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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수-4.15 부정선거 부정하고 지만원 박사님 폄훼하는 정규재 키즈 '지식의 칼' 이재홍의 붉은 정체

작성자:

운지맨

조회: 2733 등록일: 2022-06-26

<div style="text-align: center;">5.18 광수-4.15 부정선거 부정하고 지만원 박사님 폄훼하는 정규재 키즈 '지식의 칼' 이재홍의 붉은 정체</div>  어제 지칼 방송 봤는데, 필자는 어제자 지칼 방송에서 5.18을 북한 특수부대가 주도한 게릴라 폭동이라 말하고 지만원 박사님을 칭송하다가 두 번씩이나 5분 징역을 먹었다. 그는 1978년생이고, 지만원 박사님은 1941년생이신데, 그는 어제자 방송에서 자기 아버지뻘보다도 연세가 더 많으신 지만원 박사님을 아랫사람 대하듯이 '지만원 씨'라 부르며 조롱하고 광수 타령 하지 말라며 광수의 존재를 부정했다. 그는 전에도 내가 5.18 북한군 침투 문제와 4.15 부정선거 문제를 가지고 조갑제-서정갑-정규재-김진 무리들을 좌파라고 까자 정규재가 대체 뭔 놈의 좌파냐고 항의를 했다.  어디 그뿐이랴? 그는 지난 2019년 여름에도 필자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문제에 대해서 한 차례 논쟁을 벌인 적이 있다. 지칼이 페북에 조원진 대표님 폄하하고 김무성-유승민 옹호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 정당화하고 되도 않는 반문연대 타령하는 똥 글 싸질러 놓았길래 내가 거기다가 댓글로 한 소리 해서 싸움이 붙은 것인데, 지칼은 필자와의 논쟁에서 "국회 의석 수 1석짜리에 지지율 1%도 안 나오는 소수 정당 가지고 뭘 해 보려는 것인가? 박빠들 자꾸 김무성-유승민 보고 배신자라고 뭐라 하는데, 그 당시 국민의 80%가 박근혜 탄핵 찬성했는데, 탄핵 찬성한 게 배신이면 국민 전체가 다 배신자냐?"라는 식의 논리로 절세의 애국자 조원진 대표님과 애국의 지도자 박근혜 대통령님을 폄하하고 조작된 태블릿PC에 의한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 사기탄핵을 정당화하며 김무성-유승민 류의 탄핵 찬성 세력을 옹호하고 김무성 패거리들이 자신들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서 주장하던 탄핵을 찬성하든 반대하든 그냥 문재인만 반대하면 다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반문연대론을 옹호했다. 지금 그가 자신을 키워 준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하고 유승민에 빌붙은 이준석을 옹호하는 것도 그 연장선상에 있는 성격의 것이다.  그리고, 그는 아까도 얘기했듯이 어제자 방송에서 가세연, 신의 한 수, 미디어워치 등 정규재 펜앤마이크를 제외한 거의 대다수의 대형 우파 유튜브 채널들에서 한 목소리로 비판하는 이준석을 옹호했다. 그는 가세연이나 변희재, 혹은 신의 한 수 같은 부류들이 이준석에 대해서 뭐라 하든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이준석을 옹호하고 4.15-11.3-3.9-6.1 부정선거를 부정하는데, 팩맨, 샤인튜브, 리섭, 윤서인, 우원재 등 다른 코 사단 유튜버들도 이와 유사한 스탠스를 보인다. 이들은 황교안, 민경욱, 공병호, 가세연 등 4.15 부정선거 진실투쟁 앞장서는 여러 애국자들을 욕하고 지만원 박사가 보수 진영에 잠입한 트로이 목마 3인방으로 지목한 이준석-조갑제-정규재를 옹호한다.  어찌됐든 간에, 어제자 지칼 방송은 이씨조선 씹선비들 거지근성 비판한 거 하나 빼고는 들을 만 한 내용이 하나도 없었고, 특히 광수의 존재를 부정하며 지만원 박사님을 폄하하고 가세연, 신의 한 수, 미디어워치 등 거의 모든 대형 우파 유튜브 채널들에서 진영을 막론하고 다 한 목소리로 비판하는 이준석을 옹호한 대목은 상당히 듣기 거북했다. 5.18 광수와 4.15 부정선거를 부정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 논객 지만원 박사님을 폄훼하고 5.18 광수와 4.15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조갑제와 정규재를 옹호하고, 조원진 대표의 탄핵무효 투쟁을 폄훼하고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을 정당화하며 김무성-유승민 패거리들을 옹호하고 탄핵을 묻고 가자 말하며 되도 않는 반문연대 타령을 하고, 가세연, 신의 한 수, 미디어워치 등 거의 절대다수의 대형 우파 스피커들이 한 목소리로 비판하는 이준석을 아직도 감싸고 도는 그를 과연 진정한 정통 우익으로 볼 수 있을지,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2022.06.26. <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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