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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호주 의회, 안락사 금지 해제 검토

작성자:

장재균

조회: 1787 등록일: 2022-08-02

첨부파일:

KakaoTalk_20220802_093812394.jpg(54.4KB)Download: 0, KakaoTalk_20220802_093817819.jpg(40.6KB)Download: 0, KakaoTalk_20220802_093824053.jpg(30.0KB)Download: 0, KakaoTalk_20220802_093834905.jpg(49.4KB)Download: 0, KakaoTalk_20220802_093840320.jpg(41.9KB)Download: 0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Australian Parliament considers lifting euthanasia ban 호주 의회, 안락사 금지 해제 검토 [AP] 2022년 8월 1일 GMT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594007923217.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594008086395.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594008232993.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594008530891.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CANBERRA, Australia (AP) — A new bill was introduced in the Australian Parliament on Monday seeking to lift a 25-year ban on doctor-assisted dying in two territories. 캔버라, 호주 (AP) — 월요일 호주 의회에서 2개 지역에서 의사 조력 사망에 대한 25년 금지령을 해제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이 발의되었다. Australia’s sparsely populated Northern Territory in 1995 became the first place in the world to legalize voluntary euthanasia. But the landmark law was overturned by the Australian Parliament two years later after four terminally ill people had been legally helped to die, leaving the Northern Territory one of last parts of Australia where doctor-assisted deaths remain banned. 인구가 적은 호주의 노던 테리토리는 1995년에 세계 최초로 자발적 안락사를 합법화한 곳이다. 그러나 이 획기적인 법은 2년 후 4명의 말기 환자가 법적으로 사망하도록 도움을 받은 후 호주 의회는 뒤집었고, 노던 테리토리는 의사 조력 사망이 여전히 금지된 호주의 마지막 지역 중 하나다. “For too long Australians living in the territories have been treated as second-class citizens,” government lawmaker Luke Gosling, who represents a Northern Territory electorate, told Parliament. 노던 테리토리 유권자를 대표하는 정부 의원 루크 고슬링은 의회에서 "오랫동안 테리토리에 거주하는 호주인들은 2급 시민으로 여겨져 왔다"고 했다. He and fellow legislator Alicia Payne introduced a bill to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that would allow the legislatures of the Northern Territory and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to legalize assisted dying. 그와 동료 의원 앨리샤 페인은 노던 테리토리와 호주 수도 특별 자치구의 입법부가 보조 사망을 합법화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하원에 제출했다. The two territories do not have the same legal rights as the six states, that have each legislated euthanasia laws in recent years. 이 두 영토는 최근 몇 년 동안 각각 안락사 법을 제정한 6개 주와 동일한 법적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The Australian Parliament does not have the same constitutional power to overturn state laws as it does territory laws. The two territories account for fewer than 1 million of Australia’s population of 26 million people. 호주 의회는 영토법과 마찬가지로 주법을 뒤집을 수 있는 헌법상의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 두 지역은 호주 인구 2600만명 중 100만명 미만이다. Australian Parliament considers lifting euthanasia ban 호주 의회, 안락사 금지 해제 검토 Australian Parliament considers lifting euthanasia ban 호주 의회, 안락사 금지 해제 검토 “For too long Australians living in the territories have been treated as second-class citizens,” government lawmaker Luke Gosling, who represents a Northern Territory electorate, told Parliament. 노던 테리토리 유권자를 대표하는 루크 고슬링 정부 의원은 "너무 오랫동안 영토에 살고있는 호주인들은 2 급 시민으로 취급 받았다"고 의회에 말했다. He and fellow legislator Alicia Payne introduced a bill to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that would allow the legislatures of the Northern Territory and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to legalize assisted dying. 그와 동료 의원 앨리샤 페인은 노던 테리토리와 호주 수도 특별 자치구의 입법부가 보조 사망을 합법화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하원에 제출했습니다. The two territories do not have the same legal rights as the six states, that have each legislated euthanasia laws in recent years. 이 두 영토는 최근 몇 년 동안 각각 안락사 법을 제정한 6개 주와 동일한 법적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Conservative government lawmaker Kevin Andrews introduced the bill in 1997 that banned the territories from making assisted dying laws. A conservative government was again in power in 2018 when a bill failed to overturn the ban. That bill fell two votes short in the Senate. Previous attempts also failed in the Senate in 2008 and 2010. 보수당 정부의 케빈 앤드류스 의원은 1997년에 이 지역들이 죽어가는 법을 만드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도입했다. 2018년 법안이 금지령을 뒤집지 못하자 보수정권이 다시 집권했다. 그 법안은 상원에서 두 표 모자랐다.이전의 시도들도 2008년과 2010년에 상원에서 실패했다. Since then, Victoria became the first state to legalize assisted dying in June 2019, and New South Wales in May this year became the last state to pass its own euthanasia laws. 그 이후로 빅토리아는 2019 년 6 월에 보조 사망을 합법화 한 최초의 국가가되었으며, 올해 5 월 뉴 사우스 웨일즈는 자체 안락사 법을 통과 한 마지막 국가가되었습니다. The center-left Labor Party federal government, that was elected in May, has announced it will allow its lawmakers to vote on the bill according to their consciences rather than adopt a party line. 지난 5월 선출된 중도좌파 노동당 연방정부는 당론 채택보다는 소속 의원들이 양심에 따라 법안을 표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The opposition conservative Liberal Party has also allowed conscience votes on previous euthanasia bills. 야당인 보수 자유당도 이전 안락사 법안에 대해 양심 투표를 허용했다. The Catholic Church is lobbying federal lawmakers to vote against the bill. 가톨릭 교회는 이 법안에 반대표를 던지기 위해 연방 의원들에게 로비를 벌이고 있다. [ap] <a href="https://apnews.com/article/health-australia-legislature-canberra-assisted-suicide-3ff4f40f855c327ee8765931ebb8cfd9"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apnews.com/article/health-australia-legislature-canberra-assisted-suicide-3ff4f40f855c327ee8765931ebb8cfd9</a><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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