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의 정체 (7) - 530GP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조갑제의 정체 (7) - 530GP

작성자:

운지맨

조회: 3538 등록일: 2022-11-03

<div style="text-align: center;">조갑제의 정체 (7) - 530GP</div>  이건 10년도 더 지난 노무현 참여정부 시절의 일이고, 우익사회 내에서도 다 식은 떡밥이 돼 버린 감이 없지 않아 있다. 필자 역시 이 사건에 대해 그렇게까지 잘 알지는 못한다. 이 사건의 본질은 530GP 사건은 북괴가 폭탄 테러를 저지른 것을 갖다가 멀쩡한 金 일병이 총기 난사로 사람들을 학살했다며 멀쩡한 사람을 총기 난사범에 살인자로 몰아갔고 노무현과 문재인이 이를 은폐했으며 조갑제와 서정갑 또한 우익의 탈을 쓰고 이를 은폐하는 일에 적극 동조했다는 것이다. 일명 '金 일병 총기 난사 사건'인데, 이게 金 일병의 총기 난사가 아니라 북괴의 테러라는 것은 조갑제와 서정갑을 제외한 거의 모든 우익 애국자들이 다 인정하는 사실이다. 신의 한 수 라인인 토순이와 가세연 라인인 김소연 변호사도 여기에 대해서 방송을 진행한 적이 있고, 변희재 역시 530GP 사건이 북괴의 소행이라 굳게 믿고 있고 신혜식과 함께 530GP 관련 합방을 여러 차례 진행한 적이 있으며, 지만원 박사의 경우는 아예 이 사건을 가지고 책까지 써서 냈고, 안정권 대표 역시 530GP가 북괴 소행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조갑제와 서정갑을 빨갱이라 부르며 경멸한다. <div style="text-align: center;">김관진-남재준의 정체</div>  대다수의 우익 애국자들은 김관진과 남재준이 진정한 애국자요 참 군인의 표본이라고 잘못 알고 있다. 하지만, 김관진-남재준 역시 노무현 정부의 안보 라인에 있던 자들로, 노무현과 문재인의 졸개 노릇을 하며 530GP 진실 은폐에 적극 앞장섰던 자들이다. 결코 애국자가 아니라는 말이다. 특히 김관진, 이 자는 박근혜 정부 시절에도 박근혜의 충견 노릇을 하며 지만원 박사님의 5.18 진실투쟁을 탄압하는 데 앞장서고 5.18 광수폭동 북괴군 개입과 청주유골 430구의 진실을 은폐하는 데 앞장섰고, 지난 2015년 당시에도 목함지뢰 도발-서부전선 포격 사건 당시 북괴의 유감 표명을 사과로 받아 들이며 북괴 김정은에 굽신거리는 등 빨갱이 짓을 많이 했다. 지만원 박사 역시 이 같은 이유로 박근혜와 김관진을 빨갱이라 부르며 경멸한다. 8.25 합의는 도무지 용서받을 수 없는 박근혜와 김관진의 이적-반역행위가 맞다. 조갑제 대표도 8.25 합의 관련해서만큼은 박근혜와 김관진의 이 같은 이적-반역행위를 비판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의 또 다른 실책 중 하나는 바로 530GP 사건을 제대로 재수사하지 않은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기회에 530GP 사건 또한 재수사해서 문재인-김관진-남재준-조갑제-서정갑-이명박-박근혜 일당들을 심판대에 세워야 할 것이다. 이는 문재인이 북괴의 전쟁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멀쩡한 자국민을 살인자 내지는 월북자로 몰아붙인 사건으로, 서해 월북 조작 사건과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는 사건이다. 2022.11.02. <div>운지맨</div>

댓글 : 0 건



이전글	북한 하루에 일년 쌀 수입액을 불꽃놀이로 날리는가?
다음글	[BBC] 러시아 우크라이나에서 핵무기 사용 논의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1306	안정권 대표가 들려주는 '5.18 유공자 이야기'	운지맨	3091	2022-08-05

11305	세 종교 : 편견과 관용 - 전원책 변호사-체게바라 부분	조고아제	3091	2016-11-25

11304	꿩 잡는 게 매 - 재명이는 준석이가 잡아라!	진실과 영혼	3091	2022-05-06

11303	현재 서버 점검 중입니다 [1]	관리자	3091	2021-06-04

11302	내가 홍수연 논설위원을 반기는 이유 [3]	탈존	3091	2018-03-24

11301	고딩 같은 대학생?	탈존	3091	2017-11-25

11300	9.9 10만 인파운집한 자유한국당과 시민단체 공동 문정권 규탄 국민대회	남자천사	3091	2017-09-10

11299	무면허 음주 과속 역주행 운전자, 문재인 [2]	최성령	3091	2017-07-08

11298	부회장으로서 한 말씀 올립니다 [3]	아침이슬	3091	2017-02-13

11297	정규재의 오만 방자 그리고 개소리를 저격한다 [1]	조고아제	3090	2019-01-25

11296	우크라이나 중립지대 유도 방안 [1]	모대변인	3090	2022-01-25

11295	2018.12.29.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3090	2018-12-30

11294	미스따리 (57)	펑그르	3090	2018-11-07

11293	이런 문재인을 지지하는 자들은 스스로 노예가 되고자 함이다.	탈존	3090	2018-05-06

11292	논객넷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께 !	안동촌노	3090	2017-07-15

11291	가라사대: 이제는 말 할 수 있다(11)	산동거사	3090	2017-01-04

11290	탄핵소추사건을 기각시키려면? 언론을 바로 잡아야!! [1]	정창화	3090	2016-12-15

11289	재앙인가 구원인가···'리얼돌' 공장 직접 가봤습니다	조고아제	3089	2019-10-25

11288	청와대 간담회---청년의 눈물	배달 겨레	3089	2019-04-03

11287	장 날 - 노천명 (명시감상) [1]	샤갈의마을	3089	2018-09-23

11286	보수우파가 살고 대한민국이 기사회생하는 길 [4]	현산	3089	2018-03-08

11285	5.18 광주사태와 탄핵 촛불시위를 더불은 자들은 반성하라! [1]	청원	3089	2018-02-02

11284	커닝에 대한 小考 [1]	산동거사	3089	2018-01-08

11283	[송평인 칼럼]조선 제일 뻔뻔녀	조고아제	3088	2020-10-07

11282	윤석열 당선자는 국민만 믿고 나가시라 !	안동촌노	3088	2022-03-20

11281	자한당의 당대표에 김진태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 [2]	안동촌노	3088	2019-02-16

11280	이재용 방북 전날… 삼성 8번째 압수수색...왜? [1]	꼴통우파	3088	2018-09-18

11279	논객넷이 만든 '여비서 특별법' [3]	비바람	3088	2018-04-14

11278	표창원 제명시키지 마라!! [2]	진실과 영혼	3088	2017-01-26

11277	지만원이 예레미아라면 개정은이 예수다... [3]	송곳	3088	2016-12-30

11276	北, ‘사랑의 불시착’에 발끈…“공화국 모독, 극악한 도발행위”	조고아제	3087	2020-03-04

11275	서민 "홍어 거시기 된 檢개혁"…추미애·조국 싸잡아 때렸	조고아제	3087	2020-09-08

11274	대인(大人) 전두환 전 대통령 영면에 드시다 [1]	현산	3087	2021-11-23

11273	불이 왜 이렇게 많이 나는 걸까 [2]	안티다원	3087	2018-12-22

11272	성폭력범 한만삼신부 감싼 2차성폭력범 대전카톨릭대 총장 김유정 신부 퇴출	남자천사	3087	2018-03-08

11271	전라도의 5.18증후군 퍼레이드 [1]	비바람	3087	2018-01-12

11270	[외신] 북 핵실험 준비 완료	장재균	3087	2017-08-29

11269	국민의당도 바른 말을 할 때가 있구나.	탈존	3087	2017-07-26

11268	"유시민, 1980년 계엄사 조사때 민주화 인사 77명 상세히 써내&q	조고아제	3086	2019-04-26

11267	문재인을 위한 고언(苦言)	산동거사	3086	2021-09-03

11266	나도 서영교 의원에게 불공정 재판을 당했다	비바람	3086	2019-01-24

11265	대북강경책 선회한 미국. 대화로 핵해결 문정권에 경제보복	남자천사	3086	2018-03-20

11264	안보 교육망친 김상곤 교육부장관 임명한 문재인 정권 나라 망칠 셈인가 [1]	남자천사	3086	2017-07-07

11263	전광훈교 대책위-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3085	2023-03-25

11262	일베 정베 폐쇄 결사반대!	운지맨	3085	2019-04-04

11261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진정한 반공 자유민주화 투사	운지맨	3085	2019-03-29

11260	문재인이 만들고자하는 나라는 동물농장?	현산	3085	2019-01-17

11259	육영수 여사 시해 공범 김사복이 빨갱이가 아니면 뭔가? [1]	운지맨	3085	2018-12-11

11258	트럼프와 문재인~살 판 났네^ [2]	토함산	3085	2018-09-26

11257	그 놈의 알량한 민족주의.	산동거사	3085	2017-11-22


721 \| 722 \| 723 \| 724 \| 725 \| 726 \| 727 \| 728 \| 729 \| 7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