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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3.9 부정선거 광란쇼를 수사지시하라

작성자:

청원

조회: 2939 등록일: 2022-03-16

<div> </div><div> </div><div><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6296"></div>잔인한 봄날 아침에 쓰는 쪼가리 COLUMN 대한민국은 무슨 귀신이 작용하여 선거 때만 되면 이놈 표가 저놈 표로, 재미 투표가 재독 투표로, 관내 투표가 관외 투표로 날아가고, 심지어 합계란 숫자가 여기저기로 날아다닌다. 귀신이 탄복할 노릇이다.   <o:p></o:p>재외 국민 투표가 한국에 도착하여 개표되기 전에 밤새 왜 바뀌나? 또 관외 사전투표와 관내 사전투표 결과가 전라도에서 바뀌고, 대구나 부산에서도 바뀌었다. 당일 투표도 개표기 장난을 쳐 윤석열 표가 이재명에게 날아가 유권자의 뇌 갈이를 한 것처럼 변화무쌍했다. 인간 마귀들의 조작이다. 유권자들의 국적과 이념이 모두 다르고 언어도 다른가? 왜 당일 투표 추세가 선거 때마다 다른가? 혹시 유권자들의 뇌를 싹 바꾸는 뇌 통갈이를 했나? 중앙선관위는 선거 조작관리위원회냐?   <o:p></o:p>다음은 시대정신연구소가 발표한 것이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316개 여론조사 추세 분석에 의하면 이재명은 36.0%이고 윤석열은 54.3%이고, 지지율 차이는 18.3%이다. 윤석열 승율은 93.3%이고 표차는 622만 표이다. 윤석열이 압도적 승리를 예측하게 한다.   <o:p></o:p>이 상황에서도 높은 자리에서 큰 권력과 큰 부를 누리는 자일수록 대한민국이 망하는 길로 끌고 가려 한다. 이 망국의 유령들은 나라가 망하는 길로 갈 때는 미친 듯 이심전심이 잘 통했다.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이 행복한 길로 가는 일을 하려면 죽기 살기로 반대하고, 나라가 망하는 길로 갈 때는 손뼉을 치면서 동의했다. 돈과 권력을 챙기면 그만이라는 사고방식 때문이다. 우리의 선조들이 목숨 걸고 구한 이 나라를 구하자고 애국자들이 그렇게 외쳐도 왜 들은 척을 하지 않나?   <o:p></o:p>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국민의힘 당 간부와 의원들은 얼빵하게 처신하면 한 구덩이에 빠져 모두 죽을 것이다. 그러니 이제 정신 차리고 깨어나 투쟁하라. 윤석열은 지난 5년 동안 발생한 반역행위, 부정축재, 부정선거, 불법을 모두 가려내어 바로잡으라.   <o:p></o:p>우리 내부 적들은 4.15 부정선거로 만든 173명의 의원으로 개헌을 하겠다, 국정 발목을 사사건건 잡겠다, 법치를 세우는 거사를 전부 방해하겠다고 협박한다. 이에 윤석열은 다음과 같이 반박하라. 4.15 부정선거를 수사하여 50여 명의 가짜 의원을 모두 잡아내고, 국회해산하고, 재선거하여 정계 개편하겠다고 응대하라.   <o:p></o:p>Column을 써도 보지도 않고, 보아도 사고방식을 바꾸는 자가 없으니 칼럼을 더 이상 쓸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였다. 비싼 주거비를 물면서 헛짓을 더 계속할 수 없는 때가 된 것 같다.(2022. 03.16. 칼럼을 일시 중단하며)   <o:p></o:p>   <o:p></o:p>   <o:p></o: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9013"></div>   <o:p></o:p>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2066"></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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