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미 해군 스텔스 기능이 있는 최신예 군함을 동아시아에 파견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CNN] 미 해군 스텔스 기능이 있는 최신예 군함을 동아시아에 파견

작성자:

장재균

조회: 1939 등록일: 2022-09-28

첨부파일:

미 해군 가장 최첨단 군함을 동아시아에 파견1.jpg(43.7KB)Download: 0, 미 해군 가장 최첨단 군함을 동아시아에 파견2.jpg(66.7KB)Download: 0, 미 해군 가장 최첨단 군함을 동아시아에 파견3.jpg(49.9KB)Download: 0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US Navy sends its most advanced surface warship to east Asia 미 해군 최신예 군함을 동아시아에 파견. [CNN] 2022년 9월 27일 (화) 오후 1:32 (EDT)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43127638875.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43127759913.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43127884577.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Seoul, South KoreaCNN — The US Navy’s most advanced surface warship is showing its stealthy profile in the western Pacific on a mission that may set the stage for the eventual deployment of US hypersonic missiles to the region. 서울, 한국CNN | 미 해군은 가장 업그레이드된 초음속 미사일을 이 지역에 최종 배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도 있는 임무를 띠고 서태평양에서 은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The USS Zumwalt is the first in a class of three multimission guided missile destroyers the Navy says will “create a new level of battlespace complexity for potential adversaries.” USS 줌월트는 해군이 "잠재적 적들을 위한 새로운 차원의 전투공간 복잡성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하는 3척의 다연장 유도 미사일 구축함 중 첫 번째다. In the Pacific, one of those potential adversaries is obviously China, and the Zumwalt will certainly get Beijing’s attention. 태평양에서, 그러한 잠재적 적들 중 하나는 분명히 중국이고, 줌월트는 분명히 중국의 관심을 끌 것이다. “The presence of a stealth warship will draw a great deal of (Chinese) interest,” especially if the Zumwalt is outfitted with hypersonic weapons, said analyst Carl Schuster, a former US Navy captain. 미 해군 대위 출신인 칼 슈스터 분석가는 "스텔스 전함의 존재는 (중국) 많은 관심을 끌 것"이라며 "특히 줌월트에 초음속 무기가 장착된다면 더욱 그렇다"고 했다. And that time may not be far off. 그리고 그 시간이 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An August report from the US Naval Institute said the Zumwalt will be upgraded next year to accommodate the Pentagon’s Common Hypersonic Glide Body (C-HGB), a weapons system that uses a booster rocket motor to fire missiles at hypersonic speed. 미 해군 연구소의 8월 보고서에 따르면 줌월트는 부스터 로켓 모터를 사용하여 초음속으로 미사일을 발사하는 무기 시스템인 펜타곤의 초음속 글라이드 본체(C-HGB)를 수용 업그레이된 것이라고 한다. According to a May 2022 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 report, “the C-HGB is to be maneuverable, making it more difficult to detect and intercept and can travel at Mach 5 or higher … at least five times faster than the speed of sound or up to 13,000 miles (20,921 kilometers) per hour. 2022년 5월 의회조사국 보고서에 따르면 "C-HGB는 기동성이 있어 탐지와 요격이 더 어려워지고 마하 5 이상으로 이동할 수 있다...음속보다 최소 5배 이상 빠르거나 시속 1만3000마일(2만921km)까지 빠르다. “The C-HGB is intended to be able to destroy targets by virtue of its velocity alone,” the report said. 보고서는 "C-HGB는 속도만으로도 목표물을 파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After making a port call in Guam last week, the Zumwalt arrived in Japan on Monday, US Navy 7th Fleet spokesperson Lt. Mark Langford said. 지난주 괌에서 항만통화를 한 뒤 줌월트호가 24일 일본에 도착했다고 미 해군 7함대 대변인이 밝혔다. 마크 랭포드가 밝혔다. A Navy statement said the warship has been assigned to Destroyer Squadron 15, the US Navy’s largest destroyer squadron based outside of the United States, operating out of Yokosuka Naval Base near Tokyo. 해군 성명은 이 군함이 도쿄 인근 요코스카 해군기지에서 작전 중인 미 해군 최대 구축함 편대인 '파괴자 스쿼드론 15'에 배치됐다고 밝혔다. Zumwalt “plays in integral role in maintaining our competitive edge and assuring our allies and partners in the region,” said Lt. Katherine Serrano, a spokesperson for Destroyer Squadron 15. 줌월트는 "우리의 경쟁력을 유지하고이 지역의 동맹국과 파트너를 보장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합니다."라고 파괴자 분대 15의 대변인 인 캐서린 세라노 중위는 말했습니다. [cnn] <a href="https://edition.cnn.com/2022/09/26/asia/uss-zumwalt-warship-us-navy-deployment-intl-hnk-ml/index.html"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edition.cnn.com/2022/09/26/asia/uss-zumwalt-warship-us-navy-deployment-intl-hnk-ml/index.html</a>

댓글 : 0 건



이전글	[AP] 러시아 발트해 가스 파이프라인 폭파
다음글	검수완박‧감사완박‧노란봉투법은 민주당지키고 나라망치는 반역법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239	국민들이 당정의 배를 계속 띄울 수도, 침몰시킬 수도 있다.	도형	2034	2022-07-11

2238	국 힘 당의 개혁이 이루어 지려면 ?	안동촌노	2034	2022-06-02

2237	윤당선인은 혐치가 아닌 법치로 문정권‧민주당 부정부패 박살내라	남자천사	2034	2022-05-07

2236	대선 네가티브의 덫을 조심하라!!	산동거사	2034	2022-02-02

2235	박찬주 대장에 이어 또... [1]	꼴통우파	2034	2018-10-10

2234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노사랑	2033	2023-04-30

2233	잘못 된 농정(農政)과 양곡법 반대에 대한 소고(小考) [2]	산동거사	2033	2023-04-05

2232	바울을 본받아야할 전광훈교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033	2022-12-21

2231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 따라 무관용 대응 최고이다.	도형	2033	2022-12-08

2230	쓸데없는 잡학사전 - 키보드 기호 이름	펌돌이	2033	2022-11-14

2229	[dailymail] 러시아 핵폭격기 국경 근처로 이동	장재균	2033	2022-10-15

2228	오만한 소인배가 黨과 나라를 망친다! [2]	토함산	2033	2022-06-24

2227	석열아 공부 좀 더하고 수준도 높여 놀아라	정문	2033	2022-02-05

2226	2018.11,17(토) 광화문 문재인 퇴출 5만명 집회 화보 [1]	남자천사	2033	2018-11-18

2225	서정갑과 전광훈의 붉은 커넥션	노사랑	2032	2023-04-20

2224	강용석을 안철수처럼 영입치 않은게 경기지사전''패인이다!	토함산	2032	2022-06-02

2223	이재명이 인천을 8년 전엔 싫다하고, 이젠 쉽게 보는가?	도형	2032	2022-05-06

2222	[thehill] 러시아 침공으로 마리우폴 시는 '지구상에서 사라진' 도시	장재균	2032	2022-04-17

2221	코인시대를 대비하여 부가세, 상속세를 대폭 낮춰야	모대변인	2032	2022-03-30

2220	[수정] 하마스 미슬발사의미& 포항 쌀 90t 호주로 첫 수출…	음모론작가	2032	2022-01-04

221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칼을지고	2032	2016-07-30

221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칼을지고	2032	2016-07-26

2217	52년 만에 공개된 김일성의 고백 - “1956년 조봉암 대선 자금 지원했 [1]	펌돌이	2031	2023-04-22

2216	한동훈 장관 보며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관리자	2031	2022-09-08

2215	병신 육갑 한다는 얘기가 있다. [2]	산동거사	2031	2022-04-21

2214	밤 11시 TV 고르러 갔다, 영업사원 없어도 편하네	조고아제	2031	2021-06-15

2213	[눈물주의, 감동주의] 민경욱 미국씨팩 영어연설 실력 어휘력 클라스.jpg	노사랑	2031	2022-04-14

2212	개조선 씹선비의 후예 이재명 찢빠	정문	2031	2022-01-23

2211	석열아 대통령질 해처먹고 싶어 [2]	정문	2031	2022-01-09

2210	쇼~하느라 고생했다!	토함산	2031	2018-08-18

2209	전과자가 교육감과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나라 정상적인가?	도형	2030	2023-04-09

2208	문재인 머리에 든 것이 없는 것인가?	도형	2030	2022-08-10

2207	태백산맥과 지리산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빨갱이 소탕	2030	2022-06-28

2206	검수완박은 북한 지령?	펌돌이	2030	2022-04-27

2205	부끄러움 마저 모르는 철면피 김명수 끌어내서 처단하자	남자천사	2030	2022-04-15

2204	전과 12범 노무현 정신계승연대 대표 김재선에 대한 감동란의 일침 : 역시	노사랑	2030	2022-03-27

2203	Stars & Stripes Forever!!!!!.	산동거사	2030	2022-03-27

2202	김민전 교수가 말하는 이준석을 빨리 내쳐야 하는 이유	노사랑	2030	2022-02-10

2201	[reuters] 북한 인터넷 다운 사이버 공격 의심	장재균	2030	2022-01-28

2200	GSGG이야기: 구불이선폐위량(狗不以善吠爲良)	산동거사	2030	2022-01-02

2199	無題 3題	산동거사	2030	2022-02-04

2198	윤석열 대통령 통쾌하게 북한에 단 1원도 줄 수 없다.	도형	2029	2023-03-29

2197	이재명 지지자들은 가짜뉴스를 믿는 자들이다.	도형	2029	2023-03-17

2196	尹이 일장기에만 경례? 가짜뉴스 부른 KBS 엉터리 중계, 뒤늦게 사과	펌돌이	2029	2023-03-17

2195	음력 3 월을 윤통은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다.	안동촌노	2029	2023-02-13

2194	문재인 보호법에 대해 국민의힘이 동의하다니?	도형	2029	2022-04-22

2193	문재인 죄 값은 3족을 멸해도 국민 한이 안 풀려	남자천사	2029	2022-04-16

2192	무제(無題) 3題	산동거사	2029	2022-04-01

2191	당신의 강아지를 누구한테 맡기겠습니까	정재학	2029	2022-01-29

2190	어느 탈북인의 처참한 증언 [2]	배달 겨레	2029	2018-09-23


911 \| 912 \| 913 \| 914 \| 915 \| 916 \| 917 \| 918 \| 919 \| 9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