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 막으려면 4.15 부정선거 수사가 해법이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검수완박> 막으려면 4.15 부정선거 수사가 해법이다

작성자:

청원

조회: 2691 등록일: 2022-04-16

<검수완박> 막으려면 4.15 부정선거 수사가 해법이다                                <민주당 가짜 국회의원들이 불법을 대량생산하고, 법치를 파괴하려고 미쳐날뛴다>   <o:p></o:p>   <o:p></o:p>민주당이 문재인과 이재명 등의 망국범들이 범죄행위를 숨기려고 검찰수사를 완전히 박탈하려고 미쳐 날뛰기 시작했다. 이 광란법 신조어가 바로 기괴한 그 이름 <檢搜完剝=검찰수사권 완전박탈>이다. 민주당은 지놈들의 범죄행위를 숨기려고 검찰의 수사권 규정도 삭제하고, 이미 수사 중인 사건도 경찰로 넘겨 대한민국을 불법-무법 천지로 만들려고 결의한 모양이다.   <o:p></o:p>이러한 짓을 감히 어찌 하늘로 대가리를 향한 종자들이 할 수 있는 짓인가! 만약 이법이 통과된다면 제2 을사늑약이나 제2의 6.25 사변에 못지 않는 망국 상황을 초래할 것이다.   <o:p></o:p>어떤 사건에 대한 보완 수사도 검찰이 직접 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영장 청구도 경찰이 신청 시에 한정적으로 가능하다. 이것은 범죄인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법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검수완박>이 수사권 제로(Zero)는 아니다. 향후 3개월의 유예 기간을 설정하고 윤석열 정부 출범 뒤 8월에 시행될 것처럼 말했다.   <o:p></o:p>이러한 말은 죽고 싶어 환장한 놈들의 개소리이고 야당을 병신 취급하고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경거망동이다.   <o:p></o:p>문재인과 이재명 등 망국의 유령들이 무슨 사고를 얼마나 많이 쳤는지 알만하고, 만약 애국심이 강하고 정의감이 투철한 검찰이 수사에 돌입한다면 내란범이나 국사범으로 판명될 자들이 셀 수없이 많을 것이다. 특히 부정선거로 Badge를 달고 국회에서 깽판치는 놈들이 60여명이 된다고 생각하는 데 4.15부정선거를 수사하여 사실확인을 하고, 국회를 해산하고 재선거를 하면 만사가 해결된다.   <o:p></o:p>검찰이 수사를 착수하기만 하면 당장 해결이 가능한데 언제까지 <검수완박>이라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만 하고 있을 것인가?   <o:p></o:p>대법원은 120여 건의 선거소송을 2년이 넘도록 단 한 건도 진행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만약 재판을 시작하기만 하면 부정선거 사례가 쓰나미처럼 밀려올 것을 잘 알기 때문이 아닌가? 현재 4.15부정선거와 3.9 부정선거 증거가 봇물 터지듯 폭로되고 있다. 그러나 문재인, 민주당, 노정희의 중앙선관위, 김명수 대법원에서 부정선거를 부정하려고 아예 재판을 개시조차 안하고 있다.   <o:p></o:p>또 하나의 엽기적 사건은 가장 큰 피해당사자인 국민의 힘당 대표라는 이준석, 3성장군 한기호, 대통령 경선 참여자 하태경도 부정선거를 부정한다. 당대표라는 놈부터 반대당을 편드는 것을 보면 이놈은 피아를 구분조차 못하는 자가 맞고, 적의 친구는 적이라는 논리에 따르면 위 세놈은 민주당 편이 확실하다.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개소리를 하는 조갑제와 정규재 또한 무엇을 너무 많이 먹었거나 무엇을 잘못 먹은 것 같다.   <o:p></o:p>문재인 집권 시작부터 엄청난 규모의 부정선거를 하여 영남지방을 제외하고 서울 등 전 지역에 단체장을 독점하였고 국회도 170여 석을 만들었다. 한국 국회사상 초유의 사건이고 부정선거가 없었다면 이러한 경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웅변한다.   <o:p></o:p>민주당이 오영환ㆍ박찬대ㆍ김용민을 시켜 15일 오전 검찰청법ㆍ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이러한 매국-망국 행위는 대가리가 정상인 자들이 도저히 할 수 없는 짓들이다.   <o:p></o:p>A. 민주당 박홍근과 172명의 의원들이 서명하고 제안한 이유   <o:p></o:p>1. 검찰의 국가형벌권 행사에 있어 공정성과 객관성이 담보되지 못하고 있고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식 수사와 기소는 끊임없이 되풀이되고 있다.   <o:p></o:p>2. 영장청구 및 공소제기 및 유지를 전담하는 기관으로 그 검찰의 위상을 재정립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자 한다.   <o:p></o:p>B. 개정안의 핵심   <o:p></o:p>1. 검찰청법에서 이른바 '6대 범죄, ❶부패 ❷경제 ❸공직자 ❹선거 ❺방위사업 범죄 ❻대형참사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개시할 수 있도록 규정한 조항을 삭제했다.   <o:p></o:p>2. 검사의 직무는 "공소의 제기 및 그 유지에 필요한 사항. 다만 수사는 제외한다"고 규정됐다. 다만 경찰이나 공수처 소속 공무원에 대해서는 검찰이 수사할 수 있도록 하는 단서 조항을 달았다.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3189"></div>   <o:p></o:p>   <o:p></o: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1088"></div>

댓글 : 3 건



이전글	발끈한 Two Cops.
다음글	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세월호의 진실과 스태빌라이저(Stabilizer)의 중요성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6300	전두환 前 대통령은 백신으로 돌아가셨나?	우익대사	2607	2021-11-24

6299	진짜 읍참마속(泣斬馬謖) 할 때...	산동거사	2607	2021-09-15

6298	느네들 막말과 폐륜 및 악행과 지랄 경연대회하냐?	진실과 영혼	2607	2021-09-02

6297	이재수 장군 광화문영결식 다녀와서 [2]	현산	2607	2018-12-11

6296	‘체제변화를 꿈꾸는 정부여당의 미몽’ [4]	홍수연	2607	2018-02-09

6295	대학가여! 일어서라! 대학생들이여! 일어나라!	凡平	2607	2017-12-11

6294	문죄앙아~ 쥐박이를 잡아 죽여~!!!... 쥐박아~~~	송곳	2607	2017-09-28

6293	바른나라운동이 구국*통일의 길	정창화	2607	2017-01-26

6292	멋진 사진 구경하고 가라	조고아제	2606	2018-12-18

6291	] 문재인은 약탈‧이재명은 수탈 이런 정권원하는가, 국민들아 정	남자천사	2606	2021-10-08

6290	'평창이라 쓰고 평양이라 말한다'	홍수연	2606	2018-01-25

6289	측근단체에 일감 몰아준, 국정농단 박원순시장, 사퇴촉구한다	남자천사	2606	2017-12-15

6288	'자유논객연합(논객넷)'의 대국민 홍보와 각종 수익성 사업들 [2]	우익대사	2606	2017-12-06

6287	뱅모의 정규재에 대한 일갈. 돋보이네	조고아제	2605	2018-12-10

6286	월급에 연연하지 않고 조기퇴직 MZ 파이어족 신인류시대	남자천사	2605	2021-09-24

6285	이제 윤석열이 창당을 할 차례. [2]	산동거사	2605	2021-09-05

6284	박근혜 칼잡이론	야전	2605	2018-08-08

6283	복지와 거대 토목공사는 나라를 거덜내는 지름길이다!(제목수정) [2]	토함산	2605	2018-06-20

6282	비 바람님 께!	凡平	2605	2018-06-18

6281	트럼프의 장사꾼 기질과 한국의 운명	탈존	2605	2018-06-06

6280	막장으로 가고 있는 문정권 1년 버티기 힘들어	남자천사	2605	2018-02-01

6279	박성진 중기부 장관 후보의 종교관에서	公認 댓글사	2605	2017-09-15

6278	공무집행방해죄가 아니라 살인미수죄다 [1]	청원	2605	2017-09-03

6277	홍준석님, 저녁안개님 간판 만들었습니다. [1]	관리자	2605	2017-08-07

6276	오늘 날씨, 중부·일부 남부에 장맛비 '예상 강수량 최대 80mm'…'서울 낮	과객	2605	2017-07-24

6275	문재인, 완전 미쳤음. 중러는 전체주의: 에너지를 노골적으로 무기로 씀	조고아제	2604	2018-12-13

6274	배은망덕과 신판 오적!~ [2]	토함산	2604	2018-05-16

6273	트럼프는 3차 대전 각오하고 즉시 북폭 하라	저녁안개	2604	2018-03-28

6272	간통석 즙세의 김떼떼와 가세망구들에 대한 턴라이트 강민구 대장님의 팩트	노사랑	2603	2023-05-25

6271	[김순덕의 도발] 북 비핵화? 노무현-문재인은 국민을 속였다	펌돌이	2603	2023-04-07

6270	문정인 "어려서부터 미국생활에 익숙해 미국국적 선택한 것"	조고아제	2603	2017-09-30

6269	한국국민들은 8개월 후면 문재인 물러난다는 희망으로 산다.	남자천사	2603	2021-10-13

6268	기업 죽인 문재인, 이제 문재인이 죽을 차례다.	남자천사	2603	2022-01-03

6267	칼럼에 부제목 넣는 방법 (칼럼위원 필독) [1]	관리자	2603	2023-01-26

6266	문재인의 신북풍 선거공작에 속지말자	청원	2603	2018-05-02

6265	이거이 무엇을 뜻하는 말입니까? [2]	토함산	2603	2018-03-07

6264	산골일기: 정의로운 일엔 겁내지 마라!	산동거사	2603	2017-12-22

6263	문재인은 물러나는게 순리	빨갱이 소탕	2603	2017-10-11

6262	김일성 평전에 관한 몇개의 글	펌돌이	2602	2022-01-02

6261	윤석열이 그게 사람이 할 짓인가	빨갱이 소탕	2602	2021-09-15

6260	교활(狡猾)과 낭패(狼狽)	산동거사	2602	2018-02-06

6259	[단독2탄] 최순실 태블릿 속 사진 1900장에 등장하는 젊은 여성과 남녀	조고아제	2601	2017-09-17

6258	((뱅모 박성현)) 사기꾼 문재앙 행보가 잘 정리됫심..	조고아제	2601	2018-05-28

6257	뱅모 "왜 문재인 정권이 이스라엘을 디스할까?"	조고아제	2601	2018-08-31

6256	황교안 대변인 맡은 김무생의 최측근이며 오른팔 "정성일"에 대해	조고아제	2601	2019-02-17

6255	사퇴도 각양각색 [1]	진실과 영혼	2601	2021-09-14

6254	8840만개 댓글조작 대통령직 도둑질한 문재인을 끌어내자	남자천사	2601	2021-07-22

6253	22개월전 올린 글이 현실화되니 미치고 환장한다!~ [2]	토함산	2601	2018-09-29

6252	그런데 그의 자식은 미국인...	조고아제	2601	2018-05-02

6251	적폐청산의 대상 [3부]	펑그르	2601	2018-03-09


831 \| 832 \| 833 \| 834 \| 835 \| 836 \| 837 \| 838 \| 839 \| 8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