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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측근들의 매너 (전광훈 명암)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2102 등록일: 2022-04-28

<div>전광훈 목사 측근들의 매너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목사 예기 참! 하고 싶지 않고 입에 올리고 싶지도 않은데 광화문 싸움판을 전 국민이 알고 있는 터라 말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창피하고 목회자를 따라 신앙생활 해 온 천만 성도들에게 미안하고 송구하기  그지 없다. 그렇게 교회에서 하나님의 종이라고  순종해얀다며 가르쳐 왔고 또 그 말대로 믿어왔는데 고작 상욕이나 일삼는 집단임이 폭로됐으니   성도들의 실망이 얼마나 클까?</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논쟁 할 수 있고 투쟁도 해야할 경우가 있다. 하지만 목사들의 싸움판은 좀 칼라가 달라야지 않나?  매일 상욕이고 저주고 막말이니 어떻게 그 인격체들을 신뢰한단 말인가?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사적으로나 개교회적으로 하는 경우와 아주 다르다.</div><div>다수의 유튜브  방송들에다 대고  마구 험담 해대니 보통일이 아니다. 세상이 다 알고 놀리게 된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천만 성도들에게 낯 들 수 없게 됐다. 우리가 믿고 따르던 종님들이 고작 저 정도였단 말인가?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 싸움의 일차적 원인 제공자는 전광훈 목사였다. 그에게  애국심과 투쟁의 공로가 있다 해도 그 상욕과 비신학적  언행, 신뢰가치가 저급한 풍설들이 오늘의 난장판을 배태한 요인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그의 장점은 이 불랙홀에 빠져버렸다. 그의  추종자들 말고 세인들의 평가는 불쌍할 정도다. 아주 이상한 케릭터가 돼버렸다. 이대로 가다간 누가 monster 같다더니  이미지가 그짝 나게 생겼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목회자들의 논쟁은 성경적 신학적 배경을 깔고 해야 한다. 무조건 상대방을</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악령이 들었다.</div><div>환상을 봤더니 귀신이 그 속에 들어있다.</div><div>지옥간다.</div><div>생명 거둬 가실 거다.   </div><div>하나님이 아무개를 참종이라고 하신다.</div><div>주사파의 조종을 받고 있다.</div><div>뭐 생김새가 어떻다.  이건 악인들이 하는 방식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양쪽이 이런 누추한 얘기로 싸워대니 성도들 심령에 어떤 생각이 들겠으며 세상사람들은 교회와 목회자들을 어떻게 여길 것인가.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목회자들의  논쟁이 이런 형국이니 어떻게 낯들고 다니며 전도인들 가능하겠는가?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반복하지만 이 원인 제공자는 전광훈 목사였다. 그의 이단 비슷한 언행과 입만 열면 '개자식'을 남발하는  욕설 그리고 자기 독점주의,  돈에 몰빵하는 인상.... 열거 하자면 피곤할 정도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그러다보니 그의 추종맨들도 걸핏하면 상욕이고 저주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해결책은 전목사쪽이 겸비해지고 하나님과 교계 앞에 회개,사죄하며  반대세력들을 끌어 안아야 한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그러지 않고 이 싸움 계속하다가는  큰 고통으로 갈 수 있다. 전목사 쪽서 충성하는 분들 객관적 사고를 해 봐야 한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맹목적으로 전목사 쉴드치고 옹호하는 건 전목사를 살리는 게 아니고 망하게 만드는  처사일 수 있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또 쉴드치는 것도 한계에 봉착할 수 있다. 그 조짐이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div><div><br></div><div>현명한 판단 바란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2022.4. 28. 안티다원 </div><div><br></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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