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취임으로 국운이 돌아오고 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석열 대통령 취임으로 국운이 돌아오고 있다.

작성자:

도형

조회: 1635 등록일: 2022-08-26

윤석열 대통령 취임으로 국운이 돌아오고 있는 느낌이 든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文재인 정권에서 한 건도 원전을 수출하지 못했는데, 윤 대통령 취임 100일 조금 지나 이집트에서 원전 건설 3조원 수주했다고 했다. 탈원전 폐기, 원전 세일즈의 쾌거이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3조원 규모의 이집트 엘다바 원전 사업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우리나라의 '조' 단위 원전 수출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3년 만의 쾌거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위기에 처했던 우리 원전산업이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는 평가가 나온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윤석열 대통령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집트 원전 수출과 관련 "이번 계약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전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치하했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윤 대통령은 "지난 2009년 UAE 바라카 원전 건설 사업 이후 13년 만에 이룬 성과이며 3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계약"이라며 "대한민국 원전의 우수한 기술력과 안전성, 탄탄한 공급망이 입증됐다"고 치켜세웠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윤석열 대통령은 "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라며 "원전 산업 생태계를 위해 평생을 바친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에 갖게 된 것"이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그러면서 "저부터 발로 뛰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의 우수한 원전을 알리겠다"며 "원전산업이 국가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집트 원준 수출을 위해 힘써준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이집트 원전 수주에 대해 이챵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원셕열 정부의 강력한 원전 수출 정책과 연계된 첫번째 가시적 성과"라고 평가했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지난 문재인 정부 5년간 우리는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성·안전성·경제성이 있는 3세대 원전을 개발하여 놓고도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으로 이 우수한 원전을 수출하지도 못하고 사장시켰었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이것을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탈원전을 폐기하고 원전 세일즈 및 수출 의지의 결과물이 이집트 원전 수출로 이루어졌다. 국민 100년 먹거리를 개발하여 놓고서 문재인은 무슨 이유로 탈원전을 추진하여 사장시켜 놓은 것인지도 조사하여 국민에게 알려야 할 것이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이제부터 국민 먹거리 산업은 절대로 이념으로 인한 정부가 사장시키는 일은 없어야 하겠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통령 자리가 얼마나 국운을 좌지우지 하는 자리인 줄 알고 이제 反자유민주주의, 反시장경제를 외치는 좌익들에게 다시는 정부를 맡기지 말아야 하겠다.

댓글 : 0 건



이전글	윤석열은 우유부단(優柔不斷)과 결정장애에서 벗어나야한다!
다음글	윤석열은 결정장애잔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6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산동거사	1595	2016-04-09

359	11.21자 전략TV 방송 시청 소감	운지맨	1594	2022-11-22

35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칼을지고	1594	2016-08-12

357	경제는 기업을 지키는 일에서 시작한다	정재학	1593	2022-09-24

356	‘윤핵관’의 자승자박(自繩自縛)	산동거사	1593	2022-08-20

35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593	2016-07-08

354	퇴휴(退休)와 용퇴(勇退) 그리고 걸레	산동거사	1592	2022-12-24

353	폭력노조 민노총, 불법파업 구속‧피해액 배상으로 버릇 고쳐야	남자천사	1592	2022-08-26

35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592	2016-07-12

351	이태원 압사사고가 공작이 아닌 우연이었으면..?	도형	1591	2022-11-08

350	이재명은 벌써 끈 떨어진 대표로구나?	도형	1590	2022-12-17

34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4]	산동거사	1589	2016-04-25

348	윤석열 정부로 아직도 정권교체가 진행 중이다.	도형	1588	2022-07-17

347	제2의 한걸레	산동거사	1586	2023-01-10

346	이재명 한 점 부끄러움 없으면 검찰가서 당당히 밝혀라!	도형	1586	2022-12-24

345	빈대에 물려 보지도 않은 노미....	산동거사	1586	2022-08-28

34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586	2016-07-09

343	이태원 참사ㅡ도의적 책임은 누군가 져야한다!	토함산	1585	2022-12-11

34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585	2016-04-15

341	바람 핀 남편을 둔 부인	펌돌이	1584	2022-11-13

340	강민구 대장, "화천대유 특검하라!"	노사랑	1584	2022-08-25

339	윤석열 대통령께 드리는 충언(忠言)	산동거사	1584	2022-07-09

338	자살은 왜ㅡ일어나는가?	토함산	1583	2022-11-13

33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583	2016-07-14

336	“‘이준석 징계’ 회의”빠를수록 좋다. [2]	산동거사	1582	2022-09-17

335	[BBC] 중국 초고층 빌딩 화염에 휩싸이다	장재균	1582	2022-09-17

334	[월간 “종교와 진리” 허위기사] 법원판결	정의수호!	1581	2022-07-21

333	文가야 아직도 황제인 줄 착각하는가?	도형	1580	2022-10-03

332	無題 3題	산동거사	1580	2022-09-08

331	지성단일성론-哲學-	안티다원	1579	2024-07-09

330	이런 놈이 있으니....	산동거사	1579	2022-12-15

329	이런 새대가리를 봤나	펌돌이	1579	2022-11-13

32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칼을지고	1579	2016-06-17

32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579	2016-04-19

326	[CNN]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유세 중 암살	장재균	1578	2022-07-09

325	노익장과 정년퇴임	산동거사	1577	2022-09-09

324	유교 빨갱이 성리학 코뮤니즘의 나라 개조선	정문	1576	2022-08-24

323	고민정 의원의 '빈곤 포르노'	카드섹션	1575	2022-11-18

32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574	2016-04-24

32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4]	산동거사	1573	2016-05-26

320	[dailymail] 러시아 핵폭격기 국경 근처로 이동	장재균	1571	2022-10-16

31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칼을지고	1571	2016-04-14

318	[VOA] 미 국방부, 중국 사드 3불1한 요구에 한국 보호할 안전한 방어	장재균	1569	2022-08-25

317	이형(禰衡)과 김종인 그리고 이준석	산동거사	1568	2022-08-21

316	고장난명(孤掌難鳴)	산동거사	1566	2022-12-17

31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5]	칼을지고	1565	2016-07-15

314	잘못 시작된 “Dog Tech”	산동거사	1564	2022-11-20

313	[express] 터키 키프로스에서 '가스' 발견 유럽 러시아 의존도 줄일	장재균	1563	2022-08-26

312	중국 죽(竹)의 장막(帳幕)은 여전 하다	산동거사	1562	2022-09-11

311	[VOA] 북한 도발 계속되면 역내 미군 주둔 강화	장재균	1560	2022-11-13


941 \| 942 \| 943 \| 944 \| 945 \| 946 \| 947 \| 948 \| 949 \| 9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