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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의 탈원전 옹호 발언에 대한 반론

작성자:

노사랑

조회: 1988 등록일: 2022-03-13

<div style="text-align: center;">윤미향의 탈원전 옹호 발언에 대한 반론</div>  윤미향 의원이 탈원전 안 하면 우리도 후쿠시마처럼 된다며 現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옹호한 모양이다. 아니, 우리나라는 절대 후쿠시마처럼 될 일이 없는 안전한 나라인데, 왜 안 해도 될 걱정을 하는가? 그리고, 멀쩡한 원전 없애 버리는 과정에서 비리도 있었고, 이거 잡아 내서 최재형이 영웅 된 것 아닌가? 윤석열은 조국과 그 일가족들의 비리를 잡아 내서 영웅이 되었고, 최재형은 現 정권의 탈원전 비리를 거침없이 수사해서 영웅이 되었다. 이런 대책 없는 탈원전 정책으로 국가 경제 시스템을 파괴한 것 역시 탄핵 사유에 포함되는데, 필자는 박근혜를 탄핵한 본인 논리대로면 본인은 몇 번씩이나 탄핵을 당하고도 남았어야 할 문재인이 탄핵 한 번 안 당하고 5년 임기를 모두 채웠다는 게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윤석열 당선인은 절대 문재인이 말년을 경남 양산 사저에서 편하게 보내도록 그냥 놔 둬서는 안 될 것이다. 본인이 이명박-박근혜한테 했던 것처럼, 문재인 본인도 똑같이 당해 봐야 한다. 이명박-박근혜는 증거가 없지만, 문재인은 명백한 증거가 있고, 있는 죄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윤미향 같은 인간이 탈원전 주장하는 걸 보면 난 탈원전을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더더욱 든다. 윤미향이 이재명을 지지한 것도 이재명의 주요 패배 요인 중 하나였다. 문재인도 그렇고, 윤미향도 그렇고, 대체 왜 겨우 영화 한 편 보고 우리도 후쿠시마처럼 될 거라는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지, 난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우리나라 원전 기술은 안전하다고 세계적으로 이미 다 검증받았고, 문재인도 임기가 거의 끝나 가니까 원전이 친환경적이고 검증됐다며 태세 전환을 했는데, 아직도 탈원전 타령이나 하는 윤미향 같은 인간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들인가? 2022.03.13. <div>노사랑</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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