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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적''이 도망갈 퇴로를 만들어 주는 자들은 늘 있어 왔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1958 등록일: 2022-11-14

<font size="3"></font><div><br></div><div>사법의 재판부 판사들은 어떤 비리나 권력남용등으로 구속된 사례</div><div>를 내 생애 70년간 거의 보지 못했다</div><div>서슬이 퍼런 특수부 검사도 법원의 판사에겐 한없이 약하다</div><div>둘 다ㅡ큰 도적이기 때문이다</div><div><br></div><div>라임사건의 주범 김봉현이 수조원을 사기치고 담당 재판부의 배려</div><div>와 도피편의로 유유히 밀항했다</div><div>돈의 위력에 스러지지 않을 인간은 극히 드물다</div><div><br></div><div>이게 나라가 맞냐?</div><div>한 시절 경북 성주일대에서 다단계 사기로 20조원을 모아 중국으로</div><div>밀항 도피하는데 검사와 해경의 도움이 있었다는데도 흐지부지되고</div><div>말았고 조희팔의 측근은 조희팔의 사망을 발표후ㅡ바로 화장해 버렸</div><div>고 이 나라 검경은 공소권없음''으로 처리해 버렸다</div><div><br></div><div>지난 시절 거물급 부정부패/방산비리등 어느 하나 시원한 처벌은ㅡ</div><div>극소수다</div><div>박근혜의 탄핵에는 거대한 방산비리 마피아 조직을 건드렸기 때문에</div><div>고립무원으로 탄핵과 감옥행을 하게된 것이다</div><div><br></div><div>대한민국의 법집행을 관리하는 조직들은 사실상 범죄공동체 역활</div><div>에 <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충실해 왔다</span></div><div><br></div><div>김봉현은 절대 잡히지 않는다</div><div>김봉현은 사법부와 일선 검경에게 조희팔처럼 돈을 마구 뿌렸다</div><div>누가? 어느 놈이 고위직의 미움을 받으며 잡을꼬ㅡ지금 수배령을</div><div>내리고 개지랄쇼를 하는 꼴은 역겨웁다</div><div><br></div><div>이 나라의 公私職/기업등은 사실상 사기꾼 집단이라 본다</div><div>어느 놈이 상대와 국민들을 잘 속이느냐가 성공/실패로 갈라지게</div><div>된다고 공공연히 말한다</div><div><br></div><div>국민의 혈세를 국가가 관리하는데ㅡ자기 돈 처럼 아끼는 놈 없다</div><div><br></div><div>기업을 보자ㅡ</div><div>내부 요직 임원은 필수 요직외엔 전부 가족들이다</div><div>車와 식대와 월급을 놀면서 가져간다</div><div>내 주변에 이런 기술을 구사하지 못하면 기업주 자격없단다</div><div><br></div><div>아무튼 서민들 피같은 돈 떼 먹는 놈중ㅡ크게 먹은 놈<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잡히지 않고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쪼무래기 좀도적만 작살난다</span></div><div><br></div><div>이게 공정과 정의구현이라고 권력자들은 입에 달고 산다</div><div><br></div><div>민주당이 미친개처럼 날뛰는 이유는ㅡ</div><div>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시절 천지에 널부러진 금은보화와 권세의 맛</div><div>을 잊지 못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윤석열 정권을 중도붕괴</div><div>해야된다는 공감대가 169마리 개새키 뇌리에 꽉 박혀있기 때문이다</div><div><br></div><div>썩은 내음이 진동하는 자신의 몸통을 지키기위해 이재명은 나라를</div><div>아작내려 발광한다</div><div>그냥 구역질나는 인간말종이라 불쌍타</div><div>이 새끼는 이 보다 더한 역적/반역짓을 해도 절대 자살 안한다</div><div>때문에 순진한 수하들 4명이 대신 죽어간 것이다</div><div><br></div><div>부귀영화는 인간의 최종목표다</div><div>이걸 쟁취하기 위해서 역사는 인간의 시체로 그 자리를 메운 것이다</div><div><br></div><div>나는 반드시 인간을 심판하는 날이 와야만 공평의 하느님이라 본다</div><div>이제 그 시간은 단 4초만 남았다고 한다</div><div><br></div><div>5천년중 4초는 아마도 10년내라 확신한다</div><div>이 보다 훨씬 더 빨라질 수 있다는게 공포스럴 뿐이다</div><div>우리같은 노인네들은 이승에 미련이 없지만ㅡ이게 새끼들 모습이</div><div>어른 거리면 미치고 환장한다 이거다</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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