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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께서 나에게 보내주신 글입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172 등록일: 2022-05-02

<o:p></o:p>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대한민국을  빛낸  분을  우리는  어떻게  했는 가 ?  <o:p></o:p>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세계는  박정희를  위대한  지도자로서  칭송을  아끼지 않았는데,  작금[昨今]의  대한민국은  박정희를  독재자로  매도하여 버렸다.       “선생님"   어린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사회책에서  박정희란  이름은  한 줄도  안 나와요 !       3, 15 부정선거와  적색 선동자들에 의한   극도의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한  5,16 혁명을  군사쿠데타며,  촛불집회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세 월호  참사  늑장대응 및  최 순 실  국정농단사건으로  대한민국을   그들의  것으로  만든   정권 찬탈  행위를  촛불 혁명이며,  민주주의의  승리라며  자평하는  상황들 ~~~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상기의  말들이  너무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싹트기  시작한  것은   김 영 삼 때부터  아닌가  여겨집니다.       경부고속도로  건설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  건설계획을  했을 때,   그 당시  신민당  박순천  김영삼  김 대 중 등   야권 인사들은  결사반대를  외쳤습니다.      그때도  박정희가 하는  일들마다  무조건  반대를 했던  기억들 . . . 민주화라는  명분을  앞세워  정쟁만  일삼는  정치인들이   그때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한 것이 없으니, 박정희를  버리는  대한민국이  되었다고  봅니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요즈음은   광우병  난동   세 월호 사건 등을  빌미로   정권을  뒤흔들고,   박 근 혜 정권을  찬탈하였으며   5 년만의   정권을  인정하지 않고,  전대미문의   검수 완 박 법  입법을  강행 처리함으로서   검찰을  무력화시켜  일차적으로   그들만의   조직을   법적으로부터  완전히  보호함으로서    그들이   그토록  애용하는  “국 민” 을   악용하여  촛불민심을  들먹이고   결국에는  윤 석 열 정부를   법적으로  혼란시킴으로서   그들의  2 차 목적인  국가 찬탈의  기회로  삼을  계책이  아닌가  싶어서  정말  걱정이  앞섭니다.  <o:p></o:p>어제  등산 갔다가  절에  들러서  부처님께  간절히  빌었습니다.     “부처님”  의  대자대비하시고  자비로운  원력[願力]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무엇 보다가  상처받고  결혼도 포기해야  하는  우리 젊은이들을  위해서라도  사대천왕[四大天王]을  거느리시고, 이 땅에서 불법[不法]을  자행하는  못된  정치인   언론인 [신문 방송 유 튜브를 이용하는 방송 관련자] 들에게  부처님의  마음이  닿게  해주시길  간절하게  빌었습니다.      우리들  인생이  천년 만년같이  오래  사는  것도  아닌데,  죽을 때  가져가지도  못하면서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꼭  움켜쥐고 있는  사람들  [ 특히  문재인 정권 사람들 ]  이  아닌가  싶습니다.      난  그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종하는  자 [ 촛불의  선동자] 에  의해서, 문재인  정부의  실질적인  권력자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난  오년동안  저들의  꼭두각시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해왔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착각을  느낍니다.      정녕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는  걸가요 . . . ?        답답하여   김 형께  글월  올렸습니다.        건강  부디  조심 하십시요.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  오랜  친구가  보냅니다.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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