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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의 조건은?

작성자:

토함산

조회: 2106 등록일: 2022-04-03

<font size="3"></font><div><br></div><div>작은 가정이나 기업이나 국가나 이 집합체를 발전 유지 시키는데는</div><div>반드시 유능한 리더가 있어야 한다</div><div><br></div><div>더구나 국가의 명운이 달린 전쟁에서 최고 지휘관의 일거수 일투족은</div><div>휘하의 수만명 군대의 생사를 가름하기도 한다</div><div><br></div><div>''알렉산더 대왕이 군대를 이끌고 피할 수 없는 전장터로 갔다.</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상대는 알렉산더의 군사보다 열배가 넘는 대군이였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싸움터로 가던 도중, 알렉산더는 작은 사원에 들러 승리를 기원</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하는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기도를 올렸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기도를 마치고 나오자...장수들과 병사들이 기대에 찬 눈빛으로 </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그를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쳐다 보았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알렉산더는 손에 동전 하나를 들고 말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자" 이제 기도를 마쳤다.</span></div><div><br></div><div>이 기도는 틀립없이 영험이 있을 것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나는 이 동전을 던져 앞이 나오면 우리가 승리하는 것이고,</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뒷면이 나오면 우리는 패배할 것이다.</span></div><div><br></div><div>그리고 대왕은 비장한 표정으로 하늘 높이 동전을 던졌다.</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이를 주시하고 있던 군사들이 떨어진 동전의 앞면이 위로 올라 </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와 있는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것을 보자~</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앞면이다. 우리가 이긴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기쁜 함성이 천지를 뒤 흔들었으며...병사들의 사기는 단번에 </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올라 열배나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되는 적을 격파하였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승리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한 장교가 말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운명이란 무서운 것입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열세의 저희들이 열배나 되는 적을 이겼으니 말입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그러자~알렉산더 대왕은 빙그레 웃으며..그럴까?</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그 동전은 양쪽면이 다 앞면"이었다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리더의 조건이란 언제 어떠 순간이 닥치더라도 자신을 </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따르는 사람들을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우왕좌왕하지 않게 하나의 목표를 향해 </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나아갈 수 있게 하는 역량이 있어야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한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성공하려면 이기고자 하는 자세를 끝까지 잃지 않아야 한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박정희의 분신이랄 수 있는 철강의 신화 浦鐵의 박태준 회장</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의 불굴의 정신은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당시 박정희 대통령 마저 놀라게 하였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박대통령이..임자"는 사람들에게 욕을 많이 먹는다고 하는데,</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너무 심하게 하지 말고 좀 살 살 하시게나! 고 할 정도였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박회장의 좌우명이랄 수 있는 어귀가 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역사는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져 가는 자의 몫 이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이 토함산도 한 시절(1971년)포항제철내의 항만공사에 근무</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하면서 박태준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회장을 자주 본 적이 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그는 포철내의 연관공사 현장을 일일이 점검하면서 우리 눈엔 </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별 하자가 없는데도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간혹 건설회사 현장소장의 쪼인트(무릎아</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래)를 까는 경우를 종 종 본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그의 눈에는 분명히 무언가 잘못된게 보인 것이라 생각하였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그러나~~나중에 알고 보면 하자가 있었는게 아니라 더 빨리"</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더 확실하게 세계적인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제철 공사를 잘 하라는 격려?가 쪼인트</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까기"였다는 것이니 지금시대라면 난리 부루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가 났을 것이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이러한 인물들이 있었기에 조국 근대화가 이루어 졌던 것이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그러나 조국 근대화에 무임승차한 좌파 정치인들과 종북단체</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들에 의해 건국이래 최대의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국가위란에 처할 지경에 놓이면서 포기상태에' 허탈해 있던 국민들에게 신기루같은 희망</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을 보여 준 단순 무식한 인물이 나타 났으니ㅡ그가 바로 윤석열이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사람들은 맹인으로 태어 난 것보다 더 불행한 것이 뭐냐고?</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나에게 물어 온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그럴때 마다 나는 시력은 있되 비전이 없는 것이라고 답한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ㅡ맹인 헬렌켈러의 명언이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우리는 단순무식하게 새로운 지도자에게 바란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대한민국에게(국민) 비젼과 뚜렷한 목표를 세워달라''</div><div>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시장경제 원칙''을 완전 수립하는 그런 세상''을 말이다</div><div><br></div><div>좌파들에겐 확실한 목표가 있다</div><div>모든 인민이 공평하게 잘 사는 그러한 세상''</div><div>이를 문재인은 취임초 이렇게 말했다</div><div><br></div><div>''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div><div>또한 국가가 국민의삶 전부를 책임지는 나라로 만들겠다''</div><div><br></div><div>윤당선인은 이 나라의 주적을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div><div>전체 국민의 40%가 막연한 유토피아를 꿈꾸고 있다</div><div><br></div><div>이를 교묘히 이용하여 국가 전반에 사회주의 전체주의자들이 주요 인사에</div><div>포진하고 있다</div><div><br></div><div>내 수십차례 강조하였다</div><div>절대 좌파들과 공생 공존은 불가능하다고 절규했다</div><div>광주 5,18을 헌법에 넣는다는 개지랄 만용은 윤석열 본인은 물론 나라</div><div>마저 망케한다</div><div><br></div><div>이 나라 언론은 김정은의 유일한 조선통신보다 더 나쁜 집단이다</div><div>자기들의 권세에 반하면 누구든 매장해 버린다</div><div>박근혜가 그 시험대였다</div><div><br></div><div>윤석열 니도 당할 개연성이 매우 높다</div><div><br></div><div>니도 살고 대한민국도 살리려면 문재인의 여적죄와 민주당 주사파</div><div>들의 이적행위를 조속히 밝히고ㅡ이재명의 비리와 대국민 사기를</div><div>치죄하여야 한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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