긴 것으로 알고 있다.), 한때 5.18 북한군 개입설을 믿었으나 지금은 믿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지만원 박사 역시 아마도 전략의 얼굴을 기억할 것이다. 김세의와 김소연의 좌익 전력을 물고 늘어지며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고 사상 전향은 그렇게 쉬운 게 아니라고 공격하는 것도 지만원 박사가 다른 여러 우파 인사들을 공격할 때 자주 써 먹는 화법과 비슷하다.  물론 변희재의 위안부-세월호-5.18 식 태블릿 우려먹기에 대해서는 필자 역시 전략과 마찬가지로 매우 비판적인 입장이지만,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변희재의 태블릿과는 달리, 지만원 박사님의 5.18은 매우 매우 중요한 성격의 것이다. 이는 전두환-노태우 대통령과 5, 6공 실세들, 그리고 5.18 계엄군 호국용사들의 명예는 물론 대한민국이라는 한 국가의 명예가 걸린 중요한 문제다. 무엇보다 전략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바로 12.12와 5.18의 진실을 말하면서 김영삼과 권영해의 졸개 노릇을 하며 12.12-5.18 역사 뒤집기 쿠데타를 주도한 4악당 중 한 명인 홍준표를 그렇게 물고 빤다는 것이다. 하다못해 변희재도 12.12-5.18 뒤집은 게 홍준표라는 건 부정 안 하는데 말이다.  아니, 지금 지만원 박사님께서 전두환 명예회복 클럽(약칭 '전클럽')도 조직하시고, [전두환 리더십](2022)이라는 제목으로 경영학 전공자로서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리더십을 경영학적 측면에서 분석한 책도 내시고, 좌익 빨갱이들이 왜곡-조작한 12.12와 5.18의 진실을 20년 넘게 일관되게 추적해 나가고, 전두환 대통령 추도식과 5.18 계엄군 추모 집회를 앞장서서 주도해 나가며 전두환 대통령 명예회복에 앞장서고 계시는데, 대체 변희재-조갑제-전략 같은 인간들은 전두환 대통령 명예회복을 주장하면서 전두환 대통령 명예회복에 앞장서고 계시는 지만원 박사님을 왜 욕하는가? 솔직히 말해, 필자는 전두환의 충신이라 일컬어지는 정호용과 장세동 역시 전두환 밑에 기생한 간첩으로 판단한다. 장세동, 이 자는 전두환 개인에게 있어서는 김영삼이 전두환에게 뒤집어 씌운 죄를 대신 뒤집어 쓰고 감옥에 간 만고의 충신일지 몰라도, 지만원 박사의 5.18 진실투쟁에 있어서는 누가 전라도 홍어 새끼 아니랄까 봐 지만원 박사님께서 5.18 연구를 처음 시작하셨을 때 그런 미친 짓을 왜 하냐며 지만원 박사님을 폄하하거나 자신의 인맥들을 총동원해서 지만원 박사가 주도하는 5.18 계엄군 추모 집회에 가지 말라며 지만원 박사님의 5.18 계엄군 추모 집회를 조직적-노골적으로 방해하는 등 여러 가지 죄악들을 많이 저질렀고, 정호용 역시 3당 합당과 역사바로세우기(?) 재판 과정에서 노태우와 김영삼의 희생 제물이 되어 온갖 고생을 많이 하는 등 다소 억울한 측면이 없지는 않지만 공개 석상에서 광수의 존재를 부정하며 지만원 박사의 5.18 연구 업적을 폄하하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정호용-장세동 말고도 서정갑-유병현-이동복 또한 전두환 밑에 기생한 간첩들이고, 이들의 배후에는 조갑제가 있다. 변희재 역시 대표적인 조갑제 키즈들 중 한 명이다.  변희재, 이 자는 지만원 박사님을 전두환 대통령 팔고 5.18 팔아서 어르신들 돈 뜯으려는 전두환 팔이-5.18 팔이 장사꾼으로 매도한다. 돈은 자기가 좌파 진영으로 넘어가서 태블릿 팔고 박근혜 팔고 탄핵무효 팔아서 제일 많이 벌고 있으면서 말이다. 변희재의 74년생 동갑내기 불알친구인 최대집 역시 5.18 북한군 개입을 부정하는 입장으로 잘 알려져 있고, 신혜식과 황경구 또한 지난 2019년 5.18 국회 공청회 당시 조갑제-서정갑-정규재-김진 편에 서서 지만원 박사님을 공격했다(황경구는 몰라도, 신혜식 대표는 변희재와 20년 넘게 친분을 유지해 오고 있는 동료 및 동지 관계다.). 최대집 역시 박주신 사건에 대해서는 조갑제를 비판하면서도 5.18과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조갑제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견해를 보인다. 필자는 이 글을 지만원 박사님께도 보내 드리고, 변희재, 강민구, 전략, 조갑제 등과 같은 자들에게도 메일로 전달할 것이다. 정말로 전두환 대통령을 존경하고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명예회복을 원한다면 지만원 박사님의 전두환 명예회복 클럽에 가입해서 적극 활동하고, [전두환 리더십](2022) 책을 꼭 사서 필독하고(한 권에 2만 원이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주도하시는 5.18 계엄군 추모 집회와 전두환 대통령 추모 집회에도 매년마다 꾸준히 참석하고, 지만원 박사님 500만 야전군 계좌로 후원도 열심히 하고, 틈 나는 대로 시스템클럽에 드나들며 뉴스타운과 시스템클럽에 올라오는 지만원 박사님의 맛깔 나는 명칼럼들을 계속해서 정독-필독하고 여기저기 퍼 날라야 하는 것이다. 단, 윤석열이 전두환처럼만 했으면 좋겠다는 전략의 지적에는 필자 역시 전적으로 동의하고 공감하는 바이고, 어제자 전략TV 방송 내용 자체는 그래도 꽤 볼 만 한 방송이었다.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 역시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에 못지 않고, 조갑제도 이건 잘 짚었는데, 오히려 수치화된 경제 지표만 놓고 보면 전두환의 경제 업적이 박정희보다 더 뛰어나다. 박정희는 어디까지나 기틀만 다져 놓았을 뿐, 그게 포텐이 터진 건 전두환 때였고, 박정희는 경제 성장은 시키면서도 그에 따라 폭등하는 물가를 못 잡아서 당시 국민들이 생활고에 많이 시달렸었는데, 전두환은 물가 안정과 경제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엄청난 일을 해 냈다.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 역시 전두환 대통령이 없었다면 빛을 발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때 살았던 분들의 말로는 전두환 시대가 서민들이 살기는 제일 좋았다고 한다. 이는 안희정을 위시한 전두환에 반기를 들었던 여러 586 주사파 운동권 빨갱이들도 인정할 정도다. 박지원도, 이낙연도, 김이수도 다 80년대 초반에는 전두환 대통령을 지지했었다.  이 와중에 한겨레, 경향, 오마이, YTN 등 여러 좌경 선동 언론들이 제주 4.3과 광주 5.18에 대해서 지각 있는 발언을 한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을 하이에나 떼처럼 달려 들어서 물어 뜯고 공격하고 있다. 김광동 위원장은 5.18에 대해서도 북한군 개입이 사실이라고 단정짓지 않고 그냥 가능성이 있다고만 했는데, 이걸 가지고도 빨갱이들이 그를 하이에나 떼처럼 물어뜯고 있는 것이다. 변희재 역시 김광동을 보수가 아니라 전경련 정규재 끄나풀이라고 음해하며 정규재 주필님까지 걸고 넘어지는 치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김광동 위원장을 빨갱이들의 공격으로부터 반드시 지켜 내야 할 것이다. 지금 노재승, 김성회 등 윤석열 캠프 및 윤석열 정부에서 바른 말 했다가 문창극처럼 내쳐진 애국자들이 한둘이 아닌데, 윤석열 대통령은 같은 실수를 또 다시 반복하지 말고 김광동 위원장을 반드시 목숨 걸고 빨갱이들의 공격으로부터 지켜 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제 네이버 뉴스, 다음 뉴스, 유튜브 등지에서 김광동 까는 기사에 비공감(싫어요)이나 화나요를 많이 누르고 제주 4.3과 광주 5.18의 진실을 알리는 애국 댓글도 많이 달고 여러 댓글에 종류별로 공감-비공감도 많이 누르는 등 작은 것부터 하나씩 하나 하나 실천해 나가며 신념의 애국자 김광동을 지키는 애국 사이버 전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필자 역시 네이버 뉴스, 다음 뉴스, 유튜브 등지에서 김광동 위원장님을 응원하고 제주 4.3과 광주 5.18의 진실을 알리는 애국적인 좋은 댓글, 즉 선플들을 많이 달고 있다.  홍준표 지지하다가 윤석열 싫다고 이재명 쪽 진영으로 넘어간 유튜버 이큐 역시 내가 이큐채널 방송에서 지만원 박사님의 5.18 관련 서적들을 홍보하자 필자를 차단시키며 이재명 책이나 읽으라는 헛소리를 지껄였다. 이큐의 붉은 정체에 대해서는 안정권 대표와 시골오빠가 이미 여러 차례 지적한 바 있고, 심지어 본인과 같은 부류인 변희재한테도 까이는 게 이큐다. 아무리 윤석열이 싫어도 그렇지, 어떻게 전두환 대통령은 물론 문재인보다도 백만 배, 천만 배는 더 사악하고 지만원 박사의 표현대로 검붉은 드라큘라요 지옥에서 온 요마 악귀인 현실판 주단태 '찢단태' 이재명을 그렇게 물고 빨 수가 있는지, 난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2022.12.13. <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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