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운 문재앙 시대와 싸운 우파 유튜버 응원하자.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역겨운 문재앙 시대와 싸운 우파 유튜버 응원하자.

작성자:

정문

조회: 2140 등록일: 2022-03-17

개조선 씹선비의 당파싸움은 끔찍스런 수준이다. 주인 외에는 대가리 처들고 무조건 짖는 개새끼가 딱 파당 지어 짖어대던 개조선 씹선비의 모습이다.   <o:p></o:p>영남학파, 기호학파를 시작으로 마지막 노론과 소론으로 분열 될 때까지 양아치새끼들이 무리 짓듯 그렇게 동인, 서인, 남인, 북인파, 시파, 벽파 등등 대략 10여개 이상 파당을 지어 양아치새끼들이 나와바리 두고 연장질 하듯이 싸웠다.   <o:p></o:p>명나라 주원장 똥구멍 빨아야 한다며 의병봉기를 부르짖은 면암 최익현 같은 개새끼를 생각해보면 성리학이 얼마나 미개한 처세술이었는가를 알 수 있고 성리학의 종점이 개씹선비 정신승리 자위질로 귀결 되는 그 미개함의 유전자는 여전히 조센징의 유전자에 각인 되어 있는 것 같다.   <o:p></o:p>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악마의 혓바닥을 가진 조센징의 언론을 보며, 그것에 부화뇌동한 개돼지들에게 구역질이 났다. 문재앙 씨발새끼 치하 빨갱이에 장악 된 언론과 공중파를 보지 않았고 단 한번도 공중파 뉴스를 본적이 없었다. 군제대 후 단 하루도 구독을 멈춘적이 없는 조선일보도 끊었고, 종편 조차 본적이 없다.   <o:p></o:p>빨갱이 독재시대 그나마 숨통을 트게 해준 것이 유튜브였다. 내가 즐겨 보았던 신의 한수, 가로세로 연구소, 펜앤마이크, 배승희 TV 정도 되는 것 같다. 시간 나면 이것 저것 찾아서 들었지만 입맛에 맞지 않았다.   <o:p></o:p>좌파 빨갱이 똥구멍에 제대로 죽창질 한 것은 단연 가로세로연구소가 압권이었다. 빨갱이새끼들 아픈 곳만 골라 쑤셔되는 가로세로연구소의 공격력 또한 압권이었다.   <o:p></o:p>이상하게 가로세로연구소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o:p></o:p>수십억의 적자를 감수하며 뮤지컬 박정희를 공연하고, 부정투표 감시단, 블랙시위대 등 굵직한 이벤트도 많이 했다. 빨갱이새끼들 눈밖에 나서 올리는 동영상 마다 노란딱지가 붙어 구글 수입도 완전히 끊겨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익이 나지 않는 대형뮤지컬로 인해 김세의 대표가 30억원 정도 사재를 떨었다.   <o:p></o:p>부정투표 재판으로 인해 50억을 해먹었다는 황당한 이야기도 많이 떠돈다.   <o:p></o:p>100여건 이상의 부정투표 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강용석 변호사는 재판 건당 재검표 비용 5,000만원 이상을 법원에 공탁하여야 함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o:p></o:p>이것을 두고 가로세로연구소가 모금해서 다 처먹었네 사기를 치네 말들이 많다.   <o:p></o:p>20년 넘게 사무장으로 근무한 내가 보증한다.   <o:p></o:p>집행관에게 살림살이 딱지 붙여 달라고 해도 100~200만원 들어간다. 수십, 수백명이 동원되어 하루종일 검표해야 하는 비용은 일단 청구인 측이 내야 하고, 5000만원 정도 아니 그 이상 법원이 공탁을 명한다.   <o:p></o:p>승소하면 공탁금을 찾아 오지만 패소하는 경우 법원에 몰취된다.   <o:p></o:p>대한민국에 판사질 하는 인간들이 수만명이고 검사질 하는 인간이 수만명이고 변호사질 하는 놈들이 수십만이다. 가로세로연구소가 사기를 쳤다면 애진작에 뽀록이 났다.   <o:p></o:p>워낙 빨갱이들 똥구멍에 죽창질을 예술적으로 잘해 빨갱이들은 오죽하면 “가조중동”이라고 탄식할까 말이다. 빨갱이들에게는 눈에 가시가 된 가로세로연구소이고 경범죄에 불과한 명예훼손 혐의로 짭새들에게 아파트 문짝이 뜯겨나가며 연행까지 되었던 가세연인데, 사기를 쳤다면 빨갱이 문재앙 개씨발새끼가 가로세로연구소를 그냥 두었겠는가 말이다.   <o:p></o:p>개조선 개씹선비처럼 무식하지 말자. 옹졸하게 개처럼 주인 외에는 모두 짖어되는 개가 되지는 말아야 한다.   <o:p></o:p>그래도 강용석과 김세의, 김용호는 진정성이 있는 사람들이다. 자그마한 허물 몇 개 가지고 인민재판질하는 우파 닭대가리들아 느그들이 빨갱이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o:p></o:p>다윗이 부하장수의 부인에게 음욕을 품고 충직한 부하 장수를 전장터 보낸 후 간통을 저질러 낳은 아들이 이스라엘의 영웅 솔로몬 왕이다.   <o:p></o:p>빨갱이질만 하지 않으면 노력하면 선전하면 응원해 줘라.   <o:p></o:p>요즘 변희재가 맛탱이 갔더라. 하는짓 보니 가관이더라. 틈만나면 우파에게 연장질 하느라 정신이 없더구먼   <o:p></o:p>우파 나부랭이중에서도 또라이새끼들이 많아.<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1154"></div>

댓글 : 0 건



이전글	홍카를 까는 경북대 명예교수 김*기는 뭐 잘났나?
다음글	문재인의 철면피한 주사파 광란의 짓을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492	김남국 돈 흐름의 해명이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다.	도형	2155	2023-05-09

3491	이재명의 도망 안 간다는 말 믿지 말라!	도형	2155	2023-02-20

3490	소각하자 문재인! 때려잡	newyorker	2155	2023-02-03

3489	이준석은 자신과 남을 한없이 파괴만한다	청원	2155	2022-08-03

3488	또 개좌파 5년이면 국고는 거덜난다!	진실과 영혼	2155	2022-02-11

3487	파월의장 연임의 의미	음모론작가	2155	2021-12-02

3486	문제인(問題人)이는 공산주의를 모르는 문맹이다.	凡平	2155	2018-09-06

3485	법무부장관 후보 안경환이 사퇴한 이유	조고아제	2154	2017-06-16

3484	최강욱 의원님의 혓바닥	산동거사	2154	2022-03-24

3483	윤석열은 결초보은 해야 할 곳을 잊지마라.	정문	2154	2022-03-10

3482	대한민국 최악의 대통령과 최악의 대선후보.	손승록	2154	2021-12-14

3481	A4 벌구 재앙이 김정은 가방 모찌로 전락...	꼴통우파	2154	2018-10-10

3480	나는 어제 저녁 뉴스를 보고서는 [2]	안동촌노	2153	2023-03-16

3479	‘숨소리 빼고 다 거짓말 이재명’ 북에 800만불 송금 김성태 모른다고	남자천사	2153	2023-02-02

3478	이재명, 문재인은 정말 위험한 것일까.	빨갱이 소탕	2153	2022-11-14

3477	보수 우파들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안동촌노	2153	2022-05-24

3476	담주 화요일 아침 11시 선관위 앞에서 열릴 노정희 사퇴 촉구 집회, 많은	노사랑	2153	2022-03-19

3475	박근령이 이재명을 지지하게 된 전말은 이렇다! [2]	토함산	2153	2022-03-02

3474	윤 석 열의 신변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안동촌노	2153	2022-02-26

3473	개조선 씹선비의 표상 도올 김용옥	정문	2153	2022-01-28

3472	[thehill] 종말의 시계는 자정에 가장 가까운 지점에 있다 [1]	장재균	2153	2022-01-22

3471	민주당의 하부 조직ㅡ공수처!	토함산	2153	2021-12-03

3470	박근혜 대통령 인권은 유린해도 된다?/산중 스님의 일갈	현산	2153	2018-09-09

3469	4대강은 애물단지?… 가뭄 심하자 4대강 물 끌어쓴다	나그네	2153	2018-08-14

346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2153	2016-02-16

3467	민주당의 ‘불편한 진실’, NL계 보좌진들의 행적	펌돌이	2152	2023-03-30

3466	안정권대표님 구속집행정지 석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	노사랑	2152	2023-03-07

3465	친일은 선린이고 친북은 반역이다 - 새로운 목차 [2]	관리자	2152	2023-02-13

3464	국헌문란 쿠테타 집단 민주당 선동의원을 체포하라! [4]	토함산	2152	2022-04-16

3463	]문재인'용산 집무실' 반대는 선전포고, 윤당선인 강력히 받아쳐라	남자천사	2152	2022-03-23

3462	권력에 도취되면 목숨을 부지하지 못한다.	안동촌노	2152	2022-03-21

3461	정말 이대로라면 앉아서 북한체제가 붕괴 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신세.	빨척살	2152	2022-02-03

3460	회장님 권고에 대한 입장 [3]	정문	2152	2022-01-18

3459	2년 전 서초동 블랙시위 현장에서 ㅃㄱㅇ들한테 손가락으로 쌍욕 날리는 국	노사랑	2152	2022-05-06

3458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문가 말마따나 완전히 새로운 개한민국 [1]	배달 겨레	2152	2018-11-02

3457	김경혜 교수가 위정자 조원진에 대한 진실을 까발렸다.	꼴통우파	2152	2018-09-16

3456	(펌) 문재앙이 날린 54조는 베트남 1년 예산이란다.	배달 겨레	2152	2018-09-05

3455	윤당선인 밀리면 죽는다는 각오로 목숨걸고 밀어붙여라	남자천사	2151	2022-03-24

3454	전교조어록 21	청원	2151	2018-02-01

3453	제주 밖 육지도 박살 낸 文정권 [3]	大박	2150	2023-04-03

3452	문재인-김정숙 부부에 대한 jbc뉴스 정병철대표님의 팩트 융단폭격	노사랑	2150	2022-03-17

3451	윤석열은 오늘도 밍기적 뭉기적거리다 벼랑끝으로 밀린다.	진실과 영혼	2150	2022-01-04

3450	2021.12.26.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150	2021-12-26

3449	상구아재,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다"	노사랑	2150	2022-05-13

3448	세계는 자국 이기주의시대, 한국 자국 내란으로 패망 길로	남자천사	2149	2023-05-05

3447	층간 소음 없앨 ‘흡음 필름’ 만든다	빨갱이 소탕	2149	2022-06-22

3446	無主空山 ㅡ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어디갔나? [4]	토함산	2149	2022-06-14

3445	3블럭 걸어서 간 문재앙	조고아제	2149	2017-09-21

3444	선거 결과에 대한 분석과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	운지맨	2149	2022-03-10

3443	윤석열은 과감히 결단하고 김건희 당당히 나서라.	손승록	2149	2021-12-21


881 \| 882 \| 883 \| 884 \| 885 \| 886 \| 887 \| 888 \| 889 \| 8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