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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그 악마의 최후.

작성자:

손승록

조회: 3409 등록일: 2022-06-28

얼마전 대통령 퇴임후에는 “잊혀진 삶을 살고 싶다”던문재인의 인스타그램에 문재인이 컵라면 처먹던 모습과 라면과자(일명:뿌셔 뿌셔) 처먹는 모습이 올려졌다. 얼굴은 하얀 털복숭이가 되어서 말이다.   <o:p></o:p>우리 국민 이대준씨가 그 차가운 바다속에서 공포에 쌓여있다 사살되고 시신이 불태워지고 있는데도 세상모르고 짜빠져 자고 있었는지 얼굴빛은 좋아 보였다.   <o:p></o:p>귀순한 탈북어민들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죽음의 사지인 북한으로 내몰아놓고 우리국민이 죽음의 공포속에서 피살당하고 시신이 불태워졌는데도 일말의 반성도 없이 웃음지으며 라면과자 처먹는 저 가증스럽고 인면수심의 낯짝...   <o:p></o:p>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 피살 사건에 대해 "월북인지 아닌지가 뭐가 중요한가“ 라는 우상호.   <o:p></o:p>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논란에 대해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고 하는 설훈.   <o:p></o:p>2017년 9월 육군 참모총장을 영외로 불러내 군(軍) 인사 문제를 논의했다는 청와대 인사수석실의 두달된 변호사 34세 정모 행정관에 이어 이번에는 문정부의 민정비서관 밑의 A행정관이 해경왕이라 불리며 이번 북한에 의해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 이대준씨 사건을 월북 조작으로 몰아간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o:p></o:p>북한 김정은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 김정은 앞에 무릎꿇고 조아리며 대한민국의 국민까지 거리낌없이 월북 사건으로 조작하고 있는 것이다.   <o:p></o:p>진짜 악마의 얼굴이 있다면 바로 저 모습들이 아닐까.   <o:p></o:p>탈원전으로 전기세가 40%이상 급등한다는 보고를 수십차례 받고도 묵살해버린 문재인 정부.   <o:p></o:p>샤드 전자파가 기준치의 20.000분의 1이라는 것을 4년 내내 조사하고도 쉬쉬했던 문재인 정부.   <o:p></o:p>여편네 김정숙의 5년간 명품 옷이 178벌과 최고급 악세사리 207개라는 보고도 믿지못하는 현실.   <o:p></o:p>김정숙의 옷 구입시 제2부속실장 유송하 실장이 5만원권 현금다발 들고 다니면서 옷값을 지불했다는 사실.   <o:p></o:p>재임기간 내내 북한에 끝없이 굴종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북에 내어 주려했던 문재인.   <o:p></o:p>문재인의 반역, 역적질에 대한 검찰의 칼날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문재인의 목을 향해 사정없이 달려가고 있다. 아울러 586 민주팔이 세력들의 반 대한민국적 행위와 대한민국을 갉아대던 부정부패도 남김없이 밝혀져야 한다.   <o:p></o:p>윤석열, 한동훈을 잇는 대한민국 최고의 칼잡이 검사들의 수사가 마무리되고 문재인과 그 여편네 김정숙의 체포가 시작되면 우리는 문재인과 여편네 김정숙을 양산 지산리 평산마을 사저에서 이미 도망친 문재인과 김정숙을 못보게 될지 모른다.   <o:p></o:p>그러나 그 며칠후 통도사 뒤편의 영축산 언저리 토굴에서 가마니 몸에 두르고 벙거지 깊이 눌러선 채 꿀꿀이 죽 끓여처먹는 문재인과 김정숙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른다.<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7862"></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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