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거짓말은 끝이 없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의 거짓말은 끝이 없다.

작성자:

도형

조회: 1453 등록일: 2022-09-18

이재명의 거짓말은 끝이 없다. 순간만 모면하려고 거짓말 천재의 모습이다. 김문기 모른다더니 7번 대장동 보고 받고, 토로회 등 3회 공동 출연, 시장 표창장도 주고, 백현동은 국토부 협박이라더니 본인이 4단계 용도변경 방안 지시했다. 검찰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허위사실 공표(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긴 공소장에서 이 대표가 지난 대선 당시 대장동·백현동 의혹이 선거에 불리하게 작용하자 이를 막으려고 국정감사와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거짓 발언을 잇따라 했다는 수사 결과를 밝혔다. 허위 혐의가 있는 이 대표의 발언을 조목조목 반박한 것이다. 이 대표는 작년 12월 ‘대장동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과 관련, 같은 달 22일 SBS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문기씨는) 하위 직원이라 성남시장 재직 때 몰랐다”며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2018년 대장동 사업 관련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되고 난 후 재판 과정에서 김씨의 존재를 알게 됐다”고 했다. 이 대표는 같은 달 24일 CBS 라디오 프로그램과 같은 달 27일 KBS 시사 프로그램에서도 “기억에 남아 있지 않은 사람” “얼굴도 모른다” 등의 발언을 했다. 검찰은 이 대표의 발언들을 거짓이라고 봤다. 공소장에 따르면, 이 대표는 변호사 시절인 2009년 6월부터 당시 A건설사에서 분당·평촌·강남의 리모델링·재건축·재개발 업무를 담당하는 김씨를 알고 지냈다고 한다. 당시 이 대표는 성남시에서 리모델링 관련 사회 운동을 하고 있었다. 검찰은 두 사람이 2009년 8월 26일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정책세미나’, 2009년 12월 1일 ‘공동주택 리모델링 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등에도 함께 참여했다고 했다. 당시 이 대표는 “국토부가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요구하면 지자체장은 반영해야 된다는 의무 조항을 만들어 놓고, (백현동 용도변경을) 안 해 주면 직무유기로 문제 삼겠다고 협박했다”며 “국토부의 요구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한 것”이라고 했다. 검찰은 “이 대표는 물론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 업무를 담당하던 성남시 공무원들이 국토부로부터 용도변경을 해주지 않을 경우 직무유기를 문제 삼겠다는 협박을 당하거나 그와 관련한 압박을 받은 적이 없다”며 “이 대표가 먼저 자체적으로 4단계 용도변경을 검토해 이를 내부 방침으로 정한 후 그에 따라 용도변경을 한 것”이라고 했다.

댓글 : 0 건



이전글	6.25 혈맹외교가 외교의 정답이다
다음글	[VOA] 핵항모 로널드 레이건호 한국 해군과 연합훈련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294	이재명은 떳떳하면 검찰 소환에 응하라!	도형	1941	2022-09-02

1293	“북한 앞잡이 민노총은 반역집단” 윤대통령은 주동자 전원 구속하라	남자천사	1941	2022-08-17

1292	윤석열 대통령 미국의 짐이란 글에 부화뇌동하지 말라!	도형	1941	2022-08-02

1291	2022.7.31.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941	2022-07-31

1290	야 마스크 안써 이 새끼야!!!!!!!!!	노사랑	1941	2022-05-11

1289	입신(立身)과 망신(亡身)	산동거사	1941	2022-04-16

1288	마초(macho)와 마초(馬超) 그리고 산초	산동거사	1941	2022-03-15

1287	2022.11.13. 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940	2022-11-14

1286	[yahoo] NLL 넘고서 또 남한 탓...로켓포 10발까지 쏜 북한	장재균	1940	2022-10-25

1285	조센징의 반일팔이 신물이 난다 [1]	정문	1940	2022-10-12

1284	욕설(辱說)의 정석(定石)	산동거사	1940	2022-09-30

1283	“거친 파도가 유능한 사공을 만든다” 윤대통령 심기일전 선제공격하라	남자천사	1940	2022-08-06

1282	서민의 문파타파] 최악의 노동 지옥이라면서 아무도 그만두지 않는… ‘이 [1]	조고아제	1940	2021-06-20

1281	동성애 확산 전략 차별금지법은 막아야 한다.	정문	1939	2024-07-12

1280	긍정에 대한 홍보가 없다	정재학	1939	2022-08-02

1279	변희재는 제 2의 조갑제 (2) - 안민석, "민주당 국회의원 100	운지맨	1939	2022-07-14

1278	현근택에 대한 승복이티비 대표님의 일침	노사랑	1939	2022-04-27

1277	좌파로 위장한 친일파와 감성좌파의 통일전선전술	모대변인	1939	2022-03-15

1276	좆밥들의 놀이터 대선판 재밌노	정문	1939	2022-02-27

1275	국가 형사법 체계 위협하고 법치주의 파괴범 민주당 쓸어내자	남자천사	1938	2022-12-28

1274	가짜뉴스로 나라를 흔드는 이유를 아직도 몰라.	빨갱이 소탕	1938	2022-09-30

1273	이해는 가지만 정말 용서가 안 된다. [2]	산동거사	1937	2023-01-08

1272	문재명·이재명 인민민주주의가 후퇴해선 안 된다는 것인가?	도형	1937	2023-01-03

1271	이재명과 민주당에 대한 신남성연대 배인규대표님과 jbc뉴스 정병철대표님의	노사랑	1936	2023-02-17

1270	더러운 조센징 주제에 뭘 바래 [3]	정문	1936	2023-01-03

1269	변희재가 올드라이트? 지랄하고 자빠졌네!	운지맨	1936	2022-09-30

1268	화물연대가 나라를 아작내도 멍청한 정부!	토함산	1936	2022-06-14

1267	3년후 트럼프가 미대통령이 된다면	모대변인	1936	2022-06-09

1266	공병호박사님이 말씀하시는 3.9대선 부정선거의 진실	운지맨	1936	2022-03-09

1265	견문발검(見蚊拔劍)인가 우도할계(牛刀割鷄)인가?	산동거사	1935	2022-12-29

1264	반역의 자유는 없다	정재학	1935	2022-09-01

1263	이런 뉴스를 보면 우파 정권에 참 많이 화가 난다.	도형	1935	2022-08-17

1262	단식 명인의 간첩신고 [2]	안티다원	1935	2022-07-08

1261	노익장(老益壯)과 국가안보(國家安保)	산동거사	1935	2022-01-30

1260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반드시 지킨다.	도형	1934	2022-12-14

1259	좌익들아 뭘 좀 제대로 알고서 아는 척을 하라!	도형	1934	2022-09-22

1258	꼴페미 기레기 개 18 년놈들에 대한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님의 팩트	노사랑	1934	2022-04-16

1257	삽살개 대북(對北) 온정주의가 만든 당나라 군대	산동거사	1933	2022-12-27

1256	[AP] 봉쇄에 분노한 군중, 시진핑 퇴진 촉구	장재균	1933	2022-11-28

1255	정병철 대표, "洪, 이준석-유승민 역적놈들 때려잡으면 정치인생	노사랑	1933	2022-10-04

1254	이념이 무서운줄 모르는 지도자!	토함산	1933	2022-03-15

1253	“알이백”이 뭐냐고?????	산동거사	1933	2022-02-04

1252	해방 이후에 조선으로 들어온 일본 여인들 (펌)	펌돌이	1932	2023-01-03

1251	파이팅!! 반간계(反間計)라는 게 있다.	산동거사	1932	2022-12-27

1250	전광훈 교주 중독증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932	2022-12-15

1249	이제는 이재명 성남 FC 비리까지 쉴드 치는 변희재	노사랑	1932	2022-09-14

1248	반역/분란의 싹''은 확실하게 잘라야 한다! [2]	토함산	1932	2022-07-08

1247	배인규대표님 권성동의원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여가부폐지 차금법 통과 저	노사랑	1932	2022-07-04

1246	윤석열! 통합을 바란다면 518을 제대로 밝혀라.	빨갱이 소탕	1932	2022-05-15

124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3]	칼을지고	1932	2016-04-21


931 \| 932 \| 933 \| 934 \| 935 \| 936 \| 937 \| 938 \| 939 \| 9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