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우리집 수료증 인주는 안 묻어나요"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정경심 "우리집 수료증 인주는 안 묻어나요"

작성자:

조고아제

조회: 3517 등록일: 2020-04-09

<header class="news_title" readability="6" style="margin: 0px; padding: 20px 15px 10px; border-width: 0px 0px 1px; border-top-style: initial; border-right-style: initial; border-bottom-style: solid; border-left-style: initial; border-top-color: initial; border-right-color: initial; border-bottom-color: rgb(234, 234, 234); border-left-color: initial; border-image: initial; font-size: 16px;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letter-spacing: -0.28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h1 style="margin: 0px 0px 18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24px; font-weight: normal; color: rgb(0, 0, 0); word-break: keep-all;">정경심 "우리집 수료증 인주는 안 묻어나요"</h1><div class="news_title_author" style="border: 0px; font-size: 15px; float: left; color: rgb(153, 153, 153);"><span style="margin: 0px 10px 0px 0px; padding: 0px; border: 0px;">양은경 기자</span></div><div class="news_title_func" style="border: 0px; font-size: 16px; position: relative; float: right;"><a href="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20040802537#" id="func_voice_id" class="func_voice" style="margin: 0px 0px 0px 5px; padding: 0px; border: 0px; color: rgb(34, 34, 34); -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04); display: inline-block; width: 69px; height: 21px; text-indent: -9999px; overflow: hidden; background: url("//m.chosun.com/img/mcs_ico_all.png") 0px -425px / 250px no-repeat;">본문듣기</a> <a id="func_bookmark_id" class="func_bookmark" style="margin: 0px 0px 0px 5px; padding: 0px; border: 0px; color: rgb(34, 34, 34); -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04); display: inline-block; width: 21px; height: 21px; text-indent: -9999px; overflow: hidden; background: url("//m.chosun.com/img/mcs_ico_all.png") -47px -150px / 250px no-repeat;">기사 북마크</a> <a href="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20040802537#" id="func_share_id" class="func_share" style="margin: 0px 0px 0px 5px; padding: 0px; border: 0px; color: rgb(34, 34, 34); -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04); display: inline-block; width: 21px; height: 21px; text-indent: -9999px; overflow: hidden; background: url("//m.chosun.com/img/mcs_ico_all.png") -75px -150px / 250px no-repeat;">기사 공유</a> <a href="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20040802537#" id="func_fontsz_id" class="func_fontsz" style="margin: 0px 0px 0px 5px; padding: 0px; border: 0px; color: rgb(34, 34, 34); -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04); display: inline-block; width: 21px; height: 21px; text-indent: -9999px; overflow: hidden; background: url("//m.chosun.com/img/mcs_ico_all.png") -175px -150px / 250px no-repeat;">글꼴 크기</a></div></header><article class="news_article" readability="77.87407927043142"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width: 0px 0px 10px; border-top-style: initial; border-right-style: initial; border-bottom-style: solid; border-left-style: initial; border-top-color: initial; border-right-color: initial; border-bottom-color: rgb(234, 234, 234); border-left-color: initial; border-image: initial; font-size: 16px;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letter-spacing: -0.28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class="news_date_box" readability="-14" style="padding: 10px 15px 20px; border: 0px; font-size: 16px; overflow: hidden;"><div class="news_date" style="border: 0px; font-size: 12px; float: left; color: rgb(153, 153, 153);"><span class="date_input"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입력 2020.04.08 12:23</span> <span class="date_modify"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수정 2020.04.08 14:02</span></div></div><div class="news_body" itemprop="articleBody" readability="80" style="border: 0px; font-size: 17px; line-height: 1.5; color: rgb(34, 34, 34);"><h3 class="news_subtitle" style="margin: 0px 0px 10px; padding: 0px 15px; border: 0px; font-size: 14.994px; line-height: 1.5; color: rgb(102, 102, 102);">검찰, 표창장 위조혐의 재판서 동양대 직원과 나눈 통화 공개<br>동양대 직원 "당시 말한 수료증, 지금 생각하니 표창장 의미"</h3><div class="par" style="padding-right: 15px; padding-left: 15px; border: 0px; font-size: 17px;">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표창장 발급 담당 직원과의 통화에서 “우리 집의 (표창장)인주는 안 묻어난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정 교수가 위조 표창장의 존재를 언급한 것으로 보고 통화 내용을 증거로 제시했다.<br><br>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25-2부(재판장 임정엽)심리로 진행된 정 교수에 대한 공판에서 동양대 직원 박모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지난해 8월 검찰의 입시 비리 수사가 벌어진 후 정 교수로부터 표창장 발급과정을 묻는 전화를 여러 차례 받았다. 이 통화 내용은 모두 박씨 휴대폰에 녹음돼 있었으며 박씨는 이를 검찰에 증거로 제출했다.<br><br>검찰은 이날 법정에서 정 교수와 박씨가 9월 5일 통화한 내용을 재생했다. 정 교수는 “상장을 찍을 때 뭐에다 찍느냐”고 물었고 박씨는 “상장용지 가져다 놓고 직인 대장에 기재한 후 직인을 찍는다”고 대답했다.<br><br>정 교수는 박씨에게 ‘스캔’으로 직인을 위조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물었다. “그러니까 이럴 가능성은 없는 거죠? 인터넷으로 이미지를 구해다가 엎어 가지고 찍거나 할 수는 없죠?”라고 했다.<br><br>그러자 박씨가 “직원이나 누가 악의적으로 직인대장 스캔 떠서 얹을라면 얹을 수는 있겠죠. 포토샵 같은 걸로 해서”라고 했다. 또 “저희는 총장님(명의 표창장)나가는 게 칼라 프린트로 나가는 건 절대 없다”며 “총무복지팀에서 직인관리하는 함에서 도장 꺼내 찍는다”고도 했다. 정 교수가 “우리가 아는 그 인주가 맞느냐”고 물었고, 박씨는 맞다고 했다.<br><br>박씨는 정 교수의 계속되는 질문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지금 어떤 것 때문에 그러시느냐”고 물었다. 정 교수는 “집에 수료증이 있는데 내가 딸보고 찾아가지고 인주가 번지는지 봐라 이렇게 물어봤는데 ‘안 번진다’고 해서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박씨는 “지금 나가는 모든 상장은 그 인주로 된 도장을 다 찍어서 나간다”고 했다.<br><br></div><div class="news_imgbox" style="margin-top: 20px; margin-bottom: 20px; border: 0px; font-size: 17px; line-height: 0;"><figur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img src="https://image.chosun.com/sitedata/image/202004/08/2020040802520_0.jpg" alt=""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style: none; width: 412.19px;"><figcaption style="margin: 0px; padding: 8px 15px 0px; border: 0px; font-size: 12.002px; line-height: 1.3; color: rgb(153, 153, 153);">지난해 9월 6일 조국 전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 의원이 조 전 장관 딸이 받았다는 표창장 사진을 보고 있다/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 class="par" style="padding-right: 15px; padding-left: 15px; border: 0px; font-size: 17px;"><br><br>박씨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통화 당시에는 이상하다고 생각 못했는데 지금 보니 정 교수가 말한 수료증이 최근 문제되고 있는 표창장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진술했다. 또한 정 교수가 9월 7일 통화에서 “검찰이 확보한 컴퓨터에서 총장 직인파일이 나왔는데 나는 모르는 일이다”며 “직원이 행정적으로 문서를 만들 때 내 컴퓨터를 사용했다”는 말을 했다고도 진술했다.<br><br>박씨와 정 교수와의 통화 내용 중에는 정 교수가 “다른 교수들도 직인 파일을 갖고 있는데 디지털 직인 파일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고 묻자 박씨가 “디지털 직인 파일 같은 것은 없다” 대답한 내용도 있었다.그는 이날도 검찰이 “총장 직인 파일이란 걸 처음 들어봤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정 교수측 변호인은 박씨에게 “정 교수가 표창장을 위조했다면 증인에게 인주가 번지는 지 여부를 물어볼 필요가 없지 않느냐”고 반박하자 박씨는 “그에 대해선 판단 안 했다”고 했다. 정씨 측은 또한 졸업장을 대량으로 발급할 때는 총장 직인 이미지 파일을 사용한다며 해당 이미지 파일이 사용된 영문 상장을 증거로 제시하기도 했다.<br><br>검찰은 정 교수가 아들의 상장을 스캔해 이미지 프로그램으로 캡쳐한 후 워드 문서에 삽입하고, 총장 직인 부분만 캡쳐 프로그램으로 오려내는 방법으로 딸 조민씨의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br>지난달 30일 증언한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표창장 발급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으며, 사건이 불거진 후 정 교수로부터 ‘권한을 위임했다고 얘기해 달라’는 부탁 전화를 받았다”고 증언했다.<br><br>지난해 9월 6일 조 전 장관 인사청문회에서도 ‘표창장 원본 공개 논란’이 일었다. 당시 ‘대안정치연대’ 박지원 의원이 표창장 원본을 공개한다며 “검찰에 압수수색된 표창장이 저한테도 들어와 있다”고 동양대 표창장 컬러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사진에는 붉은색 총장 직인이 찍혀 있었다. 그러나 정작 검찰이 부산대 의전원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표창장은 컬러 원본이 아닌 ‘흑백 사본’으로 밝혀졌다. 논란이 커지자 박 의원은 페이스북에 “후보자나 따님, 또는 검찰에서 입수하지 않았으며 입수 경위를 밝힐 수 없다”고 했다. 검찰은 당시 정 교수측에 표창장 원본 제출을 요구했으나 받지 못했으며, 정 교수를 표창장 위조 혐의로 기소했다.<br><br></div></div><div class="news_keyword_box" style="margin-top: 30px; padding-right: 15px; padding-left: 15px; border: 0px; font-size: 16px;"><ul class="news_keyword" style="border: 0px;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li style="margin-right: 10px; margin-bottom: 10px; 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border: 0px; 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 rgb(234, 234, 234); border-radius: 24px;"><a href="https://nsearch.chosun.com/m/search/total.search?query=%EB%8C%80%EC%95%88%EC%A0%95%EC%B9%98%EC%97%B0%EB%8C%80&cs_search=marticlekeyword"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color: rgb(102, 102, 102); -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04);">대안정치연대</a></li> <li style="margin-right: 10px; margin-bottom: 10px; 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border: 0px; 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 rgb(234, 234, 234); border-radius: 24px;"><a href="https://nsearch.chosun.com/m/search/total.search?query=%ED%91%9C%EC%B0%BD%EC%9E%A5+%EC%9C%84%EC%A1%B0%ED%98%90%EC%9D%98&cs_search=marticlekeyword"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color: rgb(102, 102, 102); -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04);">표창장 위조혐의</a></li></ul></div></article><font size="3"></font>

댓글 : 0 건



이전글	세월호 광장 옆에서 유족과 자원봉사녀 성행위, 대책 대신 '쉬쉬' [1]
다음글	홍남기 이유있는 고집…상위 50%부터 재난지원금 효과 낮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637	고영태같은 놈들은 공공의 敵이다! [2]	아침이슬	3523	2017-02-11

14636	6월 16일에 조선중앙통신 명의로 북한사이트에 기고된 대한애국당 광화문 3	조고아제	3522	2019-06-21

14635	원희룡의 어두운 흑역사를 밝힌다 [4]	안티다원	3522	2021-11-01

14634	인간쓰레기들 총집합,,,	하늘과 땅사이에	3522	2019-04-04

14633	송구영신	제산	3522	2019-01-01

14632	잘 키운 세작 하나 백만대군 부럽잖다	현산	3522	2017-02-16

14631	김일선 교수, 「황교안의 진짜 얼굴: 태극기의 희망인가?~~~」(동영상 1시 [2]	우익대사	3521	2019-01-27

14630	MB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에 기록된 UAE 원전 수주 ‘막전막후’	과객	3521	2018-01-04

14629	당신의 도덕성은???	산동거사	3521	2017-01-09

14628	북한은 인민재판 남한은 촛불재판으로 공산혁명 진행 중 [1]	남자천사	3521	2016-12-27

14627	니체의 불교 사랑 -哲學 [4]	안티다원	3520	2022-10-25

14626	국가의 정보기관에서 매우 위험한 정보원과 첩보원 유형 2가지	우익대사	3520	2019-03-10

14625	518과 조건반사의 망상(妄想)	산동거사	3520	2019-02-18

14624	광주5.18의 역대급 ‘가짜뉴스’ 시리즈 [3]	비바람	3520	2018-10-03

14623	헌법을 위반하면서까지 탄핵은 무슨 탄핵인가? 9명이 아닌 8명으로는 헌법재 [1]	정창화	3520	2017-03-03

14622	PC주의에 잠식된 미국 : '흑어 공주'를 중심으로	운지맨	3519	2023-05-21

14621	내가 본 전 광훈 목사의 광화문 투쟁사 [6]	안동촌노	3519	2023-04-11

14620	2017년 11월 8일 새벽 3시쯤, 포항에서 겪은 화약성 테러	우익대사	3519	2017-11-11

14619	역시 바른정당은 사이비 보수다. [4]	탈존	3519	2017-07-17

14618	성서는 인류 수만큼 있는 거나 다름없다.	탈존	3519	2017-03-05

14617	비바람 님도 홍준석과 한패 입니까?	凡平	3519	2017-03-02

14616	<논객 넷>의 사명. [1]	凡平	3519	2017-02-14

14615	민주당 5번째 괴담정치, 나라는 간첩천국 피해는 국민 몫 [1]	남자천사	3518	2023-07-03

14614	la시사논평이 분석한 이명박의 붉은 정체	노사랑	3518	2022-07-01

☞	정경심 "우리집 수료증 인주는 안 묻어나요"	조고아제	3518	2020-04-09

14612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44) [4]	안티다원	3518	2022-03-15

14611	윤석열의 대선행보를 주목하라	에덴동산	3518	2021-03-25

14610	망국(亡國)으로 가는 지방자치제.	산동거사	3518	2019-02-09

14609	문대통령 북한 방문은 태극기도 애국가도 없는 항복문서 전달식 [1]	남자천사	3518	2018-09-19

14608	요즘 같은 세월이어서 기억나는 어린 시절의 친구. [6]	탈존	3518	2017-08-09

14607	적반하장 - 블랙리스트와 위증 처벌 [1]	동남풍	3518	2017-01-11

14606	미스따리 (46)	펑그르	3517	2018-10-08

14605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 체험수기 최우수 수상작	야전	3517	2018-02-21

14604	내가 쓰고 싶은 글 다 썼습니다. [2]	凡平	3517	2017-03-31

14603	[re]눈이 확 떠지는 眼目입니다	최성령	3517	2017-01-30

14602	북한 핵보유시킨 주역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은 대한민국	남자천사	3516	2022-09-22

14601	[속보] 안찬희 前 인천시장 별세	운지맨	3516	2019-04-09

14600	이게 바로 우리네 국민성이 아닌가 [3]	아침이슬	3516	2017-02-26

14599	“이태원참사에 윤대통령” 세월호로 당한 박근혜 되지 않으려면	남자천사	3515	2022-11-05

14598	저의 조부님은 숨은 독립지사였다. [3 ] [2]	안동촌노	3515	2022-10-24

14597	노무현 측근비리	조고아제	3515	2016-11-10

14596	같은 빨갱이 장준하한테도 욕쳐먹는 빨갱이 김원봉	운지맨	3515	2019-04-11

14595	비야, 비야 내려라! [1]	아침이슬	3515	2017-06-06

14594	부지런한 下手''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토함산	3514	2019-04-09

14593	역시 2030 세대들이 이 나라의 희망이다	운지맨	3514	2019-04-01

14592	문제인(問題人)에게 묻겠다.	凡平	3514	2018-09-04

14591	끼리끼리는 끼리끼리 만나기 마련이다 [5]	아침이슬	3514	2017-01-02

14590	자유논객연합 2집 책자를 발송해 드리겠습니다(필독) [2]	비바람	3514	2016-12-24

14589	김건희 여사가 베트남에서 국격을 드높였다.	도형	3513	2023-07-03

14588	광주 5.18 역사를 바로잡아야 하는 10가지 이유	우익대사	3513	2019-01-27


661 \| 662 \| 663 \| 664 \| 665 \| 666 \| 667 \| 668 \| 669 \| 6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