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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수완박 통과됐다! 대한민국 좆됐다! 망했다! 난리났다! 큰일났다! 역풍이 분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1920 등록일: 2022-04-30

<div style="text-align: center;">[속보] 검수완박 통과됐다! 대한민국 좆됐다! 망했다! 난리났다! 큰일났다! 역풍이 분다!</div>  이 망할 씨발놈의 검수완박법이 결국 날치기로 통과되었다. 기어이 이것들이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안도 거부하고 원안을 통과시켜 버린 것이다. 지금 조갑제, 가세연, 감동란, 벌레소년, 지칼, 팩맨, 곽은경, 뉴올프레스, 최우천, 김상진 등 진영을 막론하고 수많은 애국 유튜버들이 단체로 집단 멘붕과 패닉과 엄청난 충격과 공포와 분노에 휩싸여 있다. 제목 그대로,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좆됐고, 망했고, 난리 났고, 큰일 났다. 이것들이 기어이 문재인-이재명-민주당 비리 방탄법을 172석의 힘으로 날치기로 통과시켜 버린 것이다. 변희재, 정규재, 박주연, 홍지수, 최우원, 최대집, 강민구 등 여러 박빠 성향의 우익 인사들에게 욕 바가지로 얻어 먹어 가면서 윤석열을 그동안 적극 지지하고 응원하던 조갑제 대표도 이제는 윤석열이 민주당과 모종의 커넥션이 있을 것이라며 그의 정체를 의심하고 그를 이준석-권성동과 싸잡아서 민주당 프락치라고 비난하고 공격하기 시작했다. 단, 조갑제는 변희재와 여러 변희재 카페 회원들이 지적한 대로 태세 전환이 좀 심한 편이므로, 조갑제 말 중에서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각자 알아서들 잘 판단해서 그 중에서 옳은 말만 잘 걸러서 들을 필요가 있다. 조갑제 역시 문재인이나 바이든과 마찬가지로 변희재와 여러 변희재 카페 회원들에게 치매 환자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내가 논객넷에 이런 글을 올리면 누군가는 이 같은 자극적인 낚시성-어그로성 제목이 논객넷의 품위를 떨어 뜨린다며 날 비난할 것이다. 하지만, 이번엔 낚시가 아니라 진짜로 좆되고, 망하고, 난리 나고, 큰일 난 상황이다. 감동란과 벌레소년이 지적한 대로, 앞으로 검수완박을 날치기로 통과시킨 자들에게도 역풍이 불 것이고, 무엇보다 일반 국민들이 무언가 법적인 사건에 휘말렸을 때 엄청난 불이익을 받게 될 것이다.  아니, 괜찮다. 우리에게는 공수처도 있고, 한동훈도 있고, 헌재에 헌법 소원을 넣을 수 있는 권리도 있기 때문이다. 즉, 한동훈이 법무장관 돼서 빨갱이들이 야당 탄압을 위해 만든 공수처를 십분 활용해서 빨갱이들을 향해 정함철 단장이 자주 언급하는 바로 그 구국의 칼날과 정의의 망치를 마구 휘둘러 대면 되는 것이다. 국힘당은 이 말도 안 되는 개씹 좆같은 악법을 폐기시키고 무력화시키고 무효화시키기 위해 헌재에 헌법 소원을 넣는 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투쟁하고 노력해야 할 것이고, 윤석열 당선인 역시 취임 즉시 국회 해산권부터 발동해서 진정한 우리 수백만, 아니 수천만 태극기 애국국민들의 평생의 숙원이자 소원인 국회 해산 및 국회 개혁과 '국특완박(국회의원 특권 완전 박탈)'을 실현시켜 나가고 한동훈이라는 보석 같은 존재를 십분 활용해서 공수처를 잘 활용해서 검수완박법을 무력화시키고 문재인과 이재명을 확실하게 사법처리한 뒤 그 다음에 공수처를 없애 버리고 검수완박법 또한 없애 버려야 할 것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건 검찰 개혁이 아니라 경찰 개혁과 국회 개혁이고, 진정한 검찰 개혁은 바로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그 패거리들을 확실하게 사법처리하고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좀먹는 기생충 같은 빨갱이들을 모조리 싹 다 토벌해서 시스템이 바로 선 시스템사회를 건설해 내는 것이다. 2022.04.30. <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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