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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종북의 실체다 !

작성자: 안동 촌노 !

조회: 9833 등록일: 2013-12-17

이제 북괴 김일성 종교집단들을 추종하는 종북 발개이들의 실체가 거의 다 들어 났다!  그저께, 유시민이와 문성근이가 백만송이 망년회에서 저들의 골수 집단들을 모아 놓고 일장 훈시를 한 것을 우리 국민들과 께어 있는 젊은 애국민들을 잘 들어야 할 것입니다.  북괴 김일성이가 생존시에 문성근의 애비 문익환이는 호형 호제 하던 사이다!   그리고 문익환은 자기 일평생 민주화를 앞 세워서 한국의 사회를 혼란케 하던 사이비 목사이다!  
 
그런넘이 주구 장창 북한을 들낙거리면서, 김일성에게  남북 통일이 어쩌고 하면서, 온갖 아양을 다 떨었다!   그리고 내가 듣기론, 북한 금수산 북괴 영웅들의 묘소에다가 문익환을 조국의 영웅 문익환 동지가 여기 잠들다.  라는 묘비까지  김정일은 써 놓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문익환은 하나님을 믿은 목자가 아니라, 김일성 사탄의 종교를 전도한 김일성 종단의 목사일 뿐이다.   그자의 아들이 바로 문성근이란 넘이다.  그런 넘이 
 
그저께는 촉새같이 생긴넘인 유시민이와 같이 조국 근대화의 영웅인 박정희 전 대통령을 욕을 하고, 현직 대통령에게 반인 반수[半人半獸 = 반은 사람이고 반은 짐승이라는 뜻]으로 천하에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하지 못할, 망언을 씨부렸다.  이런 넘들이 과거에 무슨 장관을 했고, 연예 협회장을 했고  만인의 부러움을 받는 영화배우인지 탈렌트까지 하였다면, 이넘들은 사람이 아니라, 개 쇅기인 것이다.  개도 함부로 사람을 보고서는 짖지를 않는다. 
 
낯선 사람들이 드나들고, 도적을 보고서 개는 집 주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경고성으로 짖어된다.  그런데, 이넘들은 우리들이  힘 들게 피땀 흘려 이루어 놓은 조국 대한민국을 철없고 정신이 온전치 못한, 애 쇅기들을 꼬두겨서 "이제는 선거로 안되면, 민란을 이르켜야 한다고"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에다가  공식적으로 선전 포고를 했다.  이런 넘들을 우리 국민들이 그냥 두고 볼 것인가?  북괴 괴수 김정은이는 자기를 키워주고 왕좌에 않혀준, 
 
은인인 자기 친 고모부인 장성택을 기관총으로 갈겨서, 그 시체를 흔적도 남기지 않은 인간의 탈을 쓴 넘으로서는, 도저히 상상 할 수 없는 악귀의  짖을 했다.  아무리 살아 생전에 죄가 많다고 해도, 마지막 가는 길에 죄인의 신체를 훼손 하는 것은, 인간의 성품을 가졌다면, 도저히 상상 할 수 없는 정신 이상자의 행동일 뿐이다.   유시민과 문성근과 이석기 이정희 같은 종북 알오의 부류들과 김일성 광신도들은 이미 이성을 잃은 넘들이다. 
 
저들 주댕이로는 민주화가 어떻고, 박정희의 군사 독재가 어떻고 하지만, 그것은 다만 요식적인 말 뽐세에 지나지 않는 요설일 뿐이다.  며칠전에는 종북의 우두머리인 박지원이라는 넘은  자기 친 고모부를  참혹하게 죽이는 것을 보고서, 들으면서도  김정은이가 믿음직 스럽고, 우리는 그를 도와 주어야 한다고 씨부렸다.  그 넘들이 북한을 저집 드나들 듯이 하더니만  김일성 초대소 기쁨조에게 코가 뀌여서, 저넘들에게 그것이 탄로가 날가바 
 
지금 갖은 양지럴을 다 떨고 있다.  더군다나 장성택의 최 측근 몇 사람이 저넘들 발갱이들의 블랙 리스트까지 갖고서, 북한을  탈출했다니  이제 저넘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 모양이다!   양심있는 대한민국의 애국민들이여!   민주주의를 외치고, 민주화를 주구 장창 입으로 씨부리는  저넘들 종북 발갱이들이 이제는 그 실체를 다 들어 내었으니 이제는 우리들이 나설때이다!   역전의 용사들이여!  저 무도한 김일성 광신도들을 이제는
 
우리들이 때려 잡아야 한다!   우리의 민주주의와  민주화를 지키기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우리들의 사랑하는 후손들을 위해서, 이제는 우리들이 떨치고 일어 나야 한다!  박근혜 정권에게 경고하노니, 당신들이 말하는 한반도 프레세스가  바로 이것이란 말인가?  국정원과 경찰 병력을 모두 저들 발갱이 잡는데, 투입하라!  그리고, 대공 분실을 수 십배 강화하여야 한다!   그리고  박 정권의 측근에  포진한  종북들부터 가감히 척결하라!   
 
어짜피 우리 늙은이들은 살아바야 얼마를 더 살겠는가?  젊은이들이여!  지금 북괴 수령이란  젊은 애송이가  하는 천인 공노할 짓을 보면서, 그대들이 그래도 저들을 추종하고 따를 것인가?  김일성 왕조 종교 집단들에게  자기들이 평생을 헌신한 그들조차 권력의 제 2 인자인 장성택이도  하루 아침에  재판 절차 하나 없이 참혹하게 죽이는 넘들이 그대들이라고 바 줄 것인가?   월맹의 호지맹이는  월남을 접수하면서, 자기들에게 충성한 
 
월남의  세작들 35 만명과  그들의  가족들까지 하나도 살려두지 않고 죽였다.   그래서 월남의  난민들은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준 사랑하는 고국을 버리고  이국땅에서 지금 슬픈 단장의 고통 속에서 살아 가고 있다.  과연 그대들 가족들과 후손들도  그리 되길 바란다는 것인가?  민주주의는  우리가  힘으로  지켜 줄  때만이  유지가  되는 것이다.  불쌍한 중생들이여!   이 환란을 어찌 할 고!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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