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중국 초고층 빌딩 화염에 휩싸이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BBC] 중국 초고층 빌딩 화염에 휩싸이다

작성자:

장재균

조회: 1628 등록일: 2022-09-17

첨부파일:

중국 초고층 빌딩 화염에 휩싸이다1.jpg(30.2KB)Download: 0, 중국 초고층 빌딩 화염에 휩싸이다2.jpg(55.0KB)Download: 0, 중국 초고층 빌딩 화염에 휩싸이다3.jpg(50.2KB)Download: 0, 중국 초고층 빌딩 화염에 휩싸이다4.jpg(132.5KB)Download: 0, 중국 초고층 빌딩 화염에 휩싸이다5.jpg(69.0KB)Download: 0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China fire: Skyscraper engulfed in massive flames중국 화재 : 거대한 화염에 휩싸인 초고층 건물 [BBC] 7 hours ago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33676322792.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33676493968.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33676637027.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33676764268.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33676928422.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An enormous fire has engulfed a skyscraper in the Chinese city of Changsha, state media reports. 중국 창사시의 초고층 빌딩을 거대한 화재가 집어삼켰다고 국영 언론이 보도했다. Footage posted on social media showed massive flames racing up the 42-storey building's side as office workers rushed to evacuate the building. 소셜 미디어에 게시된 영상에는 사무실 직원들이 건물을 대피하는 동안 42층 건물의 측면에서 거대한 불길이 치솟는 모습이 담겨있다. Thick clouds of black smoke billowed out of the structure, which is a regional office for China Telecom. 차이나 텔레콤의 지역 사무소인 이 구조물에서 검은 연기 구름이 뿜어져 나왔다. Authorities said the flames have since been extinguished and that no casualties had yet been reported. 당국은 이후 불길을 진압했으며 아직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Images posted on social media showed firefighters aiming jets of water at the blackened facade of the 218m (715ft) tall structure in a race to put the fire out.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사진에는 소방관들이 불을 끄기 위해 218m(715ft) 높이의 건물로 물를 분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An entire side of the skyscraper appeared to be engulfed in flames at one point. 고층빌딩의 한 면이 어느 순간 화염에 휩싸인 것처럼 보였다. In another video, dozens of people could be seen fleeing the scene as flaming debris rained down from the skyscraper's upper floors. 또 다른 영상에서는 고층건물 위층에서 불타는 잔해가 쏟아져 내리자 수십 명이 현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According to state media, the building was completed in the year 2000 and is positioned near a major ring road in the city of Changsha, the 10-million person capital of Hunan province, in south-central China. 국영 언론에 따르면이 건물은 2000년에 완공되었으며 중국 중남부의 후난성 수도인 창사시의 주요 순환 도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In a statement reported by AFP news agency, state-owned telecommunications company China Telecom confirmed the incident, saying it was extinguished "by around 16:30 (local time)". AFP 통신이 보도한 성명서에서 국영 통신 회사인 차이나 텔레콤은 이 사건이 "약 16:30 (현지 시간)까지" 진화되었다고 확인했다. "No casualties have yet been discovered and communications have not been cut off," a company spokesperson said. 회사 대변인은 "아직 사상자는 발견되지 않았고 통신도 끊기지 않았다"고 했다. Sizeable fires are a common occurrence in China, where earlier this year a huge chemical plant in Shanghai erupted in flames. 규모가 큰 화재는 올해 초부터 상하이의 거대한 화학 공장이 많은 곳에서는 흔히 발생하는 일이다. [bbc] <a href="https://www.bbc.com/news/world-asia-62925189"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www.bbc.com/news/world-asia-62925189</a>

댓글 : 0 건



이전글	[AP] 인권유린과 곡물절도 등을 자행 한 러시아인들 제재
다음글	윤대통령!! 주사파 도려내고 대청소해야 날개 달 수 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539	[VOA] 미 중간선거, 공화당 하원 다수당 가능성 높아	장재균	1732	2022-11-10

538	밝은 징조 3제 [2]	안티다원	1732	2022-10-03

537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기 기원합니다.	남자천사	1732	2022-09-08

536	[thehill] 중국과 긴장 속에 펠로시, 대만 도착	장재균	1732	2022-08-03

535	민주당의 금지옥엽과 전위부대장	산동거사	1731	2022-11-27

534	정병철 대표, "문재인 찢어죽이자"	노사랑	1730	2022-10-13

533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칼을지고	1730	2016-09-01

532	이거 회장님 맞죠? [2]	노사랑	1729	2023-01-06

531	윤대통령 살길은 당정쇄신‧주사파 대청소 걸림돌부터 제거하라	남자천사	1729	2022-08-20

530	이렇게 상상해 본다만! [2]	토함산	1728	2022-11-22

52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칼을지고	1727	2016-04-16

528	[yahoo] 중국 국경 100m 이내 접근하지 말라 북한으로부터 코로나 유	장재균	1726	2022-12-25

527	죽고 싶어도 죽으면 안 된다.	산동거사	1725	2022-09-09

526	오늘은 815 광복절	산동거사	1725	2022-08-15

525	김여정이 믿는 빨갱이 언론 등을 도려내라!	빨갱이 소탕	1724	2022-08-19

524	2022.11.20. 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723	2022-11-20

523	축구는 전쟁이다	비바람	1721	2022-12-17

522	反우파 사이트의 가짜뉴스 패악질 퇴출시켜라!	도형	1721	2022-08-22

521	[yahoo] 푸틴의 예비역 군 동원령은 무모한 짓	장재균	1720	2022-09-23

52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칼을지고	1720	2016-07-08

51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3]	산동거사	1720	2016-06-15

518	[RFA] 김정은 딸 북한 관련 구글 검색어 1위	장재균	1719	2022-11-26

517	운지맨님의 글을 삭제합니다	비바람	1718	2023-01-13

516	8월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1718	2022-09-08

515	내가 윤석열이라면.... [2]	산동거사	1718	2022-08-30

514	MBC 우파정권을 향해 언제까지 허위보도 할 것인가?	도형	1717	2022-09-24

513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717	2016-08-06

512	문재인은 사상적으로 공산주의자가 맞다는 판결 아닌가?	도형	1715	2022-09-17

511	메모리 데이 [2부]	황금룸	1714	2023-01-05

510	이태원 참사의 책임은 서울 경찰청에 있다	비바람	1714	2022-10-30

509	윤석열 대통령은 인기만 좇던 문재인과는 차원이 다르다.	도형	1713	2022-12-16

508	[reuters] 한국, 북한 7차 핵실험 강행시 강경대응 대응할 것	장재균	1713	2022-09-04

50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7]	산동거사	1713	2016-05-23

506	유구무언 하지요.	산동거사	1712	2023-01-16

505	서정욱이 본 추석인심 [2]	안티다원	1712	2022-09-12

504	[reuters] 7.6의 지진 발생 사망자 부상자 다수 발생	장재균	1712	2022-09-12

503	“민노총 불법파업 목적은 공산혁명 기반조성” 혁명으로 끝장내야	남자천사	1711	2022-08-30

502	경국지색(傾國之色)과 심미안(審美眼)	산동거사	1711	2022-07-07

50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711	2016-05-08

500	그렇게만 된다면 100% 성공하는 정부가 될 것이다.	산동거사	1710	2022-09-06

49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산동거사	1710	2016-07-05

498	윤대통령, 계엄령 선포하고 백해무익 국회해산 주사 파대청소하라	남자천사	1709	2022-09-19

497	우상호는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는가?	도형	1709	2022-08-23

496	無題3題	산동거사	1708	2022-11-30

49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칼을지고	1708	2016-07-19

494	탐라의 봄 관람기	안티다원	1706	2022-09-20

493	조갑제-정규재-이준석에 대한 '변땅크' 변희재의 속 시원한 팩트 융단폭격	노사랑	1706	2022-08-14

49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706	2016-08-18

491	[reuters] 러시아, 중국과의 극동 전쟁 게임 대폭 축소	장재균	1705	2022-08-30

490	[thehill] 세계보건기구(WHO), 원숭이두창 세계보건 비상사태 선포	장재균	1705	2022-07-24


941 \| 942 \| 943 \| 944 \| 945 \| 946 \| 947 \| 948 \| 949 \| 9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