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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il] 러시아 의료진 병사의 등에 박혀 있는 박격포 포탄 제거

작성자:

장재균

조회: 1903 등록일: 2022-11-22

첨부파일:

러시아 의료진 병사의 등에 박혀 있는 박격포 포탄을 제거1.jpg(59.9KB)Download: 0, 러시아 의료진 병사의 등에 박혀 있는 박격포 포탄을 제거2.jpg(55.7KB)Download: 0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Extraordinary moment Russian medics remove live and unexploded mortar shell lodged in a soldier's BACK while he is still conscious 특별한 순간 러시아 의료진 병사의 등에 박혀 있는 박격포 포탄을 제거했다. Russian soldier feared shell would explode, pleading with medics not to touch it 군인은 포탄 터질까봐 의료진에게 건드리지 말라고 했다. [dailymail] 2022년 11월 21일 11:08 GMT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90658942430.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90659095416.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Russian medics have performed an extraordinary operation to remove a mortar shell from the back of a soldier. 러시아 의료진이 군인의 등에서 박격포탄을 제거하는 이례적인 수술을 했다. 'It hurts', the Russian soldier can be heard saying as the surgery was carried out without general anaesthetic. 러시아 군인은 일반적인 마취 없이 수술을 하면서 '아프다'는 말이 들린다. The tail of the shell had struck him and became embedded, BAZA media reported. 바자 언론은 포탄이 그의 등에 박혀었다고 보도했다. Junior Sergeant Nikolay Pasenko, 41, had been hit by a Ukrainian attack and an unexploded ordnance from an automatic grenade launcher became embedded inside him - below his heart. 니콜라이 파센코(41) 하사는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받았고 자동 유탄발사기의 불발탄이 그의 심장 아래에 박혔다. The ammunition had shattered his ribs, damaged a lung and lodged near his spine between the aorta and the inferior vena cava, the largest vein in the body. 탄약은 그의 갈비뼈를 산산조각 냈고, 폐를 손상시켰으며, 몸에서 가장 큰 정맥인 대동맥과 하대정맥 사이의 척추 근처에 박혔다. However, the procedure was successful led by military surgeon Lt-Col Dmitry Kim, who ignored the soldier's warning that he could have detonated on the operating table. 그러나 수술대에서 폭발할 수 있다는 군의 경고를 무시한 군 외과 의사 드미트리 김 중령에 의해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dailymail] <a href="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1452039/Extraordinary-moment-Russian-medics-remove-live-mortar-shell-lodged-soldiers-BACK.html"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1452039/Extraordinary-moment-Russian-medics-remove-live-mortar-shell-lodged-soldiers-BACK.htm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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