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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고소왕 표현의 자유 억압한 것부터 사과하라!

작성자:

도형

조회: 1918 등록일: 2022-10-07

이재명이 이상하게 보수정권 들어서면 창작자유 억압한다는데, 자신을 비판했다고 고소고발을 남발하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서 자유로운 표현을 정치적 이유로 가로막으려고 시도하고 실행하는 것이 참으로 경악스럽다니 네 자신을 알라! 이재명이 지난 대선기간과 보궐선거 기간에 자신을 비판했다고 수 많은 사람들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며 고발을 남발하여 놓고서 표현의 자유를 찾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개소리를 하는 것이다. 이재명이 6일 최근 불거진 ‘윤석열차’ 논란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문화 콘텐츠 사업이 전 세계에 알려지고 있는 마당에, 자유로운 표현을 정치적 이유로 가로막으려고 시도하거나 실행하는 것 자체가 참으로 경악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이재명은 이날 오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를 위한 만화 예술인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문화예술 활동하시는 분들께서 국가로부터 부당하게 억압을 당하는 일이 다시 또 벌어졌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재명은 또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양심과 사상의 자유다.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민주주의 토대일 뿐만 아니라 산업 경제적으로 본다면 우리 사회의 미래에 관한 일”이라고 했다.  그런데 자신을 비판했다고 고발을 남발했더란 말인가? 이중인격자 위선자가 아니고서는 이런 말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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