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일개 국민 대상으로 고소-고발 남발하는 대통령은 문재인밖에 없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지금까지 일개 국민 대상으로 고소-고발 남발하는 대통령은 문재인밖에 없었다

작성자:

노사랑

조회: 2089 등록일: 2022-05-31

<div style="text-align: center;">지금까지 일개 국민 대상으로 고소-고발 남발하는 대통령은 문재인밖에 없었다</div>  문재인 대통령이 안정권 대표를 비롯한 여러 애국 운동가들을 살인죄, 방화죄, 명예훼손죄, 모욕죄 등 여러 가지 각종 말 같지도 않은 죄목으로 고소한 모양이다. 지금 안정권 대표님 썰방 잠깐 봤는데, 안정권 대표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오늘 고소장 받아 보고 진짜 헛웃음밖에 안 나왔다고 한다. 이 와중에 변희재와 그 추종 세력들은 여기에 대해 물개 박수를 치고 있고, 심지어 문재인이 안정권을 키웠다는 근거 없는 음모론 및 허위 사실까지 유포하고 있다. 강민구는 윤석열, 김건희, 안철수, 안정권 등을 싸잡아 구타 유발자라 모욕하고 있다. 가세연에 대해서는 동의하나, 윤석열-김건희-안철수-안정권 같은 훌륭한 애국자들을 대체 왜 구타 유발자라 모욕하는지, 난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진짜 쳐맞음을 유도하는 구타 유발자는 따로 있지 않은가? 변희재 패거리들은 도무지 정통 우익으로 볼 수 없는 자들이다.  아니, 작년에 자기 비판하는 전단지 뿌리고 다닌 애국시민 김정식 씨 상대로 직접 직권으로 모욕죄로 고소했다가 여론 나빠지니까 결국 마지못해 취하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대통령 퇴임하고 나서도 자기 집 앞에서 시위하는 여러 애국자들 향해서도 이런 식으로 고소-고발을 남발하는가? 아직도 본인이 대통령인 줄 아는가? 본인 정권 뺏겨서 화 난 걸 대체 왜 애 먼 사람들한테 화풀이를 하는가? 네놈이 그러고도 인간이더냐?  아니, 겨우 모기향 좀 피운 거 가지고 방화죄라니, 이 인간 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은 것인가? 그 보좌진들도 생각이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그리고, 살인죄? 안정권 대표가 대체 무슨 사람을 죽였다는 말인가? 살인은 문재인 본인이 했지, 안정권 대표가 대체 무슨 사람을 죽였는지, 증명해 보라는 말이다. 문재인한테 직-간접적으로 살해당한 백신 피해자 유족들은 자기 가족 살려 내라고 통곡하고 있는데, 문재인-문다혜는 본인이랑 본인 가족들 시끄러운 것만 생각하고 백신 피해자 유족들 가슴 찢어지는 건 생각도 안 하는 모양이다. 타인과의 공감 능력이 전혀 없고 자기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것이다. 김정숙 여사야말로 야밤에 성악 연습한답시고 돼지 멱 따는 소리-귀신 소리 내면서 동네 주민들한테 민폐 끼치고 있는데, JTBC, 조선일보 등 여러 메이저 언론들도 한 쪽으로 치우친 편파 보도를 하며 안정권 대표님을 또라이-정신병자로 몰아가고 있다. 윤석열 정부에서 이 썩어 빠진 좌경 선동 기득권 언론들을 제대로 개혁하고 손 봐야 하는 것이다.  문재인과 그 일가족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일개 국민들 상대로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럴수록 문재인과 그 일가족들에 대한 국민적 여론은 더욱 더 나빠지고 싸늘해질 텐데 말이다. 안정권 대표는 이번 기회에 문재인과 그 일가족들의 실체를 국민들 앞에 제대로 낱낱이 까발리며 의연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 한다. 따라서 우리는 하늘이 내리신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께 힘을 실어 드려야 하는 것이다. 오히려 이번 사례는 연좌제 부활의 필요성을 잘 설명해 준다. 전두환 대통령이 연좌제를 없애 버린 건 큰 실수였고,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기회에 연좌제를 부활시켜 빨갱이들이 다시는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에서 판 치지 못하도록 뿌리를 뽑아 버려야 하는 것이다.  코리안 트럼프-제 2의 박정희 국가 영웅 안정권 21대 대통령 가즈아~! 2022.05.31. <div>노사랑</div>

댓글 : 0 건



이전글	스무살짜리 관악구 구의원 최인호 [3]
다음글	지금까지 일개 국민 대상으로 고소-고발 남발하는 대통령은 문재인밖에 없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003	無題 3題	산동거사	2151	2022-02-04

2002	허교주의 허풍	안티다원	2150	2022-08-25

2001	김정은 앞에서 문재인은 5년동안 알아서 기며 살았다.	도형	2150	2022-06-28

2000	윤서인작가님과 곽은경대표님이 말씀하시는 고종의 실체	노사랑	2150	2022-03-25

1999	쓰고 싶지 않은 글! [2]	토함산	2150	2022-02-21

1998	로마에서 마리아 수녀님이 받은 정구사 신부 이재명지지 요구 글	남자천사	2150	2022-02-21

1997	홍지수 작가, "주사파보다 우파 내부의 사탄파(탄찬파)가 더 위험&q [1]	노사랑	2150	2022-02-13

1996	빨갱이 프란치스코가 북한 간다고 좋아 죽는 문재인 [1]	운지맨	2150	2018-10-10

1995	이재명의 올가미 제 꾀에 제 목을 조인다.	빨갱이 소탕	2149	2023-03-05

1994	우리에 갇힌 김진태를 구해내지 못하면 [1]	현산	2149	2022-04-17

1993	無題2題	산동거사	2149	2022-01-05

1992	대선토론 패러디 동영상 (펌) -엄청 재미있음	펌돌이	2149	2022-02-04

1991	이제 자유대한의 조종[弔鐘]은 소리 없이 울려질 것이다.	안동촌노	2149	2018-10-22

1990	김정은, 이번에 제주도 오면 예멘 불법이민자-요우커들 북송선 태워서 모조	운지맨	2149	2018-09-25

198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칼을지고	2149	2016-07-28

1988	[RFA] 윤 대통령 한미, 핵 공동기획ㆍ논의 중	장재균	2148	2023-01-04

1987	민주당 “문재인‧이재명 시한 폭탄” 쌍방울에서 터지기시작	남자천사	2148	2022-10-01

1986	도태우 변호사가 분석한 하태경의 붉은 정체	노사랑	2148	2022-08-08

1985	팩맨, "김경수 사면 결사반대" [1]	노사랑	2148	2022-08-03

1984	문재인 fta 폐기 서명	조고아제	2148	2017-10-06

1983	러시아만큼이나 큰 푸틴의 영혼	모대변인	2148	2022-03-12

1982	꼴페미 메갈 개 18년들에 대한 감동란의 일침	노사랑	2148	2022-03-09

1981	사도바울tv 대표, "선관위 임시사무소 182곳의 정체를 밝혀라&qu	노사랑	2148	2022-02-06

1980	이런 악마 성직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길 비나이다.	도형	2147	2022-11-15

1979	민주당이 사라져야 나라가 산다	정재학	2147	2022-11-11

1978	조선 주필 양상훈 칼럼에 대한 반론	빨갱이 소탕	2147	2022-10-14

1977	야리끼리와 소주성 경제	빨갱이 소탕	2147	2022-09-24

1976	6년 전부터 뺀 게 아니라니까.	산동거사	2147	2022-09-16

1975	정병철 대표, "보수 압승, 문재인과 586 쓰레기들 역할 커... 문	노사랑	2147	2022-06-02

1974	이제 영남대통령은 그만~~	모대변인	2147	2022-02-26

1973	성남FC 160억 수수료도 오리무중... 3대 의혹 제기	펌돌이	2147	2022-01-30

1972	無題2題	산동거사	2147	2021-12-31

1971	지만원 박사와 전광훈 목사의 싸움 구경	빨갱이 소탕	2146	2022-12-31

1970	[reuters] 북, 남한은 "불변의 주요 적"	장재균	2146	2022-08-12

1969	논객넷 -애국 활동 기록 [2]	北韓接受	2146	2022-05-22

1968	민주당, 이재명 형제 갈등 다룬 책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펌돌이	2146	2022-01-02

1967	윤석열 대통령과 한 동 훈 법무부 장관의	안동촌노	2146	2022-10-26

1966	조원진 신/도들의 단순무구... [2]	꼴통우파	2146	2018-09-15

1965	한국사회 정치습관 특수성 고려	맹꽁이	2146	2018-07-06

196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2146	2017-02-17

1963	혹시 이분의 근황을 아시는 분 계세요? [2]	newyorker	2145	2023-02-13

1962	‘간첩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간첩 천국 만들었다	남자천사	2145	2023-01-19

1961	삐라에 대한 추억과 9·19 남북군사합의	산동거사	2145	2022-10-07

1960	[AP] 러시아 발트해 가스 파이프라인 폭파	장재균	2145	2022-09-28

1959	전광훈교의 숫자 타령 -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145	2022-09-17

1958	천방지축/좌충우돌 오만방자한 狂犬''를 때려 잡아라!	토함산	2145	2022-08-15

1957	검란‧내란‧대통령탄핵선동 민주당 초전박살내야 윤대통령	남자천사	2145	2022-08-04

1956	故아베 수상 영전에...(1부)	산동거사	2145	2022-07-12

1955	설거지용 고무장갑 사러다닐 줄이야 [4]	안티다원	2145	2022-05-28

1954	대상그룹 -> 신안천일염 지배구조	음모론작가	2145	2021-12-29


911 \| 912 \| 913 \| 914 \| 915 \| 916 \| 917 \| 918 \| 919 \| 9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