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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박사가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전사가 된 것은?

작성자:

도형

조회: 1847 등록일: 2022-10-08

김동길 박사님이 극동방송에 출연하셔서 김장환 목사님과 대담에서 자신이 민주화 운동권에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종북세력들과 맞서서 싸워온 것이 자신이 예수그리스도를 잘 믿기 위해서라고 하였다. <p style="color: rgb(17, 17, 17); font-family: "font-size:13.3333px;font-style: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variant-caps:normal;font-weight:400;letter-spacing:normal;orphans:2;text-align:start;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hite-space:normal;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background-color:rgb(255, 255, 255);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내 기력이 있는 동안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주장을 멈추지 않을 겁니다. 불의(不義)를 보고 말 안 하면 용기가 없는 거지요.”(2015년 조선일보 인터뷰) <p style="color: rgb(17, 17, 17); font-family: "font-size:13.3333px;font-style: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variant-caps:normal;font-weight:400;letter-spacing:normal;orphans:2;text-align:start;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hite-space:normal;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background-color:rgb(255, 255, 255);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 <p style="color: rgb(17, 17, 17); font-family: "font-size:13.3333px;font-style: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variant-caps:normal;font-weight:400;letter-spacing:normal;orphans:2;text-align:start;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hite-space:normal;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background-color:rgb(255, 255, 255);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설에 통찰이 더해지니, 철학이 된다.’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던 그는 “백성을 이끌고 섶을 지고 불로 가는 사람들”이라며 종북(從北)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생존에 관한 문제”라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인으로 공직을 떠나서 어떤 체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을 수 있는 체제인가를 생각해보니 자신이 월남하기 전에 북한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들이 핍박을 받는 것을 체험했고,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을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기 위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종북세력들로부터 지켜내야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좌익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을 저도 성경 공부를 하면서 깨닫게 되어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야만 예수 그리스도를 자유롭게 믿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좌익 정권하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에는 결사투쟁을 하면서 참으로 종북좌파들에게 수없이 탄압을 받고 있지만 그래도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일에는 주저함이 없을 것이다.  좌익 그리스도들이여 회개하고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면 그리스도를 아무리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깨닫고 이제 좌익 사상을 버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에 동참하기를 권고한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입니다. 한강 변의 기적은 일어나는데 왜 대동강 변의 기적은 안 일어납니까? 자유가 없으니 그런 거 아니에요, 자유가.”(2020년 5월 월간조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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