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주장과 5.18 북한군 부정은 닮은 꼴!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준석의 주장과 5.18 북한군 부정은 닮은 꼴!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784 등록일: 2022-03-19

<div> </div><div>이준석의 주장과 5.18 북한군 부정은 닮은 꼴!   <o:p></o:p>이준석과 하태경은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다시 말하자면 중앙선관위가 관리하는 선거에 부정은 없다는 말이다.이들 외에도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사람이 더러 있다.좌익 대부분은 여기에 속하지만, 문재인을 때리며 우익을 자처하는 변희재 같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도 참으로 믿기 어려운 현실이다. 한 술 더 떠 이준석이는 부정선거가 있다면 자기가 책임을 지겠다는 투로 말한다.부정선거가 발각된다면 그 부정행위자가 처벌 받아야 당연한 일이다.이준석 자기가 부정선거 당사자가 아니라면 왜 무슨 이유로 책임을 지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다.   <o:p></o:p>여기서 부정선거라 함은 선거 사무전반에 있어서 불법 부정 등 정상적이지 않은 일련의행위로 민의를 왜곡시키는 일체의 행위일 것이다. 즉 투표 개표는 물론이고 투표인 명부 작성부터 투표 투표함 보관 개표 당선자 발표 등 선거와 관련한 시작부터 당선자 발표 당선 증 교부로 사무가 종결될 때까지의 모든 행정사무가 그 대상에 속할 것이다.   <o:p></o:p>그런데 이상하게도 이것들과는 직접적으로 아무 관련도 없는 이준석 하태경 등과 같은 자들이 나서서 부정선거 자체를 애써 부정하는 이유가 뭘까.결론적으로 말하면 이들이 여기에 발을 담그지 않았다면 이와 같은 말을 하기는 매우 어렵다. 아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부정선거를 저지르면 그 행위자가 처벌받아야 마땅함에도 아무런 관련도 없는 자들이 나서서 애써 부정하는 것만으로도 의심받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o:p></o:p>사전선거라는 제도를 만들면서부터 부정선거 개연성은 더욱 커졌다.당일투표는 투표 종료 후 경찰관 입회하에 봉인된 투표함을 개표소로 이송 바로 개표로 이어지기 때문에 투개표 종사원 경찰 등 관련자 모두가 모의하여 한 통속이 되지 않는 한 봉인 투표함에 무더기 표를 넣거나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o:p></o:p>따라서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모두 확인하지 않는 한 부정은 없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으며 이들의 주장은 거짓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봐야하는 것이다. 부정이 없다는 주장은 말로만 존재하는 주장일 뿐이다.실체가 없는 주장이다. 없다는데 무슨 물증이 필요한가. 이런 억지 논리인 것이다.   <o:p></o:p>그런데 사전선거(투표)제도가 생기면서 그야말로 부정선거는 시쳇말로 누워서 떡 먹는 것보다 더 쉬워졌을 것이다. 사전선거(투표)후 개표 때 까지 며칠씩 보관 과정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누구도 알 수 없다. 봉인 투표함 그대로 개표장까지 옮겨진 것을 세밀히 관찰하여야할 것이며 투표함을 통째로 바꿔치기 하지는 않는지 이해당사자 모두가 지켜보지 않는 한 부정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는 것이다.또 사전투표는 관내 관외 등으로 나뉘고 누가 사전투표를 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관리가 복잡하고도 어려우며 이런 이유로 투표인 명부도 작성할 수가 없다. 바로 이런 복잡하고 관리의 부실구멍이 많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바로 부정의 소지가 매우 높아지는 것이다. 자동화가 편리하지만 고장이 나면 그 원인 분석에 시간이 많이 걸리며 또 고치는데 시간과 비용지출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하며 이는 상식이다.   <o:p></o:p>어디 이것뿐인가 선거 투개표에 동원되는 컴퓨터 통신 투표지 분류기 계수기 모두 기계에 속하며 사람이 조종 하는 대로 움직인다. 이 기계를 조종하는 국가 기관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다. 국가기관도 민간인과 다투는 법적 지위는 개인보다 우월하지 않고 대등하다. 그런데도 국가기관이 실제의 행동(집행)에 있어서는 군림하는 자세다. 말과 글만 그렇고 실제 행동과는 아주 다른 것이다. 선거 소송은 단심제로 6개월 이내에 가부가 결판 나야함에도 국가기관(법원) 스스로도 불법을 저지른다. 이들이 아무리 부정은 없다고 외쳐본들 이것 하나만으로도 의심받아 마땅한 현실이다.   <o:p></o:p>선거제도는 나라의 지도자를 국민이 뽑는 민주주의의 꽃으로 불리는 제도이다.국민이 주인으로서 일꾼을 뽑는데 있어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담보 되지 않는다면 주권행사를 제대로 했다고 볼 수 없다. 투명성과 공정성이 의심 받는다면 그 제도는 존재가치가 없다. 그런데도 마치 자기가 이 모든 과정을 확인이라도 한 것처럼 부정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주장으로 봐도 옳다. 는 결론을 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보수 우파가 지지하는 윤석열이 당선됐다고 부정선거를 문제 삼지 않고 그냥 넘어가면 또 당하는 날이 곧 올 것이다. 윤석열이 큰 표 차로 이겼으나, 부정했지만 표 차이가 워낙 커 당선자가 뒤바뀌지는 않고 적은 표 차로 당선된 것으로 나는 해석하기 때문이다.   <o:p></o:p>이준석의 주장은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주장과 그렇지 않다는 주장과 비교된다.왜냐하면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하는 측 논리는 실체가 없다. 즉 물증이 없는 것이다. 민주화운동이라는 실체는 논리로는 존재할 수 있겠지만 물증으로는 증명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념이나 종교자체를 논리가 아닌 물증으로 입증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없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나.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이준석의 억지 주장과 같은 논리라 할 것이다. 주장을 뒤집는 반대 물증을 내놓으면 끝난다.    <o:p></o:p>그러나 민주화운동이라는 주장을 뒤집을 물증은 지만원 박사에 의해 매우 많이 확보되어있다. 이 많은 물증 모두를 잠재울 수 있는 반대 주장, 반박 물증을 제시하면 끝날 일임에도 그리하지 않고 물리적 힘으로 또는 곡학아세로 세상을 어지럽히는데 있어서는 닮은꼴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o:p></o:p>5.18 때 어떤 무리가 기관총으로 광주교도소를 습격한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민주화운동세력이라는 단체는 광주 교도소를 습격한 사실이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무리가 누구인지는 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하는 세력이 지만원 박사 주장을 뒤집을 물증을 내놓아야한다. 그리 하지 않고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은 이준석의 억지 주장과 1도 다르지 않다.   <o:p></o:p>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하면서 폭력적 물리적 힘, 소위 말하는 “입막음 법”으로 진실을 막을 수 있다고 믿는가. 이 세상이 끝나기 전, 어느 날인가 반드시 진실은 꼭 밝혀지리라 나는 굳게 믿는다. 지만원 박사님 파이팅! 힘내십시오.2022.3.19  </div>

댓글 : 1 건



이전글	권성동-장제원-김무성에 대한 빵시기티비 노흥식대표님의 팩트 융단폭격
다음글	최서원 사면 석방 탄원서 문재인에 내용증명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7396	(1편)무법천지가 된 대한민국의 앞날은?	강민수	2746	2018-02-06

7395	고려대학교 대자보	조고아제	2746	2017-12-24

7394	한국인의 불치병(불법행위와 이기심)은 치유되기 불가능할 것 같다 [2]	청원	2746	2017-12-24

7393	트럼프는 김정은에 대한 겁쟁이가 될 것인가 [1]	비바람	2746	2017-12-24

7392	적화통일의 모든 준비는 끝났다.	빨척살	2746	2017-07-26

7391	문재인은 아무것도 하지 마라 [1]	정문	2746	2017-07-24

7390	[朝鮮칼럼 The Column] 남녀 편 가르기를 양념으로 추가한 文 정부	조고아제	2745	2021-04-16

7389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의 씁쓸함	빨갱이 소탕	2745	2021-12-25

7388	자기 정체성을 배신하는 자유한국당은 반드시 없어져야한다	새벽하늘	2745	2019-02-14

7387	경원아 니가 의원들을 돋보이게 하는 원내대표가 되겠다고? 지랄하고 자빠졌 [1]	운지맨	2745	2018-12-01

7386	2018.8.11.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2745	2018-08-12

7385	전라도 새끼들은 평생 전두환에게 감사해야 한다.	전두환	2745	2018-06-30

7384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2]	탈존	2745	2018-06-15

7383	[re] 뱅글 뱅글 뱅글	公認 댓글사	2745	2017-09-13

7382	이경규의 명언 :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노사랑	2744	2023-05-19

7381	윤석열의 신의 한 수와 장제원의 진가.	손승록	2744	2022-04-14

7380	제갈량이 위연(魏延)을 자르지 못한 이유.	산동거사	2744	2021-10-25

7379	진정한 인사쇄신의 시작은 문재인 퇴진	운지맨	2744	2019-01-06

7378	김정은 답방? 태극기집회 집행부는 돼지바비큐 파티 준비하라	운지맨	2744	2018-12-05

7377	교황 방북은 유대인 600만 학살한 히틀러 찾아가는 것과 같아	남자천사	2744	2018-11-01

7376	우물 안 개구리 문재인과 김정은의 거짓말 핵무기 쇼 [1]	청원	2744	2018-04-24

7375	[re] 대한민국 대통령의 조건 [4]	최성령	2744	2018-03-29

7374	중국 식문화(食文化)와 혼밥의 의미(펌)	산동거사	2744	2017-12-18

7373	美복음주의 목사 "신께서 트럼프에게 김정은 제거할 권한 줘"	과객	2744	2017-08-09

7372	점차적으로 부상하는 전라도 이야기. [2]	凡平	2744	2017-03-01

7371	‘간첩 문재인‧간첩집단 민노총’ 국가보위 위해 대청소해야 한다.	남자천사	2743	2023-01-21

7370	5월의 노래 - 괴테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2743	2022-05-22

7369	김무성이 박대통령 탄핵 시킨 이유 나왔네 ㄷㄷㄷ	조고아제	2743	2018-12-11

7368	[개념정립1] 대한민국 태극기혁명 총괄사령관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조고아제	2743	2019-02-05

7367	조성은의 우리 원장님은 누구일까?	도형	2743	2021-09-13

7366	역시 전두환-지만원 챙겨 주는 건 김진태밖에 없다 [1]	운지맨	2743	2019-01-08

7365	트루스포럼, 함옹과 도올을 까다!	안티다원	2743	2018-12-02

7364	이제 세상이 바뀌었다	청원	2743	2018-06-28

7363	드루킹 이란게 뭡니까? [5]	凡平	2743	2018-04-20

7362	네...^*^...흔쾌히 수락하며, 몇 가지 의견을 올려봅니다.../ [re] 우익대사	우익대사	2743	2018-03-12

7361	자유이념을 수호하고 시장경제를 지키며 대한민국국권회복이 지상명령 [1]	빨척살	2743	2017-12-22

7360	군중들 외침이면 무조건 옳은가? 성경속에서의 교훈은!	조고아제	2742	2016-11-21

7359	미꾸라지 흙탕물 만들던 나	탈존	2742	2018-06-02

7358	문정권 1년 만에 무너진 분배정책 서민이 울고 있다	남자천사	2742	2018-05-30

7357	자유 애국 세력이면 꼭 봐야 할 동영상 2편	조고아제	2742	2018-04-08

7356	문재인 이놈! 쥑일놈쌔끼!! [2]	행동정략	2742	2018-03-13

7355	대한민국에는 오직 나라를 망치려는 놈들만 보인다 [2]	청원	2742	2018-03-05

7354	좌파가 애국 우파의 씨를 말리면 한국은 자동으로 적화된다 [2]	청원	2742	2018-02-09

7353	나 역시 오염되고 있는가.	탈존	2742	2018-01-25

7352	12월23일 문재인 퇴출위한 태극기 집회화보	남자천사	2742	2017-12-24

7351	폭군의 눈물. [3]	산동거사	2742	2017-12-24

7350	일본 전 언론들이 트럼프 폭풍속의 전야 군사행동으로	장재균	2742	2017-10-07

7349	한미동맹의 역기능 [1]	公認 댓글사	2742	2017-08-09

7348	신언서판(身言書判)과 구심점(求心點)	산동거사	2741	2018-09-09

7347	전 정권 要人들과 노동 정책을 모두 숙청(肅淸)하는 것은 잔혹한 좌파독재	청원	2741	2017-09-28


801 \| 802 \| 803 \| 804 \| 805 \| 806 \| 807 \| 808 \| 809 \| 8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