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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 3제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1520 등록일: 2022-11-28

<div>시사토크 3제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1)  어느 유튜브를 보게 됐는데 이 유튜버의 논지는 윤정권이 이재명 잡는데 올인하면서 총 두목인 문재앙을  숨겨주고 있다고 한다.  문재앙도 한 통속으로 한동훈을 빌어 재명을 죽이고 있다. 재앙은 이렇게 라이벌인 재명을 죽이고 나면  부하들시켜  윤통 탄핵에 올인하게 된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지금 친문이 고개 들고 재명 때린다. 이들은 재명을 죽이고 자기들이 당권 잡아 본격 윤통 탄핵에 돌입한다는 플랜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 유튜버는 다소 재명을 살려둬야 문빠들이 당권 잡고  윤을 탄핵 하는 거 막을 수 있다는 뉘앙스인 것 같은데,</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아닐 것이다. 재명이든 재앙이든 누가 잡든 간에 탄핵놀이할  것은 뻔하다. 윤통이 재앙과 재명 모두를 잡고 주사파 쳐내면서 나라 살려야 한다. 두 인간 중 하나라도, 특히 재앙놈을  살려준다면 우파 애국시민들이 도리어 윤을 버릴  것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2)  조선일보 28일 자 A30면에는  더모아정치분석실장 윤태곤의 인터뷰가 있었다.  윤태곤은 이 인터뷰에서 털맨 김어준을 깐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김어준 현상을 '신흥종교단체'에 비유하면서 국회의원들이 그에게 줄을 서 인산인해를 이뤘지만 이제는  국민들이 김어준의 '지지층 격동'의 실체를 알아버렸고 그래서 털맨의 영향력이 한계에  이르러 간다는 평가였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김어준은 한번 출연해 격동썰 풀어 대는 데 200만원 받는 걸로 알려진다. 년봉이 수억 된다는 얘긴데 우리사회의 공해물질이요 기생충 급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서울시 의원들 70%가 여당인데 왜 오세훈이 이를 쳐내지 못하는가? 예산은 자르기로 했다지만 왜 이 공해물체를 바로  정리하지 못하는지 의문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그래서 오세훈의 족보가 어떻느니 세작스럽다 거나 이준석빨이할 때부터 알아봤다는 등 말이   떠 돈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3) 전교주 빠 중에 '성서나라 송은근'이란 유튜버가 있다. 이 사람의 전교주 빨이는 맹신에 가깝고 객관적 사고의 창이 닫혀진 인상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대통령 비행기 추락하게 " 비나이다" 했던 신부들을 비판하면서 등가로 심하보 부인의 "ㅇ ㅇ ㅇ의 가죽을 벗긴다" 토크를 들이 댄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그 말이 "전교주의 정체를 까야 한다"는 메타포metaphor임은 누구나 아는데 송은근은 이걸 다시 꺼내 들고  가죽을 벗기겠다고 했다면서 떠든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슬픈 그림이다. 그런  썰로는   전교주에게 도움은 커녕 해를 끼친다.   교주의 막무가내 스타일과 오버랩돼 이미지 마케팅서 마이너스일 뿐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사람은 또 무슨 여자기도원 원장이랍시는 자를  전화 인터뷰해  전교주 빨이 시킨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제발 기도했더니 무슨  쓰시는 종이라 했다느니 누구는 영적 상태가 어쩌니 등  무속인이나 할 소리들 그만 뇌까리기 바란다. 한국교회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2022.11.28.안티다원</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br></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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