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사교의 특징(신학)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단사교의 특징(신학)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3305 등록일: 2022-09-13

이단사교의 특징 
이단 사이비가 된 교주나  
거기 매료당한 사람 모두 
불행한 선택을 한 영혼들일 것이다. 
이단 사교의 교주나 그 집단의 특징은 대강  다음과 같다. 
1.   교주를 신격화 한다. 보혜사니 재림주니 신인(허경영의 브랜드) 또는 참부모님  선지자라는 등 하면서  초월적 존재로 각인돼  교주가 일반 상식이나 도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존재로 분장된다. 
 물론 이것은 사기 수법이다.인간은 초월자가 될 수 없다. 
2.   2천년간 닫힌 성경을 교주가 풀고 바울사도 후 최초로 성경을 열었다. 
또는 천사가 성경을 알려줬다. 말씀을 모두 삼켰다는 등 헛소리 연발한다.
뭐 30분만에 계시록을 통달했다는 등 잡담을 늘어 놓는다. 물론 사기성 뇌까림이다. 
3.   파시즘적 독단으로 독재왕국을 만든다. 세상의 교회는 모두 잠들었고 주의 종들은 모두 삯꾼이라고 몰아세우며 촛대가 옮겨 자기들에게 왔다고 떠든다. 
 그래서 자기 교주만 진품이고 다른 교회나 종들은 모두 썩었다고 난리 부린다. 
이 또한 이단사이비의 상습적  최면술이다. 
4.  직통계시를 남발한다. 하나님의 음성 듣는다. 
꿈을 봤다. 환상에 나타났다며 우리  교주는 금면류관을 쓰고 있다 거나 말세의 택한 선지자니까 그를 대적하는 자는 지옥 간다고 겁 준다. 
특별 계시인  성경으로 계시가 완성됐기 때문에 
 "기록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고 하셨다.(고전4:6)   직통계시라며 환상 같은 걸 볼 때 그 보는자의 무의식 속에 입력된 정보가 환상으로 뜰 수 있다.
예로 전광훈교의 광신도가 환상을 보면 3천사가 낫을 들고 3인의 목을 어떻게 하려고 대기하고 있는 걸 봤다는 등 할 수 있다. (그 비슷한 말 하는 여자  있었다)  아마 안희환 헤세드 이동욱을 미워하던 무의식 속 정보가 표상됐을 것이다.
반대로 안희환 쪽 사람이 뭘 보면 전광훈교의 시한이 얼마 안 남았고 천사가 알려주더라는   등 그럴 것이다. (그 유사한 말 들 있었다.) 
이 직통계시에는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사탄과  그의 졸개 악령들이 개입해 천사로 가장해  속일 수 있다. 
여차하면 교회신앙을 가장한 무당과 점쟁이 된다. 
이런 행위를 성경은 엄금한다.(레19:26-31) 
직통계시라며 사람 현혹시키다가는 나중 결말이 비극 된다.  이제까지 직통계시 남발 하다가 사기꾼 안 된 자가 없고 사고치지 않은 경우 드물다. 종교성 사기 행각이다. 
5.  이단사이비는 돈을 엄청 밝힌다. 이런저런 동기부여와  겁을 주고 온통 다 바치게 세뇌시킨다. 
은혜 받고 성령의 감동으로 드리는 헌금과 다르다. 북한선교랍시며 돈 바치면 김정은의 쌈짓돈 되듯 헌금이 교주 주머니 채우는  것 된다. 
6.  이단사이비는 이성을 마비시키고 감성을 극도로 자극해  감정적 열광상태를 만들어 자기 교주 외에는 모두 불필요한 것들로 치부케 한다. 
교주가  손가락 두개를 펴고 
" 이거 하나야!" 
해도 아멘! 하게 만든다.  인격의 편향과 왜곡으로 영혼을 병들게 하는 죄악이다. 
이런 세뇌에 물든 사람은 정상교회에 싱거워서  적응도 못하고 갔다면 말썽 일으킨다. 
교주의 노예가 된 것이다. 
7.    그러면 이런 이단사교에 사람들이 왜 몰려드는가?  그것은 교주의 카리스마 때문이다. 교주는 처음에 성령으로 시작했다가도 교만해져버린 사람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도 많이 하고 성령충만으로 권능이 오자 교만해진다. 
이때 악령이 틈타 마귀의 카리스마, 즉 권능을 준다. 
사탄의 힘을 받은 교주의 웅변술  압도적 말발 각종 능력과 권세 등에 압도당하고 정신 홀리게 된다. 일반교회서 심심하게 있다가 그 악령 드라마에 심취한 것이다. 
성령으로  시작했기에 영낙없는 신앙의 사람이요, 대단한 믿음 같은데 열매를 보면 엉뚱한 데가 있거나 
반 성경적이고 자기과시 우상화로 둔갑n된다. 
이 둔갑술마져 광신도에게는 초인적 카리스마로 보여 열광케 된다. 영혼이 함께 망해가는 코스다.
하나님은 교만을 미워하시기 때문에 쓰시던 종이라도 교만해 자기우상주의로 가면 사단의 침노를 허용하시사 한때 설치게 내버리셨다가 그 마귀를 이용해 심판하신다. 
속이는 자 
속는자  모두 받을 형벌이 
적지 않을 것이다. 
특히 전교주는 
"너는 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출20:7) 
하신 말씀 유념할 일이다. 
<a href="2022.9.13">2022.9.13</a>. 안티다원

댓글 : 0 건



이전글	북 비핵화 약속이 핵 선제타격, 비핵화쇼한 문재인을 단두대로
다음글	두 손에 든 거짓과 탐욕을 버려야 산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2462	원전을 폐기하려는 문재인의 속내가 의심스럽다. [5]	탈존	3276	2017-07-16

12461	야당이 집권위한 꼼수 박근혜대통령 촛불 탄핵은 무효다. [1]	남자천사	3276	2017-01-02

12460	메뉴열기검색열기 [강천석 칼럼] 秋 법무, 침 쏘고 죽는 벌이 될 생각인	조고아제	3275	2020-07-04

12459	재인이가 재명이 KILL!	진실과 영혼	3275	2021-09-28

12458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수사하는 재직과 퇴직의 고위공 [1]	우익대사	3275	2021-05-21

12457	문재인과 국방장관의 불협화음. [4]	탈존	3275	2017-12-05

12456	바이든과 문은 북한을 오판하고 있다	안티다원	3274	2021-05-29

12455	자유조선 응원한다이기야	운지맨	3274	2019-03-18

12454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1]	아침이슬	3274	2019-02-10

12453	널 뛰는 잡것들을 방치하는 독선자""~	토함산	3274	2018-11-21

12452	美北會談- 박근혜가 죽粥쒀 개 준 꼴	야전	3274	2018-05-13

12451	[re] 44번 버스	최성령	3274	2018-05-12

12450	한심한 공무원의 정신상태 [2]	탈존	3274	2017-08-06

12449	경상도야, 봉기하라~!!! 가짜 대통령 문죄앙을 타도하라~!!! [1]	송곳	3274	2017-07-14

12448	학생들을 민중혁명 도구로 이용하겠다는 김상곤장관과 전교조 교육감 퇴출 시	남자천사	3274	2017-07-13

12447	문재인 대통령 되면 피바람 분다.	산동거사	3274	2017-03-23

12446	탄핵소추무효화추진운동을 제언하는 멧세지 [1]	정창화	3274	2017-03-02

12445	정부는 北에 사상적으로 졌다는 민노총 내부고발을 참고하라!	도형	3273	2023-04-24

12444	전교조 교육을 받은 세대여서 그런가?	탈존	3273	2017-10-29

12443	9.16," 문재인 퇴출만이 대한민국 살릴 수 있다" 대한문 태	남자천사	3273	2017-09-17

12442	믿을 수 없는 중국의 행보 [2]	탈존	3273	2017-08-12

12441	신연희는 文대통령을 어떻게 비방했나	과객	3273	2017-06-21

12440	[re] 할까? - 말까?	公認 댓글사	3273	2017-04-09

12439	공포스러운 답변	펑그르	3273	2017-02-18

12438	공산당 놈들.	凡平	3273	2017-02-01

12437	"오~, 하느님...!" [3]	국민검사	3273	2016-12-17

12436	독립운동의 진실 ㅋㅋㅋ	조고아제	3272	2019-03-23

12435	Gitanjali(기탄잘리) 4	dream	3272	2019-02-21

12434	좌빨들의 사법부 장악 음모 ?	안티다원	3272	2019-01-31

12433	YS DJ 후예들의 역모성공을 방치할 건가?	현산	3272	2017-03-30

12432	그대, 외로운 사람아! [3]	아침이슬	3272	2017-01-13

12431	햐~ 비박들 참 악질-저질이네 ?! [1]	진실과 영혼	3272	2016-12-21

12430	2030세대 여러분!! 경매가 시작됐답니다. [1]	산동거사	3271	2021-05-06

12429	[양상훈 칼럼] 한 달 월급 1달러 노동당 중간 간부가 보는 북핵	과객	3271	2018-03-08

12428	현재 논객넷 사이트가 공격당하고 있습니다 [1]	관리자	3271	2017-08-28

12427	sbs 뉴스브리핑 박영선 녹취록 [1]	운전사	3271	2016-12-16

12426	주한 미군철수를 목 말라한 집단들 신나겠구나! [3]	토함산	3270	2018-03-16

12425	회원님들께서는 전자책을 내십시오	비바람	3270	2018-02-21

12424	나는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3]	안동촌노	3270	2017-09-13

12423	동네반장도 골 아픈데, 문재인은 나라 일이 힘들지 않은가보다. [5]	탈존	3270	2017-08-02

12422	민노총에 대한 손상대대표님의 일침	운지맨	3269	2019-04-06

12421	조갑제-서정갑-정규재-김진-신혜식은 지만원박사님 발톱의 때도 못따라갑니다 [1]	운지맨	3269	2019-03-05

12420	빨갱이가 일본말? [1]	현산	3269	2019-03-05

12419	[re] 조원진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운지맨 님! [2]	아침이슬	3269	2019-02-08

12418	화장실 가서 우는 문재인 [5]	최성령	3269	2017-09-10

12417	2023.5.21. 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3268	2023-05-21

12416	최보식 칼럼] 박원순 시장은 성추행 혐의만 빼면 완벽할까	조고아제	3268	2020-07-17

12415	"文은 자신을 대통령 아닌 민족통일국가 세우려는 '남쪽 리더'로 자	조고아제	3268	2020-08-24

12414	이번 자한당 당권에서 보수의 명운이 걸린다. [2]	안동촌노	3268	2019-02-03

12413	변절자~비겁한 국방장관!!	토함산	3268	2019-01-02


701 \| 702 \| 703 \| 704 \| 705 \| 706 \| 707 \| 708 \| 709 \| 7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