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실제인물. 이희호 전남편. 사진 공개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택시운전사 실제인물. 이희호 전남편. 사진 공개

작성자:

조고아제

조회: 3068 등록일: 2019-05-18

<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rel="highslide" href="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518/3740218/1888123787/11169399683/e355588b2210715a0938f553295ecd2f.png" style="color: rgb(187, 0, 0); text-decoration-line: underline; outline: none; cursor: move;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img width="764" height="653" class="auto_insert" src="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518/3740218/1888123787/11169399683/e355588b2210715a0938f553295ecd2f.png" alt="((()광주사태의 미스테리-회합235714533763924638.png"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margin-bottom: 2px; cursor: url("http://www.ilbe.com/addons/highslide/highslide/graphics/zoomin.cur"), pointer !important;"></a> <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rel="highslide" href="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518/3740218/1888123787/11169399683/fb143483d0437bf20f52011f2bc2614e.jpg" style="color: rgb(136, 136, 136); outline: none; cursor: move;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img width="315" height="443" class="auto_insert" src="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518/3740218/1888123787/11169399683/fb143483d0437bf20f52011f2bc2614e.jpg" alt="((()광주사태의 미스테리-함석헌61220011692114_1.jpg"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margin-bottom: 2px; cursor: url("http://www.ilbe.com/addons/highslide/highslide/graphics/zoomin.cur"), pointer !important;"></a> <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rel="highslide" href="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518/3740218/1888123787/11169399683/eccf22a189b51a4b985d8fe557b33751.jpg" style="color: rgb(136, 136, 136); outline: none; cursor: move;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img width="423" height="449" class="auto_insert" src="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518/3740218/1888123787/11169399683/eccf22a189b51a4b985d8fe557b33751.jpg" alt="((()광주사태의 미스테리-계훈제38567298345.jpg"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margin-bottom: 2px; cursor: url("http://www.ilbe.com/addons/highslide/highslide/graphics/zoomin.cur"), pointer !important;"></a> <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rel="highslide" href="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518/3740218/1888123787/11169399683/79da899cf975cfc2efff4c3788339a7f.jpg" style="color: rgb(136, 136, 136); outline: none; cursor: move;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img width="272" height="186" class="auto_insert" src="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518/3740218/1888123787/11169399683/79da899cf975cfc2efff4c3788339a7f.jpg" alt="((()광주사태의 미스테리-김대중이희호.jpg"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margin-bottom: 2px; cursor: url("http://www.ilbe.com/addons/highslide/highslide/graphics/zoomin.cur"), pointer !important;"></a> <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rel="highslide" href="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518/3740218/1888123787/11169399683/ca99ee64e656f465d1356ad3167855fd.png" style="color: rgb(136, 136, 136); outline: none; cursor: move;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img class="auto_insert" src="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518/3740218/1888123787/11169399683/ca99ee64e656f465d1356ad3167855fd.png" alt="((()광주사태의 미스테리-cxv vb bvb vn.png"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margin-bottom: 2px; width: 900px; height: 505.8px; cursor: url("http://www.ilbe.com/addons/highslide/highslide/graphics/zoomin.cur"), pointer !important;"></a><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rel="highslide" href="https://www.ilbe.com/files/attach/new/20190518/3740218/1888123787/11169399683/9ea321398cdcebc9bf0dce5ffaaad65c.png" style="color: rgb(136, 136, 136); outline: none; cursor: move;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img class="auto_insert" data-original="https://www.ilbe.com/files/attach/new/20190518/3740218/1888123787/11169399683/9ea321398cdcebc9bf0dce5ffaaad65c.png" src="https://www.ilbe.com/files/attach/new/20190518/3740218/1888123787/11169399683/9ea321398cdcebc9bf0dce5ffaaad65c.png" alt="((()광주사태의 미스테리-oocbvbvn.png"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margin-bottom: 2px; width: 900px; height: 505.8px; cursor: url("http://www.ilbe.com/addons/highslide/highslide/graphics/zoomin.cur"), pointer !important;"></a>   ### 힌츠페터. 김사복. 함석헌. 계훈제. 택시운전사 실제인물. 이희호 전남편. 사진 공개. 1. 김사복은 누구이고 힌츠페터는 누구인가.영화 택시운전사에 나오는 택시운전사 만섭의 실제인물이 김사복이고 독일기자 피터의 실제인물이 힌츠페터이다. 2. 민주화운동세력’, ‘재야세력’에 대하여.해방 후 6,25. 이전까지 남한에서 자유민주주의세력과 공산주의세력의 반목과 대립이 거의 전쟁수준이었다는 건 모두들 잘 알거다.북한의 지령과 사주를 받는 남노당이 남한에도 공산정권을 세우려고 일으킨 대표적인 사건이 대구폭동 제주4.3폭동 여순반란 등이다.그런데 6.25가 발생하면서 남한의 공산주의세력은 월북하거나 소탕되거나 지하로 숨어들어 표면상으로는 거의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남한에서 정체를 숨기고 쥐죽은 듯 지내던 남노당의 잔당들은 박정희 정권이 들어서면서 소위 민주화운동세력 또는 재야세력이라는 곳에 발을 들여놓고 신분을 세탁한다. 당시 민주화운동세력, 재야세력 모두가 남노당 잔당이거나 공산주의자들이었던 것은 절대로 아니다. 하지만 남노당 잔당 혹은 공산주의자들은 대다수 민주화운동세력, 재야세력으로 신분을 세탁하여 활동한 것은 사실이다. 3. 함석헌과 계훈제는 누구인가.지금 세대는 함석헌이나 계훈제라는 이름 석 자가 낯설 것이다.그러나 함석헌과 계훈제는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운동세력, 재야세력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민주화운동세력, 재야세력의 5대 거두에 포함된다고 보면 된다.함석헌은 고은과 상당히 유사한 인품과 행적을 보여준 인물로 생각하면 된다.계훈제는 이희호의 전남편이다. 계훈제가 수감 중이었을 때 김대중과 이희호가 계훈제 면회를 같이 다니다가 눈이 맞아 부부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사진이 공개된 경위는.영화 ‘택시운전사’가 히트를 치고 실제인물 김사복이 유명해지자 김사복의 아들이라는 사람이 유품으로 가지고 있던 김사복의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5. 사진의 의미는.지금까지 힌츠페터는 일본에서 특파원으로 근무하던 중 5.18.발생사실을 알고 입국하여 우연히 김사복을 만나 기자정신으로 죽음을 무릎 쓰고 광주에 잠입하여 현장을 촬영하여 전 세세에 알린 영웅적 인물로 알려져 있다.그런데 이사진에서 힌츠페터는 놀랍게도 당시 민주화운동세력, 재야세력의 초 거두였던 함석헌 계훈제는 물론 택시운전사 김사복과 한 자리에서 사진을 찍혔다.그런데 또 황당한 것이 사진을 찍은 날짜가 논리적으로 1981년 5월 16일 이전일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여기서 김사복과 힌츠페터는 어떻게 알게 된 사이이며, 함석헌 계훈제와는 어떤 관계이며, 5.18.이 일어나기 직전에 왜 모였으며, 모여서 무엇을 하였을까 의문이 생기는 것이다. 6. 청와대 청원 동의 꾹.내가 아래의 내용으로 청와대청원을 하였는데 청원요건에 맞지 않다고 하여 비공개 되었다. 이에 다시 청원을 하였다.모두 동의 꾹 부탁한다. +++++++++++++++++++++++++++++++++++++++++++++++++++++++++++ ### 힌츠페터, 5.18. 진실규명 청원. 비공개한단다. 청원 재수한다. 동의부탁!!!!!  청와대 청원이 비공개로 결정했단다.청원요건에 맞지 않다고 하는데.말도 안된다.다시 청원했으니.동의 부탁한다.정게 따지고 짤게 따지고빙신짓 하지 말고들어가서 동의 꾹!@!!!   <a href="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0vQeAG" target="_blank" style="color: rgb(136, 136, 136);">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0vQeAG</a> 힌츠패터와 5.18의 진실을 밝혀 주시길 청원합니다. 1. 5.18과 관련하여 ‘푸른 눈의 목격자’로 널리 알려진 힌츠페터는 독일 ARD-NDR 함부르크 지국 소속 기자로서 도쿄특파원으로 일본에서 근무하던 중, 1980년 5월 19일 도쿄에서 5.18 소식을 듣고 당일 한국에 들어와서,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도움으로 5월 20일과 5월 23일 두 차례 광주에 잠입하였다고 하였습니다. 2. 그런데 김사복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공개한 사진에서, 힌츠페터는 김사복, 함석헌, 계훈제 등 ‘재야인사’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709051549001" target="_blank" style="color: rgb(136, 136, 136);">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709051549001</a> 3. 힌츠페터는 김사복을 1980년 5월 19일에 처음 만났다고 하였습니다. 또 힌츠페터는 5.18 후 출국했고, 86년에야 다시 입국하였으며, 5.18 후 김사복을 다시 만난 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김사복은 1984년 암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함석헌은 1980년 5월 17일 오전에 신군부에 의하여 체포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그렇다면 힌츠페터가 김사복, 함석헌, 계훈제 등과 찍은 사진은 시간상 1980년 5월 16일 이전에 찍은 것임이 분명합니다.이는 1980년 5월 19일에 김사복을 처음 만났다는 힌츠페터 본인의 말과 모순됩니다. 4. 또 힌츠페터는 2015년 10월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제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a href="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816" target="_blank" style="color: rgb(136, 136, 136);">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816</a> 5. 이에 힌츠페터는 김사복을 만난 시점과 관련하여 왜 거짓을 이야기한 것인지, 무슨 이유로 함석헌, 계훈제 등 한국 좌파의 핵심들과 회합을 한 것인지, 또 북한의 노동당 행사에는 왜 참석한 것인지, 당연한 궁금증이 생깁니다. 6. 힌츠페터가 국제코민테른의 일원으로 북한에 포섭된 간첩이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국가에서 진실을 밝혀 주시길 청원합니다. 7. 또 5.18이 북한과 남한의 남노당 잔존세력 혹은 공산주의자들이 내통하여 일으킨 것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힌츠페터가 김사복, 함석헌, 계훈제 등과 만난 회합이 혹시 5.18에서 하여야 할 각자의 역할을 모의한 것은 아닌지, 국가차원에서 엄정히 조사하여 진실을 밝혀 주시길 청원합니다. 8. 5.18의 진실을 밝혀 5.18에서 돌아가신 분들이 하늘나라에서나마 자신들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알게 하는 게 산자의 도리일 것입니다.   <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709051549001" target="_blank" style="color: rgb(136, 136, 136);">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709051549001</a> <a href="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816" target="_blank" style="color: rgb(136, 136, 136);">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816</a> <a href="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327&Newsnumb=2017091327" target="_blank" style="color: rgb(136, 136, 136);">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327&Newsnumb=2017091327</a> <div class="autosourcing-stub"> </div>

댓글 : 0 건



이전글	2015년에 문재인이 이런말을 했단다~~~ 기가 찬다~~~
다음글	1만명당 창녀수 top 10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882	9월에 선제 공격을 한다면 [2]	저녁안개	3058	2017-08-03

10881	랭크업, 개새끼들아~! [1]	비바람	3058	2017-02-03

10880	조원진의 실체 ㅡ 알아보자	조고아제	3057	2019-03-29

10879	[박정훈 칼럼] 국민 가난해져야 선거 이긴다는 '文의 역설	조고아제	3057	2019-11-22

10878	한수산, 서경덕 저격 “일본이 비아냥거릴 빌미 줬다”	조고아제	3057	2020-09-04

10877	한국의 각종 사건과 화재 그리고 북한의 고정간첩 [2]	우익대사	3057	2022-01-24

10876	이재명이 골로가는 흐름과 징조!?	진실과 영혼	3057	2021-09-24

10875	국민혁명당의 12대 정책	안티다원	3057	2021-07-12

10874	이언주는 한국판 잔다르크 (4부)	운지맨	3057	2019-04-01

10873	최보식기자님 명칼럼	운지맨	3057	2019-03-11

10872	홍준표의 불출마 선언을 적극 환영합니다	운지맨	3057	2019-02-11

10871	히틀러는 악마가 아니다	운지맨	3057	2019-01-26

10870	트럼프, 1999년에 이미 북한 선제타격 해야 한다고 말했다(동영상 3개)	우익대사	3057	2017-12-14

10869	최보식 칼럼] 현재 權力이 죽은 權力을 야비하게 짓밟는 것처럼 [2]	과객	3057	2017-07-20

10868	하늘님! 이시여 감사 합니다. [1]	凡平	3057	2017-02-09

10867	MBN "태극기 시위자는 비정상적인 사람들" [2]	현산	3057	2016-12-26

10866	자유통일과 적화통일도 구분 못하는 정민경 기자	운지맨	3056	2019-03-27

10865	나라를 살리는 통장을 만들겠습니다.	산동거사	3056	2019-01-09

10864	지금은 을사조약과 6.25사변 이후 최대 위기이다 [1]	청원	3056	2018-11-29

10863	타다 남은 숯덩이가 되지 않겠다./김종필 옹 추념 [1]	현산	3056	2018-06-24

10862	반대 현상 이었다면 각 방송국들은 다 타 버렸을 것이다.	凡平	3056	2016-12-17

10861	고영태 녹음파일의 존재를 알린 사람은	조고아제	3055	2017-08-02

10860	9개 애국시민단체 성명서 발표	청원	3055	2019-03-17

10859	통계수치까지 조작하는 문재인 정권 [1]	운지맨	3055	2019-02-12

10858	복지비 염출과 북한에 퍼주려고 공시가-보유세 폭탄 터뜨리나 [1]	청원	3055	2018-12-27

10857	공산주의 운전자를 방치하는 한심한 나라	빨갱이 소탕	3055	2018-08-30

10856	A4 용지와 대통령의 컨닝.	산동거사	3055	2018-08-17

10855	전교조 교육감을 뽑으면 교육도 나라도 망하는 이유 [1]	남자천사	3055	2018-06-11

10854	서울대 대자보-서울대 트루스포럼 개헌 반대 성명서	청원	3055	2018-03-30

10853	문재인 정권 끌어내야할 이유, 촛불은 무죄 태극기는 유죄	남자천사	3055	2018-01-10

10852	김포공항 늪에 빠져 몰락하는 이재명과 민주당.	손승록	3054	2022-05-31

10851	이재명의 화천대유(禍泉大猶), 풀어야 할 수수께끼들	비바람	3054	2021-09-24

10850	진순정후보님 건투를 빕니다	운지맨	3054	2019-03-27

10849	탈존님께 응원 문자를 보내주십시오 [5]	비바람	3054	2018-09-13

10848	독재자들은 모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자들이다. [2]	탈존	3054	2018-07-05

10847	우리 국민이 빨갱이들과 민주열사들의 도구가 아니길 바란다.	탈존	3054	2017-09-16

10846	물의 철학적 사회학 [2]	최성령	3054	2017-08-20

10845	문재인 때문에 다 죽게 생겼다 [2]	비바람	3054	2017-08-18

10844	재판을 빙자한 공개적 고문. 지금 진행중인 박근혜에 대한 재판은 법치 [1]	公認 댓글사	3054	2017-07-01

10843	● 황교안은 운명을 거역하지 마시라 [1]	푸른산	3054	2017-01-05

10842	이것이 한국 언론의 현주소이다 [1]	최성령	3054	2016-12-26

10841	노무현 자살에 관해 떠도는 의혹(음모설)	조고아제	3053	2019-04-17

10840	민노총 10월 문재인 지키기 친위쿠테타, 국민혁명으로 막아내자	남자천사	3053	2021-08-11

10839	오오 역시 최강 팩트폭격기 홍카콜라 멋있다~	운지맨	3053	2019-03-30

10838	김동길 교수는 왜 평생을 독신으로 사실까	안티다원	3053	2019-01-19

10837	천계의 비밀(우스개)-1	거니	3053	2019-01-17

10836	Unjiman - 배신의 정치	운지맨	3053	2018-12-30

10835	홍준석기자에 대한 이지메가 도를 넘고 있다 [2]	비바람	3053	2017-02-13

10834	태극기 집회의 역사적 의미	북진자유평화통일	3053	2016-12-26

10833	비헹기 자료 [1]	펑그르	3053	2016-04-13


731 \| 732 \| 733 \| 734 \| 735 \| 736 \| 737 \| 738 \| 739 \| 7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