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권 대표, "검수완박은 문재인-이재명 비리 방탄법... 검수완박 저지 위해서는 정의당 역할 중요"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안정권 대표, "검수완박은 문재인-이재명 비리 방탄법... 검수완박 저지 위해서는 정의당 역할 중요"

작성자:

운지맨

조회: 2069 등록일: 2022-04-14

<div style="text-align: center;">안정권 대표, "검수완박은 문재인-이재명 비리 방탄법... 검수완박 저지 위해서는 정의당 역할 중요"</div>  오래간만에 안정권 대표님 벨라도 정치 컨텐츠 썰방 라이브로 잠깐 보다가 필자를 비롯한 여러 비로그인 시청자들을 스패너들이 계속 강퇴시켜서 그냥 끄고 따로 잠깐 들은 내용만 칼럼으로 정리해서 쓰고 있다. 아쉽게도 필자는 벨라도 사이트에서 강퇴 및 재가입 불가 처리가 된 상태라 로그인을 안 하고 볼 수밖에 없는 입장이지만, 로그인을 안 하고 보면 서버비가 감당이 안 되기 때문에, 원래는 서버비 절약을 위해서는 로그인을 하고 보는 게 안정권 대표님과 GZSS 벨라도 우연 식구들에 대한 기본 예의다. 동시간대에 전략은 검수완박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방송을 진행 중인데, 이는 안정권 대표님과는 완전히 정반대 논조다. 안정권 대표는 이재오와도 정반대로 윤석열 당선인의 한동훈 법무장관 카드 역시 신의 한 수라며 높이 평가했다. 조갑제-이준석 대표 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안정권 대표와 정확히 일치하는 스탠스를 보이고 있다. 조갑제닷컴에 보면 검수완박을 강행하면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에게 심판받게 될 것이라는 내용으로 이준석 대표가 쓴 글도 대문에 올라와 있고, 조갑제TV에 보면 민주당만 빼고 모두가 검수완박을 반대하고 있다는 제목의 영상도 있는데, 안정권 대표가 오늘자 썰방에서 조갑제-이준석 대표가 각각 조갑제TV와 조갑제닷컴에서 한 말을 그대로 똑같이 한 것이다. 참고로 이 글은 혹시라도 조갑제닷컴에 가입돼 있는 분들이라면 조갑제닷컴에도 공유해 주셔야 할 것이다. 필자는 조갑제닷컴에서도 글 내용에 욕설이 많다는 이유로 두 차례나 강퇴 및 재가입 불가 처리를 당했다. 조갑제 대표도 검수완박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딱히 거부감을 갖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조갑제한테 이걸 따로 메일로 보내지는 않을 것이고, 누군가가 조갑제닷컴에 이 글을 복붙하고 좌표 찍어서 올려 준다면 정말 더 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원래 문재인 쪽 사람인 김오수-이성윤 류의 전라도 검사 놈들은 물론 좌파 언론인 한겨레에서조차 검수완박은 반대하고 있다. 이건 국민의 생명과 인권이 달린 문제라,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좌우 이념 문제로 볼 수 없는 사안이다.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어젯밤에 검수완박은 국회의사당 안에 쳐들어가서 다같이 드러 누워서라도 반드시 필사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애국국민들을 향해 긴급 SOS를 치셨고, 손상윤 회장님도 아까 낮에 검수완박을 비판하는 방송을 진행하셨으니, 꼭 찾아서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란다. 이는 지만원, 손상윤, 안정권, 조갑제, 이준석 등 진영을 막론하고 변희재와 전략을 제외한 거의 모든 우파 인사들, 심지어 변희재-전략과 같은 反尹 성향인 정규재 주필마저도 다 반대하는 것은 물론 김오수나 참여연대, 혹은 정의당 같은 좌익 진영 일각에서조차 반대하는 사안이다.  안정권 대표님께서는 그러면서 검수완박을 막아 내기 위해서는 정의당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럴 때 PD 계열 좌익 페미 정당인 정의당을 우리가 잘 활용해서 민주당에서 날치기로 밀어 붙이려 하고 있는 검수완박을 저지해 내면 되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여기에 대해 필리버스터로 대응을 하면 되는데, 여기서 정의당이 뭔가 역할을 하나 해 주면 필리버스터도 막을 수 없다.  그리고, 설령 저것들이 172석의 힘으로 검수완박을 날치기로 통과시킨다 해도 겁 낼 건 없다. 우리에게는 공수처가 있기 때문이다. 공수처는 법무부 소관이고, 윤석열 당선인은 이걸 간파하고 한동훈 법무장관이라는 초강수를 둔 것이다. 이건 나도 생각 못 한 건데, 역시 하늘이 내리신 경애하는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께서는 이런 나보다도 몇 수 앞을 더 보고 계셨던 것이다. 이런 분이 정치를 하셔야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이 살아나고 자유우파 애국 진영이 살아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항상 어딜 가나 "안정권 대통령!"을 연호하며 이른바 '안정권 대망론'을 늘 강조하는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도, 윤석열 당선인도 원래 안정권 대표님처럼 정치 욕심이 1도 없고 정치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었지만, 부하들과 여러 애국국민들의 추대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정치 일선에 나서서 대통령이 된 사람들이다. 안정권 대표도 내가 볼 땐 충분히 제 3의 전두환, 제 2의 윤석열이 될 수 있는 인물이다.  어찌됐든 간에, 설령 저것들이 검수완박이라는 희대의 개악법을 날치기로 통과시킨다 해도 우리에게는 공수처가 있기 때문에, 아까도 얘기했던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속담이 있듯이, 우리는 공수처라는 초헌법적 기관을 십분 활용해서 검수완박을 완전히 무력화시켜 버리고 윤석열-한동훈 명콤비 역시 법률안 거부권 행사라는 카드를 써 먹으면 되는 것이다. 민주당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반드시 악수를 둬서 좆되고 망하고 난리나고 큰일 나고 역풍이 불게 되어 있다. 팩맨님도 어제 얘기하셨듯이, 여기다가는 원래 그냥 [[속보] 민주당 좆됐다! 망했다! 난리났다! 큰일났다! 역풍이 분다!]라는 제목(headline)을 붙여도 크게 상관 없고 무방하다. 그동안 윤석열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계시던 팩맨님이나 곽은경 대표님 같은 분들도 한동훈 법무장관 건에 대해서는 尹 당선인을 극찬하시고 호평하셨다.  일단 검수완박을 추진하고 있는 인간들의 면면을 보자. 문재인, 이재명, 은수미, 이수진, 윤미향, 안민석, 최강욱, 황운하...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가? 이들은 6.13-4.15 부정선거, 환경부 블랙리스트, 정의연 사태, 조국 사태, 대장동 게이트, 경기도 법인카드 공금 횡령 등 각종 권력형 비리에 연루되어 있는 인간들이다. 이제야 알 것 같은데, 정규재 주필님이 어제 방송 소제목 중 하나로 걸어 놓은 [피의자들의 발악, 검수완박!]은 어제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내용과 정확히 일치하는 대목이었던 것이다. 정규재 주필 역시 명색이 우파 논객이다 보니 여기에 대해서만큼은 강하게 반대 입장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윤석열이 전직 대통령들이랑 여러 애국 인사들 감옥에 집어넣고 망신 주기 식 적폐 수사로 죽음으로 내몬 게 미워도 최소한 지켜야 할 선은 지켜야 하는 것이다. 변희재나 전략 같은 인간들은 그 선을 넘어도 한참 넘어 버렸기 때문에 비판을 받는 것이고, 정규재도 가끔씩 그렇게 선 넘는 소리를 할 때가 있다. 박근혜 대통령 문제에 한해서는 윤석열 당선인이 직접 박근혜 대통령님 찾아뵙고 사과도 드리지 않았던가? 당사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윤석열을 용서했으면 우리도 이제는 김준교 대표님 말씀대로 윤석열을 용서하고 포용해야 하는 것이다. 빨갱이들은 지은 죄가 많아서 그만큼 검찰을 무서워하는 것이다. "경찰이 수사하면 된다?" 좆까는 소리 하지 말라고 전해라. 경찰이야말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썩어 빠지고 개혁이 시급한 집단인데, 우리 보고 그 존나 무능하고 씨발 개좆같은 경찰 개새끼들을 믿으라고? 지난번 승리 버닝썬 사태만 봐도 경찰 새끼들이 얼마나 무능하고 믿을 수 없는 새끼들인지 답 나오는데? 여기서 우리는 검수완박이 문재인-이재명 비리 방탄법이라는 결론을 도출해 낼 수가 있는 것이다. <div style="text-align: center;">안정권 대표, "개딸 씨발년들, 대한민국 국민 아냐"</div>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이재명을 지지하는 자칭 '개딸' 씨발년들을 향해서도 "느그들은 대한민국 국민 아니여!"라고 아주 주옥 같은 명언을 남기며 뼈를 때리는 일침을 가했다. 안정권 대표님 말씀은 역시 한 마디 한 마디가 다 명언이다. <div style="text-align: center;">안정권 대표, "민주당의 '검찰 독재' 프레임에는 '의회 독재' 프레임으로 맞서야"</div><div>  안정권 대표님께서는 어제자 썰방에서 민주당 인간들이 검사들 집단 반발하는 거 보고 검찰 독재 프레임으로 공격하면 우리는 의회 독재 프레임으로 역공을 취해야 한다고 전략 제시와 비전 제시까지 해 주셨다. 안정권 대표는 현대판 제갈공명이나 다름없고 마치 이승만 대통령을 연상케 하는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위대한 대전략가다. 우리는 안정권이라는 이 보석 같은 존재가 자유우파 애국 진영에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좌익 진영에 안정권 같은 사람이 있었다면 우리 애국우파들 벌써 다 뒈졌을 것이다. 오죽하면 민주당의 어느 중진 의원도 회의 도중 책상을 탁 치며 왜 우리 좌익 진영에는 안정권 같은 투사가 없냐고 한탄했겠는가? 이렇게 빨갱이들이 누구보다 두려워하고 부러워하는 해방공간의 김두한과 같은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위대한 위대한 반공투사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변희재-벌레소년-강민구-전략-가세연-브로스-김정민-박주연-이동욱-류석춘-최우천-빵시기 같은 인간들은 왜 그리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가? 안정권 대표님 욕하는 새끼들은 좌우를 막론하고 다 빨갱이 개자식들인 것이다. <div style="text-align: center;">안정권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아스팔트 태극기 애국투쟁의 중요성</div>  내가 한동안 말 안 하고 있었던 건데, 여기서 우리는 아스팔트 태극기 애국투쟁이 왜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아스팔트를 우리가 포기하면 이런 중요한 순간에 빨갱이들한테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벌레소년 같은 인간들은 [아스팔트 슈퍼챗](2020)이라는 노래까지 만들어 가며 아스팔트 무용론을 지껄이고 위대한 아스팔트 태극기 혁명전사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비방-음해-공격했는데, 여기서 우리는 이들의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나마 보수 원로들 중에는 정규재 주필님이나 이희범 대표님, 혹은 이병태 교수님 같은 분들 정도가 여기에 대해서 바른 말을 잘 해 주셨다. 전광훈 목사와 신혜식 대표도 당시 안정권 대표님께 우호적이라는 이유로 안티 안정권 세력들의 공격 표적이 되기도 했다. 정규재-이희범-이병태, 이 세 사람 모두 내가 별로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니지만, 당시 이 세 사람의 안정권 옹호 및 변희재 비판 논리에는 부정선거 관련된 부분을 제외하면 틀린 게 하나도 없었다. 애국하는 데 그깟 학력-경력 따위가 뭐가 중요하다고 애국심과 전투력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안정권 대표님을 그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가? 우파 자격증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인가? 변희재나 가세연 같은 부류들이 그래서 욕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가세연 무리들도 당시 전광훈, 신혜식, 안정권 등 훌륭한 우파 아스팔트 전사들을 향해 내부 총질을 일삼으며 김종인-하태경과 똑같은 논리로 아스팔트 무용론을 주장한 바 있다. 블랙시위 나가서 김문수 前 지사님 같은 분들 대놓고 까면서 내부 총질 하고 통화 녹취록에서도 전광훈 목사님 비방-음해하던 게 김세의인데, 내가 어찌 김세의 대표의 이 같은 행태를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있겠는가? 정말로 4.15 총선 부정선거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란다면 나처럼 전광훈-김문수-안정권-신혜식 같은 사람들을 지지해야지 절대 가세연을 지지하고 그들에게 돈을 갖다 바쳐서는 안 되는 것이다.  끝으로, 내가 전에도 몇 번 얘기했고, 불과 어제도 티스토리 블로그랑 논객넷에다가 공지해 뒀지만, 이번 주 토요일에 열리는 검수완박 반대 애국 맞불집회에도 많이 동참해 주셔서 힘을 좀 보태 주시기 바란다. 이번 주 토요일은 특히 세월호 8주기라, 빨갱이들 세월호 추모한답시고 노란 리본 쳐 달고 아스팔트 바닥에 떼거지로 많이 기어 나올 텐데, 우리가 개중국 놈들처럼 인해전술, 즉 사람 쪽수로 저들을 압도하지 못하면 우리는 빨갱이들과의 좌우 이념 전쟁에서 패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안정권 대표는 과거 인천에서 선주 감독 할 때 세월호를 직접 설계(design)하기도 했고, 또 그것 때문에 감옥까지 갔다 온 사람이라, 세월호 문제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안정권 대표님만 한 전문가가 없으니, 애국국민 여러분께서는 이번 주 토요일에 있을 애국 맞불집회 현장에 다들 꼭 나오셔서 다른 그 어느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안정권 대표님의 그 유명한 세월호 기획학살 관련 특별 강좌도 다시 한 번 듣고 복습하고 다시 곱씹어 보시고 다른 데 가서도 전파해서 국민들을 계몽시켜 주시기 바란다. 검수완박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목숨 걸고 막아 내야 하는 희대의 개악법이고, 세월호 기획학살의 진실 역시 윤석열 대통령 임기 내에 반드시 특검을 하든 뭘 하든 해서라도 밝혀 내야 할 사안이다. ※ 문재인-이재명 비리 방탄법 검수완박 결사반대! ※ 코리안 트럼프-제 2의 박정희 안정권 21대 대통령 가즈아~! 2022.04.14. <div>운지맨</div></div>

댓글 : 0 건



이전글	■ 어떤 이름값으로 사는가
다음글	윤석열의 신의 한 수와 장제원의 진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996	안하무인 철면피 이재명 시한폭탄 짊어지고 자살하는 민주당	남자천사	2086	2023-03-03

2995	절대 이 따위'란'은 안 됩니다. [7]	산동거사	2086	2023-01-14

2994	민심외면 계파싸움에 막장으로 치닫는 민주당 이제 끝났다.	남자천사	2086	2022-06-21

2993	문재인, 5년동안 쌓은 업보로 스스로 단두대에 서게 될 것	남자천사	2086	2022-03-29

2992	김부겸 연임? 윤석열, 제정신인가?	운지맨	2086	2022-03-14

2991	우파 진영의 중대한 착각	새미래	2086	2022-02-27

2990	문정권이 망친경제 민초들 시민혁명으로 되살리자	남자천사	2086	2018-08-14

2989	“강남수 베드로 24일 단식 구국기도 순국” 정권교체 이루어 냈다.	남자천사	2085	2022-04-21

2988	이제는 밝혀야 되는 세월호의 진실	조고아제	2085	2017-06-28

2987	안정권대표님 안티새끼들의 실체.jpg	노사랑	2085	2022-03-28

2986	無題3題	산동거사	2085	2022-02-24

2985	문재인, 이제는 IT 기술까지 북한에 빼돌리려 하나?	운지맨	2085	2018-09-10

2984	정규재의 정체	운지맨	2084	2023-02-10

2983	유승민에 대한 jbc뉴스 정병철대표님의 팩트 융단폭격	노사랑	2084	2022-04-08

2982	“이재명 국민이 우습나” 국민들의 피맺힌 절규를 아는가	남자천사	2084	2022-02-01

2981	정의구현사제단 전주 풍남문 시국미사는 막가파 역적들 망국의 언동이었다.	남자천사	2083	2023-03-29

2980	일본축구는 이긴다 [6]	정재학	2083	2022-12-04

2979	이재명 같이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英 총리?	도형	2083	2022-01-30

2978	大박 박선협은 누구인가? [1]	大박	2082	2023-03-24

2977	이재명은 지키기에 목숨건 민주당 이재명 구속되면 파산	남자천사	2082	2022-11-03

2976	[NBC] FRB 기준금리를 0.75% 인상	장재균	2082	2022-09-22

2975	정병철 대표, "문재인 감방 가즈아~!" [1]	노사랑	2082	2022-06-07

2974	감동란이 분석한 전장연의 붉은 정체 (2)	노사랑	2082	2022-04-21

2973	김만배의 허위녹취록은 국민에게 안 먹힌다.	도형	2082	2022-03-07

2972	윤석열 후보는 들어시오.	산동거사	2082	2021-12-21

2971	미친 늙은이의 개수작.	산동거사	2081	2023-05-04

2970	세상을 오래 살다가보니 못 볼 것을 다 본다.	안동촌노	2081	2023-01-30

2969	딥스테이트와 싸운 케네디?	정문	2081	2023-01-14

2968	[박정훈 칼럼] 죽음마저 내 편, 네 편 가르는 무서운 정권	조고아제	2081	2021-09-24

2967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의 이름 ... [2]	음모론작가	2081	2022-01-07

2966	황교안의 부정선거 투쟁	안티다원	2081	2022-02-09

2965	쇠귀에 경 읽기겠지만...	조고아제	2081	2018-06-13

2964	불의한 헌법재판관들 아내가 불륜으로 임신해도 무죄다.	도형	2080	2023-03-25

2963	신정환과 승리	운지맨	2080	2023-02-10

2962	윤대통령, 주사파는 화합대상이 아니라 청산대상이다.	남자천사	2080	2022-07-26

2961	현정권 다주택자 투기꾼	조고아제	2080	2018-01-23

2960	여자아이스하키 경기에 대해...	조고아제	2080	2018-02-11

2959	이제는 변희재에 자살 협박까지 하는 강용석-김세의 [2]	운지맨	2080	2022-03-26

2958	귀신 잡는 해병대의 정신들은 어디 갔나 ?	안동촌노	2079	2024-06-23

2957	]악의 뿌리 민주당은 해산하고 이재명‧송영길은 감옥으로	남자천사	2079	2023-04-26

2956	문재인 6·25전쟁사를 육사에서 필수를 선택과목으로 왜 했는가? [2]	도형	2079	2023-02-14

2955	전광훈 목사 측근들의 매너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079	2022-04-28

2954	[dailymail] 러시아가 고속도로에 깔아놓고 떠난 대전차 지뢰 제거	장재균	2079	2022-04-03

2953	윤석열 승리의 의미 (지만원박사님 칼럼)	노사랑	2079	2022-03-10

2952	논객열전 논객간판을 추가하였습니다 [4]	관리자	2079	2018-09-26

2951	토호일격문討浩一檄文과 T S 엘리엇	大박	2078	2023-03-27

2950	종 북 주사파들의 기기묘묘한 전술 앞에	안동촌노	2078	2022-11-02

2949	국민 생명보다 김정은 위해 대통령직 수행한 문재인을 처단하자	남자천사	2078	2022-06-18

2948	봉하마을 광증 [2]	안티다원	2078	2022-05-24

2947	카라장님, 고들빼기님 간판이 만들어졌습니다 [3]	관리자	2078	2022-04-08


891 \| 892 \| 893 \| 894 \| 895 \| 896 \| 897 \| 898 \| 899 \| 900

안정권 대표, "검수완박은 문재인-이재명 비리 방탄법... 검수완박 저지 위해서는 정의당 역할 중요"">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안정권 대표, "...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