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 탈취에 발버둥 치는 이준석의 야망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당권 탈취에 발버둥 치는 이준석의 야망

작성자:

청원

조회: 2131 등록일: 2022-08-28

당권 탈취에 발버둥 치는 이준석의 야망  이준석이 당 대표를 하려고 발버둥 치는 이유를 나는 안다. 그가 철도 들기 전 권력과 돈의 맛을 보고, 망해가는 대한민국 국해의원들이 하는 온갖 못된 짓과 나쁜 짓을 다 배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 대표를 하려면 1%라도 국힘당에 유리한 언동을 하고, 최소한 자당 대통령을 적대시하여 씹어대는 언동을 하지 말아야 했다. 그의 야망은 국힘당 대표가 되어 공천권을 휘두르면서 공천헌금도 받고, 명예욕도 만족하려는 야망을 가진 자라고 생각한다. 아니 이미 이준석은 특정인들에게 차기 총선에 공천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했을 것이다. 그러니까 죽기살기로 그자리를 지키려고 설치는 것이다.    <o:p></o:p>그는 말과 행동에 참을성이 없어서 하고 싶은 온갖 쌍소리를 다 하고, 자기보다 윗사람을 무시하는 장난도 치고, 성접대도 주저함 없이 받고, 법인카드를 가지고 다니면서 인심도 쓰려는 저의를 가진 자로 판단한다. 이러한 자당 파괴자가 당 대표가 되면 반드시 국힘당도 망하고, 대한민국도 망할 것이다.  그래도 이준석은 현재 국힘당이 위기에 처한 원인이 자기가 저지른 것인데도 대통령과 윤핵관이 잘못하여 그렇게 되었다고 공격하고 돌아다닌다. 이준석이 반복적으로 "윤핵관 윤핵관"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윤핵관이 되고 싶어 미치고 환장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뒤에서 이준석을 선동하여 당을 망친 유승민까지 윤석열이 당과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비판 하였다. 유승민과 이준석은 제명 0순위에 든 똑 같은 자들이다.     <o:p></o:p>이준석은 말을 하고 싶어 잠시도 입을 닫을 수 없는 심각한 다언증 걸린 자다. 그는 혀를 감추지 못해 입술 근육을 풀어줘야 직성이 풀리는 자다. 그는 남이 가장 듣기 싫어하고, 가장 기분 나빠하는 말만 골라서 사용하는 못된 자이고 완전 싸가지 없는 자다. 그의 마음속에는 교만이 가득 차 있고, 내가 뱉은 말을 합리화하기 위해 또 거짓말을 하고, 상대의 말보다 내 말이 중요하므로, 남의 말꼬리를 잡거나 말허리를 자르는 짓을 한다. 이준석은 높은 산꼭대기에 혼자 착각 속에 살면서 남의 이목과 관심을 끌려고 하는 전형적인 관종 촉새다.   <o:p></o:p>이준석은 자유민주 국가 한국에서 골수 좌파 선동 분자이고, 과대망상증 환자이며, 상황판단력이 너무 없어 분별없이 나대는 천박한 촉새다. 그는 인간적인 매력이나 장점을 하나도 찾을 수 없는 폐인 수준이다. 그러나 이놈이 발광하는 배후에는 정열과 욕망뿐인 빨갱이, 함량 미달인 정신 없는 청년, 민주당과 문재인 일당, 국힘당을 전복하려고 심혈을 기울이는 유승민, 하태경, 김용태, 조해진, 김웅 등 선동 분자들이 있다. 그러나 만약 국힘당이 이준석과 그를 선동하는 자들을 제명하지 않으면 당이 반드시 망할 것이다.   <o:p></o:p>사실 이준석은 아는 것도 없고, 성취한 것이 없는 보통사람 이하의 인간이다. 그는 어른들을 능멸하고, 어른들이 자기에게 굽신거리는 것을 즐기려는 욕심을 가진 자로 생각한다. 이준석은 권성동이 윤핵관이 아닌 것을 잘 알면서도 갈등을 촉발하기 위하여 윤핵관이라고 명명했다. 권성동에게 핵관 Title을 주려면 문(재인)핵관이나 이(준석)핵관으로 부르는 것이 맞다.   <o:p></o:p>권성동 또한 박근혜 탄핵 5적의 한 멤버니까 그는 전혀 윤핵관이 아니다. 그에게는 문핵관이라는 호칭이 가장 좋고, 그가 이준석을 이용하여 당권을 잡으려 하기 때문에 이핵관이라는 이름도 맞다. 권성동은 윤석열과 친구 사이라고 하지만 한 번도 윤석열에게 도움을 준 적이 없고, 사리사욕만 챙기려는 쩨쩨하고 욕심만 가득 찬 소인배다. 국힘당은 트로이목마 이준석-권성동-주호영-하태경-최재형-조해진을 제명해야 한다. 또한 상임고문 이재오도 내부 기생충 짓을 하는 악성 주적이다. 이자는 각종 방송에 나가 대통령과 국힘당을 비방하고 싸돌아다니는 이준석과 다름없는 방송형 촉새다. 이자들을 제명하면 나라가 조용해질 것이다.   <o:p></o:p>현재 윤석열 대통령을 돕고 국힘당을 우파정당으로 키우려는 애국 인사들은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잔다. 국민의힘 당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좌파-우파의 전쟁이 치열하다. 그들은 언젠가 한 번은 목숨 걸고 치열하게 싸워 승부를 가려야 한다. 만약 이 싸움에서 국힘당이 지면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완전히 패배하게 될 것이고, 이때 한국에는 우파정당은 영원히 종적을 감추게 될 것이다.   <o:p></o:p>그래서 앞으로 반드시 붙어야 할 좌-우 대전에 목숨 걸고 싸울 전사가 필요하다. 선명 애국 우파인사를 당 대표와 원내대표로 뽑아서, 그들이 애국심 강하고, 능력 있고, 청렴한 인사를 공천하여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도록 모든 국힘당 당원들은 전력투구(全力投球)해야 할 것이다.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8489"></div>

댓글 : 0 건



이전글	석열아 석열아 이 미련한 석열아
다음글	윤 대통령님께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253	정치권력의 속성[屬性]은 움직이는 생물이다.	안동촌노	2095	2022-10-06

2252	8.15 대회 문제	안티다원	2095	2022-08-10

2251	교회 지도자들,북과의 행음(obscene act)을 그치라! [2]	안티다원	2095	2022-06-18

2250	국민투표로 국회해산권을 반드시 부활시켜야 한다.	도형	2095	2022-05-02

2249	대구은행(DGB금융지주)에 대한 기업 분석(수정)	모대변인	2095	2022-03-08

2248	빨갱이들의 배신과 미국의 착각.	산동거사	2095	2022-02-28

2247	한국당 전원책의 칼질 성공할까? 나 꼴통우파는 아니다.로 결론, [2]	꼴통우파	2095	2018-10-07

2246	동해 바다에 남북한이 미사일을 쏟아붓는 경쟁을 해보자	비바람	2094	2023-01-02

2245	문재인은 정말 친중 정치인일까?(동영상 6분 23초) [2]	우익대사	2094	2022-05-07

2244	5.3자 변희재 시폭 방송 시청 소감	운지맨	2094	2022-05-04

2243	윤석열은 민주의 사위인가 국힘의 식객인가	비바람	2094	2022-04-04

2242	웃을 줄 아는 사탄 문재인 당신이 살 곳은 양산 아닌 북한	남자천사	2094	2022-04-02

2241	더불당이 차별금지법 통과를 주장해서 얻으려는 노림수는 무엇인가?	모대변인	2094	2022-03-14

2240	윤석열 대통령 탄핵 주장하는 자들 지구를 떠나라!	도형	2093	2022-10-17

2239	반란세력을 즉시 소탕하라	빨갱이 소탕	2093	2022-08-27

2238	내로남불''에서 이겨라! ㅡ명분은 국리민복''이다!	토함산	2093	2022-04-01

2237	가족범죄 집단 이재명후보 지지하는 국민들에게	남자천사	2093	2022-02-26

2236	전략의 변희재 태블릿 사기극 비판	노사랑	2092	2023-02-01

2235	메모리 데이 [9부]	황금룸	2092	2023-02-09

2234	쓸데없는 잡학사전 - 키보드 기호 이름	펌돌이	2092	2022-11-14

2233	한국교회의 애물단지-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092	2022-06-28

2232	꼴페미 메갈 개 18년들에 대한 감동란의 일침	노사랑	2092	2022-03-09

2231	무분별한 타사이트 링크는 자제바랍니다	관리자	2092	2023-02-09

2230	2022.2.6.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092	2022-02-06

2229	김정은, 이번에 제주도 오면 예멘 불법이민자-요우커들 북송선 태워서 모조	운지맨	2092	2018-09-25

2228	無題2題	산동거사	2091	2023-04-26

2227	허위사실 유포 죄는 극형으로 다스려야....	산동거사	2091	2022-09-26

2226	빨갱이와 민주당은 사촌인가 형제인가	정재학	2091	2022-08-13

2225	여사님! 우리의 김건희 여사님!!!	산동거사	2091	2022-08-12

2224	문재인 fta 폐기 서명	조고아제	2091	2017-10-06

2223	다시 보는 조기숙에 고함	산동거사	2091	2022-03-30

2222	무시할 수 없는 예언	newyorker	2091	2022-03-05

2221	문재인 K방역 확진자수‧빚 상환부담 세계1위, 문재인을 단두대로	남자천사	2091	2022-03-04

2220	2021.12.19.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091	2021-12-19

2219	사과하면 목이 달아난다.(재)	빨갱이 소탕	2091	2022-09-29

2218	매티스; 동맹국에 대한 북의 보복을 차단키 위해 운동 에너지 무기를 사용	배달 겨레	2091	2018-09-13

2217	어떤 인연.(전편) [1]	산동거사	2091	2018-08-19

2216	野들아 깡패의 눈으로 보면 깡패만 보인다.	도형	2090	2023-02-26

2215	[속보] 전광훈목사님 무죄 확정!!!!!!!!!!	노사랑	2090	2022-03-17

221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칼을지고	2090	2016-03-24

2213	가스비 올랐으면 가스 사용 줄이거나 돈 더내면 되지. [2]	정문	2089	2023-01-30

2212	교도소를 가시는 지만원 박사의 마지막 당부 말씀(동영상 24분 4초)	우익대사	2089	2023-01-17

2211	논객넷 -애국 활동 기록 [2]	北韓接受	2089	2022-05-22

2210	민경욱 대표, "지연된 정의, 정의 아냐"	노사랑	2089	2022-05-18

2209	2022.3.20.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089	2022-03-20

2208	무궁화 대훈장 셀프 수여? 문재인-김정숙, 제정신인가?	노사랑	2089	2022-03-15

2207	尹 "민주당 180석으로 탄핵? 할테면 하라	펌돌이	2089	2022-03-08

2206	안철수 . 이준석 그리고 낭패(狼狽) 이야기	산동거사	2089	2022-02-10

2205	부산해운대 횟집 회식은 부산 엑스포 독려 자리였다. [1]	도형	2088	2023-04-08

2204	김만배의 전방위적 금전살포에 대한 조사 [2]	산동거사	2088	2023-01-14


911 \| 912 \| 913 \| 914 \| 915 \| 916 \| 917 \| 918 \| 919 \| 9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