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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자신이 싸지른 더러운 똥을 치워라!

작성자:

地中海

조회: 10891 등록일: 2013-12-11

당론도 지도부도없고 각개로 나가자는 민주당이냐? 어디가서 명함도 못내미는 초선 비례대표 따위가 지 멋대로 지껄이냐? 국회의원이되면 눈에 뵈는게없고 하늘에서 국민을 내려다보기에 두뇌를 거치지않는 견소리를 마구잡이로 쏟아내냐? 그래도 괜찮냐?
 

민주당은 맨날 선만 그을것이냐?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정치꾼이라도 되고 싶다면 그 더러운 똥을 출당이든 스스로의 제명이던 일단 치우고 정치에 임하라!
 

똥이 무엇인지도 모른다면 그야말로 정신병자라고 할수밖에 없다. 민주당의 개판으로인해, 싸잡아서 국해해산이란말이 나오는것에도 정신을 못차리는가? 무식한 민주당에게 알려준다. 그 더러운 똥이란 최소한으로, [임수경 홍익표 장하나 김광진 박영선 진선미 서영교 강기정 양승조 남윤인순]이다. 이들 더러운 똥을 치우지 않으면 민주당의 미래는 없다. 더러운 똥은 더 있는데 참는다.
 

다시한번 말하는데 민주당은 자신들의 당내에서 싸 놓은 더러운 똥을 치우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올지도 모르는 무식하고 머리는 장식품으로 달고 사는가? 지금 국민들이 원하는것이 무었인지도 모르는 저능아 집단인 민주당인가?
 
자신들이 민주당이란 이름으로 싸질러놓은 그 더러운 똥이 국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준다는 그것이 문제다.
 

국회의원은 무노동 무임금도 적용되지 않으며 90분 일하고 4500만원의 임금을 국민의 혈세로 그야말로 국민의 피를 뽑아가는 흡혈귀인가? 무슨말인가하면 그동안 묵혀두었던 법안30여건을 불과 90분만에 처리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머지 천여건의 법안은 언제 어떻게 할 것이냐이다.  도둑놈들의 소굴이 아니라 칼만안든 강도의집단인 저것들을 해체해서 모조리 교도소로보낼 방법은 진정 없는가? 어떤 나라는 국회를 해산한다는데 정말 부럽다.
 

그리고 
새누리당은 되지도않을 제명따위는 거론하지말라! 200명도 못되는 정당이 제명은 무슨 제명? 이것도 헛소리다.닭을 잡기위해서 소잡는칼을 마구 휘두러다 힘이 빠졌을때 정작 소가나오면 그땐 무슨힘으로 소를 상대할것인가?
 

물귀신 작전으로 청와대와 박근혜를 잡고 늘어지는 민주당의 작태는 국회내에서 새누리당이 상대해야지 그조차도 못하면 과반의 숫자를 가지고있는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의 의원들도 세비는커녕 밥먹을자격없다.
 

국민을 위하는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서 정쟁에 휘말리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청와대의 박근혜가 애처롭다.
 
더 많은 글을 보태려고 했는데 김한길의 작태를보고 성급하게 미완의글을 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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