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분열 획책하는 변희재-조영환-이봉규-김문수-한근형-강민수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우리공화당 분열 획책하는 변희재-조영환-이봉규-김문수-한근형-강민수

작성자:

운지맨

조회: 3041 등록일: 2022-07-01

<div style="text-align: center;">우리공화당 분열 획책하는 변희재-조영환-이봉규-김문수-한근형-강민수의 붉은 정체와 붉은 커넥션</div>  방금 조영환 대표님 야외 방송 잠깐 봤는데, 이것들 아주 우리공화당 분열시키려고 난리가 난 모양이다. 나 그동안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조영환-변희재 대표가 조원진이랑 윤석열-김건희 싸잡아서 비난하는 거 보고 도저히 못 참겠어서 한 마디 한다. 우리공화당 내부의 반란 세력들이 조원진 대표님께 반기를 든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조원진 쪽 사람들이 은근슬쩍 윤석열 쪽에 줄을 대려 한다는 건데, 아니, 윤석열도 엄연히 범보수 진영에서 당선된 보수우파 대통령인데, 윤석열한테 줄 대는 게 잘못됐나? 김문수, 이봉규 등 몇몇 대형 우파 유튜버들도 여기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도 우리공화당 청년당원이지만, 나는 조원진 대표님을 끝까지 목숨 걸고 결사옹위하며 우리공화당 내부의 반란 세력과 당당히 맞서 싸울 것이다. 필자는 조원진 대표님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정병철-이지나 대표님의 용기와 애국심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해 마지 않는다. 정병철 대표가 제 2의 박정희-육영수 격인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국위선양을 칭송하는 것 또한 결코 비난받을 일이 아니다.  우리는 보수의 아이콘, 아니 미래의 아이콘 조원진 대표님을 끝까지 목숨 걸고 결사옹위하며 외부에서 우리공화당 분열을 획책하는 자들과 내부에서 분탕질 하는 우리공화당 반란 세력들과 당당히 목숨 걸고 끝까지 맞서 싸워야 할 것이다. 조원진-정병철-이지나 대표님은 우리가 반드시 목숨 걸고 결사옹위해야 할 보수우익의 아이콘이다. 그리고, 변희재 패거리들, 우종창 기자랑 우리공화당이 손 잡고 빨갱이들이 만든 조국 찬양하는 쓰레기 영화 [그대가 조국](2022)에 대항해서 만든 탄핵 다큐 영화 [위대한 침묵](2022)도 자신들의 탄핵무효 투쟁 기록을 탄핵 주범 윤석열-조원진에 갖다 바쳤다느니 진짜 탄핵의 제1 주범인 윤석열과 조원진에 대한 내용이 쏙 빠져 있다느니 하면서 폄하하고 욕하는데, 변희재가 쓰레기 영화라고 욕하면 다 좋은 영화고, 반대로 변희재가 좋은 영화라고 칭찬하면 다 쓰레기 영화이니, 변희재 말은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고 [위대한 침묵](2022) 영화 안심하고 극장 가서 많이 많이 보시기 바란다. 우리 자유우파 진영에서 만든 [위대한 침묵](2022) 영화가 빨갱이들이 만든 [그대가 조국](2022) 영화보다 훨씬 더 많은 관객 수를 총동원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살고 우파가 살고 국가가 사는 것이다.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 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2022.07.01. <div>운지맨</div>

댓글 : 0 건



이전글	윤대통령 나라와 국민위해 목숨 건 모습 보고 싶다
다음글	[유머] 변희재 근육 Vs. 안정권 근육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110	윤서인 화백이 왜 사과를 해야 하나?	운지맨	2990	2019-04-02

10109	어느 일본 여인 이야기	안티다원	2990	2019-03-07

10108	김경수 구속에 대한 좌빨 개소리와 법조계, 시민 반응	청원	2990	2019-02-01

10107	내가 조갑제씨를 걱정하는 이유 [2]	안티다원	2990	2019-01-18

10106	김정은 다른 날 다른 방식으로 서울 올 것	현산	2990	2018-12-06

10105	적과(摘果)와 소방수 그리고 타산지석(他山之石).	산동거사	2990	2018-07-03

10104	요즘 여론 조사란것 반대로 믿는다. [1]	凡平	2990	2017-04-18

10103	]”이재명+김남국 파렴치 민주당“ 김남국 면피용 9명째 위장 탈당	남자천사	2989	2023-05-16

10102	문재인과 민주당, 윤석열 죽이기 정치공작이 시작되었다	남자천사	2989	2021-07-19

10101	천계의 비밀(우스개)-2	거니	2989	2019-02-15

10100	대한민국보다 북한이 먼저인 정부는 필요 없다!	운지맨	2989	2019-01-28

10099	검사 판사들이 벌이는 난장판/전두환 재판	현산	2989	2019-01-08

10098	대한민국 자유진영 시국 선언문 [4]	청원	2989	2018-12-15

10097	제2차 사기쇼, 무장해제쇼와 연예-스포츠쇼 당장 중단해	청원	2989	2018-07-05

10096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에게 고합니다!/장경순	최성령	2989	2018-06-01

10095	3.10항쟁 1주기 순국열사 추모식 및 태극기 집회	장재균	2989	2018-03-10

10094	1947년 3.1 집회의 총성 [1]	비바람	2989	2018-03-01

10093	[외신] 트럼프 짱돌 한개로 두마리 새(북한, 이란)를 잡는다 사우스 상원 [2]	장재균	2989	2018-01-03

10092	600조 원전시장 진출 막고, 경제성장·일자리창출 하겠다는 한심한 문대통 [1]	남자천사	2989	2017-07-31

10091	한국은 박근혜 대통령님의 덕으로 5년을 버틸수 있었다. [2]	펑그르	2989	2017-03-31

10090	"중국몽은 우리가 목숨 걸고 막아야 할 악몽" (천영우 전 외	조고아제	2988	2020-11-23

10089	문재인 치매환자인가‧정신병자인가 한미회담 약속 뭉개 외교참사	남자천사	2988	2021-06-02

10088	종북 좌파는 친일파보다 몇 백배 더 나쁘다	청원	2988	2019-03-22

10087	국정농단의 주범, 좌파 종북세력이 박근혜에게 국정농단죄를 덮어씌웠다	청원	2988	2018-04-06

10086	김관진 구속 차라리 잘 됐다 [3]	현산	2988	2017-11-14

10085	문정인 적폐가 헛소리를 짖었다며. [2]	정문	2988	2017-09-29

1008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산동거사	2988	2016-01-04

10083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다면 나라는 망해도 좋다는 사람들	조고아제	2987	2023-02-26

10082	정읍시, 120여년 된 동학농민운동 유족에 月10만원 수당	조고아제	2987	2019-12-17

10081	알 수 없어요 - 한용운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2987	2022-03-16

10080	김정은이 만든 한국대통령	sunsin	2987	2021-08-07

10079	벌레소년은 한국판 마이클잭슨-프레디머큐리	운지맨	2987	2019-03-31

10078	한국사 4대 명장 [2]	운지맨	2987	2019-03-23

10077	문재인, 네놈이 감히 무슨 자격으로 인권을 논하나?	운지맨	2987	2018-12-10

10076	종북 빨갱이들이 모르는게 있다 [1]	조고아제	2987	2018-01-23

10075	북의 선전부와 남의 언론 노조	빨갱이 소탕	2987	2017-11-18

10074	김소연 “법정서 정치질 노답…‘촛불난동 주역들’로 족해”	조고아제	2986	2021-11-01

10073	“여보 난 짐 쌌어” 멜라니아는 트럼프와 달리 집에 갈 준비 뉴욕=정시행 [1]	조고아제	2986	2020-12-11

10072	윤 석 열 부인이 왜, 어때서, ?	안동촌노	2986	2022-01-17

10071	망국의 길로 가는 문재인 심판할 시점이 되었다. [1]	남자천사	2986	2019-04-03

10070	현재, 문재인과 김정은이가 가장 많이 하는 말	거니	2986	2019-03-20

10069	진짜 질 낮은 건 나경원이 아니라 표창원	운지맨	2986	2019-03-13

10068	양심이 마비된 문재인이 단두대에 서지 않으려면	남자천사	2986	2019-01-14

10067	대학생들이 드디어 문재인정권 퇴진 외치며 거리로 나서	남자천사	2986	2018-09-30

10066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2986	2017-03-27

10065	만시지탄(晩時之歎) 그러나 정말 잘된 일	산동거사	2985	2023-05-10

10064	공동명의 돌린 집, 땅치고 후회···윤희숙 분노한 '이상한 종부세'	조고아제	2985	2020-08-23

10063	국정원의 혁명적 좌익분자 정보원의 모습과 반란의 대비	우익대사	2985	2019-04-04

10062	애국우파 기업인 조양호회장님을 지킵시다	운지맨	2985	2019-03-27

10061	손가락과 발가락.	산동거사	2985	2018-05-16


751 \| 752 \| 753 \| 754 \| 755 \| 756 \| 757 \| 758 \| 759 \| 760

우리공화당 분열 획책하는 변희재-조영환-이봉규-김문수-한근형-강민수">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우리공화당 분열 획...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