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계양을 출마는 주민들을 호구로 아는 것?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 계양을 출마는 주민들을 호구로 아는 것?

작성자:

도형

조회: 2127 등록일: 2022-05-12

이재명의 인천 계양을 출마에 한 용기 있는 주민이 “야, 계양이 호구냐, 왜 기어 왔어”랬다.   <o:p></o:p>이재명이 자신의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라이브 계꿀잼 유튜브 영상 제목에 ‘속보 이재명 인천 계양구 부일공원에서 숨 쉰 채 발견’이라는 소아병적인 영상을 올렸다고 한다. 이건 아마 대장동 사건으로 이재명을 돕던 사람들이 자살한 것에 2차 가해를 하며 그 유족을 두 번 울리는 정신병자나 하는 짓을 한 것이다.   <o:p></o:p>이재명 그래 인천 계양구 부일공원에 살아서 돌아다니니 좋은가? 이것은 이재명은 대장동 사건으로 인하여 자살한 사람들 때문에 대선까지 나오고, 이제는 인천 계양을로 피망(避亡)을 해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오게 되니 보이는 것이 없는지 정신병자들이 할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o:p></o:p>대장동 사건으로 자살한 사람들을 위해서 자중을 해도 용서가 될까 말까한데 자살한 사람들을 두 번 죽이고 그 유가족을 2차 가해를 가하면서 권력을 잡은들 그 자리가 오래 보전되겠는가? 아마도 대장동 사건으로 자살한 영령들이 이재명이 계양을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것을 그냥 두고 보지는 않을 것이다.   <o:p></o:p>인과응보(因果應報)라는 말이 그냥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잘못에는 응당한 결과가 반드시 뒤따른다는 것이다. 이재명 때문에 대장동 사건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한 분들이 있는데, 이재명에게 인과응보(因果應報)가 뒤따르지 않는다면 이것은 인과응보(因果應報)의 사자성어가 잘못 된 것이다.   <o:p></o:p>이재명의 인천 계양구 부일공원에서 ‘숨쉰 채 발견’이라는 영상을 돌리는 것은 이재명이라는 천박한 인간성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대장동 사건으로 인하여 자살한 분들에 대한 일말의 정치적 책임감도, 인간적 미안함도 보여주지 못한 몰염치한 소아병적인 인간이라는 것을 잘 표현해준 것이다.   <o:p></o:p>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 계양을 주민들이 이재명을 선택한다는 것은 자신들이 호구라는 것을 그대로 표현해준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이재명이 이런 몰염치한 소아병적인 행동을 하며 돌아다니다가 한 용기 있는 계양을 주민들에게 항의를 들었다고 하는데 이 주민에게 박수를 보낸다.   <o:p></o:p>이재명이 인천 계산동 상가 일대를 돌아다니며 유튜브에 ‘계양구민과 한밤의 데이트’라는 제목의 2시간 짜리 영상을 올렸다.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자영업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중 이재명이 한 치킨집에 방문하자 가게에 있던 한 손님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야, 계양이 호구냐. 왜 기어 왔더”라고 소리를 쳤다.   <o:p></o:p>이 시민은 계양을 지역에 20년 넘게 살았다면서 “계양이 호구냐, 분당에 가서 싸우라 여기 오는 자체가 쪽팔려, 네 고향, 네 지역구로 가라”고 소리를 쳤다는 것이다. 이 시민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o:p></o:p>이재명은 계양을 지역이 더불어한당들의 텃밭이라고 분당에서 피망(避亡)을 와서 국회의원이 되어 이재명과 관련된 각종 의혹들에 대해서 방탄용으로 삼으려고 억지춘양식으로 출마를 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본다.   <o:p></o:p>이재명이 계양을을 선택한 것은 계양을 주민들을 쉽게 호구로 봤다는 것이다. 아무 연고도 없고 그냥 인천 계양을 주민들을 쉽게 생각하고 자신의 각종 의혹의 방탄용 도구로 사용하겠다는 생각밖에 없이 계양을에 출마를 한 것이다.   <o:p></o:p>인천 계양을의 용기 있는 시민의 항의처럼 계양을 주민들을 호구로 본 것이다. 이재명은 각종 의혹들에 대해서 방탄용으로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계양을 출마를 포기해야 한다.   <o:p></o:p>국회의원의 면책 특권을 노리고 그 많은 의혹들을 감추겠다고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에 출마를 했다는 것은 계양을 주민들을 호구로 보고, 가볍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재명은 자신이 아무 잘못이 없다고 입으로만 떠들 것이 아니라 잘못이 없다면 셀프로 수사를 받겠다고 검찰에 자진 출두를 하라!   <o:p></o:p>검찰 수사에서 아무 혐의가 없다고 한다면 계양을이 아니라 어디에서도 국회의원에 나와도 경쟁력이 있을 것이다. 이재명은 대장동 사건, 백현동 사건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성남FC 후원금, 경기도청 법인카드는 이미 피의자 신분이 되었다.   <o:p></o:p>이 사건들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고 출사표를 던지는 것이 국민에 대한 예의이고 계양을 주민들을 호구로 보지 않는 것이고 쉽게 보지 않는다는 것이 될 것이다. 그렇게 하면 어디에서도 숨 쉰 채 발견되는 것이 자랑스러울 것이다.

댓글 : 0 건



이전글	동반연웹발신
다음글	아주 쇼를해라 쇼를 ㅋㅋ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853	진실한 인간이 있는가 -哲學	안티다원	2172	2018-12-02

2852	反극우 연대? 하태경, 빨갱이 프락치 노릇 그만 하고 북한으로 가라	운지맨	2172	2018-11-18

2851	전대협 출신 하태경 문제가 심각해보인다 [3]	이용방법	2172	2018-10-24

2850	김경수는 구속될 것이다. 그러나	현산	2172	2018-08-17

2849	정규재의 정체	운지맨	2171	2023-02-10

2848	청담동 술자리 의혹 실체 밝혀 야당 무덤되게 하자.	도형	2171	2022-10-29

2847	[NHK] 북한 오늘 오전 6시 4분께 탄도미사일 발사	장재균	2171	2022-10-06

2846	윤대통령, 주사파는 화합대상이 아니라 청산대상이다.	남자천사	2171	2022-07-26

2845	천기 누설 [天氣漏泄]	안동촌노	2171	2022-04-30

2844	보수의 약점과 유의해야할 문제! [2]	토함산	2171	2022-02-18

2843	영부인, 그 여자 ! [1]	정재학	2171	2022-02-11

2842	안보기강 허무는 문재인 정권, 이대로는 안 된다	운지맨	2171	2018-08-22

2841	안보를 해치는 자, 민간인 고위층 구분 없이 엄벌에 처해야 한다 [1]	청원	2171	2018-08-07

2840	온하준의 정체	운지맨	2170	2023-02-26

2839	소강석이 하만일까? -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170	2022-12-14

2838	이재명이 성남시장 할 때 부정의 끝은 어디인가?	도형	2170	2022-01-19

2837	임진왜란 당시의 류성룡과 김성일	음모론작가	2170	2021-12-17

2836	2명의 천재가 창조한 대한민국	정문	2170	2021-12-03

2835	튀르키예에 헌옷 보내기	펌돌이	2169	2023-02-13

2834	세상을 오래 살다가보니 못 볼 것을 다 본다.	안동촌노	2169	2023-01-30

2833	운지맨님 글에 숨겨진 오타 [7]	안티다원	2169	2022-07-02

2832	시그널에서 메시지를 읽다.	안티다원	2169	2022-03-12

2831	제주 4·3 사건 재조명 세미나 '지금 제주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죽돌이	2168	2023-04-01

2830	無題3題	산동거사	2168	2023-04-01

2829	이재명 사법리크 덮으려 윤대통령 성공한 한일회담 매국으로 몰아	남자천사	2168	2023-04-01

2828	의리(義理)에 대해서...	산동거사	2168	2022-10-26

2827	[혐짤주의, 눈갱주의] 나이쳐먹고 피자쳐먹는 조갑제 할아버지.jpg	노사랑	2168	2022-07-27

2826	故아베 수상 영전에...(2부)	산동거사	2168	2022-07-12

2825	국정홍보처 부활을 바람	정재학	2168	2022-07-04

2824	오바마의 재선이 부정	조고아제	2168	2018-04-07

2823	도올 김용옥을 통해 보는 개조선 씹선비의 지적수준 [2]	정문	2168	2022-01-12

2822	제주도 예멘 난민-요우커 학살 청원 동의 앙망하옵니다	운지맨	2168	2018-09-25

282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2168	2016-02-24

2820	하태경-이준석-유승민, 새보계 3인방의 도 넘은 우파 내부 총질	노사랑	2167	2023-06-29

2819	인간만 말한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	빨갱이 소탕	2167	2023-01-27

2818	[친일파] 전라도 출신의 특별한 사람이 있다. [1]	황금룸	2167	2023-02-05

2817	귤 잘 받았습니다	안티다원	2167	2022-12-29

2816	어자 피 당할 바엔 종 북들을 싹 쓰리하자.	안동촌노	2167	2022-08-15

2815	진중권, 프롤레타리아 세상 꿈꾸나?	모대변인	2167	2022-02-16

2814	이재명은 잘못에 책임지겠다면서 말 뿐이다.	도형	2167	2021-12-03

2813	문재앙식 포용국가론은 공산주의	운지맨	2167	2018-11-01

2812	더불어민주당은 주사파와 더불어 살 것인가.	빨갱이 소탕	2166	2023-02-16

2811	대한민국은 지금 전쟁 중인가!	정재학	2166	2022-12-08

2810	대좡동 사건의 유덩구 자살 시도사건, 그리고 겁주완박	모대변인	2166	2022-04-22

2809	이준석 보고있나? (내가국민이다 샤론님 논평)	노사랑	2166	2022-03-11

2808	부정선거 범인은 사형뿐이다.	도형	2166	2022-03-08

2807	재명아...무대책이 네 대책이냐?	진실과 영혼	2166	2022-02-02

2806	2022.1.23.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166	2022-01-23

2805	無題3題	산동거사	2166	2021-12-27

2804	2021.12.12.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166	2021-12-12


901 \| 902 \| 903 \| 904 \| 905 \| 906 \| 907 \| 908 \| 909 \| 9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