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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사건의 진실

작성자:

조고아제

조회: 3268 등록일: 2016-06-22

윤창중사건은 고도의 정치공작이다 이남기 이정현 역모 사건이다. 이남기측은 윤창중 만나기 30분전 이미 비행기표를 예약 해놓았다, 윤창중대변인은 직속상관 이남기홍보수석의 급거 귀국지시로 귀국 명령에 따랐다, 내가 잘못도 없는데 왜 일정을 중단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나 .해명을 해도 이자리에서 하겠다고 했지만, 이남기가" 1시반 비행기 표를 예약해 놓았으니 호텔에서 짐을 찾아가라 했다" 이수석이 내 직책상 상관이라 그지시를 받고 귀국했다. - 윤창중 기자회견중- 사건 최초 신고 시각은 5월8일 낮 12시 30분 당사자 가이드가 아닌 이남기측 공작녀 문화원뇬이 신고했다. 그런데 홍보수석 이남기가 윤창중 대변인에게 귀국을 종용한게 10시경이다. [이남기 역모사건] 당사자 가이드는 경찰 신고 한적이 없다, 일언반구 말도 없었고 한번도 나타난 적이없다. < 2>그런데도 이남기는 성희롱이 있었다는 듯 경찰에 신고 된것처럼 거짓말을 했다. < 3>이남기는 윤창중 귀국을 지시했다 < 4 > 그후에 문화원뇬이 낮12시가 넘어 전화로 신고했다, 이남기측이 파놓은 덧 내란역모 쿠데타 짜고치는 고스톱에 윤창중이 걸려 들지 않으니  걸려든것 처럼 허위날조 한게 이남기 내란역모 사건의 전모다<div> </div><div> </div><div>좌빨매체 노컷에서 처음으로 사건을 알리면 공개한 카카오톡 내용중,  청화대,오버이날, <--( 청와대, 어버이날 , )이것 북괴 간첩이나 나이많은 늙은 홍어 말투 아니냐 ?? 노컷뉴스가 기사로 언론광우뻥 불을 지핀 카카오톡 내용중, 1.내가 지금 워싱턴DC에 와 있는데 ? (다른데서 사네. )  2.미디오쪽에 제보를 다 했지만 아무 반응이 없다? (미디어 어디,그런데도 아무 반응이 없다.) 2.미국 시민권자라 경찰을 불렀지만 확인하고 갔다? (8일 오전 8시 경찰이 왔는데 성범죄에 가혹한 미국의 경찰이 왔는데 상대방 조사도 안하고 말도 안듣고 가냐, 경찰이 왔음 경찰차가 호텔옆에 주차 했을 것이고, 덩치큰 경찰이 2명 이상 왔을텐데 경찰도 오고 경찰차가 왔음 눈에 확 뛸텐데,  당시 호텔에 투숙한 수십명의 청와대 직원들, 수십명의 한국 기레기들, 수백명 호텔직원들, 그 누구도  경찰차 경찰 앰브란스를 봤다는 사람이 없지 ?  경찰이 왔다는 사람은 박지원, 카톡녀, 2명뿐이다 , 워싱턴에 있던 청와대 수행원들도 모르고, 동행한 한국 기레기들 모르고 있는 일을, 뉴욕의 박지원과 미국시민권자 카톡녀는 어떻게 알았을까? 3.내가 욕은 안하지만 이 가해자 어떻게 인생 조질수 있을까? 요말투도 광우병 폭등 일으킨 피디수첩 전라도 여수출신 작가와 비슷하노 , 이런 엄청난 일을 미디오쪽에 다 제보했는데도 다른 언론매체는 반응이 었다 ?? 그런데 노컷뉴스만 보도했다 ?? 문화원뇬인지 개눙깔인지,노컷에 보낸 카카오톡만 조사해도 배후 바로 드러 나겠네 ,,  카카오톡을 누가 보냈는지 , 압수수색하고 카톡내용을 처음기사로 내보낸 노컷뉴스 기레기도 조사해야한다</div><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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