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구치소 장관’이 될 것인가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조국은 ‘구치소 장관’이 될 것인가

작성자:

조고아제

조회: 2980 등록일: 2019-09-29

<section class="articleHeader" readability="9" style="text-size-adjust: none; margin: 0px; padding: 15px 13px 10px; border-width: 0px 0px 1px; border-top-style: initial; border-right-style: initial; border-bottom-style: solid; border-left-style: initial; border-top-color: initial; border-right-color: initial; border-bottom-color: rgb(255, 255, 255); border-left-color: initial; border-image: initial;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6px;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 background: rgb(255, 255, 255); overflow: hidden; color: rgb(0, 0, 0);"><h1 style="text-size-adjust: none;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21px; line-height: 26px; font-family: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letter-spacing: -1.5px;"><span style="text-size-adjust: none;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5px; line-height: 30px; font-family: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display: block; color: rgb(145, 145, 145); letter-spacing: -1px;">[신지호의 正眼世論]</span>조국은 ‘구치소 장관’이 될 것인가</h1><p class="writer" style="text-size-adjust: none; margin-top: 7px; border: 0px;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 inherit; font-weight: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4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rgb(68, 68, 68); letter-spacing: -0.5px;"><a href="http://m.weekly.chosun.com/client/news/otherLst.asp?lstRep=%BD%C5%C1%F6%C8%A3" style="text-size-adjust: none;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rgb(0, 0, 0);"><span style="text-size-adjust: none;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 inherit; font-weight: 600;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inherit;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신지호</span></a> 평론가·전 국회의원  <a href="mailto:jayho63@gmail.com" style="text-size-adjust: none;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rgb(0, 0, 0);">jayho63@gmail.com</a></p><div style="text-size-adjust: none; margin-top: 10px; border: 0px;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 inherit; font-weight: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6px; line-heigh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ul style="text-size-adjust: none;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li style="text-size-adjust: none; margin-top: -1px; margin-right: -35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float: left;"><a href="http://m.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13&nNewsNumb=002575100003#" style="text-size-adjust: none;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rgb(0, 0, 0);"><img src="http://m.weekly.chosun.com/images/ico_facebook.png" alt="페이스북 보내기" style="text-size-adjust: none; vertical-align: top; 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width: 36.7976px;"></a></li><li style="text-size-adjust: none; margin-top: -1px; margin-right: -35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float: left;"><a href="http://m.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13&nNewsNumb=002575100003#" style="text-size-adjust: none;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rgb(0, 0, 0);"><img src="http://m.weekly.chosun.com/images/ico_twitter.png" alt="트위터 보내기" style="text-size-adjust: none; vertical-align: top; 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width: 36.7976px;"></a></li><li style="text-size-adjust: none; margin-top: -1px; margin-right: -35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float: left;"><a id="kakao-link-btn" style="text-size-adjust: none;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rgb(0, 0, 0);"><img src="http://m.weekly.chosun.com/images/ico_kakaotalk.png" alt="카카오톡 보내기" style="text-size-adjust: none; vertical-align: top; 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width: 36.7976px;"></a></li><li style="text-size-adjust: none; margin-top: -1px; margin-right: -35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float: left;"><img src="http://m.weekly.chosun.com/images/ico_URL.png" alt="URL 복사" style="text-size-adjust: none; vertical-align: top; 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width: 36.7976px; cursor: pointer;"></li></ul></div><div class="clear" style="text-size-adjust: none; margin-top: 10px; border: 0px;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 inherit; font-weight: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6px; line-heigh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clear: both;"></div></section><section class="articleBody sa_area" id="articleBody" itemprop="articleBody" readability="5.82881" style="text-size-adjust: none; margin: 0px; padding: 15px; border: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6px; line-height: 1.6em;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 overflow: hidden; background: rgb(255, 255, 255);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table width="65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style="text-size-adjust: none; margin: 0px auto 15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border-spacing: 0px; width: auto;"><tbody readability="3" style="text-size-adjust: none;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tr style="text-size-adjust: none;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td class="at" style="text-size-adjust: none; padding: 0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top;"><img src="http://weekly.chosun.com/up_fd/wc_news/2575/bimg_org/2575_18.jpg" width="650" style="text-size-adjust: none; vertical-align: top; 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max-width: 100%;"></td></tr><tr readability="6" style="text-size-adjust: none;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td valign="top" class="use_caption" style="text-size-adjust: none; padding: 4px 0px 0px; border: 0px;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 inherit; font-weight: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3px; line-height: 20.8px; font-family: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rgb(47, 115, 186);">▲ 지난 9월 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후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조국 법무장관. <font color="#757575" style="text-size-adjust: none;">photo 뉴시스</font></td></tr></tbody></table>도대체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과 어떤 사이길래 그토록 집착하는 것일까. 대통령의 집착은 무모하기까지 하다. ‘개인의 일탈’로 마무리할 것을 ‘세력의 타락’으로 키우고 있다. 조국 사태로 현 집권세력은 가치를 상실하였다. ‘촛불’로 태어난 정부가 ‘촛불’을 잃어버린 것이다. 또한 민주화 세력임을 자임해온 현 집권세력이 민주주의와는 무관한 지독한 진영논리에 찌든 패권주의 세력임이 만천하에 입증되었다.<br style="text-size-adjust: none;">   <br style="text-size-adjust: none;">   사실 현 집권세력은 민주주의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과 훈련을 받은 바 없다. 그저 권위주의 정권을 깨부수고 무너뜨리는 반(反)독재 투쟁이 ‘386 민주주의’의 전부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장집 교수가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를 강조했지만, 그들은 권력을 좇는 데 급급하였다. 자유민주주의의 운영 원리, 법치주의의 적용, 정치와 사법의 분리 등 어느 것 하나 진지하게 고민해본 흔적이 없다. 대통령비서실장 시절 임종석이 탈원전 공론조사에 대해 “솔직히 생경하기조차 했다”고 한 것은 ‘솔직한’ 고백이었다. 오래전 서구 선진국에서 보편화된 숙의민주주의와 공론조사가 임종석에게는 낯설었던 것이다. 대통령이 ‘양념’이라고 미화한 소위 ‘문빠’들은 관용의 미덕을 지닌 민주공화국의 성숙한 시민이 아니다. ‘정치적 다름’을 악으로 규정해 저주와 욕설의 문자폭탄을 퍼붓는 폭민(暴民)일 뿐이다. ‘문재인 민주주의’는 그들의 악다구니에 기초하고 있다.<br style="text-size-adjust: none;">   <br style="text-size-adjust: none;">   조국 사태는 촛불로 포장돼 있던 이 모든 부실을 수면 위로 올려놓았다. 이제 국민들은 ‘분노’를 넘어 ‘각성’하고 있다. 문재인표 촛불정치는 2년 반 만에 사실상 종언을 고했다. 그런 점에서 조국은 혁혁한 공로(?)를 세웠다.<br style="text-size-adjust: none;">   <br style="text-size-adjust: none;">   문제는 누가 어떻게 매듭을 지을 것인가 하는 점이다. 윤석열 검찰은 좌고우면하지 않고 직진하고 있다. 검투사의 기개가 느껴진다. 1976년 7월 27일 아침, 일본 도쿄지검 특수부는 총리를 지낸 자민당 실력자 다나카 가쿠에이(田中角榮) 의원을 자택에서 긴급 체포했다. 그리고 ‘록히드사건’(미국의 군수 업체 록히드사로부터 금품 수수 사건)으로 법의 심판대에 세워 유죄 판결을 받아냈다. 이후 도쿄지검 특수부는 살아있는 권력을 단죄한 모범 케이스로 세계적 찬사를 받았다. 전망컨대, 윤석열 검찰은 조국 게이트 수사를 통해 도쿄지검 특수부의 반열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또한 우리 헌정사의 오랜 숙제인 정치권력으로부터의 검찰 독립이라는 대업도 완수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검찰청에 수북이 쌓인 꽃다발은 그러한 여망의 산물이다.<br style="text-size-adjust: none;">   <br style="text-size-adjust: none;">   검찰이 정부 여당의 노골적 수사방해에도 불구하고 분투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은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삭발과 단식으로 결기를 보여주는 것은 필요하다. 1000만인 서명운동 등을 통해 여론을 조성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나 이런 방법으로 조국 대전(大戰)에 결정타를 날릴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황교안의 삭발은 영화 ‘터미네이터’ 사진으로 패러디돼 대중적 호기심을 자극했지만, 그가 조국 대전의 종결자(終結者)가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야당은 청문회에서 결정적 한 방을 못 날렸듯이, 조국 퇴진투쟁에서도 스마트한 방안을 찾아내지 못한 채 검찰 수사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br style="text-size-adjust: none;">   <br style="text-size-adjust: none;">   원내 대책으론 국정조사와 해임결의안 추진을 검토하고 있으나,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다. 강제수사권이 없는 국정조사의 경우, 실현된다 하더라도 검찰 수사의 뒤꽁무니를 따라갈 가능성이 크다. 헌법 제63조에 따른 조국 해임건의안의 경우, 국회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 발의와 과반수의 찬성으로 통과시킬 수 있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이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다. 과반이 되려면 149표가 확보되어야 한다. 현재 한국당(110석), 바른미래당(28석), 우리공화당(2석)에 서청원·이정현·강길부·이언주 등 보수 성향 무소속 의원의 표를 다 합쳐도 144석에 불과하다. 대안정치(9석)와 민주평화당(4석) 등에서 5명 이상의 의원을 더 확보해야 하는데, 이들은 해임건의안에 부정적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br style="text-size-adjust: none;">   <br style="text-size-adjust: none;">   의석 수 문제를 떠나 해임건의안에는 근본적 한계가 있다. “이미 대통령은 야당의 반대 입장을 잘 알면서 임명을 강행했는데, 이제 와서 해임을 건의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는 대안정치 유성엽 대표의 언급은 핵심을 찌르고 있다. 설령 국회에서 해임건의안이 통과되더라도 문 대통령은 “본인이 책임져야 할 명백한 위법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수용하지 않을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br style="text-size-adjust: none;">   <br style="text-size-adjust: none;">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조국이 셀프 기자간담회와 인사청문회에서 상당한 거짓말을 했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그런데 장관 취임 이후 쏟아지는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국민을 분노케 하고 있다. 야당은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들어야 한다. 조국을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과 조국을 심문하는 것은 별개다. 국회 본회의, 상임위에서 조국의 거짓 해명을 집요하게 추궁해야 한다. 기자들에게는 묵비권을 행사해도 의원들에게는 할 수 없다. 그건 국민에 대한 모독이자 중대한 직무유기다. “수사 중인 사안이므로 말씀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달라”는 판에 박힌 답변으로 피해나가는 것도 힘들다. 그가 국회에서 한 거짓 해명은 수사 중인 사안이 아니기 때문이다.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낳는다고 했는데, 국민들은 조국이 자신의 거짓 해명을 또 어떻게 해명할지 확인하고 싶어한다. <br style="text-size-adjust: none;">   <br style="text-size-adjust: none;">   다음으로 확인해야 할 것은 향후 거취다. 조국은 아내인 정경심이 구속돼도 “제 처가 한 일이라서 저는 잘 모른다”며 장관직을 유지해나갈 것이다. 이는 ‘본인이 책임져야 할 명백한 위법행위’라는 임명장 수여식 때의 대통령 가이드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국 초점은 조국 본인이 검찰 소환조사를 받거나 기소되더라도 장관직을 수행할 것이냐에 맞춰질 것이다. 상식으로 보나 관례로 보나 이 정도 되면 장관직을 사퇴하는 것이 순리이자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그러나 ‘명백한 위법행위’라는 대통령 가이드라인은 불길한 예감이 들게 한다. ‘명백한’이 대법원 확정판결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조국은 구속기소되더라도 국가공무원법 제69조(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지 않는 한 자격유지)에 기대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구치소에서 직무를 수행할지 모른다. 충격적 시나리오지만,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게 작금의 현실이다.<br style="text-size-adjust: none;">   <br style="text-size-adjust: none;">   국회의원에게는 국민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책무가 있다. 상기 의문점들의 결론이 분명해지면, 국민 여론이 다시 요동치며 조국을 둘러싼 전선은 보다 명징한 형태로 재편될 것이다. 국회의원의 진정한 힘은 ‘국회의 마이크’에서 나온다. 이 ‘마이크’를 소홀히 한 삭발과 단식은 공허하다. 정부 여당의 지지율 하락이 야당의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마이크’를 다루는 야당의 능력과 솜씨가 ‘별로’이기 때문이다. 조국 대전(大戰), 야당 하기에 달렸다.<img src="http://weekly.chosun.com/images/endmark.gif" class="am" style="text-size-adjust: none; vertical-align: middle; 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max-width: 100%;"></section><font size="3"></font>

댓글 : 0 건



이전글	부산 시장 오거돈은 젊은 여자를 좋아해~~
다음글	586은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586은 더 평등하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9994	펜스 부통령과 관운장. [2]	산동거사	2934	2018-02-12

9993	차(10.17) 주교퇴출위한 규탄 집회 결과보고서	남자천사	2934	2017-10-18

9992	김정은이 만든 한국대통령	sunsin	2933	2021-08-07

9991	그놈의 하버드 스팩(재) [4]	안티다원	2933	2021-06-19

9990	고교 무상교육? 이것들이 미쳤나	운지맨	2933	2019-04-09

9989	김경수 구속에 대한 좌빨 개소리와 법조계, 시민 반응	청원	2933	2019-02-01

9988	북괴놈 연방제 큰소리 치다!	안티다원	2933	2018-12-27

9987	기독교계의 대수천을 기대해야 할까? [1]	안티다원	2933	2018-12-10

9986	현재이해 위한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 특강	북진자유평화통일	2933	2016-12-25

998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2933	2016-01-27

9984	Wow~! 自點이의 명언.	산동거사	2932	2021-09-27

9983	말과 글쓰기 3계명과 8정도 - 함께 지키려 노력해요! [3]	진실과 영혼	2932	2021-08-03

9982	좌파가 득세하면 왜 망하는가 -哲學 [1]	안티다원	2932	2019-01-04

9981	문정권,일자리예산 54조 쓰고 100만실업자양산 서민들 궁지로 몰아 [2]	남자천사	2932	2018-09-01

9980	세월호 유족들이 부러웠나? [2]	탈존	2932	2018-05-10

9979	시인들이여, 조국을 위해 일어나라 ! [2]	정재학	2932	2018-01-03

9978	종 빨들의 전술전략을 해부한다 !	안동촌노	2932	2017-12-20

9977	자충수를 둔 좌빨 정권.	凡平	2932	2017-07-28

9976	내가 보수집회에 참여한다면 이곳	장재균	2932	2017-02-01

9975	일본방송, 공무원 천국된 한국 ㅋㅋ	조고아제	2931	2017-08-02

9974	"웃기는, 뻔뻔한 사람...사냥총소리에 똥줄 갈기는 주제"	조고아제	2931	2019-08-16

9973	이준석과 법치 파괴 인간말종들의 최후.	손승록	2931	2022-04-08

9972	닥터에어로님 글에 대한 보충설명	운지맨	2931	2019-03-26

9971	자본주의봉급사회를 공산주의배급사회로 만든 문정권 공산혁명	남자천사	2931	2019-01-26

9970	“트럼프 드디어 똥돼지에게 항복하다.”	산동거사	2931	2018-06-02

9969	"희대의 범죄자가 민주당의 아버지"	손승록	2930	2024-06-20

9968	[송평인 칼럼]임정 모욕하는 ‘임정 100주년’-ref	조고아제	2930	2019-04-10

9967	천기누설	안동촌노	2930	2021-06-21

9966	종북 좌파는 친일파보다 몇 백배 더 나쁘다	청원	2930	2019-03-22

9965	미세먼지는 사회의 재앙이고 쩝쩝이는 국가의 재앙 덩어리다.	하늘과 땅사이에	2930	2019-03-12

9964	제2차 사기쇼, 무장해제쇼와 연예-스포츠쇼 당장 중단해	청원	2930	2018-07-05

9963	BBC에서 소개한 미국이 총기 규제를 하지 못하는 5가지 이유(동영상 4분	우익대사	2930	2018-05-21

9962	탈존님의 '어떻게 살 건가'를 읽고.. [2]	오대산	2930	2017-11-21

9961	펌글] 지금은 쿠바 미사일 위기 때와 똑같은 상황 [1]	조고아제	2930	2017-07-05

9960	문재인 아셈 짤	조고아제	2929	2018-10-20

9959	민주화운동 원조 3인의 종북 아이러니 [2]	안티다원	2929	2021-09-25

9958	문재인 치매환자인가‧정신병자인가 한미회담 약속 뭉개 외교참사	남자천사	2929	2021-06-02

9957	쩝쩝이의 부동산투기근절 사기공약 ?	하늘과 땅사이에	2929	2019-03-30

9956	나치스 가라사대- 자본주의(財閥) 수호 천사는 마르크스주의(私民黨)	야전	2929	2018-05-12

9955	이명박 박근혜는 당해도 싸다. [1]	산동거사	2929	2018-02-28

9954	이시각 트럼프 방한 광화문 환영인파	장재균	2929	2017-11-07

9953	대수천 성명서: 천주교를 빨갱이종교라는 오명씌운 주교들 용퇴를 촉구한다.	남자천사	2929	2017-10-07

9952	뇌도 없고, 심장도 없고, 간도 없는 놈 [1]	公認 댓글사	2929	2017-09-07

9951	[양상훈 칼럼] 소름 끼치는 文 '한·중 운명 공동체'론	조고아제	2928	2020-02-20

9950	국민 여러분, 박근혜입니다	조고아제	2928	2020-03-05

9949	죽으려고 色쓰는 놈들과 되놈의 약속.	산동거사	2928	2018-03-31

9948	홍준표는 뇌물 의혹으로 부터 벗어나라	빨갱이 소탕	2928	2017-12-25

9947	대통령은 뒤에 숨고 촛불세력이 다스리는 위기의 대한민국	남자천사	2928	2017-08-15

9946	"내로남불"이 기본윤리인 똥처바른집단의 행태	하늘과 땅사이에	2927	2019-02-28

9945	우리가 자유한국당을 바꾸자	거니	2927	2019-02-28


751 \| 752 \| 753 \| 754 \| 755 \| 756 \| 757 \| 758 \| 759 \| 7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