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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목을 부추기는 인사들(신학)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3484 등록일: 2022-04-02

<div>여목 부추기는  인사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광화문 전광훈 목사 측에는 무질서와 원맨스타  같은 게 난무하는 인상이다. 고세진 교수란 사람은 여자 교역자들 불러 모아놓고 호령하듯 선동하는데 아름답지 못한 그림판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여자 교역자들이라며 모아 놓고 선동하기를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남자목사들 이상이어야 한다.</div><div>히브리어 헬라어로 설교해서 </div><div>실력을 인정받아야니까 아침엔 헬라어</div><div>저녁엔 히브리어로 매일 성경을 읽고</div><div>독서도 많이해 튀어야 한다는 선동이었다. 그러면서 남자 목사들 정신차리게 해얀다는 투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사람이 미국 부인 데리고 다니고 시카코대서 박사를 했네 고고학 전문이네 </div><div>아세아연합신대인지 하는 데서 총장을 했네  하며 과시 하지만,</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성경의 도그마에서는 멀어진  인상이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계시적 도그마에 신실한 영혼이면 여자보고 그렇게 설교하라는 등 무책임한 선동 못한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무슨 천만인 서명 한답시며 여성들에게 그것 채우라고 윽박지르듯 하질 않나!</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성경 신구약에 여자 목사, 제사장, 사도 없다. 그걸 인정하는 사람들은 성경에 대한 아전인수식 인본주의 적용이다.아님  비지니스로 하든지!  뭐좀 트인사람 행세 용?</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모두 비지니스고 인기영합이며 세상에  추파던지는 인사들이다.  그래서 필자 안티다원은 서양가서 신학공부하고 무슨 학위를 했네 어느분야에 스팩이 어떻네 떠드는 거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왜냐면 서양신학도치고 성경비평학과 인본주의를 이겨낸 도그마티스트를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저 교회나 학교에 취업하려고 스팩인지 그것 얻어온 것에 불과한 경우들 태반 아닌가!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여목 인정 여부를 보면 성경신자인지 비지니스 스타일인지 분별하는 첫 단추 된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여자가 단독 목회 하면 8,90% 신비주의 한다. 안 그러면 좌파가 돼 동성애 옹호하고 설친다. 다른  경우는 리더십에 문제가 와 곤고해진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상담이나 개인적 처신, 고약한 남자 성도 다루는데 곤경,  치리의 곤란, 감성적 민감성으로 목회 곤경시 정신적 고통 등 한 두가지 불편이 아니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성경에 여목 없는 건 그만큼 이유가 있기에 그런 것이다. 세상에 성경 이길 지식이나 형이상학은  없다.  여목은 여성을 위한 게 아니고 도리어 여성을  망가뜨리는 수작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한때 남자 목사 이상으로 사람 모으고 인기 끌고 은혜 끼치는 것 같아도 속지 말아야 한다. 그거 오래 가는 거 아니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사명자니 주의일 안하면 치신다느니 하며 설치는 자들에게 낚여 안수란 걸 하고 교회 개척한다고 세 얻었다가 보증금 까먹고 빚쟁이 된 게 한 두여자인가?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성경에 여목이란 아예 없다. 있다고 하는 자들은 위에 열거한 부류 중 하나다. 여목 인정하는 개인, 교회, 교단은 망쪼들기 시작한 거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여자의 인권을 무시하는 게 아니고 부여받은 역할에 질서와 구분이 있다는 거고 그 질서를  성경계시가 명시하고 있다는 말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성경은 남여가 인권이나 구원에 차별 없음을 전제한다. 그러나 질서와 역할에는  부여한 구분이   분명하다.</div><div>여목문제는 배교적 종말현상과 밀접한 관련 있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교단도 일찍부터 여목 인정 해냈으면 그만큼 신앙이 빨리 망가진다는 신호다. <기장>교단이 그 모델인데 이 교단 망가지는 거 보일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신앙생활은 세상서 인기 얻거나 한몫 보자는 거 아니고 계시된 말씀에 맞춰 믿고 살다가 하나님 앞에 나타나기 위한 삶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고세진 박사란 사람이  무슨 여인들 모아놓고 호통치며 남자목사들 우습게 여기라는 듯 썰 하는데 참!  불편한 그림이다.  무슨 천만인 서명 해오라고 윽박지르질 않나!</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그렇게 성경에 계시되고 자연에 부여된 창조프린시플을  무시하고 달려드는 무모함이 딱할 뿐이다. 그분도 서양서 공부해 그런 걸까?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구주 예수께서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하신 말씀 그대로 아닌가? (눅18:8)</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2022. 4.2. 안티다원</div><div><br></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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