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와 가세연의 붉은 커넥션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조덕제와 가세연의 붉은 커넥션

작성자:

노사랑

조회: 2038 등록일: 2022-02-19

<div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6.99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30px auto;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simhei; line-height: 1.9;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div style="text-align: center;"><b style="font-size: 16px; color: rgb(0, 0, 0); letter-spacing: 0px;">조덕제와 가세연의 붉은 커넥션</b></div><p style="font-size: 16px; max-width: 100%; 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middle; line-height: 1.5 !important;"><b><br><b> </b></b>조덕제가 유튜브 커뮤니티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려 변희재 대표의 태블릿 진실투쟁을 폄하하고 가세연과 김소연 변호사를 옹호했다.<b><br><br></b></p></div><div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6.99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30px auto;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simhei;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div style="max-width: 743px; 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middle;"><div style="margin-right: -15px; margin-left: -15px; line-height: 0;"><img class="fx" src="https://dthumb-phinf.pstatic.net/?src=%22https%3A%2F%2Fblogfiles.pstatic.net%2FMjAyMjAyMTlfMjcw%2FMDAxNjQ1MjY0MzA1OTEw.R83J7jYK8K0KlG6oUqYFoeQLCp1LPKknCKlCqkUr7Tsg.tQEUGKnQSfGAZpb-MMT14IEUlYT3oW2mbuJ5aflzbv0g.PNG.cjb2422%2FScreenshot_20220219-184343.png%22&type=cafe_wa420" alt="본문 이미지" style="vertical-align: top; max-width: 100%;"></div></div></div><div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6.99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30px auto;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simhei;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div style="max-width: 743px; 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middle;"><div style="margin-right: -15px; margin-left: -15px; line-height: 0;"><img class="fx" src="https://dthumb-phinf.pstatic.net/?src=%22https%3A%2F%2Fblogfiles.pstatic.net%2FMjAyMjAyMTlfNjQg%2FMDAxNjQ1MjY0MzI1OTY1.iqvqTe-l3tJ0zBzOiUVJ0nn6T1e0tZsYww4G_FI9G_wg.rHFa3wkb5zT2Uqb8fgTuhQbIOUyMl81P18eZGOwRaPog.PNG.cjb2422%2FScreenshot_20220219-184350.png%22&type=cafe_wa420" alt="본문 이미지" style="vertical-align: top; max-width: 100%;"></div></div></div><div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6.99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30px auto;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simhei;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div style="max-width: 743px; 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middle;"><div style="margin-right: -15px; margin-left: -15px; line-height: 0;"><img class="fx" src="https://dthumb-phinf.pstatic.net/?src=%22https%3A%2F%2Fblogfiles.pstatic.net%2FMjAyMjAyMTlfNzUg%2FMDAxNjQ1MjY0MzM4NzA4.UWR1vf1loZG0d_fZnsyjc9sS21QQKbB5YsYaV2XiYUMg.96TafrlsQ7VHrirxSbEy-7qdT-tD_SGnO_PanSz8UoQg.PNG.cjb2422%2FScreenshot_20220219-184357.png%22&type=cafe_wa420" alt="본문 이미지" style="vertical-align: top; max-width: 100%;"></div></div></div><div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6.99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30px auto;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simhei;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div style="max-width: 743px; 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middle;"><div style="margin-right: -15px; margin-left: -15px; line-height: 0;"><img class="fx" src="https://dthumb-phinf.pstatic.net/?src=%22https%3A%2F%2Fblogfiles.pstatic.net%2FMjAyMjAyMTlfMTc4%2FMDAxNjQ1MjY0MzQ4MTEx.hUQXAx6L-PTgMldO0mOUcG1NfIg2Fw3JIvjDEY_u7fEg.gM7Y0k3Bx9YYVmehIy15XripV1nl8P5skdTtSRKTfKYg.PNG.cjb2422%2FScreenshot_20220219-184406.png%22&type=cafe_wa420" alt="본문 이미지" style="vertical-align: top; max-width: 100%;"></div></div></div><div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6.99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30px auto;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simhei;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div style="max-width: 743px; 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middle;"><div style="margin-right: -15px; margin-left: -15px; line-height: 0;"><img class="fx" src="https://dthumb-phinf.pstatic.net/?src=%22https%3A%2F%2Fblogfiles.pstatic.net%2FMjAyMjAyMTlfODMg%2FMDAxNjQ1MjY0MzU2ODk3.n8Gd2TcoIpqyq5q87UqtLBVlNqaPd4lS9RZcvoYqkuEg.ju7o_hbVe1lDak2wIEGMFKvBNiL8wIIFjrdwJWe6hE8g.PNG.cjb2422%2FScreenshot_20220219-184429.png%22&type=cafe_wa420" alt="본문 이미지" style="vertical-align: top; max-width: 100%;"></div></div></div><div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6.99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30px auto;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simhei;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div style="max-width: 743px; 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middle;"><div style="margin-right: -15px; margin-left: -15px; line-height: 0;"><img class="fx" src="https://dthumb-phinf.pstatic.net/?src=%22https%3A%2F%2Fblogfiles.pstatic.net%2FMjAyMjAyMTlfMjY0%2FMDAxNjQ1MjY0MzY1NDkx.Q7mgZZpRWd9MW7DZB8rzfMLrcUoGi5VEySxs2_66xhYg.mD9NoWGF9VjaosaCNmaOUSJmgQZoryYRMwma9jAObI4g.PNG.cjb2422%2FScreenshot_20220219-184436.png%22&type=cafe_wa420" alt="본문 이미지" style="vertical-align: top; max-width: 100%;"></div></div></div><div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6.99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30px auto;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simhei; line-height: 1.9;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p style="font-size: 16px; max-width: 100%; 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middle; line-height: 1.5 !important;"> <br><br> 나 그동안 여기에 대해서는 냉전 시대 때 자유 진영과 공산 진영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중립을 지켰던 중립국 스위스처럼 중립 기어 박고 팝콘 뜯으면서 지켜보려 했는데, 조덕제가 저렇게 변희재 태블릿 진실투쟁 폄하하는 거 보니까 더는 중립 못 지키겠다. 나도 GZSS 벨라도 우연 안빠라 변희재 싫어하는데, 아무리 변희재가 싫어도 왜 변희재 대표의 주요 업적 중 하나인 태블릿 진실투쟁을 가지고 변희재를 까는가? 안정권 대표도 물론 변희재와 그 패거리들의 음해-공격에 3년째 시달리고 있는 억울한 피해자지만, 절대 가세연이나 문갑식, 혹은 조덕제처럼 태블릿 가지고 변희재를 까지는 않고, 오히려 태블릿 재판에 대해서는 변희재에 대한 개인 감정과는 별개로 증인으로도 서 줄 의향이 있다고 말하며 그의 태블릿 진실투쟁을 높이 평가한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다. 가세연-유영하-김한수-문갑식-정호성-정규재-김휘종 일당들이 짜고 변희재 대표의 태블릿 진실투쟁을 방해한 것은 도무지 용서받을 수 없는 성격의 것이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조덕제 역시 전남 여수 출신에 탄핵정국 때 촛불시위 나갔었던 좌파 출신이라 한다. 역시 전라도는 과학(science)이고, 걸레는 빨아도 걸레요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인 것이다. 이건 명백히 조덕제가 변희재한테 전라도 뒤통수를 시전한 것이다.<br><br> 물론 난 GZSS 벨라도 우연 안빠로, 변희재라면 아주 치를 떠는 사람이다. 하지만, 난 가세연과 김소연 또한 변희재 못지않게 경멸하고, 그래서 가세연-유영하와 한통속이 되어 자신을 도와 준 변희재에게 전라도 뒤통수를 시전한 조덕제에게도 마땅히 분노할 수밖에 없다. 어찌됐든 난 태블릿과 사기탄핵의 진실이 밝혀져서 빨갱이-위장보수 탄핵역적 놈들의 촛불 쿠데타-불법 사기탄핵 반역질과 온갖 비방-음해질에 의해 실추된 박근혜 대통령 각하의 명예가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라는 사람들 중 한 명으로서 이 건에 대해서는 변희재 편 들 수밖에 없고, 변희재가 좋든 싫든 간에, 태블릿 가지고 변희재 까는 인간들은 좌우를 막론하고 다 빨갱이 자식들이다. 얼마나 배신감이 컸으면 변희재가 이런 조덕제를 두고 염순태와 강수산을 위시한 '흰머리 배신세력'보다 더 악질이라 했겠는가?<br><br>2022.02.19.</p></div><div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30px auto;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simhei; line-height: 1.9;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span style="font-size: 16px;">노사랑</span></div><font size="3"></font>

댓글 : 0 건



이전글	돌 김용옥 이제 북망산 갈 준비나 해라
다음글	전라도 사람들은 민주당의 '인질'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962	대통령님 정의로움엔 티끌도 두려워 마십시오	산동거사	2017	2022-12-22

1961	이유가 뭘까?	안티다원	2017	2022-10-10

1960	허교주의 허풍	안티다원	2017	2022-08-25

1959	속보 정진석 "盧 전 대통령, 권양숙 여사 가출하자 목숨 끊어&quo	조고아제	2017	2017-09-22

1958	김무성 이거 진짜냐?	조고아제	2017	2018-01-22

1957	이미 승부는 끝났다.	산동거사	2017	2022-01-28

1956	조국 딸이 명지병원 레지던트 지원 이게 뭡니까?	도형	2017	2021-12-19

1955	조원진후보님 아내분 사모님 내조 클라스.jpg [1]	노사랑	2017	2022-03-02

1954	이란이 적이라 말한 적이 없다	정재학	2016	2023-01-18

1953	서민의 문파타파] 김승원·안민석·남인순… 캠프를 보면 이재명이 보인다	조고아제	2016	2021-10-24

1952	無題2題	산동거사	2016	2021-12-31

1951	금주의 연예가 Hot News	운지맨	2016	2023-02-11

1950	뭐? 4살, 6살, 9살, 11살짜리 특수군이 어디 있냐고? [2]	운지맨	2015	2023-01-17

1949	느림의 미학 [2]	안티다원	2015	2022-11-21

1948	평범한 악마!	토함산	2015	2022-10-12

1947	삐라에 대한 추억과 9·19 남북군사합의	산동거사	2015	2022-10-07

1946	이재명 비리오물 뒤집어쓰고 자살하는 민주당	남자천사	2015	2022-09-09

1945	아!! 7만8천원 짜리 눈물 나는 부부애	산동거사	2015	2022-08-24

1944	대한민국 검찰과 민변은 그 뿌리가 다르다! [1]	토함산	2015	2022-06-08

1943	現與의 검수완박 추진은 불순한 의도가 깔려 있다. [1]	도형	2015	2022-03-25

1942	[dailymail] 김정은 더 강력한 후속조치' 경고	장재균	2014	2022-11-02

1941	윤석열에게 부탁한다.	정문	2014	2022-01-21

1940	아~! 박근혜 [1]	산동거사	2014	2018-03-22

1939	지만원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의 의미와 뇌물 먹고	노사랑	2013	2023-03-09

1938	노동조합은 북한이 남침하면 어느 편에 설까?	도형	2013	2022-08-16

1937	부정선거에 필수적인 김동연과 통합 쇼''를 주목한다!	토함산	2013	2022-03-01

1936	유럽전선에서 전쟁 안날 것으로 보입니다.	모대변인	2013	2022-02-15

1935	부산+울산+경주+포항 벨트 ->수소경제의 메카로	음모론작가	2013	2022-01-08

1934	국회의 권위는 지들이 뭉개 놓고....	산동거사	2012	2022-10-07

1933	4.5자 하면되겠지 방송 시청 소감	운지맨	2012	2022-04-06

1932	감동란이 들려주는 '부정선거 이야기'와 '동북공정 이야기'	노사랑	2012	2022-02-09

1931	[RFA] 북 전투기 150대 훈련사진 조작증거 확인	장재균	2011	2022-10-17

1930	바이든''의 訪韓의 깊은 뜻은 이거다! [3]	토함산	2011	2022-05-21

1929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 : 친일파 프레임 [1]	운지맨	2011	2022-02-26

1928	욕쟁1들의 은밀한 대화(펌)	카드섹션	2011	2022-02-05

1927	검수완박을 모의한 국해의원, 정치경찰 제압	빨갱이 소탕	2010	2022-12-13

1926	윤석열의 국정 지지도''하락의 원인!	토함산	2010	2022-06-29

1925	대장동은 처음부터 4천억 도둑질 하려고 공모한 것이다.	도형	2010	2022-02-25

1924	연료전지발전소-수소차, 전기차 개량 방법론2	음모론작가	2010	2022-01-16

1923	또 조갑제 대표님 걸고 넘어지는 변희재	노사랑	2010	2023-02-09

1922	국민혈세 빼먹겠다는 김호일	大박	2009	2023-03-28

1921	[AP] 이스탄불 중심부 폭탄 테러로 6명 사망, 수십명 부상	장재균	2009	2022-11-14

1920	문재인-이재명-우상호에 대한 박훈탁 교수님의 팩트 융단폭격	노사랑	2009	2022-06-18

1919	설거지용 고무장갑 사러다닐 줄이야 [4]	안티다원	2009	2022-05-28

1918	김영환장관님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운지맨	2009	2022-03-22

1917	대구 K2기지를 AR,VR과 연계된 로봇도시로 만들면 좋을 듯...	모대변인	2009	2022-02-16

1916	아! 박정희 대통령 각하~~~~~ [2]	조고아제	2009	2018-10-26

1915	안철수 저격자	안티다원	2008	2024-07-05

1914	[thehill, dailymail] 바이든 푸틴은 권력을 유지할 수 없다	장재균	2008	2022-03-27

1913	임기 끝까지 망국(亡國)으로 몰고 가는 삽살개	산동거사	2008	2022-03-05


911 \| 912 \| 913 \| 914 \| 915 \| 916 \| 917 \| 918 \| 919 \| 9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