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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로 바라본 차별금지법 4 - 빨갱이 금단의 벽 동성애를 넘다

작성자:

정문

조회: 2872 등록일: 2022-08-28

기독교의 전통적인 가족제도 때문에 마르크스의 빨갱이 혁명을 실패했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개조선 만큼 미개했던 짜아르 체제의 쓰레기 막장 국가 러시아에서 빨갱이 혁명이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가족 해체에 나섰던 레닌과 알렉산드라 콜론타이의 성혁명은 많은 국가로 퍼져갔다. 여성 아랫도리 공개념과 근친상간, 동성애 등 온갖 변태 성행위를 소련에서 합법화 또는 공개화 되었고 진정한 여성 아랫도리 혁명가 알렉산드라 콜론타이는 페미니즘의 1세대의 대모가 되었고 지독한 바이러스는 서방세계를 전염 시킨다.   <o:p></o:p>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실존주의 대표적 개소리이다.   <o:p></o:p>컴퓨터가 만들어진 본질은 컴퓨터 이다. 무식한 빨갱이가 한 마리 있었다. 그 빨갱이는 컴퓨터를 사용할 능력이 없어 컴퓨터를 엎어 놓고 밥상으로 사용하였다면 컴퓨터 일까 밥상일까?   <o:p></o:p>실존주의 철학자라면 밥상이라고 개소리 깔 것이다.   <o:p></o:p>대부분의 사람은 컴퓨터를 컴퓨터로 사용한다. 그러나 어쩌다 무식한 빨갱이 새끼 한 마리가 밥상으로 쓴 것을 두고 논쟁을 벌려야 하는 것인가 의문이 든다.   <o:p></o:p>이렇듯 현학적 말장난으로 살다 죽은 니체라는 놈이 있다.   <o:p></o:p>특히 빨갱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놈이다. 지적 허영심 충만한 조센징은 니체라면 껌뻑 죽는다. 특히 여관방 모여 집단 빠구리가 일상이었던 주사파 빨갱이들이 니체가 어쩌고 저쩌고 개구라 까는 것을 참 좋아한다.   <o:p></o:p>아마도 내가 20대 때 군생활하며 독서에 빠져 살았을 때 멋모르고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었었다. 당시 꽤나 유행했던 베스트 셀러 였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하도 현학적 개소리만 짖어서 뭘 읽었는지 조차 정리가 되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그냥 현학적 말장난의 향연 이었을 뿐이었다. 짖은 니체 등신새끼도 자신이 무엇을 짖었는지 조차 모르고 뒈졌을 것이다.   <o:p></o:p>니체 등신새끼의 개구라는 “신은 죽었다”로 요약된다. 아버지가 목사였던 니체는 죽는 것도 멋지게 당당하게 죽자고 선동했다. 비루하게 살다 죽느니, 병들이 추하게 죽는 것보다 당당하게 자살하는 것이 영광스런 죽음이라고 개소리를 깠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고 수만명의 청년이 자살했다.   <o:p></o:p>구질 구질하게 사는 것보다 당당하게 자살하는 것이 영광스럽다는 니체 등신새끼는 병들어 벼름빡에 똥칠하며 뒈졌다. 시발새끼 당당하게 배가르고 뒈져야지 병들어 뒈지다니 참 비열한 새끼다.   <o:p></o:p>니체 이새끼 개소리는 결국은 허무주의로 귀결된다. 그 허무주의에 빠져 자살하고 삶을 포기하고 비루하게 살다 간 젊은 청년들의 그 허망한 죽음 앞에 니체 시체를 꺼내 신나 뿌리고 불질러 진혼제라도 지내는 것이 옳지 않을까 싶다.   <o:p></o:p>인생을 살면서 마르크스 똥구멍 빠는 놈과 니체 똥구멍 빠는 놈은 무조건 거르고 만나면 인생에 해가 될 일은 없을 것이다. 저 두놈들 빠는 놈 치고 인간구실 하는 놈들 본적이 없다.   <o:p></o:p>소련에 여성 아랫도리 공개념을 널리 전파한 진성 빨갱이 알렉산드라 콜론타이는 페미니즘의 1세대로서 페미니즘의 어머니로 불린다.   <o:p></o:p>여하튼 페미니즘은 빨갱이로 인해 출발했고, 여성 아랫도리 공개념도 빨갱이 이념의 연장선상에서 파생 된 것이다. 그래서 페미니즘을 치마입은 막시즘 또는 루즈 바른 막시즘이라 부른다.   <o:p></o:p>소련을 섹스와 동성애 천국으로 만든 알렉산드라 콜론타이의 위대한 업적은 소련을 빠구리 제국으로 만들었고, 오히려 성적 타락과 문란으로 인해 빨갱이 독재에 걸림돌이 되자 레닌의 눈 밖에 난 알렉산드라 콜론타이는 외교관을 쫒겨다니다 죽었다.   <o:p></o:p>이를 지켜보던 니체의 아류 실존주의 사라트르와 시몬 느 보브아르가 있다. 한겨레신문을 비롯한 빨갱이 언론이 두 연놈을 잊을만 하면 지극정성으로 빨아주는 것으로 보아 빨갱이들이나 페미니스트가 좋아하는 연놈인 것은 분명한 것 같다.   <o:p></o:p>니체의 개소리를 이어 받아 현학적 개소리의 향연을 벌리기는 매 한가지이다. 관념속에서만 존재하는 정신병자들의 환상 놀음에 불과한 사라트르의 개소리의 향연은 흡사 개조선 개씹선비의 개소리와 궤를 같이하는 것 같다.   <o:p></o:p>사라트르는 작가와 교사로 활동하며 일찍이 빨갱이 똥구멍을 빠는 글을 썼고, 6.25 사변에 대하여서는 프랑스 빨갱이당 기관지에 대한민국이 북한을 침략했다가 격퇴당했다고 개소리 퍼레이드를 벌리기도 했고, 북침설을 확신하며 인간개백정 개일성 똥구멍도 지극정성으로 빨아준 빨갱이 새끼임에는 틀림없는 놈이다.   <o:p></o:p>사라트르 마누라가 시몬드 보브아르이다. 둘은 계약결혼을 한다. 1940년대 2년간 계약을 갱신하기로 하였지만 두 년놈은 죽을 때까지 붙어 먹는다. 재미 있는 것은 혼인관계에 있으면서 평생 다른 연놈을 만나 아랫도리 공개념을 몸소 실천하며 발정난 암캐와 돼지 발정제 맞은 돼지처럼 평생 섹스와 동성애를 탐닉하며 막장 인생을 살아간다.   <o:p></o:p>보브아르는 20살이나 어린 청년과 붙어먹기도 했고, 사르트르와 혼인관계에 있으면서 영화감독과 부부로서 2중의 가정을 꾸리는 등 아랫도리 해방을 위하여 주구장천 투신한다. 더욱이 교사로 근무하며 미성년 여자 제자와 동성애를 즐기다 들통이 나서 해고가 되기도 했다. 교사와 제자라는 위력을 앞세워 여러명의 어린 여자아이를 레즈비언으로 길들여 아랫도리 해방을 위해 투신했다.   <o:p></o:p>미친년 보브아르는 어린 여제자를 레즈비언으로 길들여 육체적 쾌락을 탐닉하고, 사르트르에게 레즈비언으로 길들인 미성년자 제자를 성상납했고 사라트르는 미성년자와 섹스를 즐긴 것이 폭로 되기도 했다. 부부 도박단도 아니고 부부 미성년자 추행단으로 막장 삶을 살았다.   <o:p></o:p>미친년 보브아르는 자신의 저서 “제2의 성”에서 천부적으로 또는 자연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주어지는 여자의 성을 부정하며 여성이라는 성은 만들 수 있는 자웅동체임을 천명하며 동성애 전파에 헌신한다.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인간의 수컷이 사회 속에서 취하고 있는 형태는 어떠한 생리적, 심리적, 경제적 숙명에 의해서가 아니다. 분명 전체가 수컷과 거세체와의 중간 산물을 만들어 내어, 그것에다 여성이라는 이름을 붙였을 뿐이다"   <o:p></o:p>나는 개인적으로 프랑스 출신 철학자를 가장 싫어한다. 세계관과 방향은 다르다 할지라도 프랑스 출신 철학자들의 현학적 말장난과 실체 없는 개소리 퍼레이드는 정확하게 개조선 개씹선비의 성리학과 닮아 있다.   <o:p></o:p>여하튼 보브아르는 여자의 성은 사회적인 환경적인 이유에 따라 남성이 될 수도 있고 여성도 될 수 있다는 후천적 선택적 자웅동체라는 번식능력이 없는 제2의 성을 만들어냈고 아무런 죄책감 없이 동성애를 즐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o:p></o:p>페미니즘의 일부는 젠더학으로 분화 되어 동성애를 도덕적 거리낌 없이 즐길 수 있는 성적 타락을 조장하고 있고, 동성애의 합법화의 길을 마련했다.   <o:p></o:p>“치마입은 막시즘” “루즈 바른 빨갱이” 페미니즘의 1세대 알렉산드라 콜론타이는 바통을 이어 받은 페미니즘의 2세대 교주 시몬 드 보브아르는 보편적으로 즐길 수 있는 동성애라는 심각한 폐해를 남기며 죽었다.   <o:p></o:p>어린 여제자를 레즈비언으로 양육하며 부부 간에 제자를 돌려 먹은 미친년 보브아르는 윗구멍과 아랫구멍 놀리는  재미로 살다 뒈졌지만 동성애와 페미니즘의 결합은 빨갱이혁명의 가족파괴 전략의 또 다른 일환으로 보아도 무방하며 서방세계의 전통적 가족 질서와 가치를 붕괴시키는 지독한 바이러스를 남기게 되고 돼지 발정제 마시고 오입질에 미쳐 날 뛴 6.8혁명의 든든한 정신적 후원자가 된다.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8363"></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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