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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논객넷의 복귀와 글쓰기 다짐...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2041 등록일: 2022-05-07

◆ 한 달 만에 논객넷의 복귀와 글쓰기 다짐...   <o:p></o: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7059"></div><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7085"></div> <o:p></o:p>한 달여 동안의 반성과 휴식, 그리고 2022년부터 시작하는 특정 기관에 소속이 되지 않은 독립적인(independent) 고전의 번역가와 연구가의 신분으로 국내외에서 향후 20여년의 자율적 근무 목표로 한 생업 전선의 확고한 구축을 거쳐, 이제야 복귀 선언을 합니다. 오랫동안, 논객넷의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배 논객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배려와 관심에 하늘의 명령을 안다[知天命]는 나이의 필자 우익대사는 돈수재배(頓首再拜)를 하는 바입니다. <o:p></o: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8691"></div> <o:p></o:p>필자 우익대사는 중국에서 박사 유학을 하던 2010년부터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서 첫 데뷔를 했는데, 10여 년이 넘은 지금까지 오게 되었네요. 이러한 활동 과정에서 이명박 정권 때는 저쪽(?)으로부터 2011년 포항시에서 집안으로 어른의 주먹만 한 돌멩이가 날아들었고, 심지어는 위치추적을 통한 차치기 암살 시도까지 당하면서 하마터면 죽을 뻔 하기도 했습니다. 박근혜 정권의 과도기를 지나, 문재인 정권 때 역시 저쪽(?)에서 계속해서 필자에 대한 감시, 위치추적, 신변을 둘러싼 각종 테러, 음식물에 약품 주입의 의혹 등등이 있었습니다.   <o:p></o:p>물론 이러한 사건들은 필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여기 안동촌노님부터 지만원 박사에 이르기까지 저들로부터 얼마나 심각한 신변의 위협, 정신적 피해, 물질적 피해 등등을 당했습니까? 이처럼 저쪽의 우익인사들을 상대로 한 집요한 감시, 각종 위협, 위치추적, 각종 테러, 암살 시도 등등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o:p></o:p>이처럼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종북세력 빨갱이들로부터 지키는 일련의 활동들은 난도(難度)가 매우 높으며, 각종 위험을 감수를 해야 하는 여러 조건들이 많습니다. 또 아무나 이런 일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논객에게는 돈과 권력 앞에서 비굴하지 않는 사내 대장부의 용기, 배짱, 지식, 의리, 패기, 인내, 정의, 자유, 진실 등등의 소중한 가치들을 매우 필요로 합니다. 이에 여기 논객 제현(諸賢)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며, 몸 건강하게 죽을 때까지 건필(健筆)을 기원합니다.   <o:p></o:p>끝으로 이제 국민에게는 문재인의 종북좌익 주사파 정권과는 매우 다른 마치 보수우파처럼 보이는 윤석열 정부가 들어섰는데, 하루빨리 문재인의 종북좌파 주사파 정권을 제대로 박살을 내는 모습을 얼른 보고 싶습니다. 즉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집단과 한 패거리가 아님을 확실하게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o:p></o:p>특히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의 종북좌파 주사파 세력이 점령하여 대남 적화사령부로 만들어 놓았을 것으로 강력히 의심이 되는 서훈(1954〜 )과 박지원(1942〜 )의 국정원을 자유민주 국가 시스템에 걸맞게 원상 복귀를 시켜야 합니다. 가장 먼저 국정원 입구에 우뚝 서 있는 선바위[立巖]인 간첩 신영복체로 새겨져 있는 원훈석부터 철거하는 작업에 들어가야 합니다.   <o:p></o: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4329"></div>이에 논객넷 복귀를 신고합니다. 이승만의 건국정신과 박정희의 부국강병의 정신을 이어받아, 필승! 충성! 멸공! 입니다. ※ 군가, 「아리랑 겨레」(1986년)<div id="info" class="style-scope ytd-video-primary-info-renderer" style="border: 0px; background: rgb(249, 249, 249); display: flex; flex-direction: row; align-items: center; font-family: Roboto, Arial, sans-serif;"></div> <o:p></o: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3935"></div>

<div> </div><div> </div><div> </div><div>※ 동영상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feK2gJpoq_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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