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훈 칼럼] 소름 끼치는 文 '한·중 운명 공동체'론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양상훈 칼럼] 소름 끼치는 文 '한·중 운명 공동체'론

작성자:

조고아제

조회: 2953 등록일: 2020-02-20

<header class="news_title" style="margin: 0px; padding: 20px 15px 10px; border-width: 0px 0px 1px; border-top-style: initial; border-right-style: initial; border-bottom-style: solid; border-left-style: initial; border-top-color: initial; border-right-color: initial; border-bottom-color: rgb(234, 234, 234); border-left-color: initial; border-image: initial; font-size: 16px;"><h1 style="margin: 0px 0px 18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24px; font-weight: normal; color: rgb(0, 0, 0); word-break: keep-all;">[양상훈 칼럼] 소름 끼치는 文 '한·중 운명 공동체'론</h1><div class="news_title_author" style="border: 0px; font-size: 15px; float: left; color: rgb(153, 153, 153);"><dl class="news_writers_link" style="margin-right: 10px; border: 0px; display: inline; color: rgb(34, 34, 34);"><dd class="pic" style="border: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25px; height: 25px; border-radius: 100%; overflow: hidden; background: rgb(242, 242, 242); vertical-align: middle;"><a href="http://writers.chosun.com/svc/journal.html?id=yang_snaghoo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color: rgb(119, 119, 119); -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04);"><img src="http://writers.chosun.com/img_dir/201511/p_2015111448584069.png" alt=""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style: none; width: 25px; height: 25px;"></a></dd> <dt style="margin-right: 5px; border: 0px; display: inline; line-height: 25px;"><a href="http://writers.chosun.com/svc/journal.html?id=yang_snaghoo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color: rgb(102, 102, 102); -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04);">양상훈 주필</a></dt></dl></div><div class="news_title_func" style="border: 0px; font-size: 16px; position: relative; float: right;"><a href="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20021904068#" id="func_voice_id" class="func_voice" style="margin: 0px 0px 0px 5px; padding: 0px; border: 0px; color: rgb(34, 34, 34); -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04); display: inline-block; width: 69px; height: 21px; text-indent: -9999px; overflow: hidden; background-image: url("//m.chosun.com/img/mcs_ico_all.png"); background-position: 0px -425px; background-size: 250px;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본문듣기</a> <a id="func_bookmark_id" class="func_bookmark" style="margin: 0px 0px 0px 5px; padding: 0px; border: 0px; color: rgb(34, 34, 34); -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04); display: inline-block; width: 21px; height: 21px; text-indent: -9999px; overflow: hidden; background-image: url("//m.chosun.com/img/mcs_ico_all.png"); background-position: -47px -150px; background-size: 250px;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기사 북마크</a> <a href="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20021904068#" id="func_share_id" class="func_share" style="margin: 0px 0px 0px 5px; padding: 0px; border: 0px; color: rgb(34, 34, 34); -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04); display: inline-block; width: 21px; height: 21px; text-indent: -9999px; overflow: hidden; background-image: url("//m.chosun.com/img/mcs_ico_all.png"); background-position: -75px -150px; background-size: 250px;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기사 공유</a> <a href="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20021904068#" id="func_fontsz_id" class="func_fontsz" style="margin: 0px 0px 0px 5px; padding: 0px; border: 0px; color: rgb(34, 34, 34); -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04); display: inline-block; width: 21px; height: 21px; text-indent: -9999px; overflow: hidden; background-image: url("//m.chosun.com/img/mcs_ico_all.png"); background-position: -175px -150px; background-size: 250px;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글꼴 크기</a></div></header><article class="news_article" readability="62.6808"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width: 0px 0px 10px; border-top-style: initial; border-right-style: initial; border-bottom-style: solid; border-left-style: initial; border-top-color: initial; border-right-color: initial; border-bottom-color: rgb(234, 234, 234); border-left-color: initial; border-image: initial; font-size: 16px;"><div class="news_date_box" readability="-14" style="padding: 10px 15px 20px; border: 0px; font-size: 16px; overflow: hidden;"><div class="news_date" style="border: 0px; font-size: 12px; float: left; color: rgb(153, 153, 153);"><span class="date_input"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입력 2020.02.20 03:20</span></div></div><div class="news_body" itemprop="articleBody" readability="71" style="border: 0px; font-size: 17px; line-height: 1.5; color: rgb(34, 34, 34);"><h3 class="news_subtitle" style="margin: 0px 0px 10px; padding: 0px 15px; border: 0px; font-size: 14.994px; line-height: 1.5; color: rgb(102, 102, 102);">자유 평등 인권 투표권 모두 없앤 중국 공산당 <br>역병 신고 의사 체포까지… 이웃 나라 속국화 시도도 <br>한국민은 그럴 생각 없으니 文·민주당이 中 공산당과 운명 공동체 돼라</h3><div class="news_imgbox under300" style="margin: 10px 10px 10px 15px; border: 0px; font-size: 17px; line-height: 0; max-width: 150px; width: auto; float: left; position: relative;"><figur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img src="https://image.chosun.com/sitedata/image/202002/19/2020021904053_0.jpg" alt=""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style: none; width: auto; max-width: 150px;"><figcaption style="margin: 0px; padding: 8px 0px 0px; border: 0px; font-size: 12.002px; line-height: 1.3; color: rgb(153, 153, 153);">양상훈 주필</figcaption></figure></div><div class="par" readability="77" style="padding-right: 15px; padding-left: 15px; border: 0px; font-size: 17px;"><p style="padding-bottom: 15px; border: 0px; font-size: 17px;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letter-spacing: -0.28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나는 중국의 찬란한 문명을 좋아한다. 인류 최고라고 생각한다. 중국의 한자를 좋아한다. 그 표현의 힘, 인간 생각의 저장고와 같은 역사, 예술로 승화된 조형미를 좋아한다. 치바이스의 그림을 넋 잃고 보았고 당나라 도시를 그린 거대한 세밀화 앞을 떠나지 못했다. 21세기적 감각을 보여주는 700년 전 중국 도자기를 보고 눈을 의심했다. 병마용 안에서 기가 질리기도 했다. 대하와 같은 중국 역사를 읽으며 자랐고 몇 번씩 읽은 책은 삼국지와 수호지뿐이다.<br><br>그러나 중국 공산당은 좋아할 수가 없다. 중국 대륙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했다고 하지만 그 해악이 심각하다. 공산주의가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나치즘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모순되는 국가주의와 사회주의를 동시에 외치고 중화 민족 부흥과 중국몽을 내세우는 것이 히틀러의 국가사회주의(나치), 위대한 독일 민족의 제3제국 운운처럼 들린다. 마오쩌둥이 만든 지옥, 대약진운동과 문화혁명은 생각만으로도 끔찍하고 그가 김일성과 남침을 모의하고 군대까지 보내 우리 부모 형제를 죽이고 대한민국 통일을 가로막은 것을 잊지 못한다.<br><br>어떤 분이 "중국은 9000만 공산당원이 13억 인민을 뜯어먹고 사는 사회"라고 했다. 이 말이 과장이 아니다. 공산당이 평등을 지향한다는 것은 선전일 뿐이다. 국제탐사보도협회가 조세 회피처 버진 아일랜드에 유령 회사를 세워 1000조~4000조원을 빼돌린 중국 공산당 간부들을 폭로했다. 시진핑 주석의 매형, 후진타오 사촌, 덩샤오핑 사위, 리펑과 원자바오 딸과 아들이 그 명단에 들어있었다.<br><br>중국 공산당 간부들의 비리는 상상을 넘는다. 공산당에서 황제 대접을 받는 상무위원(저우융캉)의 축재 규모는 15조원이었다. 통일전선부장은 14조원, 군 간부는 3조원이었고 공산당 중앙군사위 부주석 집에서 나온 돈은 세기가 힘들어 무게를 달았더니 1t이었다. 이 공산당이 겉으로는 검소하고 인민을 위하는 척한다. 원자바오 총리는 늘 낡은 구두에 점퍼 차림이었는데 알고 보니 가족 재산이 수천억원이었다. 그 부인이 한 전시회에 걸치고 나온 보석 총액이 3억원이었다고 한다. 외국인 사업가를 영화처럼 암살한 공산당 실력자의 아내는 남편이 정치 파동에 휘말리지 않았으면 늘 그랬듯 아무 일도 없었을 것이다.<br><br>민주와 법치, 인권이 없는 세계 초강대국은 폭력배와 얼마나 다른가. 천안문 광장에서 죽은 수천 명 희생자를 추모하는 홍콩 시민들은 '어제의 천안문이 지금의 홍콩이고, 지금의 홍콩은 내일의 세계'라고 절규한다. 공산당 간부들 비판하는 책을 팔았다고 홍콩 서점 주인들이 연이어 중국으로 납치됐다. 중국 환경운동가는 친구를 바래다주러 공항에 나갔다가 공안(경찰)에 연행됐는데 한참 뒤 시신으로 발견됐다. 중국 공산당의 패권이 커지는 그만큼 세계는 이 폭력 앞에 노출된다.<br><br>이 중국 공산당이 아시아 전체에 대한 패권을 추구하고 있다. 원로 정치학자인 이상우 전 한림대총장은 중국 공산당의 한반도 전략에 대해 "북한을 중국의 1개 성(省)으로 만들고, 한국을 한·미 동맹에서 떼어내 핀란드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핀란드화'는 인접한 강대국 눈치를 보며 주권이 불구가 된 나라를 말한다. 시진핑의 과도한 사드 보복,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고의적인 홀대, 한국 대통령 특사를 일부러 홍콩 행정장관 자리에 앉히는 것 등은 모두 한국의 핀란드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문 대통령은 중국에 3불(不) 약속으로 이미 주권을 양도하기 시작했다. 시진핑은 미국 대통령에게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고 했다. 중국 공산당은 그 과거로 돌아가려 한다.<br><br>중국 공산당은 우한에서 역병이 발생했다고 알린 의사를 유언비어 유포 혐의로 체포했다. 전형적인 공산당 방식이다. 그때 제대로 했으면 지금 중국인들이 이 엄청난 비극을 당하지 않고 역병이 전 세계를 위협하지도 않을 것이다. 역병이 창궐하자 책임자인 시진핑은 숨어버렸다. 공산당은 어떤 일을 저질러도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다. 영구 집권이다. 심지어 이제 당이 아니라 시진핑이라는 한 개인도 영구 집권하겠다고 한다. 중국 인민은 공산당 아닌 다른 정부, 잘못에 책임지는 정부를 꿈 꿀 수도 없다. 앞으로 역병이 고비를 넘기면 공산당은 공포 분위기로 인민의 분노와 자유 요구를 짓누를 것이다.<br><br>중국 공산당을 좋아하고, 마오쩌둥을 존경하고, '큰 산봉우리 중국 앞의 작은 나라 한국'이라고 스스로 비하했던 한국 운동권과 문 대통령은 이제 "한·중은 운명 공동체"라고 한다. 소름이 돋았다. 중국 역병이 창궐해 세계 각 나라가 중국과의 항공편을 차단하고 있을 때 마지못해 후베이성 한 곳만 막은 것이 '문재인식 운명 공동체'인가. 중국 대사도 "한·중은 운명 공동체"라고 호응했다. 일부에선 중국과의 무역이 너무 커서 어쩔 수 없다고 한다. 무역액이 크다는 사실을 약점으로 잡고 협박 카드로 휘두르는 운명 공동체도 있나. 우리는 인권, 언론 자유, 투표권도 없고, 이웃 나라를 폭력적으로 대하는 집단과 운명 공동체가 돼야 하나. 국민은 그럴 생각이 없으니 문 대통령과 민주당은 중국 공산당과 운명 공동체가 돼라.</p><div><br></div></div></div></article><font size="3"></font>

댓글 : 0 건



이전글	중국, ‘역학과 정치학의 딜레마’에 빠지다 [우아한 청년 발언대]
다음글	최서원,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8년·벌금 200억원 선고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792	오십팔은 꼭발혀야.. [1]	rokmc56	3053	2018-01-15

10791	비헹기 자료 [1]	펑그르	3053	2016-04-13

10790	손석희 태블릿 PC의 진실	조고아제	3052	2016-12-11

10789	[출처: 중앙일보] [박보균 칼럼] 장준하는 김원봉을 경멸했다	조고아제	3052	2019-04-11

10788	2021.7.4.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3052	2021-07-04

10787	미국 케네디에게 한반도가 분단된채 종전선언하면 통일전쟁 하겠다던 박정희.	국민재판인민재판	3052	2018-11-14

10786	야전님, 고맙습니다. [2]	탈존	3052	2017-12-20

10785	북한의 속셈을 알면서도 외면하는 문재인에게 묻고 싶다. [2]	탈존	3052	2017-10-25

10784	'제주도 입장료'를 받겠다고? [3]	비바람	3052	2017-09-18

10783	<황교안> 대통령 대행을 좌빨은 왜 두려워 하는가?	凡平	3052	2017-02-23

10782	에이, 개만도 못한 새끼야! (^_^)	최성령	3052	2017-01-27

10781	최순실사건의 핵심 3개	조고아제	3051	2016-11-12

10780	아베가 띵받은 이유 정리	조고아제	3051	2019-07-09

10779	[CNN] 푸틴 러시아 군 지휘관들에게 우크라이나 공격 명령	장재균	3051	2022-02-21

10778	이준석이 민주당원이면 이재명 캠프로 가라	청원	3051	2021-11-12

10777	자유한국당은 들어라	거니	3051	2019-03-12

10776	100년에 한번이나 나올 수 있는 영웅! [4]	오대산	3051	2018-07-04

10775	문재인은 남베트남의 멸망을 따르고 있다.	탈존	3051	2018-06-27

10774	적의 적은 아군이다.	산동거사	3051	2018-04-19

10773	내게도 꿈이 있었는데. [2]	탈존	3051	2018-01-02

10772	[외신] 미국 조종사 김정은에 경고, 나는 준비가 되어있다	장재균	3051	2017-12-18

10771	용(龍)의 눈물.	산동거사	3051	2017-10-27

10770	나라 망치는 문재인을 지지하는 80%의 국민 [2]	탈존	3051	2017-07-25

10769	박근혜 대통령 자살론, 나는 이렇게 호소하고 싶다!~ 지금 이 나라의 태극기 [3]	토함산	3051	2017-01-12

10768	TABLET-PC부터 전부 날조 조작 허위!	진실과 영혼	3051	2016-12-28

10767	野 빈손외교 대국민 사기 외교는 문재인에게나 맞는 말이다.	도형	3050	2023-05-01

10766	홍준표의 원팀 합류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산동거사	3050	2022-01-29

10765	문재인이의 애국 행동	거니	3050	2019-03-25

10764	빨갱이들의 3대 신무기 : 버닝썬-장자연-김학의	운지맨	3050	2019-03-19

10763	서경석의 세상 읽기. <조선일보 와 태극기 세력 사이에서 황교안 대표가	凡平	3050	2019-03-04

10762	2019.2.16.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3050	2019-02-17

10761	도둑놈이 경찰복을 입는다고 경찰이 되나? [1]	강민수	3050	2017-08-17

10760	(제주산책) 월정리 지하궁전, 당처물동굴	비바람	3049	2022-07-30

10759	좌파의 이론가 장하성을 깐다	조고아제	3049	2017-01-08

10758	태극기는 이럴 때 드는 것이다. [2]	빨갱이 소탕	3049	2021-07-21

10757	중국대사와 민주당의 합작은 미친개 삼강오륜 [1]	청원	3049	2021-07-20

10756	빨갱이 낙인, 이 세상 끝날 때까지 못 뗄 것	운지맨	3049	2019-04-03

10755	「위선(僞善)의 화신(化身)」 김대중을 벗긴다	나그네	3049	2019-03-09

10754	이재수 장군은 자살이 아니라 자결이다 [1]	현산	3049	2018-12-10

10753	이언주 의원 시시비비를 통한 감상 교훈 [2]	현산	3049	2018-11-22

10752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 유치환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049	2018-02-20

10751	내가 문재인이라면 부끄러워서 귀국하지 못할 거다. [2]	탈존	3049	2017-12-17

10750	어이 재앙이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비정규직이나 정규직해라~~ [1]	조고아제	3049	2017-09-22

10749	사드배치 반대자들은 김씨봉건왕조 충신이고 언론은 선동부역자냐? [1]	청원	3049	2017-09-07

10748	<황교안> < 대통령 권한대행> 은 무소속으로 나와도 당선된다. [1]	凡平	3049	2017-02-28

1074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3049	2016-11-04

10746	조갑제의 정체 (16) -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양산 집회에	운지맨	3048	2022-11-10

10745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 ?	안동촌노	3048	2021-08-27

10744	광주는 폭동이야~ 제주도 폭동이야~	운지맨	3048	2019-04-01

10743	"인근 대학가 적색경보"…동탄 살인 용의자, 함박산으로 도	나그네	3048	2019-01-28


741 \| 742 \| 743 \| 744 \| 745 \| 746 \| 747 \| 748 \| 749 \| 7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