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윤석열 정부, 미국에 전술핵 재배치 요구 가능성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RFA] 윤석열 정부, 미국에 전술핵 재배치 요구 가능성

작성자:

장재균

조회: 2110 등록일: 2022-05-04

첨부파일:

미국에 전술핵 재배치 요구 가능성.png(283.4KB)Download: 1, KakaoTalk_20220504_070715466.jpg(49.4KB)Download: 2, KakaoTalk_20220504_070721964.jpg(28.3KB)Download: 2, KakaoTalk_20220504_070727007.jpg(29.0KB)Download: 2, KakaoTalk_20220504_070733836.jpg(35.2KB)Download: 2

<font size="3"></font><div><br></div><div><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data-ke-size="size23" style="font-size: 24px; color: rgb(238, 35, 35);"><b><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윤석열 정부, 미국에 전술핵 재배치 요구 가능성”</span></b></span><br><br><font size="4"><span data-ke-size="size18" style="font-family: "Nanum Gothic";">[RFA] 워싱턴-이상민기자 2022.05.03</span></font></p><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font size="4" style=""><font face="Nanum Gothic" size="4"><br></font></font></p><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font size="4" style=""><font face="Nanum Gothic" size="4"><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516155860947.pn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br><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516157134513.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br><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516157326255.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br><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516157490305.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br><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516157639400.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br></font></font></p><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font size="4" style=""><font face="Nanum Gothic" size="4"><br></font><span data-ke-size="size18" style="font-family: "Nanum Gothic";">미국의 공중 전략 무기인 B-52 장거리 폭격기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AP</span><br><br><span data-ke-size="size18" style="font-family: "Nanum Gothic";">앵커: 한국의 차기 윤석열 정부는 북한의 핵위협 고도화를 이유로 미국 정부에 전술핵 재배치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span><br><br><span data-ke-size="size18" style="font-family: "Nanum Gothic";">미국 민간연구기관인 케이토 연구소의 더그 밴도우(Doug Bandow) 선임연구원은 3일 미 일간지 워싱턴타임스가 주최한 차기 한국 관련 화상회의에서 윤석열 차기 정부는 북한과 중국에 강경한 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span><br><br><span data-ke-size="size18" style="font-family: "Nanum Gothic";">이 입장은 조 바이든 미 행정부의 대북 기조와 맞아 한미 간에 더욱 긴밀한 협력이 이뤄져 한미연합 야외기동훈련 재개 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span><br><br><span data-ke-size="size18" style="font-family: "Nanum Gothic";">이어 차기 윤석열 정부는 현 문재인 정부가 주장했던 종전선언과 같은 제안을 미국 측에 하지 않을 것이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총비서 간 정상회담은 조만간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span><br><br><span data-ke-size="size18" style="font-family: "Nanum Gothic";">하지만 밴도우 선임연구원은 북한의 핵위협이 고도화됨에 따라 윤석열 정부가 미국 측에 전술 핵무기의 한반도 재배치를 요구할 수 있다며 이는 한미관계를 긴장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span><br><br><span data-ke-size="size18" style="font-family: "Nanum Gothic";">밴도우 선임연구원: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와 다른 사람들이 전술 핵무기를 한반도에 재배치하는 것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북한 핵무기 개발에 대한 우려가 한국에서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자체 핵무기 보유에 대한 한국인들의 지지도 높습니다.</span><br><br><span data-ke-size="size18" style="font-family: "Nanum Gothic";">북한의 핵개발이 계속되면서 미국이 과연 제대로 확장억제를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의심이 한국 내에서 커질 수 있고 그러면서 전술 핵무기 재배치를 요구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입니다.</span><br><br><span data-ke-size="size18" style="font-family: "Nanum Gothic";">하지만 바이든 미 행정부는 전술 핵무기의 한반도 재배치를 반대하는 입장이라 윤석열 당선자가 이 사안을 미국 측에 실제로 요구하면 한미 간 논란이 될 수 있다고 그는 지적했습니다.     </span><br><br><span data-ke-size="size18" style="font-family: "Nanum Gothic";">이와 관련해 한국 차기 정부의 이종섭 국방장관 후보자는 3일 한국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대북 억지력 차원에서 미국의 전략자산을 전개하는 정례적인 연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span><br><br><span data-ke-size="size18" style="font-family: "Nanum Gothic";">이런 가운데 조셉 디트라니 전 6자회담 미국 측 차석대표는 이날 함께 토론회에 참석해, 김정은 총비서가 핵무기 선제공격 가능성을 말하면서 위협을 고조시키고 있는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2017년 취임 초기 북한에 화염과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미북 간 긴장이 고조됐다고 말했습니다.</span><br><br><span data-ke-size="size18" style="font-family: "Nanum Gothic";">하지만 그 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총비서 간 싱가포르 정상회담이 열렸고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유예하는 암묵적인 합의로 이어졌다며 완전하고 검증하며 되돌릴 수 없는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북한이 대화에 나올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span><br><br><span data-ke-size="size18" style="font-family: "Nanum Gothic";">[rfa] <a href="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05032022170650.html"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05032022170650.html</a></span></font></p><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p><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p></div>

댓글 : 0 건



이전글	감동란, "反日은 정신병"
다음글	검수완박법에 서명공포한 문재인은 노무현꼴 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404	문재인은 어릴 때 남파된 고정 간첩인가? [2]	빨갱이 소탕	2069	2022-12-27

2403	“문재인 9.19 남북군사합의”는 김정은 핵공격위한 합의서 였다.	남자천사	2069	2022-10-24

2402	문재인 머리에 든 것이 없는 것인가?	도형	2069	2022-08-10

2401	[CNN] 일본 7.3 지진 발생	장재균	2069	2022-03-17

2400	대선토론 딱 이런 느낌(펌)	카드섹션	2069	2022-02-04

2399	대한민국 다시 살려 냅시다.	凡平	2069	2018-08-15

2398	재명 前비서실장 숨진채 발견… 주변인 다섯번째 죽음	펌돌이	2068	2023-03-10

2397	검찰 수사가 조작이면 이재명이 결재한 서류도 조작인가? [1]	도형	2068	2023-01-30

2396	참으로 귀좆이 막힐 노릇이다. [2]	안동촌노	2068	2022-11-29

2395	사과하면 목이 달아난다.	빨갱이 소탕	2068	2022-08-10

2394	차금법긴급!!!	반달공주	2068	2022-05-04

2393	전자책이라는 게... [2]	newyorker	2068	2022-02-20

2392	제과이론 & 마들렌 만드는 법.jpg	노사랑	2068	2023-02-06

2391	진짜 정통 보수 야당은 어데인가? [2]	凡平	2068	2018-08-16

2390	野들아 깡패의 눈으로 보면 깡패만 보인다.	도형	2067	2023-02-26

2389	피아가 불분명한 혼돈의 대한민국!	토함산	2067	2022-10-14

2388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어 보자. [2]	산동거사	2067	2022-01-07

2387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 따라 무관용 대응 최고이다.	도형	2066	2022-12-08

2386	[CNN] 미국과 한국은 수요일 아침 동쪽 해안에 맞대응 미사일 4발을 발사	장재균	2066	2022-10-06

2385	無題3題	산동거사	2066	2022-09-27

2384	아니, 김건희 여사님은 뭐 윤석열 후임 21대 대통령 하면 안 되냐? 힐러리	노사랑	2066	2022-06-20

2383	'아기 복어' 박지현을 지킵시다	운지맨	2066	2022-05-24

2382	이재명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본다.	도형	2066	2022-02-26

2381	안철수 . 이준석 그리고 낭패(狼狽) 이야기	산동거사	2066	2022-02-10

2380	한심한 윤석열과 얍삽한 안철수! 찢재명이는 패쓰!	은총가득	2066	2022-02-04

2379	매티스; 동맹국에 대한 북의 보복을 차단키 위해 운동 에너지 무기를 사용	배달 겨레	2066	2018-09-13

2378	정곡(正鵠)찌를 놈이 한 놈도 없단 말인가? [1]	산동거사	2065	2023-02-19

2377	대문에 간판 3개가 추가되었습니다	관리자	2065	2022-12-23

2376	연천군 개슬람 성지 많은 반대 및 항의전화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사랑	2065	2022-03-08

2375	류성룡(柳成龍)과 유시민(柳時敏)	음모론작가	2065	2021-12-19

2374	상진아재가 분석한 변희재와 하태경의 붉은 정체	노사랑	2064	2023-04-23

2373	김호일,위계僞計들통,회장직 살얼음 [3]	大박	2064	2023-03-24

2372	대한민국에 반역자들을 왜 국가가 보상을 해주는가?	도형	2064	2022-12-10

2371	[AP] 한국, 국산 로켓 탑재한 첫 인공위성 발사	장재균	2064	2022-06-22

2370	윤석열...당신이 대한민국의 희망인 이유.	손승록	2064	2022-02-27

2369	빨갱이들의 배신과 미국의 착각.	산동거사	2064	2022-02-28

2368	청담동 술자리 의혹 실체 밝혀 야당 무덤되게 하자.	도형	2063	2022-10-29

2367	빨갱이와 민주당은 사촌인가 형제인가	정재학	2063	2022-08-13

2366	윤 대통령의 스카웃과 청와대의 스카웃.	산동거사	2063	2022-08-11

2365	내로남불''에서 이겨라! ㅡ명분은 국리민복''이다!	토함산	2063	2022-04-01

2364	[BBC] 수천명의 간호사들 정부정책에 항의 총파	장재균	2063	2022-02-17

2363	디지털환경과 경제 그리고 신에너지 시대로의 전환 대비하길 바라면서	음모론작가	2063	2022-01-07

2362	쌍코피 터질 날 멀지 않았다.	산동거사	2063	2018-08-18

2361	한국사회 정치습관 특수성 고려	맹꽁이	2063	2018-07-06

2360	無題2題	산동거사	2062	2023-04-26

2359	[토론주제]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왜?	大박	2062	2023-03-29

2358	공병호박사님의 3.1절 추념사	노사랑	2062	2023-03-01

2357	정병철 대표, "문재인을 감옥으로"	노사랑	2062	2022-05-19

2356	무제(無題) 3題	산동거사	2062	2022-04-01

2355	가족범죄 집단 이재명후보 지지하는 국민들에게	남자천사	2062	2022-02-26


901 \| 902 \| 903 \| 904 \| 905 \| 906 \| 907 \| 908 \| 909 \| 9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