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푸틴 키예프 케르치 다리 공격은 테러 행위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AP] 푸틴 키예프 케르치 다리 공격은 테러 행위

작성자:

장재균

조회: 1779 등록일: 2022-10-10

첨부파일:

KakaoTalk_20221010_063131907.jpg(59.4KB)Download: 0, KakaoTalk_20221010_063136992.jpg(48.6KB)Download: 0, KakaoTalk_20221010_063141879.jpg(64.8KB)Download: 0, KakaoTalk_20221010_063148465.jpg(27.1KB)Download: 0, KakaoTalk_20221010_063152811.jpg(46.9KB)Download: 0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utin calls Kerch Bridge attack “a terrorist act” by Kyiv 푸틴은 키예프의 케르치 다리 공격은 '테러 행위'라고 했다. [AP] 50 minutes ago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53511956924.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53512109029.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53512290512.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53512483544.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53512636809.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ZAPORIZHZHIA, Ukraine (AP) —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on Sunday called the attack that damaged the huge bridge connecting Russia to its annexed territory of Crimea “a terrorist act” masterminded by Ukrainian special services. 자포리즈아, 우크라이나 (AP) 푸틴은 일요일 러시아와 크림반도의 부속 영토를 연결하는 거대한 다리를 손상시킨 이번 공격을 "테러 행위"라고 했다. The Kerch Bridge, which holds important strategic and symbolic value to Russia in its faltering war in Ukraine, was hit a day earlier by what Moscow has said was a truck bomb. Road and rail traffic on the bridge were temporarily halted, damaging a vital supply route for the Kremlin’s forces. 우크라이나에서의 비틀거리는 전쟁에서 러시아에 중요한 전략적, 상징적 가치를 지닌 케르치 다리는 하루 전 모스크바가 트럭 폭탄에 의해 타격을 받았다. 다리의 도로와 철도 교통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어 크렘린 군대의 중요한 공급 경로가 손상되었습니다. “There’s no doubt it was a terrorist act directed at the destruction of critically important civilian infrastructure of the Russian Federation,” Putin said during a meeting with the chairman of Russia’s Investigative Committee, Alexander Bastrykin. “And the authors, perpetrators, and those who ordered it are the special services of Ukraine.” 푸틴 대통령은 이날 알렉산드르 바스트리킨 러시아 수사위원회 위원장과 가진 회의에서 "러시아 연방의 매우 중요한 민간 기반 시설을 파괴는 테러 행위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 "그리고 그것을 주문한 사람들은 우크라이나의 특별 서비스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알렉산드르 바스트리킨 러시아 조사위원회 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러시아 연방의 매우 중요한 민간 기반시설을 파괴하기 위한 테러행위였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그리고 저자, 가해자, 그리고 그것을 명령한 사람들은 우크라이나의 특별 서비스입니다. " Bastrykin said Ukrainian special services and citizens of Russia and other countries took part in the attack. He said a criminal investigation had been launched into an act of terror. 바스트리킨은 우크라이나의 특별 서비스와 러시아와 다른 나라의 시민들이 이번 공격에 참여했다고 했다. 그는 범죄 수사가 테러 행위로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We have already established the route of the truck,” he said, saying it had been to Bulgaria, Georgia, Armenia, North Ossetia and Krasnodar, a region in southern Russia. 그는 트럭이 불가리아, 조지아, 아르메니아, 북오세티야, 러시아 남부의 크라스노다르까지 갔었다며 "우리는 이미 트럭의 경로를 확립했다"고 밝혔다. In Kyiv, presidential adviser Mikhail Podolyak called Putin’s accusation “too cynical even for Russia.” 키예프에서 미하일 포돌랴크 대통령 고문은 푸틴의 비난을 "러시아에도 너무 냉소적"이라고 비판했다. “Putin accuses Ukraine of terrorism?” he said. “It has not even been 24 hours since Russian planes fired 12 rockets into a residential area of Zaporizhzhia, killing 13 people and injuring more than 50. No, there is only one state terrorist and the whole world knows who he is.” "푸틴, 우크라이나 테러를 비난?" 한다고 그는 말했다. "러시아 비행기가 자포리지아의 주거 지역에 12개의 로켓을 발사하여 13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당한 지 24시간도 되지 않았습니다. 아니요, 국가 테러리스트는 단 한 명뿐이며 전 세계가 그가 누군지 알고 있습니다." Podolyak referred to missile strikes on the city of Zaporizhzhia overnight that brought down part of a large apartment building. The six missiles were launched from Russian-occupied areas of the Zaporizhzhia region, the Ukrainian air force said. 포돌랴크은 자포리즈히아시에서 하룻밤 사이에 대규모 아파트 건물의 일부를 무너 뜨린 미사일 공격을 언급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6발의 미사일이 러시아가 점령한 자포리즈지아 지역에서 발사됐다고 밝혔다. The region is one of four Russia claimed as its own this month, though its capital of the same name remains under Ukrainian control. 이 지역은 이번 달에 러시아가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한 네 곳 중 하나이지만, 같은 이름의 수도는 여전히 우크라이나의 통제하에 있습니다. Russia has suffered a series of setbacks nearly eight months after invading Ukraine in a campaign many thought would be short-lived. In recent weeks, Ukrainian forces have staged a counteroffensive, retaking areas in the south and east, while Moscow’s decision to call up more troops has led to protests and an exodus of hundreds of thousands of Russians. 러시아는 많은 사람들이 단기적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캠페인에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거의 8개월 동안 일련의 좌절을 겪었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우크라이나군은 남쪽과 동쪽 지역을 탈환하는 반격을 가했고, 모스크바가 추가 병력을 소집하기로 결정하자 시위가 벌어졌고 수십만 러시아인이 탈출했다. Recent fighting has focused on the regions just north of Crimea, including Zaporizhzhia. Ukrainian President Volodymyr Zelenskyy lamented the latest attack.  최근 전투는 자포리지아를 포함하여 크림 바로 북쪽 지역에 집중되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공격에 대해 한탄했다. “Again, Zaporizhzhia. Again, merciless attacks on civilians, targeting residential buildings, in the middle of the night,” he wrote. At least 19 people died in Russian missile strikes on apartment buildings in the city on Thursday. 또다시, 자포리지아. 이번에도 한밤중에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하고, 주거용 건물을 목표로 삼았다"고 썼다.러시아 미사일 공격으로 최소 19명이 사망했다. “From the one who gave this order, to everyone who carried out this order: They will answer,” he added. "이 명령을 내린 사람으로부터,이 명령을 수행 한 모든 사람에게 : 그들은 대답 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Ukrainian Foreign Minister Dmytro Kuleba called the attacks on civilians in Zaporizhzhia a war crime and urged an international investigation. 우크라이나 외무 장관 드미트로 쿨레바는 자포리즈히의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전쟁 범죄라고 부르며 국제 조사를 촉구했다. Tetyana Lazunko, 73, and her husband, Oleksii, took shelter in the hallway of their top-floor apartment after hearing air raid sirens. The explosion shook the building and sent their possessions flying. Lazunko wept as the couple surveyed the damage to their home of nearly five decades. 테티아나 라준코(73)와 남편 올렉시(Oleksii)는 공습 사이렌을 듣고 1층 아파트 복도에 대피했다. 그 폭발은 건물을 뒤흔들었고 그들의 소유물을 날려보냈다.라준코는 그 커플이 거의 50년 동안 그들의 집에 대한 피해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Putin personally opened the Kerch Bridge in May 2018 by driving a truck across it as a symbol of Moscow’s claims on Crimea. No one has claimed responsibility for damaging the 12-mile (19-kilometer) bridge, the longest in Europe. 푸틴 대통령은 2018년 5월 크림반도에 대한 모스크바의 주장을 상징하는 트럭을 몰고 케르치 다리를 직접 개통했다. 유럽에서 가장 긴 19km 길이의 다리 손상에 대해 책임을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Crimea is a popular vacation resort for Russians and people trying to drive to the bridge and back onto the Russian mainland encountered hours-long traffic jams Sunday. 크림 반도는 러시아인에게 인기 있는 휴양지이며 다리까지 운전해 러시아 본토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은 일요일에 몇 시간 동안 교통 체증을 겪었습니다. The Institute for the Study of War said videos of the bridge indicated that damage from the explosion “is likely to increase friction in Russian logistics for some time” but not cripple Russia’s ability to equip its troops in Ukraine. 전쟁연구소는 다리의 동영상에서 폭발로 인한 피해가 "당분간 러시아 물류의 마찰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지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군대를 장비할 수 있는 능력을 손상시키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ap] https://apnews.com/article/russia-ukraine-putin-9f6099f7ab937d4e6563aa0aaa4a3184?utm_source=homepage&utm_medium=TopNews&utm_campaign=position_01

댓글 : 0 건



이전글	민노총, 이재명 살리기 위해 윤대통령 퇴진집회, 강력대응 해야
다음글	전두환은 위대한 민주주의자였다 13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858	윤석열 대통령 시멘트 운송거부자에 업무개시명령을 발동?	도형	1802	2022-11-30

857	사상 최대 폭등에도 추가 상승론 확산, 부동산 불패론의 끝은? [1]	조고아제	1802	2021-06-30

856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802	2016-08-08

855	백두산 폭발, 한반도 대격변 가져오나	펌돌이	1801	2023-02-11

854	윤석열 대통령님 만세~!!	산동거사	1801	2022-10-13

853	[thehill] 뉴욕 러시아 영사관 훼손	장재균	1801	2022-10-01

852	빨갱이 패널 새끼들!	산동거사	1801	2022-07-13

851	송년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비바람	1800	2022-11-30

850	홍카가 대구시장에 어울릴 것 같습니다.	모대변인	1800	2022-03-09

849	민주당, 가을폭동에 대하여 [1]	정재학	1799	2022-08-15

848	간결게이, "尹, 한 이닝에 싸이클링히트 때려"	노사랑	1799	2022-02-25

847	아지매요! 아지매요! 정말 와 이카능교?	산동거사	1798	2023-01-12

846	新사대주의 외교와 미인계???	산동거사	1798	2022-12-26

845	윤 석열과 한 동훈이가 정치를 그만두면,	안동촌노	1798	2022-11-10

844	文 정권 비리수사 하지도 않았는데 엄살떨지 말라!	도형	1798	2022-06-15

843	안정권 대표의 지만원 박사 언급 발언에 대해 [1]	운지맨	1798	2022-05-19

842	여당에 들어온 뻐꾸기들 [2]	안티다원	1797	2023-03-02

841	386운동권 권경애변호사 절규 '이 개떡같은 586선배 정치인 새끼들아!'	남자천사	1797	2022-12-29

840	중국 비밀경찰서와 공자학원 속히 퇴출시켜라!	도형	1797	2022-12-21

839	변희재에 대한 이지나대표님의 팩트 융단폭격	노사랑	1797	2022-11-06

838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희생자 위로에 성심을 다했다.	도형	1797	2022-11-05

837	[RFA] 볼턴 북 정권 교체가 유일한 북핵 해법	장재균	1797	2022-10-22

836	4차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AI) 경쟁력이 미래 국가 운명 결정	남자천사	1797	2022-10-08

835	[thehill] 미국, 중국 여행객에 대한 신규 제한 조치	장재균	1796	2022-12-29

834	[CNN] 한국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이정재 남우주연상, 황동혁 감독상 수	장재균	1796	2022-09-13

833	예사롭지 않은 김진표의 개헌몰이	안티다원	1796	2022-08-22

832	문재앙은 농사도 쇼!	펌돌이	1796	2022-06-20

83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칼을지고	1796	2016-04-19

830	[CNN] 중국 정저우 대규모 연쇄 추돌사고 차량 200여 대	장재균	1795	2022-12-30

829	김건희 여사가 장한 일을 하셨다.	도형	1795	2022-11-28

828	또 이희범대표님 비방 음해 모욕하는 강민구 (박제)	노사랑	1795	2022-11-15

827	2022.7.24.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795	2022-07-24

826	화천대유’란 불구덩이에 이 남자가 뛰어든 이유	조고아제	1795	2021-10-02

825	문재인은 사기꾼들 판치는 세상 만들어 서민잡는 날강도 였다.	남자천사	1794	2023-01-13

824	역대 정권 퍼주기	펌돌이	1794	2022-12-31

823	일본의 근거 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동영상 6분 32초) [1]	우익대사	1794	2022-12-21

822	이재명은 국가관이 의십스럽다.	도형	1794	2022-01-10

821	LA~! 천하잡놈의 빨갱이 개새끼야~!	산동거사	1793	2023-01-08

820	2022.12.18. 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793	2022-12-18

819	안정권-가세연-신의 한 수, 대형 우파 스피커 3인방이 하나로 뭉쳤다!	운지맨	1793	2022-10-11

818	MBC와 더불한당의 정언유착을 당국은 밝혀라!	도형	1793	2022-09-26

817	이제는 8.15 건국절까지 부정하는 변희재	운지맨	1793	2022-09-07

816	뭐? 김건희가 제 2의 육영수라는 게 陸 여사에 대한 모욕이라고? [1]	운지맨	1793	2022-08-28

815	해롭기만한 잡담들	안티다원	1792	2023-03-20

814	김일성, 조봉암에 1956년 대선자금 보냈다	펌돌이	1792	2023-03-05

813	산동거사님 비롯, 모든 회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운지맨	1792	2022-12-25

812	윤석열 대통령으로 국운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다.	도형	1792	2022-11-18

811	[BBC] 항생제 내성 슈퍼버그 대유행에 직면	장재균	1792	2022-10-12

810	이준석의 [기자회견 전문]을 읽고....	산동거사	1792	2022-08-13

809	저학력. 저소득. 고령자의 변명	산동거사	1792	2022-08-03


931 \| 932 \| 933 \| 934 \| 935 \| 936 \| 937 \| 938 \| 939 \| 9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