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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과 김세의의 이구동성 : "韓, 절대 마약 청정국 아니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1909 등록일: 2022-09-11

<div style="text-align: center;">안정권과 김세의의 이구동성 : "韓, 절대 마약 청정국 아니다"</div>  오늘 김세의 대표가 가세연 채널에서 마약 관련 컨텐츠 방송을 했다. 오늘 그는 40대 약쟁이 배우가 누구인지를 단독 특종 보도로 까발리기도 했고, 유튜버 '지식의 칼(이재홍)' 역시 약쟁이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김세의 대표님의 오늘자 방송 내용은 안정권 대표님께서 구속되시기 6일 전 지지난 주 수요일에 하셨던 마약 관련 컨텐츠 방송 내용과 아주 정확하게 일치한다. 김세의 대표 역시 안정권 대표가 구속되기 6일 전에 했던 그 마약 관련 중요 컨텐츠 방송을 본 모양이다. 곽은경 대표 역시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이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여러 우파 스피커들 중에서 이 사실을 최초로 언급한 인물이 바로 국가 영웅 안정권이었고, 김세의-곽은경 대표는 안정권 대표의 컨텐츠를 베낀 것이다. 안정권, 그는 전설이고 역사고, 비록 그는 지금 영어의 몸이 되어 있지만, 우리는 그를 절대 잊지 않고 그가 다시 자유의 몸이 되어 우리 곁으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div style="text-align: center;">안정권과 김세의가 분석한 변희재의 붉은 정체</div>  오늘자 방송에서 김세의 대표는 안정권 대표님과 한 목소리로 윤석열이 싫다고 이재명 쪽 사람들과 손을 잡은 변희재에 대해서도 뼈를 때리는 일침을 가했다. 변희재 카페에 누가 박제도 해 놨던데, 사실 김세의 방송 채팅 창에서 그 댓글 쓴 사람이 바로 나다. 물론 안정권과 김세의도 서로 사이가 마냥 좋지만은 않지만, 변희재는 안정권과 김세의, 두 사람 모두에게 공공의 적이다. 변빠 새끼들은 그럼 윤석열이 이재명보다 나은 게 뭐냐고 개지랄염병들을 해 대는데, 적어도 윤석열은 그런 악성 좌익 빨갱이는 아니고, 철저한 反中-反北-反共-親美-親日-親서방 애국주의 노선을 지향하고 있으며, 누구처럼 최소한 형과 형수에게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수준의 심한 쌍욕을 하고, 멀쩡한 자기 형과 애국시민 김사랑 씨를 비롯한 자신의 비리를 캐는 무려 최소 25명 이상의 무고한 사람들을 정신병자로 몰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고, 일반 기업에서도 그 지랄 하면 공금횡령으로 걸리는 마당에 일반 기업도 아닌 공공 기관에서 쓰는 법인카드를 갖다가 소고기 11만 원 어치를 사 먹고 초밥을 무려 30인분이나 사 먹고, 자신의 죄를 감추기 위해 무려 최소 4명 이상씩이나 되는 사람들을 자객을 보내 자살로 위장해서 죽이는 등 인간 이하의 짓을 하지도 않는다. 이들은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국가에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박근혜라는 한 개인에게 충성하고 있는 것이다. 서북청년단 정함철 단장도 잘 지적했듯이, 윤석열이라는 한 개인을 심판하자고 나라를 통째로 공산주의 빨갱이 세력에게 넘겨 줄 수는 없지 않은가? 솔직히 말해, 지만원 박사와 정함철 단장이 지적한 대로, 박근혜 탄핵과 보수우익 궤멸에 있어서의 윤석열 대통령님의 책임은 전체 100% 중에 5%도 채 되지 않는다. <div style="text-align: center;">강용석-목K Vs. 김세의-김소연</div>  지금 가세연 진영은 강용석-목K 라인과 김세의-김소연 라인으로 양분되어 있다. 가세연 3인방을 우벤져스 3인방에 대입해 보자면 강용석을 김정민, 김세의를 안정권, 김용호를 아수라에 대입해 보면 딱 들어 맞는다. 가세연 무리들은 변희재와 안정권이 이구동성으로 지적한 것처럼 철저하게 이윤 창출을 위해 뭉친 이익 집단이기 때문에, 당연히 오래 못 가고 서로 갈라설 수밖에 없는 것이다. 김정민-아수라와 안정권이 갈라선 건 물론 돈 문제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노선 차이 때문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정확하다. 김정민과 아수라는 反中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反共을 제 1의 국시로 여기는 전통적인 고전적 반공 보수주의자들을 틀딱 취급하며 경멸하고 反기독교적 성향도 강하지만, 안정권 대표는 김정민이나 아수라와는 다르게 反共, 즉 反北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기존에 몸담고 있던 지만원-뉴스타운 측과 비록 개인적으로는 변희재 측의 이간질로 인해 관계가 틀어지긴 했어도 공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추구하는 이념 노선은 거의 100% 가까이 똑같은 전통적인 고전적 반공 보수주의자에 기독교 우파적 가치를 지지하는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김정민-아수라와 안정권은 애초에 추구하는 이념 노선부터가 달랐기 때문에, 오래 못 가고 자연스럽게 갈라설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우벤져스 3인방이 갈라선 원인과 가세연 3인방이 갈라선 원인은 서로 좀 다르다는 말이다. 안정권 진영에도 목K와 비슷한 포지션의 인물이 한 명 있긴 하나, 고소-고발의 위험이 있으니, 누구라고 콕 집어서 이야기하지는 않겠다. 김소연 변호사는 김세의 대표와 여전히 우호적인 협력 관계다. 변희재와 강민구는 지금까지 내가 거론한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공공의 적이다.  어찌됐든 간에, 문재인 때문에 대한민국은 마약 청정국의 지위를 사실상 상실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은 안정권, 김세의, 곽은경 등 여러 애국자들이 거론하고 있는 문재인-김정은-시진핑의 마약 카르텔 문제를 반드시 특검을 통해 명명백백히 밝혀 내야 할 것이고, 변희재, 김용민, 김어준, 이준석, 문재인, 이재명, 고민정 등 윤석열-한동훈에 반대하는 모든 인간들에 대해서 마약 검사를 실시해서 이 反尹 세력들의 마약 투약 의혹 또한 확실하게 명명백백히 밝혀 내야 할 것이다. 안정권 대표가 지적한 대로, 윤석열 욕하는 새끼들은 전부 약쟁이 새끼들이고, 이 약쟁이 빨갱이 새끼들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을 욕하는 이유는 문재인 좌파정권이 종식되고 윤석열 자유우파 태극기 혁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이들의 마약 공급 루트가 완전히 끊겨 버렸기 때문이다. 약쟁이 빨갱이는 정-재계뿐만 아니라 연예계에도 많고, 심지어 종교 지도자들 중에도 많다.  변희재-김용민-김어준-이준석-문재인-이재명-고민정 마약 의혹 싹 다 까! 까! 까! 2022.09.11. <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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