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윤 석 열 같은 정치를 본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역시 윤 석 열 같은 정치를 본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029 등록일: 2022-12-10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이제  검찰은  군을  대신해서  <o:p></o:p> 썩어빠진  정치를  개혁해야한다.        소위  민주화의  화신이라고  설레발을 치던  가짜 민주화 투사인  석두[石頭] 김 영삼이가  집권 하면서   가장  먼저  정책 1 호로  발동한 것이  그 당시  육해공군의  엘리트 집단들인  영관급이상  대장급까지 망 라하여  애국심이  투철한  충정회 [忠正會] 군인들의  모임인  “하 나 회” 를   김영삼은  육군  중장 출신인  권 영해  신임 국방부 장관을 시켜서  완전히  해체시켜  버렸다.       그때  옷을  벗은  영관급과  장성급  엘리트  군인들이  수 백 명이  되었다는  것이다.          “왜”    김영삼  정권의  1 호  정책이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이  조직한  군의  최고  엘리트집단인  "하나회" 를  해체 시켰는가  하면, 바로  그것은  군사혁명을  하지  못하도록  하 기 위해서다.        그들이  군에  버티고  있는 한, 북한  주사파출신인  김영삼이나  김대중 같은   빨갱이들이   절대  장기 집권을  하지  못하고  자기들이  주구장창  개소릴  질러 되는  민주화가  요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 영삼이가  집권하면서  가장  먼저  권 영해  국방부장관을  시켜서  단 사흘 만에  일사천리로  육해공군의  최고  엘리트  하나회 모임을  와해시켜  버린  것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그  당시에  떠도는  말로는  한국  군인들의  우수성 때문에  미국의  국방성도  사실  꺼림칙했다는 것이고,   한국을  자기들  마음대로  조종하기  힘들 것이란 것이고,  한국의  정치를  움직이는  군사혁명에  대한  대책이  불가피 한  점을  들어서  미국의  국방성에  정보국이나  씨 아이  같은  최고의  정보 두뇌들이  김 영삼이가  하나회를  척결할  당시에  은근 슬 적  눈감아 준 것이  아닌가  싶다는  것이다.      그래서  국가 간의  정치란   "어제의  적도, 내일은  우군이 되고"   "오늘의  동지도  내일은  적이 된다" 는  고금동서의  옛말이  하나도  틀린 것이  없다는  것이다.  <o:p></o:p>그리고   김 영삼이가  발동한   2 차  정책이  바로  과거사  진상  규명  대책본부란   조직체를  만들어서  군에서   그동안  일어난  의문사  사건이나  과거  정치권의  부정부패를  발본색원 [拔本塞源] 한다면서,  이승만  정권부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권까지  역대  우파정권의  모든 것을  들추어내기  시작했고,  전두환  노태우를  법정에  세우고  사형언도까지  내린  자가 바로  김영삼이다.       그리고  전두환을  백담사까지  유배를  보낸 자이다.        김영삼은  나라의 경제는  안중에도 없고  재임 기간 중에   그가  한 일은  만날  과거사  진상규명이  어떻고 하면서  <o:p></o:p>전  정부의  부정과  비리를 캐면서  자기  둘째  아들인  현 철에게  전권을  위임하고  청와대 구중궁궐에서  낯 잠이나  즐기다가  결국  아이엠에프를  두들겨 맡고, 수십 만 개의  자영업체 중소기업  국가기간산업을  부도를  내고  나라를  망친 놈이다.       그러면서도  박정희  대통령의  부정부패를  자기  임기까지  철저하게  잡아 족쳤으나,  박정희 대통령의  부정과  부패는  결국  하나도  잡아 내지  못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오직  나라와  백성을 위해서  부정부패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토록  집요하게  김 대중이와  같이  합작하여  <o:p></o:p>박정희를  털었지만, 지금까지  박정희  대통령의  비자금이  단돈  일원  한 장 밝혀진  사실이 있는가  말이다.       김영삼은  자기 애비  김 홍조가  왜정당시에  거제도에서  수십만 평의  멸치어장을 갖고, 그곳에서는  갑부였기에  자기 같은  석두가  서울대  철학과까지  뒷문으로  들어 갔다가  앞문으로  나온  자이다.       그가  임기  오년동안  한 것이  있다면,   일본  잔재를 없앤다면서  중앙청을  허물고,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이름을 바꾸었고   잘한 것이  있다면 금융실명제  단 한  개뿐이다.       김대중의  얘기는  이미  여러 번  했기에  생략하고,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0, 128,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지금의  군대는  그야말로  김정은의  군대에  비하면  오합지졸일  뿐이다.      군은  사기를  먹고 사는데  군부의  모든  요직을  능력도 없는  똥 별들이  그것도  특정지역  출신들이  분대장까지  하고  있으니, 어찌  나라가  온전할 것인가 ?       윤 석 열  대통령은  이제  믿을 곳은 국민들과  검찰 뿐이다.       윤통의  무훈장구 [武勳長久] 를  빈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 안동 촌노 -- <o:p></o:p> <o:p></o:p>

댓글 : 0 건



이전글	논객(論客)은 무엇인가 - (4) 빠돌이 논객
다음글	대한민국에 반역자들을 왜 국가가 보상을 해주는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769	조토마에 어제 올린 댓글입니다.	안동촌노	3066	2018-12-06

10768	허경영이 밝히는 악의 세력, 일루미나티의 진짜 정체(동영상 14분 35초)	우익대사	3066	2018-11-18

10767	독재자들은 모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자들이다. [2]	탈존	3066	2018-07-05

10766	재미나는 그림, 잠시 웃으며 쉬었다 가세요(펌) [1]	최성령	3066	2018-03-25

10765	장성택 몰골이 된 박근혜 [2]	현산	3066	2017-08-22

10764	나라 망치는 문재인을 지지하는 80%의 국민 [2]	탈존	3066	2017-07-25

10763	● 황교안은 운명을 거역하지 마시라 [1]	푸른산	3066	2017-01-05

10762	방통위장 박효종의 전화번호 : 010-2252-7729	조고아제	3065	2017-01-23

10761	오늘 밤 9시 세월호 8주년 기념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세월호 전문가 gzss	노사랑	3065	2022-04-15

10760	이준석이 민주당원이면 이재명 캠프로 가라	청원	3065	2021-11-12

10759	시대는 반복하는 것인가?(경제가 무너지길 바라는 집단!) [1]	토함산	3065	2021-06-04

10758	당대표 후보들은 모두 윤석열 모셔오겠다고 서약서 써라	윤대통령	3065	2021-05-21

10757	오오 역시 최강 팩트폭격기 홍카콜라 멋있다~	운지맨	3065	2019-03-30

10756	9개 애국시민단체 성명서 발표	청원	3065	2019-03-17

10755	<시론>우리‘일팔’이를 꼭 살려 주세요!!! [2]	산동거사	3065	2019-02-21

10754	문재인의 탄핵요건이 완성되었다 [1]	최성령	3065	2017-10-28

10753	논객은 유한하지만 논객넷은 무한하기 바랄 뿐 [1]	비바람	3065	2017-07-31

10752	박근혜 탄핵 원인은 국민개헌선언이다! [1]	진실과 영혼	3065	2016-12-25

10751	사이다 홍준표 밀당도 잘한다!	은총가득	3064	2022-07-27

10750	최순실 없는 아들,가짜 성심여고 동창	조고아제	3064	2016-11-01

10749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2]	청원	3064	2021-06-25

10748	포도 따려는 여운가? - 달 향해 짖는 갠가?	진실과 영혼	3064	2021-06-14

10747	김정은이 정수리를 겨누고 있는 무기 [1]	거니	3064	2019-03-19

10746	존경하옵는 트럼프 대통령 각하(2信)	산동거사	3064	2019-01-16

10745	2018.7.14.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3064	2018-07-15

10744	전교조 교육감을 뽑으면 교육도 나라도 망하는 이유 [1]	남자천사	3064	2018-06-11

10743	[선우정 칼럼] 北이 천지개벽했거나 사기극을 반복하거나	과객	3064	2018-03-21

10742	참으로 웃기는 엽전 식 예법. [1]	산동거사	3064	2017-12-15

10741	결국 자유대한민국은 박근혜가 망친 것이다 ! [3]	안동촌노	3064	2017-11-09

10740	세삿 버릇 여든 제 버릇 개주나	자동차	3064	2017-07-08

10739	박근혜 대통령 자살론, 나는 이렇게 호소하고 싶다!~ 지금 이 나라의 태극기 [3]	토함산	3064	2017-01-12

10738	돈에 대한 당신의 철학은 무엇입니까?	보문산(寶文)	3064	2017-01-07

10737	장원영-김건희 닮은꼴	노사랑	3063	2023-05-31

10736	野 빈손외교 대국민 사기 외교는 문재인에게나 맞는 말이다.	도형	3063	2023-05-01

10735	재택 어렵고 대면 필수인 일자리, 코로나에 타격...그 일자리가 1200만개&	조고아제	3063	2020-08-18

10734	삽살개의 시간 그리고 속도(速度)	산동거사	3063	2021-06-07

10733	씨발 교학사 노무현에디션 산게 왜 고소감이盧?	운지맨	3063	2019-03-24

10732	천계의 비밀(우스개)-1	거니	3063	2019-01-17

10731	조원진의 진상을 알고 사과 합니다. [6]	凡平	3063	2018-09-11

10730	진보라는 자들이 하는 짓이라는 게…….(재)	탈존	3063	2018-03-26

10729	[외신] 미국 조종사 김정은에 경고, 나는 준비가 되어있다	장재균	3063	2017-12-18

10728	괴문서, 개성연합국(KCS)	펑그르	3063	2017-10-16

10727	9월에 선제 공격을 한다면 [2]	저녁안개	3063	2017-08-03

10726	재판을 빙자한 공개적 고문. 지금 진행중인 박근혜에 대한 재판은 법치 [1]	公認 댓글사	3063	2017-07-01

10725	2023년을 맞으며 김문수를 생각한다 [2]	비바람	3062	2023-01-01

10724	나전칠기로 돈 번 청년, 석유회사 ‘셸’ 창업해 유럽·아시아 석권	조고아제	3062	2022-07-12

10723	좌파의 이론가 장하성을 깐다	조고아제	3062	2017-01-08

10722	최순실사건의 핵심 3개	조고아제	3062	2016-11-12

10721	광복회장 김원웅의 反日 발언, 그 뒤엔 청와대의 지지율 계산?	조고아제	3062	2020-08-18

10720	나경원 원내대표의 명연설에 발악하는 빨갱이들	운지맨	3062	2019-03-12


741 \| 742 \| 743 \| 744 \| 745 \| 746 \| 747 \| 748 \| 749 \| 7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