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5년간 불리하면 침묵했고 숨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재인은 5년간 불리하면 침묵했고 숨었다.

작성자:

도형

조회: 2070 등록일: 2022-08-09

<p style="margin-bottom: 2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7px;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text-align:left !important;word-break:break-all;box-sizing:border-box;color:rgb(68, 68, 68);letter-spacing:-0.35px;orphans:2;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hite-space:normal;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span style="color: rgb(17, 17, 17); font-family: "font-size:13.3333px;font-style: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variant-caps:normal;font-weight:400;letter-spacing:normal;orphans:2;text-align:start;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hite-space:normal;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display:inline !important;float:none;";">보기 드물게 뻔뻔한 자가 아니면 좌익을 못한다더니 더불한당들 참으로 보기 드물게 뻔뻔한 자들이로다. <p style="margin-bottom: 2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7px;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text-align:left !important;word-break:break-all;box-sizing:border-box;color:rgb(68, 68, 68);letter-spacing:-0.35px;orphans:2;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hite-space:normal;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span style="color: rgb(17, 17, 17); font-family: "font-size:13.3333px;font-style: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variant-caps:normal;font-weight:400;letter-spacing:normal;orphans:2;text-align:start;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hite-space:normal;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display:inline !important;float:none;";">더불한당들아 윤석열 대통령이 폭우로 인해 자택 주변이 침수가 되어 자택에서 전화 지시한 것을 비판할 자격이 있는가? 文가는 나라에 무슨 일이 일어날 때마다 어디 숨었는지 보이지도 않고 휴가 중이라고 하던 니들 아니더냐 참 뻔뻔하다. <p style="margin-bottom: 2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7px;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text-align:left !important;word-break:break-all;box-sizing:border-box;color:rgb(68, 68, 68);letter-spacing:-0.35px;orphans:2;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hite-space:normal;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더불한당들이 윤석열 정부에 폭우로 인한 추가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전날 밤 폭우 상황에서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지 못하고 서초동 자택에서 전화로 지시한 윤 대통령에 대해서도 비판했다.<p style="margin-bottom: 2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7px;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text-align:left !important;word-break:break-all;box-sizing:border-box;color:rgb(68, 68, 68);letter-spacing:-0.35px;orphans:2;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hite-space:normal;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박홍근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미 강과 하천 수위가 높아질 대로 높아진 상태이고 지반이 약해져 있어서 추가 피해는 더 클 수 있다”며 “정부는 관계기관과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서 더 이상 인명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야 한다. 민주당 역시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중부지방에 추가 피해 방지와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style="margin-bottom: 2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7px;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text-align:left !important;word-break:break-all;box-sizing:border-box;color:rgb(68, 68, 68);letter-spacing:-0.35px;orphans:2;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hite-space:normal;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文가는 나라에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숨어서 보이지 않았고 휴가를 떠나고 했다. 그런 니들이 폭우로 인해 자택 주변이 침수 되었는데도 대통령실로 출근을 하지 않고 자택에서 전화로 지시했다고 비난을 할 자격이 있는가? <p style="margin-bottom: 2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7px;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text-align:left !important;word-break:break-all;box-sizing:border-box;color:rgb(68, 68, 68);letter-spacing:-0.35px;orphans:2;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hite-space:normal;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그래도 윤석열 대통령은 전화로라도 지시를 했지만 文가는 아예 나타나지도 않고 꼭꼭 머리카락 보일라 하며  숨어만 있었다. 이래도 더불한당들이 할 말이 있다고 윤 대통령에게 비난을 하는 것을 보니 어지간히 뻔뻔한 자들이 아닌 양아치와 같은 더불한당들이 아니냐?

댓글 : 0 건



이전글	미쳐버린 대한민국을 탄(嘆)한다
다음글	지난 7.16자 신남연 反페미 집회, 김지연 약사님 레전드 명연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391	2022.2.20.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057	2022-02-20

2390	이재명이 윤석열 정부에게 뒤집어씌우고 있다.	도형	2056	2022-10-02

2389	415를 건드리면?	안티다원	2056	2022-05-24

2388	문재인 fta 폐기 서명	조고아제	2056	2017-10-06

2387	혜경궁 홍씨 글 증거	조고아제	2056	2018-11-19

2386	그러니 이실직고 하라는 거지	카드섹션	2056	2022-02-19

2385	해 저무는 윤석열의 '미션 임파셔블'	비바람	2056	2022-01-01

2384	펌글에 대한 경계주의보를 발령합니다	관리자	2056	2018-10-08

2383	빨갱이와 찌라시의 괴담	산동거사	2055	2023-04-23

2382	전략의 변희재 태블릿 사기극 비판	노사랑	2055	2023-02-01

2381	'4.15 부정선거'를 쓰레기통에 버려라 [6]	비바람	2055	2023-01-08

2380	민경욱 대표, "2년 동안의 우리의 투쟁, 결코 헛되지 않아... 앞	노사랑	2055	2022-04-15

2379	멸공!!빨갱이를 싫어하는 동지여러분!!! 파이팅 합시다!!!	산동거사	2055	2022-01-26

2378	가상자산인 NFT의 문제점과 저작권	음모론작가	2055	2021-12-30

2377	무분별한 타사이트 링크는 자제바랍니다	관리자	2055	2023-02-09

2376	상진아재가 분석한 변희재와 하태경의 붉은 정체	노사랑	2054	2023-04-23

2375	문재인은 어릴 때 남파된 고정 간첩인가? [2]	빨갱이 소탕	2054	2022-12-27

2374	서울교육감 중도보수 후보들 선거는 장난이 아니다. [3]	도형	2054	2022-05-20

2373	518과 아비를 판 노재헌	빨갱이 소탕	2054	2022-04-02

2372	인천공항 개항 이후부터의 영남 이미지 변화	모대변인	2054	2022-03-01

2371	문재인의 충격적인 기괴한 돌출행각. 저사람 도대체 왜저러지?	나그네	2054	2018-09-12

2370	無題2題	산동거사	2053	2023-04-26

2369	그 지긋했던 세월호''가 다시 이태원호''로 이어진다! [2]	토함산	2053	2022-12-14

2368	지만원 박사님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추천합니다 [6]	운지맨	2053	2022-07-30

2367	끝까지가면 내가 다이겨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논평)	노사랑	2053	2022-06-20

2366	KBS 지방선거 여론조사 역풍 분다 [1]	펌돌이	2053	2022-05-03

2365	토론회 관전평	산동거사	2053	2022-02-22

2364	이재명이 큰절을 백번 한들 국민 마음 변할 일 있겠는가? [2]	도형	2053	2022-01-24

2363	2022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1]	관리자	2053	2021-12-29

2362	소련 붕괴 30년… ‘향수병’에 빠진 러시아인들	펌돌이	2053	2021-12-20

2361	윤대통령, 혁명적 결단으로 주사파 대청소해야 나라도 국민도 산다.	남자천사	2052	2022-08-11

2360	차금법긴급!!!	반달공주	2052	2022-05-04

2359	10만명의 확진자를 2월말경에 실시?	토함산	2052	2022-02-06

2358	가진자들 수탈해 지지세력퍼주겠다는 선심정책이 국가부도로	남자천사	2052	2018-08-18

2357	칼럼은 반드시 칼럼답게 씁시다 (필독 요망) [4]	비바람	2051	2022-12-30

2356	청담동 술자리 의혹 실체 밝혀 야당 무덤되게 하자.	도형	2051	2022-10-29

2355	미디어워치 변희재대표님 빵시기티비 노흥식대표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노사랑	2051	2022-03-18

2354	더불당이 차별금지법 통과를 주장해서 얻으려는 노림수는 무엇인가?	모대변인	2051	2022-03-14

2353	경제활동과 임대차 세입자 역학관계 잦즌불화	맹꽁이	2051	2018-09-06

2352	오늘의 시국진단	운지맨	2050	2023-02-27

2351	윤석열 잘 한다!	운지맨	2050	2022-12-07

2350	놈''들의 죄상이 들어나려니 아주 미쳐 날뛰는구나!	토함산	2050	2022-07-20

2349	탁현민 지켜드리자!	조고아제	2050	2017-07-18

2348	일베 차단	조고아제	2050	2017-08-31

2347	청와대를 압수수색 해야....	산동거사	2050	2022-04-03

2346	윤서인작가님과 곽은경대표님이 말씀하시는 고종의 실체	노사랑	2050	2022-03-25

2345	후진국의 전유물 ㅡ不正選擧를 막아야 한다! [2]	토함산	2050	2022-03-04

2344	<고들빼기>님의 성경 암송 능력 [2]	안티다원	2050	2022-02-26

2343	산골일기: 윤석열을 위한 산골일기	산동거사	2050	2021-12-22

2342	방송의 국민 불신을 어찌할 것인가?	凡平	2050	2018-08-19


901 \| 902 \| 903 \| 904 \| 905 \| 906 \| 907 \| 908 \| 909 \| 9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