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CNN]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작성자:

장재균

조회: 1973 등록일: 2022-09-26

첨부파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1.jpg(29.9KB)Download: 0,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2.jpg(36.5KB)Download: 0, KakaoTalk_20220926_062357612.jpg(16.6KB)Download: 0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North Korea fires ballistic missile into waters off east coast of Korean peninsula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CNN] 2022년 9월 24일(토) 동부 표준시 오후 10:36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41409933068.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41410073458.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41410888144.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Seoul CNN — North Korea has fired a ballistic missile into the waters off the east coast of the Korean peninsula, according to officials in both South Korea and Japan. 서울 CNN —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한반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한국과 일본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The short range missile was fired early Sunday morning local time from the Taechon area of North Pyongan Province, according to South Korea’s Joint Chiefs of Staff (JCS). 합참에 따르면 이 단거리 미사일은 평안북도 태천 지역에서 현지시간으로 일요일 새벽 발사됐다. It said the South Korean and US militaries are maintaining “full readiness posture” and closely cooperating following the launch, which it described as a “significant provocative action that harms peace and safety of the Korean Peninsula as well a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한미군은 발사 이후 만전의 태세를 유지하고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중대한 도발행위”라고 했다. The JCS said the launch was a “clear violation” of the UN Security Council’s resolution and called on North Korea to “immediately stop.” 합참은 이번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며 북한에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This is the 19th missile launch this year, according to CNN’s count. The last was on August 17. CNN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19번째 미사일 발사다. 마지막 발사는 8월 17일이었다. The missile had a flight distance of about 600 kilometers (370 miles), altitude of 60 kilometers (37 miles) and speed of about Mach 5, according to the JCS. The intelligence agencies of South Korea and the US are analyzing further details. 합참에 따르면 이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600km(370마일), 고도는 60km(37마일), 속도는 마하 5 정도였다. 한미 정보당국은 자세한 내용을 분석하고 있다. Japanese Defense Minister Yasukazu Hamada said the ballistic missile may have possibly flown on an irregular trajectory.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방위상은 탄도 미사일이 불규칙한 궤적으로 비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North Korea is believed to have launched at least one missile,” at around 6:52am local time in Japan or 5:52pm eastern time Saturday, Hamada said. 하마다 사령관은 "북한이 미사일을 최소 1발 이상 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He added it fell “near the eastern coast of North Korea”, outside of Japan’s Exclusive Economic Zone. 그는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밖에 있는 북한의 동해안 근처에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North Korea has launched missiles 19 times this year, an unprecedentedly high frequency, including the announcement of the launch of a cruise missiles, and has also launched missiles in new responses,” the Japanese defense minister said. 일본 방위상은 "북한은 올해 들어 순항미사일 발사 예고 등 이례적으로 유래적인 빈도로 미사일을 19차례 발사했고, 새로운 대응으로 미사일도 발사했다"고 했다. He added North Korea’s “recent remarkable development of nuclear missile-related technologies cannot be overlooked for the security of our country and the region.” 그는 북한의 "최근 핵미사일 관련 기술의 놀라운 발전은 우리나라와 지역의 안보를 위해 간과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The defense minister added, “we have protested to North Korea through the embassy route in Beijing.” 국방부 장관은 "우리는 중국 대사관을 통해 북한에 항의했다"고 덧붙였다. The US Indo-Pacific Command said there was “no immediate threat to US territory or military personnel following the launch of a short range ballistic missile in North Korea.” 미 인도·태평양사령부는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미국 영토나 군사력에 대한 즉각적인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Japan’s Coast Guard sent an alert out to vessels at 6:56 a.m. local time Sunday warning them of the missile. 일본 해상보안청은 현지시각으로 일요일 오전 6시 56분 선박들에게 미사일 발사 경보를 발령했다. “Vessels are advised to pay attention to further information and if they see any falling objects, please do not approach them and report relevant information to the Japan Coast Guard,” it said. 이어 "추가 정보에 유의하고 낙하물이 보이면 접근하지 말고 일본 해상보안청에 관련 정보를 보고하라"고 했다. In an update 15 minutes later it said the missile was believed to have landed in the sea. 15분 후 업데이트에서 그것은 미사일이 바다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The missile launch comes after the USS Ronald Reagan carrier strike group arrived in South Korea’s southeastern port city of Busan on Friday. 이번 미사일 발사는 로널드 레이건 미 항공모함 타격대가 금요일 한국의 남동부 항구도시인 부산에 도착한 후 이루어졌다. The US and South Korean navy are expected to conduct combined drills this month. 한미 해군은 이달 연합훈련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The launch also comes shortly before US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is expected to visit Japan and South Korea. 이번 발사는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일본과 한국 방문 직전에 이루어졌다. She will stop first in Tokyo to attend a state funeral for Japan’s assassinated former Prime Minister Shinzo Abe before heading to South Korea. 그녀는 먼저 도쿄에 들러 암살된 일본의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국장에 참석한 뒤 한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cnn] <a href="https://edition.cnn.com/2022/09/24/asia/north-korea-ballistic-missile-intl-hnk/index.html"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edition.cnn.com/2022/09/24/asia/north-korea-ballistic-missile-intl-hnk/index.html</a>

댓글 : 0 건



이전글	[FOX] 러시아 징병 반대자 2300명 체포
다음글	대통령 조문까지 당리당략에 이용하는 패륜정당 민주당은 해산하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203	국감장의 행태	산동거사	1936	2022-10-08

1202	(뉴욕 동영상)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는 아래 영상과 관련된 [3]	newyorker	1936	2022-08-20

1201	415 부정선거와 518에 대하여	빨갱이 소탕	1935	2023-01-11

1200	파이팅!! 반간계(反間計)라는 게 있다.	산동거사	1935	2022-12-27

1199	전략님, 김동길 할배가 지만원 박사님보다 나은 점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운지맨	1935	2022-10-06

1198	[reuters] 영국 여성총리 취임	장재균	1935	2022-09-07

1197	[소름주의] 변희재 근황.jpg	노사랑	1935	2022-08-31

1196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문재인-이재명-윤석열의 '삼두 정치'	운지맨	1935	2022-07-07

1195	야, 尹 대통령의 인사에 시비를 걸 자격이 있는가? [1]	도형	1935	2022-06-08

1194	윤석열! 통합을 바란다면 518을 제대로 밝혀라.	빨갱이 소탕	1935	2022-05-15

1193	윤-안 단일화방안? [1]	모대변인	1935	2022-02-15

1192	윤석열 대통령 퇴진운동의 총두목은 김여정이다.	도형	1934	2022-11-25

1191	[yahoo] 절체절명의 한국 최대 야당당수	장재균	1934	2022-09-05

1190	“쌍방울” 고(顧) [1]	산동거사	1934	2022-09-03

1189	반역/분란의 싹''은 확실하게 잘라야 한다! [2]	토함산	1934	2022-07-08

1188	2022.4.17.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934	2022-04-17

1187	이념이 무서운줄 모르는 지도자!	토함산	1934	2022-03-15

1186	윤대통령 조기 탄핵 외치는 민주당과 민노총부터 대청소하라	남자천사	1934	2022-07-20

1185	문재인, 남북경협 효과 30년 간 170조?/또 장난 [1]	현산	1934	2018-08-19

1184	윤대통령, 검란선동 내란 음모한 주사파민주당을 대청소하라	남자천사	1933	2022-08-01

1183	이 재명의 과거가 진실일가 ?	안동촌노	1932	2023-01-06

1182	文가는 靑에서 개·고양이 사료값 부담 거짓말이었는가?	도형	1932	2022-11-09

1181	수상한 정국 [2]	안티다원	1932	2022-07-05

1180	공병호 박사, "tv조선 부정선거 문제 다룬 것, 그냥 넘길 일 아냐	노사랑	1932	2022-04-15

117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3]	칼을지고	1932	2016-04-21

1178	이재명을 이대로 두면 나라가 위태롭다ㅡ검찰은 분발하라!	토함산	1931	2022-12-15

1177	어리석은 우파들은 절대	안동촌노	1931	2022-09-24

1176	정신 못차리면 또다시 문죄앙 같은 대재앙이 닥친다!	은총가득	1931	2022-07-15

1175	낫살 처먹은 놈이나 어린놈이나...	산동거사	1931	2022-07-05

1174	[express] 태풍으로 선박 두동강나	장재균	1931	2022-07-03

1173	친북정권의 개성공단 추진은 뜬구름 잡는 망상이었다.	도형	1931	2022-06-10

1172	문재인이 망친나라 혁명으로 바로잡자	남자천사	1930	2022-09-02

1171	진화론에 대한 개인적 단상. [1]	정문	1929	2023-01-20

1170	(처방)불안. 초조엔 이실직고약(以實直膏藥) [2]	산동거사	1929	2022-12-26

1169	[AP] 한국 전 국방장관과 해안경비대장 구속	장재균	1929	2022-10-23

1168	평택휴게소 & 태안 엘림하우스	노사랑	1929	2022-08-13

1167	왜? 그 모양이지.	하서후인	1929	2022-08-06

1166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칼을지고	1929	2016-07-22

116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929	2016-04-29

1164	[express] 푸틴이 여왕의 장례식을 핵으로 공격했어야 했다	장재균	1928	2022-09-21

1163	5년 전의 예언과 대통령의 지지율	산동거사	1928	2022-08-22

1162	국민의힘당이 국민의 힘이 될까 ?	안동촌노	1927	2023-03-05

1161	일본의 근거 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동영상 6분 32초) [1]	우익대사	1927	2022-12-21

1160	서욱 전 국방장관이 우리 군의 감청 원본 삭제 지시했었다.	도형	1927	2022-12-09

1159	더불한당들은 감사원에 역정치탄압을 하지 마라!	도형	1927	2022-09-27

1158	[ABC] 사제 드론으로 러시아 흑해함대 사령부 폭발	장재균	1927	2022-08-01

1157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선 안 될 가장 큰 이유와...	산동거사	1927	2021-12-31

1156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칼을지고	1927	2016-04-29

1155	“풍산개만도 못한 문재인” 재산몰수하고 단두대에 세원야 한다. [1]	남자천사	1926	2022-11-11

1154	변희재에 대한 이지나대표님의 팩트 융단폭격	노사랑	1926	2022-11-06


931 \| 932 \| 933 \| 934 \| 935 \| 936 \| 937 \| 938 \| 939 \| 9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